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과대망상! '이태원참사? 국가 책임?' N, 자기의 인생이라면 자기책임 아닌가? "일념법 인생론?!" '너자신을 알라?!'

일념법진원 2022. 11. 24. 07:15

헛 참, 그야말로 참 웃기는 놈들이... '종교의 자유'라며.. '언론의 자유'라며.. '표현의 자유'라며... 남들을 비난하는 자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이태원에 놀러 가라'고 시킨 놈들... 등 떠민 놈들 또한 '언론의 자유'라며, '종교의 자유'라며.. '표현의 자유'라며..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 추는 짓들이나 또는 '둘이 어떼, 셋이 어떼, 여럿이면 어떼'라며... 여행 다니라고 과대광고 하는 자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영양제 먹으라고.. 맛있는 음식이 있다며, 단백질이 필수라며.. 온 갖 의약품을 광고하는자들.. 광고비로 먹고 사는 자들... 헛 참, '백신을 맞으라'는 자들... 치매는 늙으면 모두 다 생기는 거라는... 그야말로 미친놈들이 전세계 의학자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모르면, 그냥 모른다고 하면 될 일인데... 모르면서 아는체, 세상사람들을 상대로.. '코로나의 기원'도 모르면서... 백신을 팔아먹고 사는자들... 과대광고하는자들... 모두가 다 '인간들을 해치는... 악마,사탄,독사의 새끼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과대망상! '이태원참사? 국가 책임?' N, 자기의 인생이라면 자기책임 아닌가? "일념법 인생론?!" '너자신을 알라?!'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만약에 '북한에서 태어났다'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영도자는 '김일성수령?'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유일신은 알라'라는 나라에서 태어났다면... '알라'가 유일신이라는 말 말, 말들...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알라신이 있다'는 말, 말, 말에 세뇌당할 수밖에 인간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뉴스?'를 보니....  故 이지한 모친 "이태원 놀러 가지 공부하러 가냐" (daum.net)  이런 소리까지 있다. 

 

 

헛 참, '이지한'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이태원에 놀러 가는 건 당연하다"는 말인 것 같은데... 대체, 누가 시킨것이며, 누가 등 떠민 것이며, 대체 누가 책임져야 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대체 어떤 놈들이.. 이태원에 놀러 가라고 시킨 놈들인가 말이다. 

 

헛 참, 이태원에서 죽은자들이 있기 때문에 책임져야 하는 놈들이 있다면, 마땅히 '이태원에 놀러 가라고 시킨 놈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국가는 없었다?' 그러면, 죽은자는 있는 것인가? 

 

헛 참,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 것이며, 왜 사는 것이며, 왜 죽는 것인가? 

 

 

과대망상! '이태원참사? 국가 책임?' N, 자기의 인생이라면 자기책임 아닌가? "일념법 인생론?!" '너자신을 알라?!'

 

 

수억겁? 아득한 전생에 내가 진실로 좋아하던 사람이 하나 있었다. 

수억겁 전생에는 그 사람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그렇게 생각했었다.

 

시골에서 서울로 유학하던 시절, 아마도 이팔청춘이라는 시기였을 것 같다. 

"이제 다 컸으니, 네 인생은 네가 알아서 살아야 힌다"는 당부와 함께... 

 

"다 커서.. 직장생활 할 무렵에는..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다는 말에.. 중동에 나가야겠다"며, "시험에 함격했다"고 하니, 그 더운 나라 가서 고생하지 말고, 작게 벌고, 작게 먹고 살라"던 사람. 

 

철부지 시절. 이웃마을 아이들과 싸움을 하다가 보리밭으로 도망치기에 쫒아가다가 보리밭 주인에게 걸려서 혼줄이 나고, 엉 엉 울면서 집으로 돌아가는데.. 울던 자식을 보며, 왜 우느냐는 것이다. 사정을 이야기 하니, '걱정하지마라, 그 까짓것 버리밭 다 물어주면 되지'라며.. 안심시키건 사람.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에 놀다가 커다란 거을을 깨먹은 적이 있었는데, 혼 날거라는 생각에 울고 있다보니, 깨진 거을을 보던 어버지 하는 소리가... '어디 다친데 없냐'며... 걱정말라던 사람. 

 

초딩시절에 하교길에 놀다가 '책보자기'를 몽땅 다 잃어버린 적이 있었는데도, 걱장하지 말라며.. 읍내에 나가서 책과 공책과 연필까지 모두 다 사다 주던 사람. 

 

헛 참, 그 당시에만 하더라도 '공책'이 있었던 게 아니라, '백노지'라는 커다란 종이 한장을 사서, 여러 갈래로 잘라서, 실로 공책을 만들어서 쓰던 시대였다는 것. 물론 중학생들이나 고등학생들은 '하얀 도화지에 줄이 그어진 노트'를 쓰던 시대지만.. 초딩들은 '백노지'로 공책을 만들어 쓰던 시대였다는 것. 

 

그런 사람을 어찌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 

 

그랬다. 

최소한 그런 좋아하던 사람을 실망시키는 일은 하지 말자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었고, 그런 사람에게 걱정 끼치는 일은 절대로 하면 아니된다는 생각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었다. 

 

 

과대망상! '이태원참사? 국가 책임?' N, 자기의 인생이라면 자기책임 아닌가? "일념법 인생론?!" '너자신을 알라?!'

 

 

참으로 시시껄렁한 이야기지만... 인간의 운명은 이미 다 정해져 있는 것이며,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자기의 인생이라면, 자기가 책임 질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지만... 자기 인생을 자기가 책임질 수 있는 지식은 세상에서 배울 수 없다는 것이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의 가장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중생계 인간무리들... 모든 것을 다 아는 체 하지만...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서.. 자기에 대해서 조차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의존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그대의 이름을 기억하거나, 그대의 나이를 기억하거나,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것들은..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서... 만약에 그대에게 뇌가 있다면.. 뇌에 저장된 기억들은 모두가 다 '녹음기'에 녹음된 소리들과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 

 

 

(뇌=기억=생각=언어,말,말,말.. 소리) 라는 사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생년월시를 기억하는 것 또한.. 그대의 어미로부터 들은 소리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인 것이며... 그런 소리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자기를 주장하는 것이며, 매사에 남들을 탓 할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소리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과대망상! '이태원참사? 국가 책임?' N, 자기의 인생이라면 자기책임 아닌가? "일념법 인생론?!" '너자신을 알라?!'

 

 

자,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다면... '언론의 자유'라며.. '표현의 자유'라며.. '종교의 자유'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들...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 하는 '지식자'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그져 평범한 사람들.. 보통사람들의 피를 빨아먹고 시는 '기생충'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특히, '인간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참으로 야비한 '기생충'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정치가'들이며... 세상 모든 '재벌'들... 돈을 많이 버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부자는 천국에 갈 수 없다'는 예수의 말은... 부자들은 지옥에 산다는 말이며, 가난한자들이 부자들 보다 더 '복이 많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가난한자들의 피를 빨어먹고 사는... '인간기생충'들이.. '부자'들이기 때문이며.. 명색이 '사업가'들일 뿐... 모두가 다 교묘한 수단으로... 남들.. 타인들로부터 도둑질 한 자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스포츠 스타들이든, 연예계 스타 들이든... 모두가 다 '축생'들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길들여진 개나 소, 말과 다르지 않은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과대망상! '이태원참사? 국가 책임?' N, 자기의 인생이라면 자기책임 아닌가? "일념법 인생론?!" '너자신을 알라?!'

 

 

자, '무색, 무취, 무미'한 것이... 인간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은 종교나부랭이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알라신'이나 '하나님'이나.. '부처님'이나.. 영혼이나, 운명이나... 기타 어떤 있을 것 같은 '신'에 의해서 이태원에 가거나, 교회에 가거나, 절간에 가거나, 먹고 살기 위해서 애 쓰는 게 아니라... 북한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김일성이 위대한 영도자'라는... 가르치는 자들의 그런  '소리, 소리, 소리'를 믿게 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소리, 소리, 소리'를 믿는 것이며...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 또한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기억된 소리들을 '사실'이라고 믿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의 뇌, 몸 속이나 또는 '쥐'의 뇌, 몸 속에서는 절대로 그런 '소리'들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 모든 '의학자'들에 대해서... '인간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인간기생충'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는 것이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개소리'에 운명이,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며...

 

인간들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며..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목숨은...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 소리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과대망상! '이태원참사? 국가 책임?' N, 자기의 인생이라면 자기책임 아닌가? "일념법 인생론?!" '너자신을 알라?!'

 

 

헛 참, 세상에는 무지몽매한자들 가운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있는데... 그들은 인간들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안다는 것이다. 

 

 

헛 참, '신'이 있다는 소리나, 하나님이 있다는 소리나, 부처님이 있다는 소리, 소리, 소리들은... '앵무새'도 따라 할 수 있는 '소리'이다. 

 

헛 참, 앵무새는 '야이 개새끼야'라고 소리 지르더라도... 똑 같이, '야 이 개새끼야'라는 소리를 흉내 내는 것과 같이인... 인간들 또한 저희들이 기억하는 '소리'들 모두가다 그런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태아'들에게.. '신생아, 갓난아이'들에게는... 그런 '소리'들에 대한 '기억=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인간의 기원, 근원은.. 저희들의 '어미'의 뱃속이 아닐 수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생명의 기원은.. 생명의 근원은...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 속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나왔기 때문에...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으로 다시 돌아가야 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앵무새에게 "나는 앵무새다"라고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앵무새에게 "나는 앵무새다"라는 말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녹음기'에... '나는 앵무새게다"라는 말을 녹음하여서 계속 들려 준다면... 앵무새 또한.. "나는 앵무새다"라고 지저귈 수 있겠지만.... 앵무새에게 '하나님 믿으라'고 아무리 떠들어 본들, 앵무는 '하나님 믿아'라는 말을 되풀이 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자들 또한.. '예수 믿으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정의사회구현'이라는 말 또한.. '앵무새'도 따라 할 수 있는 말로서... 전혀 근거 없는 소리들 중의 하나가 "정의사회구현"이라는 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과대망상! '이태원참사? 국가 책임?' N, 자기의 인생이라면 자기책임 아닌가? "일념법 인생론?!" '너자신을 알라?!'

 

 

헛 참, 젊은이들에게...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정의'가 있다며, 세뇌시키는 게 아니라, 젊은이들에게 '진정한 정의가 무엇이냐'며..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라던... 진리자, 깨달은자, 인간이상의 존재가 '소크라테스'이다. 

 

헛 참, '언론의 자유'라며... 종교의 자유라며... 표현의 지유라며... 앵무새처럼 마구 지껄여 댈 일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 한 번 쯤 생각해 보라는 말이며,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진정한 사랑은 무엇인지.. 진정한 평화가 무엇인지, 한번이라도 곰곰히 생각해 보라는 말이다. 

 

자, 이와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모든 기억들이... 그 기억에 바탕을 둔 모든 생각들이 하나같이 모두가 다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 소리, 소리'들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면... 세상에 난무하는.. '박사 나부랭이'들.. '의학자나부랭이들... 과학자나부랭이든... 종교나부랭이들.. 명상나부랭이들... 소설가나부랭이든... 모두가 다 실성한 놈들일 뿐만이 아니라, 그대를 위해서든, 그대의 가족을 위해서든.. 국민들을 위해서든.. 국가를 위해서든 전혀 쓸모 없는 놈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과대망상! '이태원참사? 국가 책임?' N, 자기의 인생이라면 자기책임 아닌가? "일념법 인생론?!" '너자신을 알라?!'

 

 

헛 참, 이태원에 가서 죽은자들이나 산자들이나, 그 죽은자들의 가족들이나... 모두가 다 똑 같이, '신'에 의해서 움직이는 게 아니라... 우리 함께 '놀자'는 자들... '놀러 가자는 자'들... '인생은 재미있게 살아야 한다'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의 꼬임에 빠져서 이태원에 간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잘먹고 잘 살아야 한다'는.. 정신나간놈들의 말장난에 이리 저리 이끌려 아니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헛 참,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는... 영양제를 먹어야 한다는.. 미친 년놈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한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선전' '광고'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올바른 앎을 전하는 것에 대해서 '선전'이라고 하는 것이며, '광고'라는 말 또한... '빛 光 + 고할 告' 자로서...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 즉 '인간들의 삶을 위해서 진실로 필요한 지식을 전하라는 뜻'이... '광고'라는 말의 진실된 뜻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그러니.. 신문방송  텔레비전, 인터넷에 유포되는 모든 '광고'들은... 올바르게 본다면, 광고가 아니라, 인간들을 꼬득이는 자들의 '얄팍한 상술'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이 배운 말들을 가지고 다른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자들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서로가 서로를 등처먹고 사는 자들로서... '인간기생충'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더 더 더 악한자들이 있다면... '생명의 기원이 저희들 어미들의 뱃속'이라는 사실도 모르면서... 인간들의 몸 속에서 '말, 말, 말 소리'를 찾을 수 있다며... 인간들의 질병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며...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환자기생충'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과대망상! '이태원참사? 국가 책임?' N, 자기의 인생이라면 자기책임 아닌가? "일념법 인생론?!" '너자신을 알라?!'

 

 

헛 참, 만약에 '마음'이 있다면... '마음'이라는 것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으로서 '무색'인 것이며... 냄새 맡을 수 없는 것으로서... '무취'인 것이며...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이며, 맛을 볼 수 없는 것으로서.. '무미'한 것이.. '마음, 정신' 아닌가 말이다. 

 

그러니, 그런 '마음, 정신, 소리, 음성'을 몸 속에서... 뇌 속에서 찾는다는 말, 말, 말들... 모두 다 '개소리'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마음이 가슴속에 있다는 놈들이... 미친놈들이며, 정신병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러면, '마음속에 가슴이 있다는 말입니까' 라고 묻는다면... 그 또한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헛 참, 이와 같이.. 자기가 있다며, 살아 죽는날까지 자기를 주장하는 자들.. 모두가 다 정신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몸이 무엇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자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러니... 남들에게.. 남들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마구 지껄여대고.. 서로 싸울 일이 아니라... 헛 참 매사에 윤석열을 탓하거나, 윤석열을 비방하거나, 윤석열을 풍자하거나.. 윤석열에게 시시비비를 가릴 일이 아니라... 그런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다. 

 

헛 참,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지만,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개 돼지만도 못한 것들이... '윤석열'을 비난하는 자들이며... 윤석열에 대해서 무식한자라며 개처럼 짖어대는 자들, 모두가 다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지들이 '대통령'을 하게 되면... 윤석열 보다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는 마치, 어린아이들이 지들 어미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과 같이... 영화배우들이 감독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다니는 것과 같이... 개 소 말 등의 축생들이 주인의 명령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과 같이.... 맹신자들이 광신자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들이.... '일체중생'들이지만... 헛 참, 대통령은 대체 어느 놈의 장단에 맞추어서 춤을 추라는 말인가 말이다. 

 

 

헛참, 지들은다 옳고, 윤석열 하나만 옳지 않은 자인가 말이다. 

 

헛 참, 지들은 다 유식한자들이며, 윤석열은 무식한자라는 말인가 말이다. 

 

헛 참, 윤석열을 무식하다는 자들... 모두가 다 윤석열 보다 더 무식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이 나라에 5000만 인구가 있다고 하더라도..... 윤석열 만큼 국민들을 위해서 온 갖 노력을 다 하는 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문재명' 보다는 더 낫지 않은가 말이다. 

 

헛 참, 전과 4범에 지 형수에게 까지 쌍욕을 할 수 있는.. 폐륜아 보다는 훨, 더 나은 인물이 '윤석열'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과대망상! '이태원참사? 국가 책임?' N, 자기의 인생이라면 자기책임 아닌가? "일념법 인생론?!" '너자신을 알라?!'

 

 

헛 참, 세상이 말세이다 보니, 도가 폐하다 보니... 어떤 인간이 죄를 지은자인지, 어떤 인간이 죄를 짓지 아니한자인지 조차도 올바르게 분별할 수 없다 보니, 그런 짓들 또한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야 한다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자'들 아닌가 말이다. 

 

허긴, '천공'이라는 무식한 놈들이... 스스로 '스승'이라며, 말재간을 부리지만, 그런 인간쓰레기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무식한자들이 난무하는 세상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 만은. 

 

헛 참, '영혼이 무엇인지'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있는 지능, 재능, 능력도 없는 참으로 무능한자들...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광신자'들... '맹신자'들.. '과학자'들.. '의학자'들.. 철학자 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진짜로 무식한 놈들이... '명상'이라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단지, 말을 더 많이 배운 언술이 더 뛰어난 앵무새와 다를 것 없는... '앵무새인간'들에게.. 세뇌당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김일성을 세상 유일한 '위대한 영도자'라고 믿는 북한 사람들과 같이... 그대 또한 북한에서 태어나고, 북한에서 자랐다면... 그대 또한 당연히 그대의 '위대한 영도자'는 '김일성'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과대망상! '이태원참사? 국가 책임?' N, 자기의 인생이라면 자기책임 아닌가? "일념법 인생론?!" '너자신을 알라?!'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뇌가 있다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소리'들은... 그대의 '내가 있다'는 소리나, 그대의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죽는다'는 소라들... 모두가 다 태초부터 그대의 어미로부터.. 남들로부터..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기가 모르는 자기를 알라 하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다. 

 

헛 참, 자기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촛불집회'라는 '뉴스?'를 보니... '윤석열 퇴진'이라며 외치는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전광훈'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개, 소, 말' 등의 축생들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것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그대의 마음을 찾으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세상으로부터... 삶.. 죽음으로부터.. 병마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