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 및 성공비법.. 그럴듯한 "거짓말"
say-truth
사실,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 하나가 있다면.. 오직 하나, 거짓말을 사실인냥 잘 꾸민다는 것이다.
사실은 성공이 아니라, 결국에는 실패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 어느 누구도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세상에 진실로 행복하고 평화로운 사람이 있다면..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 사람이고, 오직 그들만이 자신을 발견함으로써.. 자아무지, 자아모순, 자아도취에서 깨어난 인물들이며, 그들이 아래와 같은 진실된 뜻을 설명한 것이며.. 인간세상에 지식 너머 진리를 전했던 인물들이다.
나사롓 예수..
'너 자신을 알라, 자신을 발견하는자 나와 같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끈으라.
진리로 거듭나라.
노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세상에 훌륭하다는자 섬기지 말라.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다.
석가모니, 아니. 싯다르타 고타마..
제행무상, 제법무아.. 상자적멸상 내세들작불..
불생불멸, 무노사, 무안계, 무의식계.. 자신의 나가 아니라, 여래를 보라.
say-the-truth
사람들은 누구나.. 과거가 있기 때문에 현제가 있고, 현제가 있기 때문에 미래가 있다고 맏는 것 같다. 하지만.. 과거가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고, 현제가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고, 미래가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다. 사실.. 지금 이전에 있었던 일 또한.. 이미 과거지사로써 '기억된 생각'이며.. 먼 옛날의 아스라한 기억들과 똑 같이.. 단지 두뇌에 저장된 '생각'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 누구나.. 그 '생각'을 "나" 라고 생각(환상, 망상, 몽상)하는 것이다.
어느 수행자가.. '인간의 시초'에 대해서 궁리하다가.. '죽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궁리하다가.. 진실로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궁리하다가, 해답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세상 곳곳을 찾아 나서게 되는데.. 어디에서도 해답을 발견할 수 없다가.. 우연인지, 필연인지, 인연인지..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를 발견하게 되었고.. 자신이라는 존재의 발생원인을 깨닫게 된다.
"도가"의 고급수행자 "화원"의 일념법 강좌와.. 여러 방편설명들로써 비로소 "진리의 길을 가라"는 옛 성인들의 말의 진실된 뜻을 깨닫게 된다. 비로소 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인생론'을 발견한 것이다. 그리고 그 길을 가는 인물들... 그들이 모이는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say-the-truth
언젠가 나이 팔순에 가까운 "도, 진리"를 갈망하던 여인이.. '나는 누구인가' 라고 중얼거리니, 그 소리를 듣던 옆지기 대뜸 하는 말이.. "내가 나지, 누구긴 누구여, 쯧쯧쯧.." 하더라는 것이다.
여인은.. 그런 말을 들으면서도.. 빙긋이 미소짓는다.
시쳇말로.. 옛날 선공부를 한다던.. 선승, 또는 수행자, 또는 도를 닦는다는.. 어리석은자들의 '선문답'과는 전혀 상관없는 말인것 같지만... 이런 단순한 대화 한구절이, 진실된 '선문답'이다.
왜냐하면.. 사람들 누구나,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안다는 착각, 몽상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류 누구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신의 저작물이라고 생각하는 것과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완전무식이지만.. 무식, 무지라는 말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다.
say-the-truth
언어학 사전의 의미를 보내...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가 "영혼"이며, '영혼'이 생명을 부여하고,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 고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학사전의 "영혼"에 대한 설명이, 설명이 아니지만.. 모든 '학문의 시초' 또는 "지식"의 시초" 라고 볼 수 있다면.. 현자이다.
수많은 학문들의 시초, 발생의 원인이.. 무형의 실체, 즉 근거없는 어떤 것을 의존하여 움직이는 물건에 대해서... "사람, 인간, 나" 라는 "이름"으로 출발된 것.. 발생된 것이.. '학문,지식'이다는 결론이다.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다.
인간이.. 수천만년 전.. 초기 인간과 인간의 진화에 대해서 상상하고.. 자신의 과거에 대해서 상상하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도 상상하고...수 천년 미래에 대해서도 상상하는데... 그 상상의 시초가 고작 실체없는 "영혼"이 원인이라는 사실... 이 어찌 신비스럽지 아니한가말이다.
'인간'이 영혼을 의존하여 발생된 것이라면.. 인간이 보는 세상 또한 영혼을 의존하여 발생된 것이고, 우주와 자연 또한 영혼을 의존하여 발생된 것이라는 결론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은.. 하나님 창조라고 주절거리겠지만.. 몸에 깃든 것이 "영혼"이니...
say-the-truth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 그것이 '영혼'인데.. "무형의 실체"라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말 그대로 "무형"이라는 말은.. '물질적인 형상'이 아닌 것이고, "실체"라는 말 또한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유추해 볼 수 있다.
'몸'은 물질적인 것인데.. 몸이 움직이는 원인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몸을 움직이게 하는 무엇인가가 있어야 했던 것이다. 그래서 지은 '이름'이 "영혼"이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발견할 수 있는데.. "마음"이라는 '이름'이다.
논리라는 말이 있으니.. 논리적으로 본다면, '몸'이 먼져 생겨났고, 몸의 원인은 '영혼'이며,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 '마음'이라는 결론이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는.. "몸"은 물질적인 것이고, "영혼,마음"은 '비물질적인것'이라는 사실이다. 더 중요한 사실은.. '몸이 있기 때문에 영혼,마음이 있는 것이지, 몸이 없다면.. 영혼,마음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영혼,마음'이 없다면.. '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며.. 몸과 영혼,마음은 서로 분리될 수 없다는 것이며..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사실을 설명하기 위한 말이.. '불이일원론'이다. (물론 나,자아,인간,사람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것이다.)
say-truth
사람들은 성공을 바라고, 성공하기를 원하는 이유는.. 행복이나 지유, 평화로운 삶을 위해서인 것 같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그들만이 진실로 성공한 사람들이며, 그들만이 진실로 행복, 자유, 평화를 누릴 수 있는 일이다.
위의 설명과 같이.. 물질적인 것으로 여기는 "몸"은.. "정신적인 것"으로 여기는 "영혼,마음"을 의존하여 있는것이라는 결론이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는.. '영혼,마음'을 의존하여 있는 것들이 '몸'이라는 물질적인 것으로써 결코 물질적인 것으로는 '영혼,마음'을 채울 수 없다는 것이며.. "성공"이라는 말, 언어 자체는 '비물질적인 것'이지만.. 성공은 '물질적인 것'에 대한 욕망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영혼,마음'의 실체를 스스로 발견할 수 없다면.. 행복, 자유, 평화는.. 영원히 볼 수 없는 '신기루'인 것고... 인간류의 존재라는 것은, 죽음을 항하여 달려 나가는 것이 고작이다.
"물질적인 것이 있다"는 "생각" 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상대적인 "정신적인 것이 있다"는 생각, 생각, 생각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생각의 법, 법칙이라는 뜻으로.. "일념법" 이라고 명명한 것이며, 생각의 원리를 설명한 것이며.. 생각의 속성과 이치로, 설명한 것이다.
say-the-truth
세상에서 성공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은 '거짓말'을 잘 하는 사람이고, 이와 같이 근거 없는 거짓말로 여러 사람들을 속이는 사람들인 것이며.. 사실, 엄밀히 본다면.. 훌륭하다는 사람, 성공했다는 중생들은.. 다른 중생들을 농단하는 중생들인 것이다.
여기서 '농단'이라는 낱말의 뜻은.. '이익이나 권리를 교묘한 수단으로 독점함'이라는 사전적 의미와 같이... 진리를 모르면서 지식으로 아는체, 잘난체 하여 남들을 속여서 이익과 권리를 취하는 야비한 인간들이라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진리, 도, 깨달음" 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중생들을 현혹하는 자들.. 말재간부리는 자들... 그것들은 그보다 더 미천한 것들로써.. 사실, 인간쓰레기들인 것이다.
'마음, 깨달음, 명상을 운운하는 자들... 명상가들... 깨달았다는 자들.. 모두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당해야 마땅한 것들이다.
세상 어디에서도..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물건들이다.
say-truth
진실로 성공하는 사람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지적으로나마 인지할 수 있는 사람인 것이며.. 비유를 든다면 오직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들 뿐이다. 왜냐하면.. 인간세상에 오직 그들만이.. '영혼'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서 스스로 아는.. 진리의 길을가는 거룩한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성공은 성공이 아니라 멸망이다.
성공은 다른 여려 남들을 더 실패하게 하는 원인이기 때문이며, 스스로 고통이며, 남들에게도 고통을 주는 일이기 때문이다. 돈을 많이 버는 부자들 또한 그러하다. 더 많은 남들을 가난하게 만드는 주범들이기 부자라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모든 행위들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들이라고 선언하는 것이며,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선언하는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선언하는 것이다.
눈이 있으되 볼 수 없고.. 귀가 있으되 들을 수 없는.. 청맹과니들이, 인간류의 무지이기 때문이다.
진리를 모르는, 진리에 무지한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sat-the-truth
무거운 짐진자여 나에게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니..
병든자여 나에게 오라.
내가 너희를 낫게해 주리니..
나의 나라로 오라.
진리의 나라로 오라.
say-the-truth - 단체.. 개인 교육 및 상담 ===> http://blog.naver.com/powwo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