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의학회 공동성명 "고지방 다이어트, 효과낮고 건강해친다"/ 사악한 무리들... 독사의 새끼들... 지식의 함졍, 진실된 지식이란...

왜? 인간류의 모든 학문과 지식에 대해서...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 라고 단정지어 설명한 것이며, 왜?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설명한 것이며, 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고 설명한 것이며, 왜?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한 것인지... 왜? 인간류의 스승으로,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 모두가 한결 같이...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설명한 것인지... 그런 사실을 설명하기 위해서  발췌한 내용이... 아래의 '뉴스' 이다.

 

 

--- 아   래---

 

5개 의학회 공동성명 "고지방 다이어트, 효과낮고 건강해친다" 본문

5개 의학회 공동성명 "고지방 다이어트, 효과낮고 건강해친다"

"탄수화물·지방 모두 중요한 에너지 공급원" "지방 과다섭취하면 심혈관질환 위험 우려..극단적 식단 피해야

 

 

"연합뉴스 | 입력 2016.10.26. 09:39 | 수정 2016.10.26. 09:49

 

"탄수화물·지방 모두 중요한 에너지 공급원"

"지방 과다섭취하면 심혈관질환 위험 우려…극단적 식단 피해야"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최근 버터 품귀 현상을 낳을 만큼 인기를 끌고 있는 '저탄수화물·고지방 식사'에 대해 의학 및 영양학 전문가들이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의학·건강 관련 5개 전문학회(대한내분비학회, 대한당뇨병학회, 대한비만학회, 한국영양학회,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저탄수화물·고지방 식사가 장기적으로 체중감량 효과를 보기 어렵고 건강과 영양학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공동 성명서를 26일 발표했다.

 

학회는 저탄수화물·고지방 식사가 탄수화물을 전체 칼로리의 5~10% 수준으로 줄이는 대신 지방 섭취를 70% 이상으로 늘리는 비정상적인 식사법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일상식단에서 문제가 되는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를 피하는 수준을 넘어선다는 것이다.

[연합뉴스TV 제공]

다이어트에 효과 측면에서도 단기간에는 체중감량 효과가 크게 나타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효과를 보기 어렵다는 게 학회의 주장이다.

 

전문가들은 "저탄수화물·고지방 식사의 체중감량 원리는 조기 포만감을 유도해 식욕을 억제하는 것"이라며 "섭취량이 줄어들어 체중이 줄 수 있지만, 이런 식사를 지속하기는 어려워서 선행연구에서도 중단율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보고됐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저탄수화물·고지방 식사를 장기간 지속할 경우 심혈관질환이나 영양학적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이 심각한 문제로 제기됐다.

 

학회는 "지방 중에서도 특히 포화지방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해 심혈관질환의 발생 위험이 커진다"며 "또 비정상적으로 지방을 많이 섭취할 경우 다양한 음식 섭취가 어려워지면서 미량 영양소의 불균형과 섬유소 섭취 감소를 초래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렇게 과도한 지방 섭취와 섬유소 섭취 감소는 장내 미생물의 변화와 함께 산화 스트레스를 일으켜 우리 몸에 염증 반응을 증가시킨다"며 "탄수화물 섭취를 극도로 제한하는 것 역시 뇌로 가는 포도당이 줄어들면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고 우리 몸에 유익한 복합당질을 먼저 제한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런 부정적 효과를 고려했을 때 저탄수화물·고지방 식사보다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균형이 잘 잡힌 식단으로 적정 칼로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게 학회의 권고다.

 

학회가 제시한 '건강한 식단을 만들기 위한 3가지 실천사항'은 ▲ 자신의 식사습관 정확히 파악하기 ▲ 몸에 좋지 않은 단순당과 포화지방을 우선적으로 줄이기 ▲ 고혈압·당뇨병·심혈관질환 환자는 식단 선택에 신중을 기하기 등이다.

학회는 "우리나라 식단은 성별, 연령별, 개인별 차이가 큰데 전체 섭취량에서 탄수화물은 65%, 지방은 30%를 초과하지 않도록 조절해야 한다"며 "탄수화물의 경우 식이섬유를 비롯한 영양성분이 풍부한 탄수화물 섭취를 늘리고 심장, 콩팥 등이 나쁘거나 당뇨병 환자는 한가지 영양소에 편중된 식사법을 함부로 따라 하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들은 "최근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저탄수화물·고지방 식사는 마치 탄수화물과 지방 둘 중 하나만을 선택해야 하는 것처럼 국민의 생각과 행동을 몰아가는 매우 위험한 방법"이라며 "탄수화물과 지방은 비만과 관련해 자유로울 수 없는 요인이지만 모두 중요한 에너지 공급원"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TV 제공]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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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자세히 설명된 내용들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간략히 요약하려 한다.

 

중요한 사실 하나는... 위의 기사 내용들의 '전문가'들의 주장들 또한 어떤 근거에 바탕을 둔 사실이 아니라... 근거 없는 말들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것이다.

 

자신들의 마음을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차치 하고서라도... '생명의 원인, 생명의 비밀'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인간본성'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학문 또한 근거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앞서 여러 사례를 들어서... 그리고 모든 질병의 원인과 치유 원리에 대해서... '도가의 일념법' 과 '도가의 일념법'에 바탕을 둔 '도가의 단식법, 도가의 약식법' 등의 여러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류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올바른 앎이 아닌 '지식'이 원인인 것이며...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인식할 때에 비로소... 암을 비롯하여 인간에게 나타날 수 있는 모든, 모든, 모든 질병은 완치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치매든, 우울증이든, 암이든... 뇌전증이든, 공포증이든, 노환이든... 이름만 다를 뿐, 근본원인은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다.

 

'의학'이라는 학문이 밝힌 여러 연구 결과들이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지만... 그 중에서 올바른 앎이 하나 있다면... 그 첫째가, "먹는 음식물과 혈중 콜레스테롤과는 상관 관계가 없다는 것이며... 둘째가, 인간의 타액이 황소 다섯마리를 죽일 수 있을 만큼 독성이 강하다는 사실이며... 셋째가, 인간 지능이 붕어 지능. 집중력 보다 더 낮다는 연구 결과 뿐이다. 이런 사실을 염두에 둔다면...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로써 모든 질병은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의 원인을 올바르게 인식할 때에 비로소...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인간의 몸에 다섯가지 또는 여러 가지의 서로 다른 '영양소'가 필요하다는 말, 말,  말들...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한다면... '진리'를 이해 하는 현명한 인물이며, 지혜가 생겨난 인물로써 인간세상에서는 가장 현명한 현자이다.

 

왜냐하면... 물질계가 먼저 있어서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물질계를 인식하는 주체가 있기 때문에 있는 것으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라는 뜻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 하는 자들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스스로 평화로울 수 있는 것이며, 이런 사실에 대한 설명 조차 이해 할 수 없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들로써...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는 것이 소위  '사람, 인간'이라는 이름의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류는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물질적인 것이라고 생각 하는 것 같다.

만약에 물질적인 것과 정신적인 것이 서로 다른 것이라고 생각 한다면... 경험의 오류에서 빚어진 착각이기 때문에...'원리전도몽상'이라고 설명한 것이지만... 사실, 이곳의 모든 언어들이 그런 사실을 설명 하는 것이지만... 아직 그런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사람들을 위해서... 모든 질병의 원인과 치유 원리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하려는 것이다.

 

 

만약에 물질적인 것과 정신적인 것이 있다면... 모든 질병의 원인은 물질적인 것들이 원인이 아니라,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인 것들이 원인이며, 문제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음식을 먹는 일 또한, 육체가 스스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먼저 일어나 있는 것이기 때문이며... 마음에 바탕을 둔 생각을 의존하여 행위되어지는 것이 몸이기 때문이다.

 

음식을 먹는 일 또한... 먹고 싶은 생각이 있기 때문에 먹는 것이며, 그런 생각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음식을 먹지 않는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로써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런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여길 수밖에 없다면... "생각"에 대해서... '생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사유가 가능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마음의 뿌리가 있다면, 그것은 '잠자의식, 무의식'이라고 부르는 곳에 각인된 생각이기 때문에... 마음의 실체를 모르는 것이며... 다만 과거의 경험들에 대해서, 기억할 수 있거나 없는 생각들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이름 지어진 것이며... 그 과거의 기억들에 바탕을 두고 일어나서 몸을 행위하게 하는 것이... 사람들 모두가 아는 것 같은... "생각" 이라는 언어ㅡ낱말인 것이다. 

 

 

사실, 소가 여러 영양소와는 별반 상관 없는 풀을 뜯어 먹고 사는 것과 같이, 사자가 그런 소를 잡아 먹고 사는 것과 같이... 또한 사람이 소를 잡아 먹고 사는 것과 같이... 사자가 사람을 잡아 먹고 사는 것과 같이.... 그 사자를 다시 사람이 잡아 먹고 사는 것과 같이... 음식물, 물질계의 모든 것들은 그 모양과 이름, 즉 '명색의 동일시'로써만 있는 것으로써... '이름'이 없거나, '물질'의 둘 중의 하나가 사라진다면... 둘 다 사라지는 것으로써 근본원인물질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진실로 음식물들 속에.... 여러 다른 영양소가 있다는 주장들이 사실적인 주장들로써 '진리' 즉 '진실된 지식'이라면... 유전자가 있다는 거짓말이 거짓말이 아니라면... 사자를 먹은 사람의 몸 속에서 '사자의 유전자'를 발견 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소의 유전자를 발견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며, 우유의 유전자나 우유의 영양소를 발견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며.... 사람의 몸 속에서 풀의 유전자나, 풀의 영양소를 발견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런 설명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부정할 수 없는 것이며, 아니라는 근거를 발견할 수도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인간의 몸을 여러 이름으로 분류하여 연구 하는 짓들 자체가...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라는 뜻이며... 그런 거짓된 지식으로 여러 사람들을 현혹하여 재물을 모으고, 부자가 되고, 명예를 얻으려는 자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소 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다'고 하는 것이며... 여러 사람들을 속이는 자들이기 때문에... '사악한 뱀들... 독사의 새끼들... 이라고 비난했던 인물이 '나세롓 예수이며, 노자와 장자이며, 싯다ㅏ르타 고타마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그런 사실을 현 시대의 보편타당한 언어로써.... 논리적인 말로써... 진리에 바탕을 둔 진실된 지식을 설명 하는 것이다. 

 

다만 인간류... 개개인 들 저마다의 생각들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일어나는 것이며, 오직 남들로부터 듣고 배웠던 경험된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 여러 방편설명들 모두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진실된 지식'이지만... 이해 조차 불가능한 까닭은, 광신자나 맹신자들이 오직 자신들의 교주만이 '진리'라고 세뇌 당한 것과 똑 같이... 사악한 인간에게 잘 길들여진 사냥개가 오직 주인의 말에만 복종하는 것과 같이...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거짓된 지식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대에게 질병이 있다면... 스스로 건강에 대해서 완벽하다고 생각 하지 않는다면... 유일한 방법은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을 얻어야만 하는 것이며...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남들로부터 끌어모은 지식들이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인식해야 한다는 뜻이다.

 

 

만약에 물질계가 사실적인 것이라고 가정 한다면.... 어떤 물질이든, 즉 바다에서 나오는 물고기든, 육지에서 나오는 과일이든, 채소든, 풀이든, 양초든, 소고기든, 돼지고기든... 모두, 모두, 모두 '지 수 화 풍'을 의존하여 생겨나는 것들로써... 만약에 영양소가 있다고 하더라도 모두 동등한 것이며, 평등한 것으로서 '명색'의 동일시로서만 있는 것일 뿐, 허구적인 것이며, 거짓말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돈 많은 자들도, 부자들도, 지식이 많은 자들도, 명성을 얻은 자들도... 신을 믿는 광신자들도 모두 우울증에 걸리는 것이며, 치매에 걸리는 것이며, 암에 걸리는 것이며, 자신도 모르게 '틱 장애'자가 되는 것이며... 자신도 모르게 '분노저절장애자'가 되는 것이며... 병들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유일무이한 방법을 설명 하는 것이며....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에 바탕을 둔 '진리'를 설명 하는 것이다.

 

건강을 위해서...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무엇을 먹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한 것이라는 뜻이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속담, 옛 이야기가 있다면... 진시황제의 불노초 사건에 대한 이야기일 것 같다.

 

현 시대 인간류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란... 지금까지도, 불노초를 찾아 헤맨다는 것이다. 예수의 말과 같이... 나의 백성들이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멸망하는것이라는 말과 같이... 올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을 겪는 것이라는 뜻이며, 올바른 지식, 즉 진리를 깨달아 알때에 비로소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평화, 화평, 자유, 행복이라는 말이 합당한 것이다.

 

"도가의 화원"의 일념법 강좌에서 설명되는 '명색'에 대한 기본 설명 중의 일부에 대해서 설명한 것이다.

 

사실, 이곳의 모든 글들은... '진리'에 대한 지극히 작은 일부분에 대한 설명들이지만,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이곳의 여러 설명들만으로써도 건강을 위한, 진정한 평화를 위한 '진실된 지식'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도가"와의 인연으로써... 내세 득작불이라는 말과 같이, 살아 있는 동안에 부처를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지식은 복잡하고 다양하나, 모두 꾸며진 말들로써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반면에 진리는 단순한 것으로써 해답이 분명한 것이며, 확실한 것이며, 명확한 것이며... 명쾌한 것이다. 생명의 비밀을 아는 지혜이기 때문이며, 우주의 근원을 아는 신 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의 근원에 대해서 설명 할 수 있는 것이며... '생각의 원리, 생각의 비밀'에 대해서 설명 하는 것이다.

 

 

진리를 안다는 것은... 남들의 지식으로써 꾸며진 자신을 보는 것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지식로써... 자신을 보는것이며,  자신이 스스로 자신을 아는 것이다. 

 

예수의 "나" 는 빛이니라, "나"는 만유이니라" 라는 말과 같이... 그대가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사실을 발견 하는 일인 것이다.

 

그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 일념명상법, 일념 윤회법' 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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