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말세? 혼돈! 몽상! /`태극기 집회?` `전두환 집?` `국정원 직원 자살?` `연인?` `부부?` `항암수술?` `혈압약? 영양제? 심혈관 시술?` / 지식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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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편의 글에서.. 주목할 만한 과학자. 의학자. 첨단과학을 주장하는자들의 오직 하나 진실된 말이 있다면 --- "우리가 왜 늙고 왜 결국은 죽게 되는지 아직 완전한 답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 는 말로서, 사실은.. "사실, 우리 또한 당신들과 같이... 인간이 왜 늙고 병들어 죽는지.. 전혀 모르지만 조금 아는체한 것이다"는 말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우리 과학.의학자들고 당신들과 같이 인간에 관해서 무지하지만 아는체해서 미안하다"고 말 해야만 진실로 인간다운 인간이겠지만, 그런 말은 죽어도 하지 않을 것이며... "그럴듯한 거짓말"은 계속 될 것이다.
"악"은 악을 낳고.. 이와 같이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는 악순환이 반복 되는 것, 그런 '악순환의 윤회'에 대해서 사람들은 "내 인생"이라고 믿고 생각하는 것이고, 그런 억지를 부리다가 늙고 병들어 죽는 것, 그것에 대해서 "아름다운 세상"이라고.. '사랑'이 있다고, '행복'이 있다고..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는 전쟁이 필요하다고, 전쟁을 통해서 악을 뿌리 뽑아야 한다고 마구 지껄여대는 것들.. 그러다가 그런 스트레스로 병들고.. 결국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이.. 실체는 없고 '이름과 형상'의 동일시로써만 있는 환상의 세계이며, 환상의 세계를 사는 '명색'이 '인간'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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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한 옛날.. '씨족사회'에서 시작되고.. '부족국가'로.. 더 나아가 '국가, 나라'라는 집단으로 발전? 퇴화된 것이 21세기라는 현 세상이지만... '공산주의'가 옳다고 주장하거나, '민주주의가 옳다'고 주장하지만.. 삼국시대나 조선왕조시대와 같이, 현 시대 또한 논란, 논쟁, 투쟁만 무성할 뿐..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 사람 단 하나도 없고.. 사실은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사유할 만큼 올바른 지식을 가진 인간 또한 단 하나도 없고... '민주주의'라는 미명하에 모두가 다 제각기 자기가 국가의 주인이라고 마구 지껄여댈 뿐, 진실로 국가를 위하는자 또한 단 하나도 없고... 사실은 진실로 자신을 위한자 또한 단 하나도 없고... 사실은 진실로 남들을 위해서 사는자 또한 단 하나도 없지만... 그런 사실에 대해서 조차 사유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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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문재인의 입장에서 보면, 문재인이 옳고... 박근혜의 입장에서 보면 박근혜가 옳고.. 이와 같이 김영삼의 입장에서 보면, 김영삼이 옳고, '노무현의 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노무현이 옳고.. 이와 같이 '전두환'의 입장에서 보면, 전두환이 옳고... 이와 같이 태극기집회를 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그들이 옳고, '연애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결혼은 좋은 것 같지만, '결혼하고 이혼한자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결혼은 미친 짓이 아닐 수 없지만... 결국 해도 후회하고, 안 해도 후회하는 것이.. 인간들의 심리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몸이 나' 인지. '마음이 나' 인지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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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자라면.. 인간에게 '결혼' 보다 더 기쁘고 즐거운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 물질, 몸''이 무엇인지 구분 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자들에게 '결혼'은.. 그야말로 아귀지옥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지식이 더 많아질 수록 1인 가족이 더 늘어가는 것과 같이.. '학문.지식은 서로가 서로에게 이익 되는 게 아니라, 노자와 장자의 도의 이야기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에 대한 부연 설명이며.. '지식이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으 원인"이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한 부연설명이며...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에 대한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로서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사실,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자라면, 인간으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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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전두환 전대통령'이 '치매'에 걸렸다면.. 그에게 찾아온 치매는 가작 큰 복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망연자실'이라는 말과 같이... 자기가 있으되, 자기 안에는 자기가 없기 때문이며.. 기억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이며.. 기억이 생각나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에 '전두환'이 죽었다면.. 그런 험한 일을 겪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태어난 것과 같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는 삶을 산 것이며...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죽을 것이며... 죽어서야 비로소 영면할 것이다.
사실, '업'이라는 말이나 또는 '카르마'라는 말은 단지 '기억'을 이르는 말로써... '죽은자'에게 업이나 카르마가 있다는 말은, 그야말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망상, 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사실은 인간들의 운명은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말과 같이... 결국 바보들의 세상이 '인간세상'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미, 전직 대통령들이 감옥에 갇히는 선례와 같이.. 정권이 비뀌면 어누 누구도 감옥으로 가지 않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원인'도 모르고.. 근거나 증거도 없는.. '학문, 학설, 논설, 논술.. 등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며, 노. 병. 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이룰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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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하고, 상근기는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건다'는 말과 같이...
--- 현생 인간류의 국법, 즉 형법이나 상법, 민법 등의 수많은 법들이 선례, 전례를 따르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지식들 또한 새로운 지식이나, 진실된 지식이 아니라.. 옛 사람들, 이미 죽어서 없는 사람들의 말, 말, 말들을 앵무새처럼 지저귀는 것들일 뿐, '진실된 지식'이나.. '올바른 지식'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던 예수의 진언과 같이, 인간으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이라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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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동물, 짐승'들은.. 인간들과 같은 인위적인 지식, 마음, 기억, 생각이 없기 때문에, 인간들과 같은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어리석은자들은 '인간'과 '동물'의 차이 조차도 올바르게 알지 못하기 때문에... '동물실험'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다.
동물, 짐승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시간과 공간의 관념'이 없고.. 이와 같이, '원숭이나 쥐' 또한 '내가 원숭이'라는 기억이나 지식, 생각, 마음이 없기 때문에... '인간들과 같이.. '정신적 가치가 있다고 주절거리거나, 사물이 있다고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 아니라, 자연에 순응하는 것이며.. 사실은 자연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 지인만이 '무위자연의 자류를 누릴 수 있다'는 말과 같이... '짐승'들은 짐승들이 아니라 '본래 자연'이며, 자연과 분리되지 않는 우주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뿐이며...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인간이라면...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노라"고 자세히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했던 인물.. '인간이상이 존재, 유일자, 진리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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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석가모니의 '약인욕요지. 응관법계성. 삼세일체불. 일체유심조'라는 구절 또한 이와 같은 맥락으로써... '삼세'라는 말은 '과거와 현제, 미래'가 본래 있는 게 아니라, 인간류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으로서.. 사실이 아니라는 뜻이며. 진실로 '인간이 왜 늙고 결국 죽게 되는 것인지'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면... 그런 사실을 깨달아 앎으로써 올바르게 본다면... '마음'이 있다면.. '세상과 자아는 '마음이 지은 환상'이라는 뜻이며... 무명, 무무명, 역무무명진'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밝음이나 어두움'이 본래 없고, '본래 없다는 말'도 없고.. '본래 없다는 말이 없다'는 말도 없다는 뜻으로서... 인간세상은, 그대의 인생은... 단지 '말로 지어진 것이며, 말, 언어가 변화된 것이다'는 뜻으로 이해? 한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육체가 나'라고 생각하든, '육체가 나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든... 결국 한 생각의 차이로써 경험의 오류, 기억의 오류, 착각일 뿐... 모두가 다 '진실'이나 '사실'이 아니라... '거짓말'이며.. '헛소리'들이기 때문이다. 그리이스 신화의 '소문의 여신'과 같은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며.. 마치 '앵무새와 같은 것'들이... 유명무실한 '자아, 자신, 자기, 나'라고 본다면.. 오직 그들만이 중생의 한계를 벗어나 진실로 가치 있는 삶.. 오늘 하루를 살더라도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삶에 대해서 '검증된 삶'이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인간 이상의 존재' '소크라테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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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만약에.. 자연과 인간이 있다면, 인간 또한 본래,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았던 동물이며, 이는 마치, 원시인.. 원주민들과 같이.. 자연에 기대어 자연과 벗삼아 살아야 하는 것이다. 자동화 기계를 만들면서 '일자리'가 부족하다고 떠드는 사람들... 만약에 기계를 만들지 않는다면, 일자리는 차고 넘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이와 같이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란, 불가능한 것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만약에 죽은자에게 영혼이 있다면, 있다고 가정한다면... 가장 편안한자는 '죽은자'이며, 그대 또한 편안하기를 원힌다면 편안하기 위한 유일한 길은.. '죽는 일'이다. 하지만.. 그대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가 원하는 대로 살아갈 수도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그대가 죽고 싶다고 하더라도 죽어질 수 없는 것이며.. 병들지 않기를 원하고 기도 한다고 하더라도 병들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이와 같이, 자신의 뇌에 저장된 무지몽매한 지식(기억, 마음, 생각)을 "나"라고 믿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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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실하는 사람들..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들은 이미 해탈한 것이며, 업장이 소멸된 것이며, 카르마 또한 소멸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류의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지만, 그 보다 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있다면, '첨단의학'이라고 주장하는 '과학, 의학, 생리학, 심리학' 등의 근거 없는 소리로 인간류 전체를 농단, 농락하는 자들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무엇인지' '생명의 원인이 무엇인지' '두려움과 공포의 원인이 무엇인지' '질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왜 병들고, 늙고 결국 죽게 되는지' 원인.. 원인.. 원인을 모르면서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 속이는 파렴려치한자들이며.. 국가를 농단하는 게 아니라, 전 세계 인류를 농단, 농락하다가 결국 자신들도 여러 불치병, 난치병, 치매에 걸려서 망연자실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질병 조차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 무책임한 것들이, 남들을 치료할 수 있다는 발상 자체가 무지와 어리석음의 소치이며.. 사실은, 거짓증거 있어도 자기를 주장하면서, 자신의 질병에 대해서는 남들에게 묻는다는 발상들 자체가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서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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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참.
'내 인생'이라고 주장하질 말든지.. '내 운명을 내가 모른다고 하소연을 말든지'
'내 마음이라고 주장하질 말든지.. '내 마음을 내가 모른다고 떠들지 말든지..
'내 몸이라고 주장하지 말든지.. 내 몸의 질병을 내가 모른다며 남들에게 묻지 말든지.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영혼이 있다고, 성령이 있다고, 불성이 있다고 주장하지 말든지...
'신'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하나님이 있다고 부처님이 있다고 주장하지 말든지..
참으로 신비, 또 신비스러운 것은, 이와 같이...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이상한? 동물들이라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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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남들을 위하는 것이 곧 그대 자신을 위하는 것이다.
그대에게 가족이 있다면.. 부부지간이 있다면, 서로가 서로룰 위해서 존재할 때에 비로소 '평화, 화평'이라는 말이 합당한 것이며, 자기가 옳다고 주장한다는 것은, 남들은 옳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미련한 짓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결과를 가져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정치권력에 눈먼자들의 논란, 논쟁, 투쟁들과 같이...
그대가 지금 잠에서 깨어났다면.. '죽은자'와 같이.. '영면'한 게 아닌 것이고.
'오늘'이 있다면.. '오늘은, 어젯밤 깊이 잠들었던 것과 같이, 죽음(영면)에서 깨어난 생애 최초의 첫 날이 '오늘'이며... 오늘 밤 다시, 깊이 잠 든다면.. '그곳'에 '그대의 나와 세상은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만약에 진실이 있다면.. 그대에게 오늘 '하루'만이 진실이며, 사실이다.
왜냐하면.. 어젯밤 깊이 잠드는 순간, 그대와 가족, 이웃... 우주, 자연, 세상이 동시에 소멸, 멸망된 것으로서 '실체'가 없었던 것과 같이, 오늘 밤 또한 깊이 잠든다면.. '그곳'에는 '그곳'이 있다는 생각도 기억도 소멸되어 '본래 없었던 것'과 같이.. '있는 것'은.. '본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를 알라,
일념법울 의지하여 '너 자신'을 스스로 알라.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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