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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美법원, "커피발암물질" 논란 /호주,보건부, "산모 신생아에 미역국 해롭다"는 연구 논란.. /"미세먼지.담배 발암물질" 논란 /衆生의 無知 /`혼돈 vs 眞理`

일념법진원 2018. 4. 23. 09:49

say-the-truth


'혼돈' - '사물과 정신적 가치가 마구 뒤섞여서 갈피를 잡을 수 없다.'는 말이 사전적 의미이다.  


인간이.. 세상에 혼돈이다.


학문, 문학, 인문학, 철학, 종교학, 명상학, 과학, 의학, 한의학, 자연의학, 대체의학.. 등이 함부로 뒤섞여서 갈피를 잡을 수 없다.


정부와 관료, 공부원과 국민들이 함부로 마구 뒤섞여서 갈피를 잡을 수 없다.


해답은 없다.


해답이 없지만.. 중구난방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


중구난방 - '여러사람의 입은 막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일일이 막아낼 수 없도록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댐' 이라는 말이다. 


아래 뉴스의 내용 또한 '중구난방'으로써..

인간류가 스스로 "혼돈"이라는 사실을 증명.증거 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 아  래 --



美법원, 스타벅스 등 “커피 발암물질 경고문 붙여라”

입력 2018.03.30 (09:59) | 수정 2018.03.30 (15:29) 인터넷 뉴스 | VIEW 1,739


美법원, 스타벅스 등 “커피 발암물질 경고문 붙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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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뉴스12] 美 법원, 스타벅스 등 “발암 물질 경고, 커피 컵에 부착” 명령

스타벅스 등 유명 커피회사들은 원두 로스팅 과정에서 발암물질이 생성될 수 있다는 경고문을 커피컵에 부착해야 한다는 미국 법원의 결정이 나왔다.

미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고등법원 엘리우 버를 판사는 현지시간 29일 캘리포니아 소재 독성물질 교육조사위원회(CERT)가 90개 커피회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측 주장을 받아들여 커피회사들에 "암 경고 표시를 붙여야 한다"고 판결했다. 버를 판사는 "스타벅스 등 커피회사들이 생원두를 로스팅하는 과정에 생성되는 화학적 화합물의 위협이 미미하다는 점을 입증하는 데 실패했다"고 밝혔다. 버를 판사는 "원고 측은 커피의 지속적인 음용이 태아, 영아, 아동 그리고 성인에까지 위험을 줄 수 있다는 증거를 제시했다"라며 "피고 측은 인과 관계에 대한 의견을 증명하지 못했고, 반대로 커피가 건강에 혜택을 줄 것이라는 입증 책임도 만족시키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번 소송의 피고는 스타벅스 외에 그린마운틴 커피 로스터스, J.M 스무커 컴퍼니, 크래프 푸즈 글로벌 등 유명 커피 제조사들이 대부분 포함돼 있어 미국 내 음료산업에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스타벅스와 던킨도너츠, 피츠커피 등은 이번 소송에 대해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피고 측은 4월 10일까지 법원 결정에 불복해 상소할 수 있다.

CERT는 2010년 생원두를 볶을 때 생성되는 물질인 아크릴아미드가 캘리포니아 법령에서 규정한 발암물질에 해당하고 아크릴아미드 성분의 높은 함유치가 커피 음용자들에게 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냈다. 이들은 유명 커피회사들이 발암물질 함유 사실을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경고문 부착을 외면했다고 지적해왔다.

8년간 끌어온 이번 소송의 1단계 공판에서 커피회사들은 커피를 추출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아크릴아미드가 심각할 정도로 높은 수준이 아니라는 점을 입증하지 못했다. 2단계 공판에서 커피회사들은 전략을 바꿔 평생 커피를 음용하면서 노출되는 아크릴아미드는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의 위험이란 점을 입증하는 데 주력했다.

앞으로 3단계 공판에서는 커피회사들이 커피 음용자들에게 발암물질 경고문을 붙이지 않은 것에 대해 물어줘야 할 배상액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원고 측은 캘리포니아 주의 성인 커피 애용자 4천만 명이 매일 커피를 마신 것으로 가정하고 1인당 2,500달러 이상의 배상액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져 소송 가액은 천문학적 규모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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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보건국에서..

한국인 산모들에게 필수적(?)인.. 

'미역국'은 산모와 신생아에게 해롭다'는 연구 결과와 보도가 있었다.


과학이 사실이라면,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그런데, 한국 과학자들..

한국의 의사들은.. 

"미역국 산모와 신상아에게 해롭다"는 보도에 대해서.. '묵묵무답'이다.


왜? 이런 사실에 대해서는..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이며.. '벙어리'가 된 것일까? 


'커피'에도 발암물질이 있다고...

'술, 담배 또한 1급 발암물질이라고..

'미세먼지 또한 발암물질이며.. 해롭다고..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댄다.

 

그렇지 아니한가?


무지의 소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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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에 대해서..

학문.지식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그런 근거 없는 "학문, 학술, 지식"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로써 거짓말"이라고..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고.. 말한 친구가... '나사롓 예수' 이다.


'지식'이 모든 고통과 괴로움, 두려움과 공포의 원인이라고..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고..

여러 방편으로.. 여러 비유를 들어서 설명했던

다정다감한? 옛 친구들이 있었다는 사실..


'사람들은 모두가 다 거짓되다'던 "일념법구도자" 나사롓 예수..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던.. 일념법구도자 노자와 장자..

'그런 무지몽매한 "너 자신을 알라"고 설명했던.. 일념법구도자 소크라테스..

'제법무아, 본래무아, 일체유심조'라고 설명했던.. 일념법구도자 '싯타르타 고타마'


만약에 어떤 사람이..

위의 일념법구도자들을..

절친으로.. 벗으로.. 형제자매로.. 가족으로.. 아윳으로.. '도반'으로 여긴다면.. 

세상에 오직 그들만이 가치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검증된 삶을 사는 것이며..


사실은 '진리에 눈 뜬 인물들..

도의 실마리를 발견한 거룩한 인물들로써

중생의 한계를 벗어난 인물들이며..


'혼돈'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간파하는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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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사실은.. 이와 같이

'인간세상'이 '혼돈'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한 사람이라면..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것이며.. 

모두가 다 걸리는.. 암, 등의 여러 불치병.난치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 


이와 같이.. '진리'를 모른다면 누구나 다 똑 같이..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 


차라리 치매에 걸리는편이 더 좋을지도 모를 일이다. 

왜냐하면, 중증치매환자에게는..

'내가 치매라는 기억조차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 '일념법명상'으로..

무지에서,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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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혼돈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며. 

무지에서 깨어나는 법, 방법을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이라는 말과 같이.. 

인생무상, 제행무상이라는 말과 같이.. 

인생은 허무한 나구네라는 말과 같이.. 


'본래무아, 본래무일물, 제법무아' 라는 말과 같이..


사실, 그대의 인생, 삶과 죽음 또한 본래 '실체가 없는 것'이라는 말이다.  


이미 설명한 이야기지만..

세상은.. 우주는.. 자연은.. 인간은..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와 세상사람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속담의.. "아니 땐 굴뚝에 나오는.. 먹구름 같은 연기" 와 같다는 말이다. 


원인이 본래 없다는 말이며..

원인이 없기 때문에.. 결과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멸망'하는 것이며, 소멸된다는 말이다.


이런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면.. 

'거짓 증거 있어도 사람들 누구나 다 자기 의지를 주장한다'는 연구 결과와 같이.. 


그대 또한.. '남들과 같이 자기를 주장하다가..

남들과 같이 병들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남들과 같이.. 여러 불치병.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남들과 같이.. 결국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세상 지식으로는..

다른 도리가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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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상에서는 결코.. 다른 도리, 법, 방법을 발견할 수 없겠는가?


그렇다.

그대가 자기를 주장하는 것과 같이..

그대가 가장 존귀하거나 남들보다 더 높다는.. 

그런 자존심이 있는 것과 같이..


과학이든, 의학이든, 종교학이든..

모든 다른 남들 또한 그대와 똑 같이..

거짓 증거 있어도 자기를 주장하는 것들일 뿐..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혼돈'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여러 비유를 들어 '참된이치'를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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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 또 '명심'하라.

'인간이상의 존재'들.. 유일자들의 진실된 말들..


"너 자신을 알라"는 말..


그리고,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이라는 말.. 

'12연기법'이라는 구절 또한 모두가 다.. 

 

속담과 같이..

"아니 땐 굴뚝에 연기와 같다"는 뜻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모른다면..

그대 또한.. 남들과 같이, 누구나 다 똑 같이..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도가'의 "일념법"이 진리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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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법강좌.. 일념법명상.. 진리의 길.. 무위자연의 원리.. 중생의 무지.. '혼돈'

메타인지, 깨달음과 지식의 무지.. 유위법과 무위법 진실.. 12연기법의 핵심..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 종교와 과학의 근본적 무지.. '無知'를 아는 것이.. '眞理,참된이치..


'너 자신을 알라' -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 좁은 문, 신비의 문.. 무상심심미묘법

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메모 : 무위자연의 원리와 인간본성에 대한 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