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휴머니즘? 고독한인간? 자유의지? / 인간은 왜, 치매 정신질환.. 암에 걸리는가? 인간은 왜, 신을 믿는가? - 영원한 자유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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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신이 있어서 인간을 창조한 게 아니라,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인간에 의해서 '언어, 이름'으로 창조한 것이 '신'이며, 절대자이며, 하나님이며, 부처님'이라는 '본래없는것'이다. 사실은 '무형의 실체'라는 말은 올바른 말은 아니다. 왜냐하면... '형상'이 없는 것인데 '실체'가 있다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앞 뒤가 맞지 않는 말로써... 합리적이거나 논리적이지 않은 말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이와 같이 인간과 인간들의 소통을 위한 '언어'의 발생, 언어의 출발이 이와 같이 모순이기 때문에 세상에 합당한 말, 합리적인 말이란 있을 수 없고,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지식들 또한 이란 이와 같이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없는 것과 같이.. 과학이든, 의학이든, 종교학이든, 신학이든, 철학이든, 인문학이든, 종교든, 무속신앙이든.. 모두 다 똑 같이.. 객관적 사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유유상종이라는 말과 같이.. 여러 무수히도 많은 학문을 연구하는자들의 집단들 또한 제각기 저 자신들만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한정된 생각(지식)을 마구 주장하는 것들로써 '인간류의 모든 학문학설들... 주장들' 중에... 단 하나라도 '객관적 사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제각기 자신들만의 뇌에 저장된 편협하고 옹졸한 생각들을 막무간에...마구 주장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객관적 사실'이 아니라... '주관적'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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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가 영혼이라는 주장 또한 근거 없는 소리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진실로 영혼이나, 성령이나 불성이나 사람이 죽은 다음에 몸에서 빠져 나오는 영혼이나 '하나님'이나 '부처님'이나 '창조자' 등의 '신'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인간들과 같이 편협하고 옹졸하여서 인간들을 편애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만약에 '제사문화'와 같이... 조상이 죽어서 귀신이 된다고 하더라도, 그 귀신이 자손들에게 해를 끼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만약에 그대가 죽어서 귀신이 된다고 하더라도 그대의 자손들에게 해를 끼치는 짓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과 같이... 인간류의 '천국'이나 '지옥'이 있다거나... 하늘나라, 불국토가 있을거라는 생각들은 모두가 다 망상망념이며, 망언이 아닐 수 업다는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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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이 신을 믿거나 종교를 믿거나, 과학을 믿거나, 의학을 믿거나... '철학'이나 '정신분석학'이나 '심리학'을 믿는 이유나, 더 나아가 '영혼, 귀신'이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이.. 개개인 인간들의 '자아'가 본래 있다는 기억이 있기 때문이며... 자신이라는 존재가 자신을 인식하는 과정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에 대해서.. '너희기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노라'고 친절하게 자세히 설명했던 그대의 옛 선배가 '나사롓 예수'이며.. 그런 사실에 대해서 좀 더 세부적으로 자세히 설명했던 인물이.. 일념법구도자들의 옛 도반인... '석가모니'이다.
경구로 전해지는... '무명, 행, 식, 명색... ' 등의 12단계로 설명되는 말들이... 지식이 전무했던 '생명체'가... 행위를 통해서 지식, 언어를 배우고, 언어의 뜻을 익히는 과정을 통해서서... '나를 인식하고, 노 병사'를 인식하는 과정에 대해서 단계적으로 설명한 이야기들이... 어리석은 중생들에 의해서 '12연기법'으로 전해진 것이지만... 더 어리석은자들은 '연기법'이 진리라고 주장하거나, 석가모니가 연기법으로 깨달았다고 주장하거나, 석가모니가 연기법을 깨달았다고 주장하는 등... 자기 기억을 막무간에 주장하는것과 같이... 말만 무성할 뿐, 이런 사실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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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는... '문명발전'이라는 미명하에.. 편리함과 편안함을 위해서 온갖 물건들을 생산하고 있지만, 그 결과는 인간류의 행복이나 평화, 자유가 아니라.. 지구를 온통 쓰레기장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며, 발전이라는 미명하에 만들어진 생필품이나 여러 물건 상품들, 물질들에 대해서... 이제는 그런 물질들이 '발암물질'이라고 떠든다는 것이며, 미세먼지가 암의 원인이라고 마구 지껄여대지만..
사실은... 치매의 원인도 모르고, 암의 원인도 모르고... 여러 정신질환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밝혀질 수 없는 이유는...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며, 근거 업는 학문.학설들이기 때문이며, 그런 지식들을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그런 근거없는 소리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니는 것이 '인간'이라는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에 대해서 '학문.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보니...'중구난방'이라는 말로 표현되지만, 마이동풍이며, 우이독경이 아닐 수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사실...
사실, 12연기법으로 알려져 전해져 오는 경구들, 즉 석가머니의 깨달음에 바탕을 둔 '도의 이야기(도론도담)'들 중에 가장 중요한 구절이 있다면.. '명색(名色)'이라는 구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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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 모두가 다 그렇듯이... '나는 본래 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나는 본래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뇌에 저장될 수 없는 언어, 말, 생각, 기억이 '나는 본래 없다'는 말이기 때문이며, 그런 말은 전에 들어본적이 없는 말이며, 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말이며... 사실은 자아의 인식과정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인간관념으로는 애초에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말이 '본래무아'라는 말이기 때문이며, 세상에 영원히 알려질 수 없는 '비밀의 언어'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진실, 진리'를 설명했던 '석가모니와 예수'를 우상으로, 신으로 숭배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은 무지와 어리석음에 의해서 발생되는 것이... '암, 불치병.난치병 등의 수많은 질병들이며, 더 나아가 어리석음의 극치에서 생겨나는 것이 '어리석어서 걸린다는 '치매'라는 질병이며... '망령'이라는 말은 무지한 인간들에 의해서 생겨난 말로써...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가 영혼'이라는 말에서 비롯된 말이며... '영혼의 멸망'이라는 뜻에서 유래된 말이 '망령'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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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에게 자유의지란 없다.
'자유의지'라는 말은.. '나는 할 수 있다'는 말이거나 또는 '내 의지, 내 뜻이 있다'는 말이며... '나는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생각하고, 내가 행위한다'는 뜻으로써 '종교의 자유'나 또는 '민주주의'라는 말이며, 정의로운 세상이나 또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거나 또는... '나는 행복할 수 있다거나 또는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다는 생각이지만...
사실은, 그대가 태어나기를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가 '여자'로 태어나기를 원해서 여자로... 또는 '남자'로 태어나기를 원해서 남자로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가 숨쉬기를 윈해서 숨을 쉬거나 또는 숨쉬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하여서 숨을 쉬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암에 걸리기를 원해서 암에 걸리는 걸리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가 우울증이나 기타 여러 정신질환에 걸리기를 원하지 않더라도, 우울증이나 뇌전증이나, 조현병 등의 여러 정신질환에 걸리는 것과 같이...
경험에 의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싶어서 시달리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이와같이 그대의 그런 생각들 또한 자유의지가 아니라,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생멸 윤회)나는 생각(뇌에 저장된 기억)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것이며,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환상. 착각. 망상, 망념)에 의해서 '생로병사의 온갖 고통'을 다 겪는 것이며.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했던 유일한 인물들이.. '석가모니이며, 나사롓 예수이며... 소크라테스이며, 노자와 장자, 달마대사' 등... 세상에는 '성인, 도인, 성자, 스승'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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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억은 '명색의 동일시'에 의한 '환상'이며, 착각이며, 망상.망념이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이나, 정의로운 세상'이 이을 거라는 환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사실 현시대 또한 고대 로마시대나 조선시대와 같이... 인간세상은 권력자들에게 농단당하는 것이며, 논단당하던 자들이 다시 권력을 잡는 것이며... 이와 같이 똑 같은 인간무리들의 망상, 망념 혼돈의 세상을 사실, 실재로 여기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자세히 보라!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인간류 모두가 다 '위선자'들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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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중요한 사실은...
인간류 누구나...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이유 또한 만약에 '몸과 정신'이 있다면, 몸의 문제가 아니라, 기억의 문제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기억은 사실이 아니라, '환상'이기 때문이며, 비유를 든다면... '세월이 가거나 해가 뜨고 지는 게 아니라... 지구가 돈다는 과학자들의 연구결과와 같이.. 사실은 '시간관념'이 근거없는 소리지만, 뇌에 저장된 기억은 '시간'을 사실로 인지한다는 것이며, 사실은 이와 같이 '인간계, 천상계' 또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기 때문에... 지나고 보면 과거는 잊혀지거나 꿈과 같은 희미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와 현재, 미래' 또한 '사실적인 게 아니라, 추상적인것으로써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며, 망상.망념이 아닐 수 없다는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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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모든 고통의 소멸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명색의 동일시의 착각'에서 깨어나기 위한 유일한 법,방법이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이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사실을 설명하는 것이며, 진실을 설명하는 것이며, 지식 너머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을 의지하여 '명색의 동일시의 착각'이라는 구절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거나, 해석할 수 있다면... 그들에게 '치매, 우울증, 조현병' 등의 여러 질병이 발생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중급. 고급구도자'들과 같이... '일체유심조'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그들이 암,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미 생겨난 질병들 또한 완전하게 치유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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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말의 진실된 뜻은, 위의 설명과 같이 '기억의 오류'를 발견하라는 뜻이며, 뇌에 저장된 기억이 '사실'이 아니라 망상이며, 환상이며, 착각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가 전도된 몽상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며, 지식을 초월한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세상 모든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도가의 일념법'이 진리이며, 영원한 자유로 가는 유일한 길이며, 유일한 법이다.
진리를 알라.
일념법을 공부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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