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암흑물질 없는 은하 발견?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비극!?! 혼돈! "衆生의 無知" - 헛된 삶. 쓸모없는 것들/ `본래일물 일체유심조 vs 일념법 깨달음. 眞理
say-the-truth
'도의 이야기는..
하근기가 들으면 크게 웃고.. 중근기는 반신반의하고..
상근기는 도를 깨닫기 위해서 애쓴다'는 말이..
'신비의 문' 이라는 말과 함께 '중생의 무지'를
자세히 설명한 '도덕경' 노자의 "도의 이야기" 이다.
사실은 석가모니의 '중도'에 대한 설명 또한 그러하다.
이미 자세히 설명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요점만 말한다면.
'본래무아, 본래무일물.. 제법무아, 제행무상..
"일체유위법"의 허구에 대한 설명이다.
즉.. 인간류의 "내가 있다고..
내가 행위자라고 여기는" 모든 법칙이나 행위는..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등으로 표현되는 것과 같이..
허망한 꿈과 같다는 말이며.. 헛된 꿈이라는 말이며..
인간류의 모든 앎.. 모든 지식.. 모든 말, 말, 말들은 망상망념, 망언이라는 뜻이다.
예수의 진실된 말들 또한..
'인간의 생로병사.. 생사고락이라는 것은.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것'이라는 말과 같고.
인생 '일장춘몽'이라는 말과 같고
인생무상
인생은 허무한 나그네라는 말과 같다.
그러니.. 억지 쓰지 말고
순리에 따르되 자연과 벗삼아 살라는 뜻이며
분노하지 말라는 말이며.. 화내지 말라는 말이며.. 남들을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며..
'진리'를 모른다면
현시대에는..
'일념법'을 모른다면..
진리에 눈 뜨지 못한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일념법을 모른다면
여러 수많은 질병들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결국 누구나..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진실된 지성이라면..
최소한 '일념법'을 깨달아야만.. 올바른 지성이라 할 수 있는 것
일념법을 깨닫지 못한다면..
세간의 지식으로는 결코
암, 등의 여러 불치,난치, 희귀질병을 극복할 수 없는 것이며..
결국 치매에 걸릴 수밖에 다른 도리, 법, 방법이 없다는 사실..
이런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한다면..
'우주'에 대한 논란들에 대해서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가 박장대소한다는 말과 같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우주공학자라는 하근기중생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에..
빙긋이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암흑물질'이 '아니 땐 굴뚝에 연기'와 같은게 아니라
'본래무일물'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이 있다는 것.
우주가 있다는 것이..
그대가 있다는 것이 곧..
'아니 땐 굴뚝에 새까만 연기' 와 같다는 사실을
올바르게 인지하는.. 거룩한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 아 래 ---
암흑물질 없는 은하 발견..아니 땐 굴뚝에 연기?
입력 2018.03.29. 18:46
중력으로 물질들 끌어당겨 은하 형성
암흑물질 없이 형성된 독특한 은하
미국 예일대팀 '네이처'에 보고
"암흑물질 이론 지지하는 역설"
[한겨레]
동료들을 ‘둥근 잡종’(공이 어디를 봐도 둥근 것에 빗댄 말)이라 모욕하던 ‘괴짜 과학자’ 프리츠 츠비키는 초신성과 중성자별을 예측한 것으로 이름을 남겼다. 츠비키를 더욱 유명하게 만든 건 1933년 ‘암흑물질’의 존재를 예견했다는 점이다. 츠비키는 은하단을 이루는 은하의 속도를 측정하다 은하가 가진 질량으로는 설명이 안 될 정도로 빠르다는 것을 알게 됐다. 바리온(일반물질)에 기인한 중력보다 더 큰 중력을 만드는 이 관측되지 않는 물질을 그는 암흑물질이라 불렀다.
암흑물질은 중력렌즈 효과 등으로 존재가 간접적으로 확인됐지만 빛을 내지 않아 아직 직접 관찰된 적이 없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암흑물질의 존재를 믿고 이를 발견하려 애쓰고 있다. 다른 한편의 과학자들은 암흑물질을 도입하는 대신 암흑물질처럼 보이는 현상을 순수하게 중력적인 효과로 설명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수정뉴턴역학’(MOND)이라고 하는 이 이론은 매우 먼거리의 질량 사이에서는 만유인력이 다르게 작용한다는 이론이다. 이 이론을 적절히 적용하면 은하에서 항성의 속도 분포 문제와 같은 이상현상들을 암흑물질 없이 설명할 수 있다. 문제는 아직 검증된 바 없다는 것이다.
이들 암흑물질 이론가와 수정뉴턴역학론자 모두를 어리둥절하게 하는 연구 논문이 <네이처> 최근호에 실렸다. 미국 예일대 연구팀은 이 과학저널에 6500만 광년 떨어진 곳의 ‘NGC1052-DF2’라는 은하에 암흑물질이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보고했다. 이 은하는 우리 은하와 비슷한 크기이지만 극도로 성겨서 포함된 별이 우리 은하의 1%밖에 안 된다. 이렇게 별이 성글다는 것은 전형적인 나선형 은하라기보다 가끔 별이 포함된 가스와 먼지들이 느슨하게 결합돼 있는 형태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 정도 크기의 은하에 전형적인암흑물질이 포함돼 있다면 이 암흑물질의 중력은 주변의 별 무리의 운동을 가속시킬 것이다. 그러나 연구팀은 NGC1052-DF2 주변의 별 무리들이 느리게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것은 은하 안에 암흑물질이 거의 없거나 아예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이것은 암흑물질이 우리가 볼 수 있는 일반 물질뿐만 아니라 은하 자체와도 분리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런 현상이 발견된 것은 처음이다.
이를 놓고 과학자들 사이에 의견은 분분하다. 우선 연구의 정밀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한다. 오스틴 텍사스주립대의 마이클 보일란 콜친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과의 인터뷰에서 “측정이 잘못됐을 수 있다. 연구팀은 구상성단이라고 믿고 있는 천체들이 전체 질량인지, 구상성단들이 실제 은하의 질량을 따라 움직이는지가 확인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연구팀은 애초부터 암흑물질이 없는 은하를 찾아낸 것이 아니다. 연구팀은 오히려 2015년에 발견한 이 은하가 암흑물질을 이해하는 데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암흑물질이 별을 구성하는 성분이 별로 없는 이 은하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을 것이라고 짐작했다. 연구팀은 뉴멕시코에 ‘드래곤플라이 텔레포토 어레이’라는 망원경을 구축해 이 은하를 정밀 분석했다. 연구팀은 애초 다른 은하를 연구했는데 그것은 엄청난 규모의 암흑물질을 포함하고 있었다. 연구팀은 NGC1052-DF2도 비슷할 것으로 생각했다. 연구팀을 이끈 예일대의 천문학자 피터 반 도컴은 “우리의 기대와 반대로 암흑물질이 전혀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전에 발견한 것과 모순되지만 데이터는 우리를 다른 방향으로 이끌었다”고 말했다.
드래곤플라이 이미지에서 NGC1052-DF2은 전형적인 저밀도 은하처럼 보였다. 하지만 연구팀이 슬로안 디지털 스카이 서베이(SDSS)의 이미지와 비교해보니 전혀 일치하지 않았다. 이 차이를 확인하려 연구팀은 허블우주망원경, 하와이 마우나케아에 있는 더블유 엠 켁천문대와 제미니천문대 망원경으로 정밀 관찰했다.
연구팀은 이 은하에 구상성단(별 집단)이 존재하고 은하 중심을 공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연구팀은 발견한 10개의 구상성단으로 은하 전체의 질량을 계산해냈다. 켁 망원경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구상성단이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느리게, 시간당 2만3천마일 이하의 속도로 움직인다는 것을 확인했다. 반 도컴은 “느린 운동을 설명하려면 이 독특한 은하의 ‘장막’ 뒤에 암흑물질이 없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많은 과학자들은 이번 발견이 암흑물질 이론에 힘을 실어준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 국립로런스버클리연구소의 캐트린 주렉은 <라이브 사이언스>와 이메일 인터뷰에서 “암흑물질의 부재는 암흑물질과 일반 물질이 분리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는 ‘수정뉴턴역학’ 이론이 틀렸다는 반증이다”라고 주장했다. 암흑물질이 없는 은하가 존재한다는 것은 반대로 암흑물질이 실재한다는 증거라는 것이다. 암흑물질이 없고 현 물리법칙이 잘못된 것이라면 물리법칙이 다른 곳에서처럼 잘못된 것처럼 (암흑물질이 없는) NGC1052-DF2에서도 잘못돼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논문의 결론이 암흑물질 이론을 완벽하게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는 지적도 나왔다. 국립 페르미가속기연구소의 물리학자 댄 바우어는 <라이브 사이언스>에 “암흑물질의 중력이 일반물질을 끌어들여 은하를 형성하는 것이 지금의 이론이다. 암흑물질이 없다면 어떻게 NGC1052-DF2 은하가 형성됐는지 과학자들은 새로운 모델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근영 선임기자 kylee@hani.co.kr
say-the-truth - say-the-truth - say-the-truth
사실..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
이라는 명제에서 이미 자세히 설명된 이야기들이니, 간략히 요약하자면
사실.. 누구나 다 똑 같이..
세상의 학문.지식을 자세히 볼 수 있다면..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일이다.
가장 중요한 하나는..
어떤 학문이든, 지식이든.. 모두가 다 똑 같이
1. 생명의 근원, 발생원인을 모른다는 것.
2. 인간의 근원을 발견할 수 없다는 것.
3. 시간. 우주의 근원 또한 오리무중이라는 것.
4. 암.. 치매, 당뇨.. 감기 바이러스 조차 발견할 수 없다는 것..
사실은..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발생 원인이나 또는
죽음이 무엇인지조차도 명확히 밝혀낼 수 없다는 것..
종교나부링이들 또한.. '신, 영혼, 불성'을 주장하지만.. 모두 근거 없는 소리라는 사실..
say-the-truth
만약에.. 한집에 여러 형제자매들이 있어서
하나는 우주과학자가 되고..
하나는 의학자가 되고..
하나는 자연과학자가 되고..
하나는 불교학자가 되고
하나는 기독교학자가 되고
하나는 정신과의사가 되고..
하나는 성직자가 되고
하나는 광신자가 되고
이와 같이.. 가족들 모두가 다 어느 분야든 '전문가' 들이지만..
하나는 전문가 아닌 사람이라면..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대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허헛, 참.
그렇지..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속담과 같이..
말만 무성하여 시끄럽기만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識字憂患식자우환'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며
지식은 더하면 더할수록.. 근심걱정만 더 많아질 뿐..
번뇌망상만 더할 뿐.. 지식은 "쓰레기"라는 말이다.
일병만약(一病萬藥)
"한가지 병에 만가지 약이 있다" 는 속담 또한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한 방편설명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일병만약"이라는 구절 또한..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알아 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 이며..
진리이며.. 진실된 말로써 "도의 이야기"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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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들이나.. 자살한 대통령이나..
지금 감옥에 갇혀있는 대통령이나..
현직 대통령이나..
모두가 다 도토리 키재기와 같은 것이며..
단지, 뛰어난 언술..
그럴듯한 거짓말로 서로가 서로를 속이는 것이며..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것들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우주공학자'나 '생명공학자'나..
'과학자'나 '의학자'나 '한의학자'나.. 종교학자나, 철학자나..
문학자나.. 노숙자나, 노동자나, 장사군이나.. 인문학자나.. 모두가 다 똑 같이..
오직, 자기가 배운 지식이 아닐 수 없는
자기의 기억의 감옥에 갇혀있는 것이다.
모두가 다 자신의 기억에 사로잡혀 있을 뿐..
정작 저 자신들의 건강조차도 스스로 책임질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아는체, 잘난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무지몽매한 중생들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오직 자기의 기억만 옳다고 주장하는 자들..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지식으로..
살아 죽는날까지 남들과.. 이웃과.. 경쟁, 투쟁, 전쟁을 일삼으니..
어찌, 살아갈 가치가 있다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에..
보편타당한 언어로..
지식 너머, 지식을 초월한 진리, 도, 깨달음을 설명하는 것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다.
왜냐하면.. 오직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으로써만..
인간과 우주가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아니 땐 굴뚝에 연기"와 같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 때 비로소..
후회와 여한이 없는 가치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지식 너머.. '참된이치'라는..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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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법 강좌.. 일념법명상..진리. 진리의 길.. 무위자연의 원리.. 깨달음. 참된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