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비밀의 언어` - `귀신?` `톼마사?` `악령?` `영가?` `망령?` `빙의?` `깨달음?` `천재와 둔재?` /`중생의 무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 / "일념법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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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신의 창조물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 '천재'가 아니라, 참으로 어리석어서 용감한자들 중의 하나인 '둔재'가 세간에는 '천재물리학자'로 알려져 있는 '스티븐 호킹'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런 설명을 통해서... "세상에 훌륭하다는자 섬기지 말고, 멸시하라"는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왕이나 임금' 또한 곡식의 껍질로도 만들 수 있는 하찮은 것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더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언, 방언, 광명진언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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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사람들 누구나 다 거짓증거 있어도 자기를 주장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자기를 주장하지 않는다면, 자신이라는 존재가 무시되기 때문이며, 존재의 이유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간의 지식을 끌어모아 '자기가 더 옳다'고 주장하다가... 결국 그런 근거없는 지식에 의해서 늙고, 병들고, 헛소리들을 마구 지껄이다가... 죽는 날까지 거짓말을 일삼다가.. 그런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여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고, 여러 정신질환에 걸리고, 치매에 걸리거나, 치매, 망령에 걸려들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결국 비참하게 죽게 되는 것, 그것에 대해서 사람들은 '인생'이라고 부른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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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명제의 '귀신, 퇴마사, 악령, 영령, 영혼, 영가, 빙의, 천도제.. 라는 말, 말, 말들에 대해서나 또는 '천국'이 있다거나 '지옥이 있다'는 말들에 대해서 -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가 박장대소한다'- 는 말과 같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귀신'이라는 말이나, 하나님이 있다는 말이나, 부처님의 말씀이라는 말이나... 빙의, 퇴마사'라는 말들과... 더 나아가 명색이 천재물리학자라는 사람의 '우주는 신의 창조물 아니다"라는 주장 등의 세간의 모든 학문.학설.지식들에 대해서.. '박장대소?'라는 말과 같이, 크게 웃어버리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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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만약에 이 카페, 아니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와 인연이 있는 사람이라면...
일념법을 알고, '일념삼매'를 통해서 '생멸이치, 생사이치'를 스스로 발견한 인물들이라면, 누구나 명제의 '귀신' '우주' '천국' '지옥' 등의 세간의 지식들.. 서로 주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하도 어처구니가 없는 말들이기 때문에 박장대소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천재물리학자'로 알려져 있는 '스티븐호킹'에 대한 여러 정보들과 같이, '우주' 또는 '귀신, 영혼, 천국, 지옥'에 대해서 서로 주장하는 세간의 지식들이나.. 과학, 의학, 철학 등의 세상 모든 지식들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는 예수의 진언과 같이... '세간의 학문학술, 논술, 논문들 모두가 다 "근거없는 소리"들로써 거짓말이며.. "쓰레기"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없다면..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사유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는 '지옥'에 사는 것이며, 창살도 없고, 벽도 없는.. 자신의 기억의 감옥에 갇혀 고통을 감내하다가 죽을 수밖에 세간의 지식으로는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못내 안타까워 '진리'를 전하는 것이니..
두 귀 있는자, 두 눈 있는자.. 나의 말을 듣고 진리로 거듭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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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성경구절이며, 중생들의 해석 내용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발췌한 것.
--- 아 래 ---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한복음 8장 32절)"
성경의 이 말씀!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성구 중에 하나 입니다. 저도 물론 그렇구요.
이 말씀이 좋은 건 아마도 스스로를 '자유롭다~'고 느끼지 못하기 때문은 아닐까요..ㅎㅎ
그런데 말로만 들어도 좋은 '자유~'라는 이 말씀에 가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무엇으로 부터 자유로워 진다는 것일까?
자유롭게 해주는 진리란 과연 무엇일까?
2천년 전.. 잠간 그 때의 예수님과 유대인들의 대화를 보겠습니다(요한복음 8장).
31절: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는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32절: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33절: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34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5절: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즉,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
결국 죄를 짓게 하는 근본인 '마귀의 종'이 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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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수는.. '나는 진리'라고 말 하고..
석가모니는.. '나는 불타니라' 라고 말 하지만, '나는 나가 아니고, 더 나아가 나는 사람도 아니다'라고 말하며, "여래"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 하면서도,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는 말로서.. 사람들의 관념으로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이라는 것이며, 위의 예수의 말 또한 그러하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진리'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는 "참된이치"라는 말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지식은 거짓된 이치'라는 말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말하지만.. 사람들의 관념으로 본다면, 어처구니 없는 말이며, 말도 안되는 소리로서.. '어불성설'이다.
다만,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말이.. '석가모니의 진언, 진실된 뜻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이, 노자와 장자의 진실된 말이며..
사실은, '지식의 저주를 끊어야만 진리를 볼 수 있다'는 말이.. 예수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으로서 '일념법명상'이라고 본다면.. 세상에 오직 그들만이 '진리'를 아는 것이며, 진리에 눈 뜬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눈 먼자들이 인도하는 지식'을 떠나는 것이며... 일념법고급구도자들과 같이, 세간의 지식서들을 모두 불태워 버리는 것과 같이, 세간의 지식들 모두가 다 "쓰레기"라고 볼 수 있어야만, 예수의 진실된 뜻을 조금 이해 하는 것이며.. 오직 그들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검증된 삶을 사는 것이며.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는 지옥에 사는 것이며, 지옥에서 나왔기 때문에 지옥으로 갈 수밖에 다른 도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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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이 있다.
"진리"가 무엇이냐는 말에.. 예수는, 내 말에 거 하면, 나의 제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이 '성경'으로 전해져 오지만, '도마어록'에 대한 해석과 같이, 사실은..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고 하는데.. '후자'가 진실이다.
사실, 세상에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을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오직, 오직,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분이며, 오직 그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가... '예수의 진리이며,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며, 노자와 장자의 '도의 이야기'이며..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이다.
다만, 소크라테스의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라는 말과 같이, 과학이든, 의학이든, 생리학이든, 물리학이든 종교학이든, 신학이든, 무속신앙이든, 한의학이든, 우주공학이든, 정신분석학이든, 심리학이든... 세간의 지식들 모두가 다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이해 하는 것, "그것"에 대해서 "진리"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지만.. 사실은 인간관념으로 이해 한다는 것은 오해 하는 것이며.. 오직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체험? 체현? 경험할 때에 비로소.. 올바른 이해가 다가 오는 것이며, 일념이 더 깊어지면서 비로소...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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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할 때에 비로소.. 치매, 암, 불치병 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을 명백하게 아는 것이며..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다는 '고집멸도'라는 말의 진실된 뜻 또한 올바르게 앎으로써.. 삶과 죽음의 한계를 넘어 영원한 길로 가는 길을 발견하는 것이며, 그 길에 대해서 '독로'라고 설명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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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라는 낱말을 검색해 보니.. 그야말로 '중구난방'이라는 말과 같이..
'여러사람의 입은 막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일일이 막아낼 수 없도록 사방에서 마구 지걸여댐'이라는 사전적 의미와 같이.
퇴마사, 빙의, 영가, 천도, 영혼, 귀신, 빙의.. 라는 말들이 무수히도 많다는 것이며, 사실은.. "여러 사람의 입은 일일이 막아낼 수 없다는 말은.. 세간의 '종교, 과학, 철학, 인문학, 의학, 한의학, 민간의학, 자연의학, 고대 중세 근현대 철학 등의... 세상 모든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중구난방"이라고 본다면, 아니 '세상 모든 지식들 모두가 다 '중구난방'이라고 볼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라야만...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라는 말에 합당한 '합리적 지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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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사실은.. 개개인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은 모두가 다 제각기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을 주장하는 것들일 뿐.. 만약에 치매에 걸려서 그 '기억'이 소멸되거나, 기억을 기억할 수 없거나,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런 지식들은 모두가 다 '무용지물'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단순한 질문이지만.. '진리'이다.
질문 - '영혼, 귀신, 영가, 하나님, 부처님, 성령, 불성' '신' '절대자'는 어디에 있는가?
답 - 그대의 '기억 속에만 있는 것과 같이, 다른 사람들 또한 자신의 기옥속에만 있는 '환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사실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며.. '기억을 소멸해야만 진리를 볼 수 있다'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 또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진실된 지식이며..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지식'이며, 더 나아가 '진리'를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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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단지 '지식이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아는 것'과.. '진리, 도'와 간격이 사라진다는 것은, 이 또한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다면, 하늘과 땅의 차이만큼이나 크기 때문이며..
사실, '도, 진리' 라는 말은... 사람들이 '신'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과 같이.. '형상이나 이름이 없는 것'이 곧 '도, 진리'라는 말, 말, 말이기 때문이며... '전지전능'이라는 말과 같이, 모든 지식에 능통한 것이며, 만약에 그들을 '사람'으로 본다면, 그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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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하나 하고 마감하자면..
'깨달으면 동안이 된다는 속설이 있고, 석가모니로부터 전해져 오는 말들 중에도 "깨달은자"에 대한 형상에 대한 논란들 또한 무수히도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소위 '인간'이 있기 때문에 '인간 이상의 존재'가 있다면... 즉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달먀' 등과 같이 "진리'를 발견한자, 도자, 진리자, 깨달은자'가 있다면.. 그들의 형상은 '그들은 목이 가들다'는 노자의 이야기와 같이.. 그들의 형상은 '예수의 고행상이나, 석가모니의 고행상'과 같이, 삐쩍 말랐을 뿐만이 아니라, 사람들과 같이 겉치레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마치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과 흡사하다는 것이며.. 사실은 그들은 세간이 있더라도, 무위자연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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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백성들이 올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에.. 멸망한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두려움과 공포를 비롯하여 모든 고통의 원인 또한 '올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이라는 뜻이며... '빙의, 귀신, 마귀' 등의 악마나 사탄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비교적 순수한 인간들을 현혹하는 인간류의 모든 학문.지식들.. 언술만 뛰어난 '지식자'들... 모두가 다 '악마 사탄'이라는 말이며, 그렇기 때문에...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이라고 천명한 것이며... '학문,학술, 논술, 논문' 등의 세산의 모든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한 것이니...
벗이여.. 어디서 나를 찾는가?
나는 어디에나 있고,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니..
나의 나라로 오라.
'일념법명상의 집-도가'로 오라.
내가 그대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야 하지 않겠는가?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지식(기억, 언어, 마음)이기 때문이니..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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