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불로장생의 비밀, 이 작은 벌레에 숨어 있다???" / 인간에 관한 인간의 무지 vs 진리, 메타인지 - 인류 어디로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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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강좌' 그리고 일념법명상.. '일념삼매'를 통해서,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와 장자의 진실된 뜻을 이해? 해석하거나, 더 나아가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던 예수의 진실된 뜻을 이해 하거나...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이해, 해석할 수 있다면... 사실, 그들만이 진실로 인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며..
사실은,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해석 조차 불가능한자라면, 그들이 과학자든, 철학자든, 종교든, 무속인이든.. 미신을 믿는 자든.. 모두 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사물'과 '정신'에 대해서 올바르게 구분 조차 불가능한, 무분별한 지식(기억)을 나(我)로 여기는 인간으로 산다는 것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참으로 비참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큰 뜻을 이룩하기 위해서 노력했던 사람들... 하지만, 결국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감옥에 갇혀야만 하는... 전직 대통령들과 같이, 인생 실패자라고 생각하는 노숙자들과 같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만 하는 여러 정치인, 교수, 학자들.. 사업가들과 같이, 인간류의 삶이라는 것들... 결국, 모두가 다 비참한 삶을 마감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명제의.. 아래의 뉴스 또한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망상.먕념, 망언이라고 본다면...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이 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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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과학] 불로장생의 비밀, 이 작은 벌레에 숨어 있다
입력 2019.01.05. 14:51
불로장생은 인간의 오래된 꿈이다.
고대 수메르의 길가메시 신화부터 진시황의 불로초 이야기까지 비록 헛된 꿈이기는 하지만, 많은 이들이 늙지 않거나 혹은 죽지 않는 비법을 찾아 헤맸다.
불로불사를 꿈꿔서가 아니라 우리가 왜 늙고 결국은 죽게 되는지 아직 완전한 답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물론 이 연구 결과가 옳다고 해도 SLO-1 하나만 억제하면 불로장생의 꿈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서울신문 나우뉴스]
불로장생은 인간의 오래된 꿈이다. 고대 수메르의 길가메시 신화부터 진시황의 불로초 이야기까지 비록 헛된 꿈이기는 하지만, 많은 이들이 늙지 않거나 혹은 죽지 않는 비법을 찾아 헤맸다. 사실 현재를 사는 우리들도 다르지 않은 인간이다. 비록 불로초를 찾아 헤매지는 않지만, 더 오래 살기 위해, 그리고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생명 현상을 연구하는 과학자들 역시 노화에 관심이 많다. 불로불사를 꿈꿔서가 아니라 우리가 왜 늙고 결국은 죽게 되는지 아직 완전한 답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물론 노화의 원인을 알아내면 이를 완전히 막지는 못해도 억제할 수 있는 현대판 불로초가 가능해질지도 모른다. 다만 고대인과 달리 과학자들이 주목하는 생물은 신비로운 풀이 아니라 몸길이 1mm에 불과한 작은 벌레다.
예쁜 꼬마 선충 (C. elegans)는 몸 구조가 비교적 단순하고 관찰이 쉬운 데다 키우기도 쉬워서 실험동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수명이 3-4주 정도로 짧기 때문에 노화와 수명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사람처럼 수명이 긴 생물은 노화 과정을 연구하기가 어렵고 노화를 촉진하거나 막는 약물을 테스트하는 일은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다. 당연히 수명이 짧은 실험동물을 통해 노화와 죽음의 비밀을 밝히는 것이 먼저다. 이런 이유로 예쁜 꼬마 선충에 대해서 많은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최근 미시간 대학의 연구팀은 노화에 따른 운동 기능 감소의 비밀을 풀기 위해 예쁜 꼬마 선충을 이용했다. 나이가 들면 운동 능력이 쇠퇴하는 것은 수명이 한 달 남짓인 예쁜 꼬마 선충도 마찬가지다. 연구팀은 SLO-1 (slowpoke potassium channel family member 1)라는 신경 전달 물질이 그 이유일 것으로 생각하고 연구를 진행했다. 이 물질이 운동 신경이 흥분을 억제해 근육의 힘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유전자 조작과 약물을 이용해서 SLO-1을 억제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젊은 예쁜 꼬마 선충에서는 별 변화가 없었으나 중년 이상의 예쁜 꼬마 선충은 근력이 유지되는 것은 물론 수명까지 늘었다.
SLO-1은 선충은 물론 인간까지 많은 동물에서 발견되는 물질이기 때문에 연구팀은 이 과정이 동물의 노화 과정에서 일반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 결과는 저널 Science Advances에 발표됐다 .
물론 이 연구 결과가 옳다고 해도 SLO-1 하나만 억제하면 불로장생의 꿈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생명체 내의 화학 반응은 매우 복잡하게 일어나며 특정 물질이나 유전자를 억제하는 것은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다. 특히 인간은 선충보다 훨씬 복잡한 노화 과정을 지니고 있어 정확히 이해하기 전까지 함부로 다뤄서는 안 된다.
하지만 인간보다 단순한 예쁜 꼬마 선충을 통해 우리는 노화와 죽음의 비밀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다. 오랜 세월 인간이 품었던 궁금증이 이 작은 벌레를 통해 밝혀질지도 모른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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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위의 내용들 중에서, ---- 불로불사를 꿈꿔서가 아니라 우리가 왜 늙고 결국은 죽게 되는지 아직 완전한 답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는 구절에 대해서 분명히 이해? 해애만 한다.
'왜 늙고 왜 병들고, 왜 결국은 죽게 되는지 아직 완전한 답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는 말......
인간세상의 지식을 크게 셋으로 나눈다면... '종교' 그리고 '과학' 그리고 '철학' 인 것 같다. '종교'가 첫번째 지식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즉 인간류가 신을 믿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자신들의... 생명의.. 삶의 원인과 중간.. 그리고, 죽음이 무엇인지.. 왜 병에 걸리는지 등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이.. '인생'이라는 이름의 허무맹랑한 것이기 때문이다. 생명발생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신'을 믿을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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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은.. 비통한 일은.......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와 예수, 소크라테스' 등,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리'라고 부르는... 불변의 지식.. '진실된 지식'들이 왜, 하필이면 기복신앙이 아닐 수 없는.. 우상숭배사상이 아닐 수 없는 종교'나부랭이들의 전유물이 되어버린 것인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종교나부랭이들에 의해서 그들의 진실된 지식이.. 참된이치가.. 최상승법이.. 무상심심미묘법이.. 진리가... '쓰레기'처럼 버려졌기 때문이며, '신화'로 전락되었기 때문이다.
사실은... 예수 탄신일을 성탄일이라고 축복해야 할 일이 아니라, 비통해야만 할 일이며, 석가모니의 탄생일 또한.. 축하해야할 일이 아니라, 통곡해야만 할 일이다. 왜냐하면, 위의 이야기들과 같이, 인간이 모르는... 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은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밝혀질 수 없는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아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인물들이..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로 볼때에.... 오직, '예수,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로서.. "진리를 깨달아 알고, 그런 사실을, 진실을 설명했던 유일한 인물들"이 '그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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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석가모니를 우상으로 숭배하는자들 또한 그들의 '깨달음은 신화'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인간관념으로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지만... 사실은 '철학'이 있다면, '철학'이라는 학문이 '명석할.. 또는 밝을 哲.. 배울 學' 이라면.. 그들의 진실된 지식은 과학이나 종교를 뛰어 넘는 1차 철헉으로서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고급철학'으로서 '최상승법'이지만, 사실은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에 대한 설명으로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일념법'을 의지하여 발견할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이며, 사실은 한 번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지식'이 '도'의 이야기이며.. '불교'에서는 "깨달음"으로 전해지지만, '신화'로 여길 일이 아니라... 철학 이전의 '1차 철학'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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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리는 단순하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언술, 논술이 뚸어난자들에 의해서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과 예수의 진실된 뜻, 참된이치라는 진리, '지식을 초월한 진실된 지식'이 쓰레기 처럼 버려져서 종교나부랭이들의 전유물로 둔갑되고.. 더 어리석은자들은 '형이상학, 형이하학'을 주장하였지만..... 그들의 진실된 뜻이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한자'로 번역되거나, '영문'으로 번역되면서 서로 다르게 전해졌지만.. '한자'로 전해지는 '불경'과.. 한글로 전해지는 '성경'속에는 그 진실된 뜻이 다 기록으로 전해진다는 것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곳의 그들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한 여러 방편설명으로써 지적으로나마... 누구나 다 이해는 가능한 '진실된 지식'이라는 것이다.
물론, 노자와 장자의 이야기와 같이.. '욕심 욕망이 사라지면 근원을 볼 수 있고, 욕망이 있으면... 즉 '마음'이 있으면 나타나는 현상만 볼 수 있다'는 말과 같이.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과 같이, 인간관념으로는 볼 수 없는 것이 "도" 지만... 예수의 '네 안에 하나님. 네 안에 창조자가 있다'는 말이.. 단순히 "너희의 기억속에만 있는 것이 하나님, 창조자"라는 말이라는.. 설명을 통해서 이해는 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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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불경의.. '상자적멸상 내세 득작불'이라는 구절 또한 한글로 풀이 한다면, '생각을 아는자.. '일념법'명상을 통해서 '삼매'를 경험하는자..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다"는 예수의 비유설명과 같이, 스스로 흐르는(윤회) 생각이 소멸되어 고요함을 경험하는자는 살아 숨쉬는 동안에 '부처를 지어 얻을 수 있다'는 말로써..
인간류 누구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던 예수의 진언과 같이.. '일념법'명상을 통해서..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말이며..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 또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의 오류, 경험의 오류"가 문제일 뿐, 사실은 올바른 지식을 발견한다면, "왜 늙고 왜 병들고 왜 죽게 되는지.. 원인을 분명히 알 수 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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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죽음이 무엇인지 분명히 안다면.. 장자의 '제물론'에 대한 설명과 같이, 물질에 집착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삶에 집착한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들, 즉 석가모니와 같이, 예수와 같이, 노자, 장자와 같이.. 소크라테스와 같이 죽음 또한 여여하게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것이며, 사실은 삶 또한 항상 즐거움으로.. 기쁨으로 여여할 수 있는 것이다. (같을 如...)
'재림예수?' '미륵부처?' - 그럴 일도 없겠지만, 설령 그들이 다시 태어난다고 하더라도, 이와 같이 설명할 수밖에 다른 도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은.. '기억을 소멸하라'는 말이며, 언술, 논술이 뛰어난자들이 만들어낸 '탈무드'라는 책자 또한 '세치 혀가 문제'라며.. '혀를 조심하라'고 마구 지껄여대지만, 사실은 혀가 문제가 아니라 '기억된 지식'이 문제라는 말이며... 뇌에 저장된 지식이 근본원인이 없는 언어들로써... 사실은 사람들 모두가 다 그런 '지식'이 '거짓인줄 모르고 마치 앵무새가 지저귀는 것처럼 막무간에 자기를 주장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설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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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철학자나 과학자나 의학자나 한의학자나 동의보감나 신약본초나 본초강목이나... 생물학자나 미생물학자나 종교학자나, 신학자나 정신분석학자나 심리학자나 물리학자나 우주공학자나 광신자나 맹신자나 무속신앙을 믿는자들이나...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왜 늙고, 왜 병들고, 왜 죽게 되는지 아직 완전한 답을 찾지 못한자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한다면... '이무소득고'라는 말과 같이, 세상에서 얻을 것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진리'를 찾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사실은 이와 같이 '진리'를 발견하지 못하는 한, 인간으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정작 자신의 운명이나, 자신의 몸과 마음, 질병들의 원인.. 영혼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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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그대에게 삶이 있고, 아직 생겨나지도 않은 미래의 후손들이 있다면... 그대와 그대의 가족들, 이웃들을 위해서 이와 같은 진실된 지식을 전해야만 하는 것이다.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무분별한 지식으로.. 원리가 전도된 몽상으로 고통을 자초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인즉, 인간류가 왜 늙고, 왜 병들고, 왜 죽게 되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했던 인물들이,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와 예수, 소크라테스'이기 때문이며... 이 이야기 또한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그들의 진실된 뜻을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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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무거운 짐 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는 말... '사실'이다.
왜냐하면, 마약성진통제에 의존하면서도 고통을 호소하는 말기암환자가 '도가'에 와서는 마약성진통제를 복용하지 않고서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것과 같이, 올바른 말, 진실된 말 몇 구절에 불안했던 마음.. 두려움과 공포에 떨던 마음이 편안해 지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진실된 말, '진리의 말'에 대해서.. '활구(活句)라고 부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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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고통이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애, 고통이 없는 세상이 있는 것이다.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진리가 있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다.
이 법은 유일한 법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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