#혼돈 이라는 말은..
'장자'의 '도'의 이야기에서 유래된다.
참고. 만물의 근원은 '도' 라던 '진리자'가... '노자' 이다.
인간들은... '창조자, 창조주, 조물주, 하나남'이 있다고 믿거나, 운명의 신이 있다고 믿는다.
이나라에는 #단군신화 가 있는 것과 같이...
지구촌 전세계 국가들 또한... 지들 나름대로 "신화"가 있는것과 같이...
인간들.. 중생들은... '신'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다.
어느 중생이... 예수에게 묻는다.
'하나님은 어디에 있습니까?'
'새로운 세상은 언제 옵니까?
예수 왈...
새로운세상은 이미 와 있다.
다만, 너희가 보지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네 안에... 네 밖에... 어디에나 있다.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다.
영혼이 있다면...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지식(진리)가 있다.
델포이신전의 기둥에 쓰여져 있다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이나 결과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이냐던 진실된 철학자. 진리자가...'소크라테스'이다.
조금 다른 이야기인 것 같지만...
'일념법'과 같은 의미로서... "시생멸법"을 설했던 석가모니의 이야기들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불경'에 기록으로 전해지는...
#범소유상개시허망 이라는 이 한구절로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할 것 같다.
왜냐하면... '존재계'의 모든 것들은... 올바르게 본다면... 허망한것이라는 말이기 때문이다.
#일일시호일 이라는 구절에서의 '시'라는 글자의 뜻이... '바를 是' 자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올바르게 아는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난다면...
"시공간"이 있다면...
'시공간'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날이면 날마다 올바르게 좋은 날"이라는 뜻인것과 같이...
이와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생각의 연속성"과 찰나생 찰나멸의 "생각의 이치"를 발견한...
거룩한 인물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을 뿐...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인간류들.. 중생들의 관념으로서는 언감생심?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비밀의 언어'이다 보니...
명제와 같이... 생리학.. 병리학.. 생물학.. 심리학.. 정신분석학.. 기생충학.. 우주공학...
생명공학.. 등의 무수히 많은 학문연구자들이 있을 뿐... 모두 다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뇌아'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성경'과 '불셩'의 내용들 또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모두 다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지만...
우이독경 중생들에게는... 여전히 연구해야만 하는 '학문'으로 여겨지는 것 같다.
참고. '장자'의... "지식은 쓰고 버려져야만 하는 '쓰레기'"라는 말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자들이라면....
그런 중생들이...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며...
그들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한... 중생들이라면...
그런 중생들이... 고혈압, 당뇨를 비롯하여.. 치매 암을 비롯하여..
여러 무수히 많은 '신체적 질병'들이거나 '정신적질병'들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헛 참. 인간종자들의...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능한 인간무리들 속에...
먼 '박사'들은 그리도 많은 것이며, 웬 '전문가'들은 또 그리도 많은 것일까?
헛 참. 무엇이 선한것인지, 무엇이 악한것인지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다보니...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이상한 원칙을 정하고... 그 원칙이 옳다고 주장하는...
그야말로 개돼지만도 못한... 미련한 곰탱이들이..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죄를 지어도... 더 많은놈들이 죄가 안된다고 주장하면..
'무죄'가 되는 것이..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정신병자'들의 '법'인 것과 같이...
인간세상... 중생계에.. 진실로 올바른 법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차. 더 신비스러운 일은...
'코로나감염병'에 대해서 까지도... 문재인 대통령을 탓한다는 것이다.
'세월호 사고'에 대해서.. 박근혜 대통령을 탓하는 것과 같이...
'518 광주항쟁? '민주화운동?' 사건에 대해서.. 전두환대통령을 탓하는 것과 같이...
헛 참. 그래서.. 광주민주화운동을 통해서....
국민들이 더 민조화 되었기 때문에... 문재인정권 시대가 더 '민조화된 시대'로 된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내 몸이라며, 내마음이라며... 서로 자기를 주장하는 인간무리들...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살마들을 귀찮게 하는 명색이 '전문가'라는 인간쓰레기들...
자신의 건강조차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어리석은 인간무리들...
자신의 마음조차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없는... 무지막지한 인간동물들...
자, 이와같이...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서로 잘난체... 서로 싸우다 죽어서...
바람같이 이슬같이 사라지는... 허무맹랑한 것들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코로나 감염병에 걸리는 것이며...
치매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암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암에 걸리는 것이며...
동맥경화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여러 혈관질환에 걸리는 것이며..
고혈압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고혈압약물에 의존하는 것이며...
당뇨병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인슐린에 의존하여... 죽어가는 것이며...
이와 같이.. '마음'의 출처를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 인간동물들'이다 보니...
인간세상.... 중생계에....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박사, 석사, 전문가라는 자들에 대해서...
비교적 선량한자들을 헌혹하여 농단하는자들이기 때문에...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남들의 생명을 가치고 장난치는...
모든 분야의... '의학자, 과학자'들... 모두 다 '독사의 새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같이... 예수, 석가모니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광신자,맹신자'들 또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권력에 눈 먼자들 또한... 국민들의 혈세로 먹고 살면서...
국민들을 볼모로 잡고... 국민들을 농단.농락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자신의 마음 조차 편안하게 할 수 없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남들에게 아는체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 알때에 비로소... 자리이타의 행위로써...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뿐....
"일념법"을 모른다면...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자신의 마음의 출처에 대해서 스스로 깨닫지 못한다면....
그대의 운명 또한...
'인간이 무엇인지, 생명이 무어인지,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세치혀로 먹고사는.... 인간기행충들... '인간쓰레기'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타당한 언어로...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