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비극! 몽상! 혼돈의 인간!! `무기력증?` `트라우마?` `공황장애?` `비염?` `잇몸질환? 원형탈모?`/ 지식의 사기꾼들 vs 성인의 자취 - 너 자신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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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은 '동물(動物=움직이는 물건)'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거짓 증거 있어도 자기의지를 주장한다"는 연구결과와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은 크기의 '자존심'이 있는 것 같다. '自尊心'이라는 낱말의 한자의 뜻을 그대로 본다면..
'세상 어느누구보다도 자신이 더 존귀하다는 마음'이라는 뜻으로서..
고대? 중세? 근현대 철학자들의 논쟁거리로서, '나를 대신해서 살아줄 수도 없고, 나를 대신해서 죽을 수 없으므로.. 오직 '나'가 '실존'이라는 주장과 같은 맥락이라고 본다면.. 지극히 아둔한자, 즉 '하근기' 즉 '아둔한 선비'는 아닐 것 같다.
사실,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박장대소.. 중근기는 반신반의.. 상근기는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을 건다는..
'노자와 장자'의 도에 대한 이야기지만.. 인간관념으로 이해 하거나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말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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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은..
예수의 '나는 빛이요, 진리요, 새생명이며, 만유'라는 말과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지하여"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인간 이상의 존재로 거듭나라"는 말이며.. 그렇게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진실된 지식'이지만.. 인간관념으로 본다면? '말도 안되는 소리'이기 때문에.. '하근기는 박장대소'할 수밖에 없는데, 사실은.. 인간류 절대다수가 다 그러하다.
왜냐하면.. 모두가 다 자존심이 있기 때문이며..
그 자존심이 하늘을 찌를 만큼 크기 때문이다.
사사건건.. '이래야 한다, 죽여야 한다, 저래야 한다, 살려야 한다는 등... 모두가 다 제각기, 내가 더 옳다. 우리가 진리다. 내가 정의다. 우리가 진정한 보수다...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등... 우리가 여러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등... '참나'가 있다는 등...무아수행법이 있다는 등...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를 주장하기 때문이다. (자기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 생각, 마음이.. 남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자들의 망상망언이라는 사실.. )
그렇기 때문에 예수 말하기를..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하는 것이지만... '자신에 대해서 무지몽매하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앵무새'와 같은 인간들은... 죽는 순간까지도 자기를 주장한다는 것이다.
그 자기, 자신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한 번 쯤 곰곰히 사유해 보라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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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구절과 같이. 즉, '감각기관으로 보고 느끼는 세상을 사실로 여기거나.. 여러 불경소리나.. 동물들 울음소리나... 새소리나.. 개소리나.. 사람소리나.. 천둥소리나.. 음악소리나.. 염불소리나.. 인간들이 떠드는 소리들.. 고대, 중세 근현대를 비롯하여 철헉자들이나.. 과학자들이나.. 의학자, 한의학자.. 등의 모든 인간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모든 소리들.. 학문학설들.. 무분별한 지식들을 사실로 여기거나, 진실로 여기거나.. 거짓이라고 여기거나, 진리라고 여긴다면..
그런자들.. 그런 인간들은 모두가 다 '삿된 도를 구하는자'들로써, 모두가 다 '거짓말을 일삼는 '사기꾼'들이라는 말이며..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고..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말과 같이..
사실은 '자신이 꿈을 꾸지만..
자신의 꿈의 원인조차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며..
자신의 질병의 원인도 스스로 모르는 것이 인간이며..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고 조차도 모르고..
자신의 운명을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는 말이지만...
이런 말 또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으로써, '명색이 인간일 뿐...
유명무실한 것이며, 허무맹랑햔 것들..
안개와 같은 것들.. 이슬과 같이.. 물거품과 같이.. 실체가 없기 때문에... '아니땐 굴뚝에 연기'와 같은 것들이... "우리가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라며.. 우주에서 보는 게 아니라... 작고 옹색한 지구에서 보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써의.. 부분별한 지식들... 근거 없는 학문.학설들을 마구 지껄엳는 것들... 그런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이라는 '동물'이라고 본다면, 그대는.. 우파니샤드의 현자들 보다 더 지혜가 뛰어난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오직,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옯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말(비밀의 언어)일 뿐.. 인간류 모두가 다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하근기중생'들이라고 본다면??? '그대는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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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인간'이다.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학문의 시초? 학문의 바탕격인 '어학사전'에 기록으로 전해지는 "영혼"에 대한 설명? 주장? 하나만 보더라도..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영혼'에 대한 사전적 의미를 보니..
'육체에 깃들어서 생명을 부여하고..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무형의 실체'가 "영혼"이라는 주장이기 때문이다.
이런 근거 없는 소리에 대해서 예수는...
"육체가 없는 영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영혼이 없는 육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예수를 믿는자들.. 석가모니를 믿는자들이.. '죽어서라도 천국에 가야한다'는 말은.. 망상망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미련하고 아둔한자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삶이 지옥이기 때문에.. 죽은 후에라도 천국에 가야 한다며.. 근거 없는 소리들을 마구 지껄여대는 것들.. 그것들이 '종교나부랭이들'이며.. 학문을 연구한다는 어리석은자들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생겨나서..
삶이 천국이라면, 사후세계가 있다는 망상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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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육체에 깃들어 있는 것이.. 영혼"이라면..
"마음"은 어디에 있는 것이며..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며...
'영혼'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이며..
인간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이며..
인간은 왜 생로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왜? 죽는날까지 자기를 주장해야만 하는 것이며..
왜?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려야만 하는 것이며..
왜 정신적 질병이나 육체적 질병으로 고통을 겪어야만 하는 것이며..
왜, 한시도 고요하고 평화로울 수 없는 것이며.. 왜? 행복할 수 없는 것일까?
왜? 세상에 인간들은 많은데.. 왜? 진실로 행복한 사람은 단 하나도 없는 것이며..
왜? 자신의 여러 질병들 조차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이 있는 인간은 세상에 단 하나도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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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원인도 모르는 인간들은..
대체 왜? 서로가 다 아는체,잘난체하다가... '거짓 증거 있어도 자기 의지를 주장하다가.. 늙기도 전에 병들거나, 치매에 걸려서 망연자실하거나.. 노환에 시달리다가 죽어갈 수밖에 없는 것일까?
대체 모든 고통의 원인은 무엇일까?
결국 죽기 위해서 사는 것들이.. 왜 그토록 비참하게 싸움질만 하다가.. 서로 아는체하다가.. 서로 잘난체하다가 늙고 병들어 비참하게 죽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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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명제의 '공황장애.. 무기력증.. 비염.. 잇몸질환.. 원형탈모..' 등의 이야기는.. 아직은 초보 수행자의 이야기이며.. '트라우마'와 관련된 이야기이기 때문에.. 제목으로 정하여 설명하는 것이며.. 지금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에서.. '도가의 단식법'을 실천하고 있는 '아직은 젊은이'에 속하는.. 삼십대 후반의 초급 수행자지만.. 귀하고 귀한 인연.. 백천만겁난조우의인연이라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시생멸법'이라는 말과 같은 뜻의, '일념법'명상에 입문한사람의 이야기이다.
약 일주일 동안의 '도가의 일념법'과 병행하는 '도가의 단식법' 실천을 통해서.. 예수의 진언과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무기력증.. 원형탈모.. 잇몸질환.. 공황장애.. 등의 육체적인 질병이나 또는 정신적인 질병들 또한 말끔히 사라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도가의 고급수행자 '화원"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마음의 상태에 따른 여러 '일념법문구' 즉 '활구'에 대한 설명과 함께.. '활구'에 대한 사유, 그리고 '일념법명상'으로써.. '인간관념으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혼돈'이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하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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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혼돈'이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온갖 사물이나 정신적 가치가 뒤석여서 갈피를 잡을 수 없음"이라고 기록되어 있다는 것이다.
인간류의 지식.. 사고방식으로는, ''사물' 또는 '육체'와 '정신'이 있다고 주장만 할 뿐..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댈 뿐.. '무엇이 사물'인지.. 무엇이 정신인지에 대해서 구분조차 할 수 없다는 뜻이, "혼돈"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이며.. 이와 같이.. '육체'가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구분 조차 불가능 한 것이.. 인간류이며,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지식이며.. 학설.. 학술 등의 무지몽매한 '지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며..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석가모니'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노자. 장자'이다.
소크라테스 또한..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 '인간'이라고 설명한 것이지만.. 인간류에게는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마이동풍'이라는 말과 같이.. 개 돼지와 같이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이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까지도 서로 아는체하며 주장하기를 서슴치 읺는 것들이 인간들이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쓰레기'라고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인간류가 '성인'으로 추대?한..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아는자, 알려진자"들이며... "인간이상의 존재"들이기 때문에.. 그런 사실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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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마음이 있다'고 주장하거나 어리석은자들에게 세뇌당하면.. '마음이 없다'고 주장하거나.. 이와 같이 더 어리석은자들에게 세뇌당하면, '하나님이 진리'라고 주장하거나.. '부처님이 진리'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개나 소, 말과 같이, 다른 어리석은인간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은 방식으로 세뇌당한 지식.. 주입된 지식을 '나, 자기, 자신, 자아'라고 믿는 것이며.. 그런 근거 없는 남들의 지식을 '나의 마음이라고, 나의 지식이라고.. 나의 의식이라고.. 나의 생각이라고..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다.
'중구난방'이라는 말과 같이..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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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념법명상의 집-도가'에서는..
세 사람이 '일념법'과 일념법 진리에 바탕을 둔 무위자연의 원리에 따른 '단식'수행 중이다.
'도가의 고급수행자 "화원"과.. 윗체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예람" 그리고.. 몇 달 전에 '일념법강좌'를 들었던 일념법 초보수행자 이다.
20대 부터.. 비염이 시작되었고.. 원형탈모가 생겨나 있고.. 잇몸이 부어서 신경치료를 해야만 하지만.. 진통제에 의존하고 있지만.. 단식시작부터 진통제는 더 이상 필요치 않고, 더 중요한 일은... '공황장애'와 '무기력증'에 시달린다는 것이며.. 매사에 의욕이 없어서 '죽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죽을 용기가 없다는 말이.. 초부수행자의 솔직한 심정이며.. 심지어, '일념문구'에도 집중이 안 되어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라기에.. 어제저녁에는, 붙들고 앉아서..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방안을 제시하고.. 다른 '일념법구절'로 '일념법'의 '일념삼매'를 유도하였는데..
(이런 일에 대해서 어리석은자들은.. 더 어리석은자들로부터.. 불교의 '화두참선'이나.. 화두를 받는다는 말로.. '화두수행'이라는 말로.. 이해 하는 것 같다. '시인행사도'라는 말의 뜻 조차 올바르게 이해할 수 없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며. 그렇기 때문에.. '우이독경중생'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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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법입문자' 즉 '일념법 초보수행자'에게 이야기 했던 내용을 간략히 요악한다면..
석가모니의 '일체개고, 고집멸도'에 대한 설명과 같은 뜻으로서.
"나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과 그 질분에 답할 수 있도록.. 해석하고 이해 하게 하여서 스스로, "나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남들에 의해서 가공된 기억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는 구절을 제시히고..그 구절을 소리내어 읽으먄서 그 소리를 듣게 하고.. 그런 방식으로 약 한 시간 동안 집중하게 하면서.. 그 구절, 즉 활구를 열 번 반복한 후에 '바를 正'자로 표기하는 방법으로 '일념삼매' 즉 '유상삼매'를 경험하게 하는 방법이었다.
약 한 시간 후에 보니.. 얼굴이 밝아지면서, 마음이 편안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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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사실은.. 이와 같이 올바른 앎에 바탕을 둔 '일념법'은..
모든 두려움과 공포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비염'이나 기타 몸에 생겨난 질병들 또한 모두 다 소멸되어 사라진다는 것이다.
사실, 예수의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말과 같이..
'백천만겁난주우'라는 말과 같이..
"도가"의.. '일념법'을 만난다는 것은..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인간'이..
진리를 발견하여서..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나는 일로써.. 인간관념으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가도비상도'라고... '명가명비상명'이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노자'이다.
'시인행사도'라는 말과 같이.. 인간류의 관념. 학문에 바탕을 둔 무지몽매한 지식따위로서는 결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도" 라는 말이며.. 그렇기 때문에.. '도'를 논하는자들에 대해서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마땅하다'고 설명한 것과 같이..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비난한 것과 같이...
"세상에 훌륭허다는자 섬기지 말라"는 말과 같이.. 훌륭하다는자 믿지 말라는 말과 같이...
학문, 학술, 학설들을 비롯하여 인간류의 모든 지식들은 "쓰레기"라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에 아는체,잘난체하는 학문연구자들 모두에 대해서.. '지식의 사기꾼'들이라고 단정지어 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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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정신'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의식'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자신의 꿈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자신의 운명도 자신이 스스로 모르고..
'자신의 질병도 자신이 스스로 치료할 수 없고..
'육체와 영혼, 마음의 관계'에 대해서도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이..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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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깃든 영혼이 '생명을 부여하고..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거라면,
"영혼"이 무엇인지 명백히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암의 원인이나, 치매의 원인이나..
모든 질병의 원인.. 모든 고통의 원인을..
몸을 해부하여서 몸속에서 찾을 일이 아니라..
몸속에 깃들어서.. '생명을 부여한다고 믿고 생각하는.. "영혼"을 찾아야만 한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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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 미래가 있다고.. 마구 지껄여댈 일이 아니라.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현재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미래라고 부를 것인지..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할 것이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하는자들이 곧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며..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와 예수.. 소크라테스' 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다.
나는 '인간이상의 존재'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방편으로 하여 지식 너머 '참된이치'를 설명하는 것이며..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위한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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