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복음 해설 (77 ~ ) 예수의 방언/ 비밀의 언어 - 나는 빛이니라... 나는 만유이니라... 돌을 들어보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 인간의 본성, 정신...
(77)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그들 모두의 위에 있는 빛이니라. 나는 만유이니라. 만유는 나에게서 나와 나에게 이르렀느니라. 나무 한 조각을 쪼개 보아라. 내가 거기에 있느니라. 그 돌을 들어 보아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78)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왜 사막에 나왔느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보려고 나왔느냐? 너희 왕들과 위대한 자들처럼 좋은 옷 입은 자를 보려 함이냐? 그들은 좋은 [옷을] 입고 있으나, 진리를 분별치 못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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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 설 >
인문과학자들은, '인간의 본성이라는 어두운 대륙"에 대해서 알려고 노력하지만, 그리고 아는체 하면서... 가설을 만들고 버리는 일을 반복 하는 원을 그리며 주행 하면서... 과학을 기대하는 인류들... 관광객들로부터 그 댓가를 받는다. 사람들은 우리 과학자들이 정신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거라고 기대 하지만 우리는 모른다.
위 글은... 수행자 "락천가" 의 글로써, 자유게시판에 설명된 것이다.
사실... 예수의 말의 깊은 뜻, 그리고 한자로... "여래 진실의" 로 표현되는 부처의 깊은 뜻, 깨달은 자들의 깊은 뜻은... 과학자들이 알지 못하는... 인간류의 경험적 지식으로써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인간의 본성이라는 어두운 대륙"에 대해서 설명 하는 것이며, 인간의 정신에 대해서 설명 하는 것이다.
다만, 인간의 경험적 연구로써 "그것"을 볼 수 없거나, 찾을 수 없는 까닭은...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은 선험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다만, '도가의 일념법'을 의존 함으로써 인간은 누구나... '경험의 오류'를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 하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 는 "예수의 진실된 지식, 언어" 와 같이... 삶과 죽음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무고집멸도' 라는 말로 표현된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과 같이... 모든 고통의 소멸을 볼 수 있는 것이며... '노자와 장자'의 진실된 뜻과 같이,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도마어록 (77) 의... “나는 그들 모두의 위에 있는 빛이니라. 나는 만유이니라. 만유는 나에게서 나와 나에게 이르렀느니라. 나무 한 조각을 쪼개 보아라. 내가 거기에 있느니라. 그 돌을 들어 보아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사실, 두 권의 책...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 그리고 '비밀의 언어' 에는... "그것"은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 이다, 라고 설명 되어 있다.
중요한 사실은... 인문과학, 과학, 종교 등의 모든 학문은, 지식은, 인간은 "인간의 정신이나, 본성에 대해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암의 원인에 대해서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을 반복하는 것과 같이... 올바른 앎은 겨자씨 만큼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설을 만들고 버리는 쓸모 없는 짓들을 반복 하는... 즉 다람쥐 챗바퀴 돌 듯이 원을 그리는 일에 몰두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류 모두가 '존재'의 "원인"도 모르는채... 모두 고통 속에서 병들어 가는 것이며, 결과는 죽음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류의 삶이라는 것들 모두가 사실, '고통과 두려움'이 아닐 수 없는 죽음을 향해 달려 나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법, 방법... 진리의 길을 설명 하는 것이며... 지식으로써 이해 조차 불가능한 '진리'를 설명 하는 것이다. 오직 "그것"이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기 때문이다.
삶과 죽음이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삶과 죽음이 없는 세상이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고통과 슬픔, 두려움과 환상이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두려움과 환상, 슬픔이 없는 세상이 있기 때문이다.
그 길... 진리의 길... "도" 의 실마리와 '진실'을 설명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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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비밀의 언어" 와 같은 뜻으로써... 한자로 번역되어 전해져 오는 '석가모니'의 말은... "불성"은 어디에나 있으며, 없는 곳이 없다는 설명이며... 그런 말이 왜곡되고 변질 된 말이... "시방세계가 모두 부처" 라는 말 등이며... 불교라는 종교는... "불성"은 '부엌에도... 화장실에도... 나무에도... 물 속에도... 있다"는 방식으로 전해지게 된 것이며...
'인간의 본성, 정신'에 대한 그들의 설명들이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 의해서 왜곡되고 변질 됨으로써 "석가모니의 위신력을 주장, 조장 하여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된 것이며...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다면... 종교들간의 '서로가 우리들만이 진리'라는 옹졸하고 편협한 사고방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 같다.
진실로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예수의 '진언'은... '석가모니의 뜻이 한자로 번역되어서 "여래, 불성" 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과는 달리... "여래" 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써 "나는... 빛이며, 만유이니라" 라는 말로 표현된 것이다.
예수의 "나는..." 이라는 말은... 사람들의 "육체가 나다" 라는 뜻으로써의 "육체" 라는 물질과 "나" 라는 "생각"과의 동일시로써의 "나" 가 아니라... "육체가 나" 라는 착각에서 깨어난 "나"를 지칭하는 말로써... 노자와 장자가 설명 하는 "도" 와 같은 뜻이며... 석가모니가 설명 하는 "여래" 와 같은 뜻이라고 본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아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예수의... 나는 빛이며, 나는 만유이니라" 라는 말은... 노자와 장자의... "도" 는 어디에나 있다. 개구리보다 더 미천한 것들 속에도 깃들어 있다는 말과 같이... 예수 또한 "그것, 참나, 진아, 불성... 성령... '나 아닌 나' 등으로 표현되는 "그것"은... 쪼개진 장작 속에도 있으며... 돌을 들어보면 그곳에도 있다는 말로써... "육체가 나다" 라고 생각하는 "나" 가 아니라... "육체는 나도 아니며, 내것도 아닌 것이며, 더 나아가 '육체는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닌 것" 이라는... '초기경전에 기록된 석가모니의 설명'과 같이... "나 아닌 나" 로써의... "나" 는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다.
거울이 없다면... 자신의 얼굴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나와 너' 라는 분별이 사라지는 것과 같이... 눈이 있으되 눈으로 자신의 눈을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빛이 없다면 그대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라는 사실과 같이... 인간의 본성, 정신이 곧 "그것" 이라는 뜻이며... "그것"을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즉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과 같이... 스스로 아는 "나"를 알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인간세상에서는 가장 훌륭한 인간인 것이며... 현명한 인간인 것이다.
앞서 설명된 예수의 진언에서... 새로운 세상, 왕국, 하늘나라는... 하늘이나 바다에 있는 것이 아니라, 네 안에... 네 밖에 있는 것이며... 이미 와 있으나, 다만 너희가 보지 못하는 것이며, 너희가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볼 수 없다는 설명과 같이...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라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두뇌에 저장된 모든 생각이 소멸됨으로써 비로소 "나 아닌 나" 를 볼 수 있는 것이며... 사실, "육체가 나다" 라는 고정관념이 "원리전도몽상"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다.
그들의 진리가 왜곡되고 변질되었기 때문에... 현 세상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진리'를 설명 하는 것이며... "도가의 일념법"이 "그것"을 보기 위한, 볼 수 있는 "유일한 길, 법, 방법"이며...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이기 때문에... 자세히 설명 하는 것이다.
도마어록 (78)... “너희는 왜 사막에 나왔느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보려고 나왔느냐? 너희 왕들과 위대한 자들처럼 좋은 옷 입은 자를 보려 함이냐? 그들은 좋은 [옷을] 입고 있으나, 진리를 분별치 못하느니라.”
===> 사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과 그들의 이야기들의 본질은... 과학자들이 '우리는 모른다' 라고 시인하는... "인간의 정신" 그리고 "인간의 본성"을 설명 하는 것이다.
사실, 과학자들이... '설명'이라는 말의 본래의 뜻 조차 '설명' 할 수 없는 까닭은... 인간은 "언어"의 기원, 시초, 시작, 출발점을 모르기 때문이며... 그들은 "언어"의 시초를 알기 때문이다.
"너희는 왜 사막에 왔느냐"는 말은... 사실 인간류들에게 '삶의 목적이 무엇이냐'고 묻는 것이며... 대체 너희는 어디에서 온 것이며,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이며, 가는 곳이 어디냐, 라고 묻는 것이며... "도가의 일념법"을 의존하여서 "그대가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그대 자신이 곧 '빛이며... 만유'라는 사실을 알라는 뜻인 것이며...
이와 같은 뜻의... 석가모니의 말은... 죽음의 결과가 아닐 수 없는 삶은... 괴로움과 고통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고 괴로움을 소멸 할 수 있는 법, 방법이 있는 것이라는 설명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집멸도' 라는 말로써... "모든 고통을 소멸할 수 있는 법, 도, 도리가 있는 것이며... 스스로 깨달아 알고 보니, "모든 고통이 본래 없는 것이더라" 라는 뜻의 "무고집멸도"를 설명한 것이다.
"육체가... "나" 다, 라는 생각과... "육체가... "나" 가 아니다, 라는 생각은... 단지, 두뇌에 저장된 상대적인 생각들이라는 뜻이며... 다만 인간은 경험의 오류에 의해서 "육체가 나" 라는 상대적인 생각이 고정관념화 된 것으로써...
'육체가 나' 라는 생각은... 절대적인 생각이 아니라는 뜻이며, 단지 '고정관념'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깨닫고 보니'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고집멸도" 라는 말로써... 고통 또한 본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고통을 소멸하는 법, 방법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설명이... 싯다르타 고타마의 가르침의 요점이다.
인간은 스스로 "우리는 사람이며, 감정의 동물'이라고 생각 하지만... 감정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마음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다. 다만 자신의 순수의식 즉 '경험의 오류'를 발견 할 수 없기 때문에 '마음'을 사실로 여기지만... 인공지능 컴푸터의 지능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있다면...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라는 말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것이며... 모든 고통을 소멸할 수 있다는 그들의 진리의 언어에 대해서 이해 또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것이다.
왜냐하면... 어린아이들이 어른들로부터 말을 배우고... 언어를 알고, 언어의 뜻을 알아 가는 것과 같이... 인공지능컴퓨터에게 그런 방식의 명령어를 입력하게 되면, 결국 기계들 또한... 인간류의 감정과 유사한 감정을 표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사람들이... 라디오, 텔레비젼, 컴퓨터 등의 기계에서 나오는 소리들만으로써도 감정이 변화하는 것과 같이... 인간은 언어로 구성된 것이며... 언어가 없다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세상, 인간들의 훌륭하다는 것들은 모두... 인공지능로봇의 지식과 비교 한다면... 하찮은 것들인 것이며... 인간류는 인공지능 컴퓨터를 개발 함으로써 ... "과학" 등의 인간류의 모든 지식은 결국 쓸모 없는 것들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며... 그때 비로소 지식을 쓰고 버리게 될 것이며, 지식을 쓰로 버린 후에야 비로소 자연으로 해탈 했다는 '장자'의 말을 이해 하게 되겠지만... 이미 늦은 것이다. 왜냐하면... 중요한 것은, 지금 그대가 존재 하는 동안... 그리고 죽는 날까지 건강한 몸과 즐거운 마음, 기쁨으로 존재 하는 일이 더 중요한 일이며... 단장 해결 해야만 할 다급한 일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보려고 나왔느냐? 너희 왕들과 위대한 자들처럼 좋은 옷 입은 자를 보려 함이냐? 그들은 좋은 [옷을] 입고 있으나, 진리를 분별치 못하느니라.”
그대는... 그대의 삶의 목적이 여행이나 다니기 위해서 사는... 구경꾼인가? 라고 묻는 것이며, 사실 진리를 모른다면 모두가 가난한 자들인 것이며, 비천한 자들인 것이며, 비겁한 자들인 것이며... 비참한 삶인 것이며... 더 나아가 악을 행하는 자들이라는 뜻이며... 사실, 하늘에서 보니... 선한 자가 단 하나도 없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써... "너희가 너 자신의 '본성, 정신'을 모른다면, 살아갈만한 가치도 없다"는 말이라고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국가간의 전쟁들... 어느 종교집단의 테러 사건들... 여러 사건 사고들... 가족간의 살인 사건들... 범죄와의 전쟁들, 더 나아가 자식을 학대하고 살인 하는 부모라는 자들... 부모를 살인 하는 자들... 모두가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과 문명발전의 한 단면인 것이며... 지식의 한계인 것이며... 모두 서로 다르지 않는 지성체들인 것이며... 인위적으로 가공된 마음을 "나" 라고 아는... 인간류들의 실상인 것이다.
시실, 인간류 누구나 '자식을 학대하고 죽일 수 있는 만큼... 그토록 잔인 할 수 있는 것"들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나 똑 같이... 하나같이... 여러 남들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남들은 죽든 말든 오직 자신과 자신들 부류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목적으로써 존재 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인위적으로 가공된 마음이 있는 한... 인간들 누구나 똑 같이 잔인한 살인자가 될 수 있는 악마가 내면 깊이 간직 되어 있는 것이라는 뜻이며...
사실... 의사라는 자들의 암을 수술 하는 행위들 또한 명분만 다를 뿐, "암의 원인을 모르면서" 원인을 제거 하는 것이 아닌... 수술 행위들 또한 살인 행위와 다르지 않은 것이라는 뜻이며... 사실, 인간류들의 존재 자체가 자연의 입장에서 본다면... 가치 없는 것들인 것일 뿐만이 아니라, 인간류 모두의 어버이 입장에서 본다고 하더라도... 인간류들의 서로가 더 잘 살아야 한다는 생각들 자체가... 구제가 불가능한 것들이라는 뜻이며...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마음이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때, 그때 비로소 가치 있는 삶인 것이며... 검증된 삶으로써... 언제 죽더라도 후회나 여한이 없는 삶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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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내려온 수행자들이 있었는데...
내려오지 못한 칠십대 중반의 수행자와의 통화에서...
"건강은 어떠신가" 라고 묻자...
일념수행자 답하기를... 전보다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라는 답변이다.
사실, "중도"를 알고 중도를 실천 하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지난 해에... 몸이 쇠해져 눈에 '황방변성'이라는 질병까지 생겼던 적이 있었으며... 의료보험 적용이 안된다는 값비싼 약물을 주사 받기도 했으나... 그 후, "중도"에 대한 설명을 올바르게 인식, 이해, 인정 함으로써... 일념법 수행과 더불어 "도가의 약식법"을 실천 함으로써... "아프던 눈이 더 밝아지고... 칠십을 넘긴 나이지만... 지난 해 보다 더 건강하다는 답변으로써... 나이와 상관 없이... 건강이 더 좋아지고 있다는 말이니... 인간들의 사고방식으로써는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현대의학 또한 미신으로 여길 수밖에 없겠지만... "도가의 단식" "도가의 약식법" 의 여러 사례들과 같이... 사실적인 것이며, 진리와 벗삼아 사는 사람들이 경험 하는 현실인 것이다.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이해, 인정하는... 올바른 앎이 생겨난 결과인 것이며... 지식 너머 지혜를 얻은 결과로써 당연한 현상인 것이다.
시긴과 공간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생로병사의 고통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그대의 "나 아닌 나" 그것이 "빛" 이며... "만유" 라는 사실...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보기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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