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은.. 인간류는.. 인류는... 모두 다 똑 같이, 그져 막연하게 "인생이 있다"는 기억(원리전도몽상)에 취해 것이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 인생'이라는 기억을 사실로 믿는 것이다.
인간류.. 모두 다 똑 같이... "이름=나"라는 기억에 취해있는 것이다.
인간류.. 모두 다 똑 같이... "마음=나"라는 기억에 취해 있는 것이다.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몸=나"라는 기억에 취해 있는 것이다.
"이름=마음=몸=나=태어남=삶=죽음=영혼=사후세계=신=하나님=부처님=우주==='기억'"이 아닐 수 없다.
"기억"이라는 낱말에 대한 '어학사전'의 뜻을 보니, 아래와 같다.
기억[記憶]국어 뜻 과거의 사물에 대한 것이나 지식 따위를 머릿속에 새겨 두어 보존하거나 되살려 생각해 냄
인간들은 "꿈은 이루어 진다"며.. 희망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
지난 밤, 잠자는 동안에 꾸었던 "꿈" 또한 '머릿속에.. 뇌에 저장된 "기억"이 아닐 수 없다.
꿈속에서는 꿈이 현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할 수 없다.
꿈에서 깨어나사야 비로소.. 현실이 아니라, 꿈이라는 사실을 인식한다.
현실에서는 현실이 꿈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지만, '꿈'이든 '현실'이든.. 지난날들은 모두 다 "기억"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미친세상?/미친인간?' '인류멸종?/뇌혈관?/오미크론증상?' '과로사?/안락사?/생노병사?' NO, 인간의 근원은 無.空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꿈, 기억에서 깨어나라'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가르침. 지식 너머 진리.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런 '과거'에 대한...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대의 '나'는 '無' 또는 '空' 이라는 낱말로 표현될 수밖에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런-데.... 기억이 단 하나도 생각나지 않는다면... "무" 또는 "공"이라는 말 조차 생각나지 않는 것으로서... 다른 말로 표현 한다면... "언어도단" 또는 "불립문자" 이다.
'기억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는다'는 것은.. '불립문자, 언어도단'이라는 말에 대한 기억도 없다는 뜻으로서.. '무' '공'이라는 말도 생각나지 않는다는 것. (죽음과 같이.. 깊이 잠든것과 같은 '생각의 소멸' '생각의 윤회의 멈춤)
자, 이와 같이...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참으로 무식한자들, 참으로 어리석어서 용감한자들이... "몸" 속에서.. "생명의 원인"이나 또는 "질병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있다며... 살아가는 동안 내내... 미친짓을 일삼다 결국, 비참하게 콧줄단체 죽어가는자들로서...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의학자'들.. '과학자'들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자들이며... 인간들을 농단하는 가장 '야비한자'들... '악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고고학자들 또한.. 미친짓을 하다가 결국, 콧 줄 단 체,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참으로 무식한자들, 어리석은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우주'를 정복하려는? 야심찬 희망을 노래하는... '천문학자'들 또한... 참으로 무식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우주에서 '생명'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그런 '기억에 취한자'들로서... 결국 콧 줄 단 체,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짐승만도 못한자들이기 때문이다.
자, 여기서...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개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예수의 '진언' '진실된 지식' '진실된 뜻'과 같은 이야기들이... "기억은 무. 공"이라는 설명과 같은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미친세상?/미친인간?' '인류멸종?/뇌혈관?/오미크론증상?' '과로사?/안락사?/생노병사?' NO, 인간의 근원은 無.空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꿈, 기억에서 깨어나라'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가르침. 지식 너머 진리.
자, 인간사.. 세상사 모두 다 '미친세상'이며.. '미친인간'들의.. '미친 짓'들이지만... 그런 줄도 모르면서, 그럴듯한 거짓말로... 세상사람들을 겁박하고.. 사람들에게 두려움과 공포를 조장하고...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는... 참으로 야비한자들의 이야기들이 아래 신문기사들의 일부이다.
-아래-
1. "오미크론 증상 발현 후 최대 8일간 바이러스 배출" (daum.net)
2. 오늘 다시 30만 명대 예상…스텔스 오미크론 확산 변수 | SBS 뉴스
3. 뇌혈관이 막히는 두가지 이유… 한국인 사망원인 4위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chosun.com)
4. 최근 '70억마리 꿀벌' 증발…이는 "4년내 인류 멸종" 경고다? [뉴스원샷] | 중앙일보 (joongang.co.kr)
헛 참, 뇌혈관이 막히는 이유는... 단지, 너무 많이 먹기 때문이다.
헛 참, '개가 훌륭하다'고 떠들 일이 아니라, 개처럼 꼭 필요한 만큼만 먹이를 먹는다면, 항문에 똥이 질질 묻어나온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혈관장애'나 또는 '혈액'관련질병이나 또는..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의 신체적 질병이 발생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식자우환"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이 더 많은자들이 근심.걱정이 더 많은 이유는... 종교든, 철학이든, 과학이든... 세간에 난무하는 모든 "지식"들에는 '분명한 답'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헛 참, '인생'이 있다는 '기억'이 있는 것일 뿐, 그런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기억'들이 모두 다 생각나지 않는다면... 우주, 신, 천지만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미친세상?/미친인간?' '인류멸종?/뇌혈관?/오미크론증상?' '과로사?/안락사?/생노병사?' NO, 인간의 근원은 無.空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꿈, 기억에서 깨어나라'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가르침. 지식 너머 진리.
헛 참, "아무리 뉘우처도 과거는 흘러갔다"는 노래에 취할 일이 아니라,
헛 참, 주님께 가까이 가겠다며... '기도'할 일이 아니라, 염불할 일이 아니라... 참회하고 후회할 일이 아니라, '기억'이 '현실'이나 또는 '사실'이 아니라.. 모두 다 꿈과 같은 생각이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허긴, 어리석은자들은... 이런 설명을 보면서도... 저희들의 '기억'으로 아는체 하려 하니, 인간들 모두 다 "짐승만도 못한자들"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과거'는 이미 흘러가서 없는 것'이며...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아서 없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며... "너희는 죽은자들"이라고 자세히 설명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억"이라는.. "원리가 뒤바뀐 몽상에서 깨어나라"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석가모니'이다.
혼돈! '미친세상?/미친인간?' '인류멸종?/뇌혈관?/오미크론증상?' '과로사?/안락사?/생노병사?' NO, 인간의 근원은 無.空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꿈, 기억에서 깨어나라'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가르침. 지식 너머 진리.
헛 참, 그러니... "인류멸종"이라며... 근거 없는 소리로 인간들을 괴롭히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과학자'들과 똑 같은... 무지몽매한자들이.. "신이 있다"는 남들로부터 들은 말, 말, 말에 대한 기억에 취한자들로서... '기억'을 사실로 믿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허긴, 정신병자들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구분 조차 못하는... 인간류들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정신이 있다'는 기억이 있는 것일뿐, 꿈과 다르지 않은 생각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생명이 있다"는 기억이 있는 것일 뿐, 그런 기억 이외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는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이 있는 것일 뿐, 기억 이외에 "생명이 있다"는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 '미친세상?/미친인간?' '인류멸종?/뇌혈관?/오미크론증상?' '과로사?/안락사?/생노병사?' NO, 인간의 근원은 無.空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꿈, 기억에서 깨어나라'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가르침. 지식 너머 진리.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기억'에 바탕을 둔 모든 생각들은... 이와 같이, 망상, 망념, 몽상에 바탕을 둔 '망언'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일념법"을 의존하여... "기억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늙어서 콧 줄 닽 체 비참하게 죽는다"는...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헛 참, 인간들이 어리석어서... 저희들이 '말'을 창조하고.. 그 '말'들 속에서 또 다른 말, 말, 말을 찾는 무지몽매한 지식에 취해 있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물고기가 목말라 한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은 진리에 목말라 하는 것이며, 지식으로 진리를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를 깨닫게 하기 위한 유일무이한 법이 아닐 수 없는... "일념법"을 전하는 것이다.
진리를 발견 할 수 없는 한... 인생에 뾰죽한 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마음으로부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