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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희극? 비극! "유방암 세포, 지방 세포로 바뀌면 전이 멈춰?" "국내 연구진 당뇨병 근본치료 가능?" / 과학? 의학? "지식은 무지몽매한것"/ 지식 vs 메타인지?

일념법진원 2019. 1. 17.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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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스위스 바젤대 연구팀'의 유방암 전이에 대한 연구?와.. 국내 연구결과와 국내 연구진의 당뇨병 근본치료 가능성 제시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그야말로 무수히도 많다.


무수히?... 無數이? -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만큼... 많고..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는 증거는, 시쳇말로 "차고 넘친다?"


왜냐하면.. 무수히 많은 연구결과들.. 학술, 논술, 논문, 실혐결과들은 무수히 많지만, 어떤 질병이든지 그 '원인'이 밝혀진 질병은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든다면...


1. 입속세균의 발생원인도 모르고...

2. 유방암, 간암, 입속암, 폐암... 정신병.. 치매 등의 모든 질병들 발생의 원인도 모르고...

3. 관절염 등의 염증의 발생원인도 모르고...

4. 치질, 변비, 혈액순환장애, 잇몸질환, 신경통, 두통... 등의 근본 원인도 모르고...

5. 비만, 당뇨병, 고혈압 등의 근본원인도 모르고..

6. 아토피, 피부질환 등의 근본원인도 모르고...

7. 감기바이러스의 발생원인도 모르고...

8. 폐결핵의 결핵균의 발생원인도 모르고...


사실은..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이유는..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며.


사실은..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또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인간'이며.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인간이며..


사실은.. '사물'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조차 올바르게 구분 지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학믄. 지식'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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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무엇을 '정신'이라고 부르는 것인지

무엇을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인지

무엇을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인지

무엇을 '생각'이라고 부르는 것인지

무엇을 '영혼'이라고 부르는 것인지 


'사물'은 왜 있는 것이며...


"몸" 과 "마음"과 "영혼"의 관계가 있다면... 그것은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인지,


이와 같은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현시대.. 첨단과학... 의학, 한의학, 철학, 인문학, 종교, 명상 등... 수 많은 지식, 지식센타로서.. 모두가 다 '진실'이나 또는 '사실'이 아니라.. 근본원인이 없는 것들로써 '허구적인 것'들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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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로붓?

인공신장, 인공심장?

인공눈물?

인공구름?  인공 비? 인공태양?

인공하나님?

인공부처님?

인공정신?

인공마음?

인공지식?


인공창조? 

인공멸망? 


인공 삶?

인공 죽음?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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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세포, 지방 세포로 바뀌면 전이 멈춰"

입력 2019.01.15. 17:10

      

스위스 바젤대 연구팀 전환유도법 발견
바이오센처로 추적한 유방암 전이 암세포 [기초과학연구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혼합 약제로 유방암 세포를 속여 지방세포로 변하게 하는 방법을 스위스 바젤대 연구팀이 동물실험에서 발견했다고 인터넷매체 '테크놀러지 네트웍스(www.technologynetworks.com)'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렇게 전환된 지방세포는 다시 암세포로 돌아가지 못했고, 원래 암세포도 전이를 멈췄다고 한다.

이 대학 생화학과의 게르하르트 크리스토포리 교수가 수석저자를 맡은 연구결과 보고서는 암 전문 학술지 '캔서 셀(Cancer Cell)' 최근호에 실렸다.

악성 종양 세포는 'EMT(epithelial mesenchymal transition)'라는 세포 과정을 재활성화해 미세환경 조건의 변화에 재빨리 적응한다.

이 과정에서 악성 종양세포는 분자 특성이 바뀌어 다른 형태의 세포로 전환분화(trans-differentiation)하는데 이를 '세포 가소성(cellular plasticity)'이라고 한다.

세포 가소성은 암세포의 생존, 침입, 종양 이질성, 화학·표적 치료 저항 등과 연관돼 있다.

크리스토포리 교수는 보도자료에서 "EMT 과정을 거친 유방암 세포는 지방세포로 분화할 뿐 아니라 증식을 완전히 멈췄다"면서 "우리가 아는 한 지방세포로 변한 암세포는 다시 암세포로 돌아가지 못한다"고 말했다.

EMT는 배아 발생 단계의 생체 기관 성장과 관련이 있는데, 암세포는 원발성 종양에서 벗어나 이차 전이를 하기 위해 EMT 과정을 이용한다.

EMT와 그 역과정인 MET(mesenchymal-epithelial transition)는 모두 암세포의 전이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

연구팀은 쥐 과(科) 동물과 인간의 유방암 세포를 모두 이식한 생쥐를 모델로, EMT 과정에서 암세포를 치료 표적으로 삼을 수 있는지 관찰했다.

이 과정에서 경구용 혈당강하제인 로시글리타존(rosiglitazone)을 MEK 억제제와 혼합해 투여했더니 생쥐의 암세포가 지방세포로 변하고, 원발성 종양의 성장이 억제되면서 전이가 차단됐다.

이번 연구에 쓰인 두 가지 약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것이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에서 실제 임상시험에 적용할 치료적 접근법을 찾아내려고 한다.

크리스토포리 교수는 "이번에 발견한 전환분화 치료 접근법을 기존 화학요법과 결합해 어떻게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인지가 향후 연구 과제"라면서 "유방암 외의 다른 암에 적용할 수 있는지도 타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he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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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당뇨병 근본 치료 가능한 새로운 표적 제시

      

근육 세포소기관 조절로 당뇨병 치료

[이데일리 이연호 기자] 국내 연구진이 당뇨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표적을 제시했다.

PDK4 증가에 의한 미토콘드리아-소포체 상호작용 증가와 인슐린 저항성 발생. 비만 상태에서 근육조직의 PDK4 발현이 증가되고 이로 인해 미토콘드리아와 소포체간의 상호작용이 증가해 소포체에서 미토콘드리아로의 칼슘 이동이 증가한다. 미토콘드리아 내의 과도한 칼슘 축적은 미토콘드리아 기능 부전을 초래하고 그 결과로 인슐린 저항성이 발생한다. 그림=한국연구재단.
이인규 교수(경북대), 임재찬 교수(대구가톨릭대)는 근육에서 세포소기관의 상호작용을 제어해 인슐린 저항성과 당뇨병을 치료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한국연구재단이 16일 밝혔다.

인슐린 저항성은 식후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작용이 정상보다 저하된 상태를 말한다.

국내 당뇨병 환자는 꾸준히 증가해 30세 이상 성인의 7명 중 1명(14.4%)에 달한다. 현재 처방되는 약물요법으로는 증세를 관리하는데 그칠 뿐 근본적인 치료가 불가능한 실정이다.

연구팀은 세포소기관으로부터 질병의 원인과 치료법을 찾아내고자 했다. 이 연구는 근육에서 미토콘드리아 효소인 PDK4가 세포소기관을 조절해 인슐린 저항성이 유발됨을 밝혀냈다.

연구 결과 비만 동물의 근육에서 PDK4가 증가하면 미토콘드리아와 소포체 사이의 연결이 과도하게 증가한다. 이 네트워크를 통해 미토콘드리아로 칼슘 유입이 증가하면서 미토콘드리아 기능 부전과 인슐린 저항성이 생긴다.

실제 PDK4가 결핍된 생쥐에서 미토콘드리아-소포체의 상호작용이 억제돼 근육의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됐다.

이인규 교수는 “지난 연구에서 PDK4를 억제해 간의 포도당 생성을 제어한 데 이어 이번 연구에서 PDK4를 억제해 근육의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켰다”라며 “향후 PDK4를 억제하는 신규 당뇨병 치료제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연구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중견연구, X프로젝트),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당뇨병 분야 최고 권위지인 ‘당뇨병(Diabetes)’에 12월 6일 게재됐다.

이연호 (dew901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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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당뇨, 고혈압, 치매, 중풍, 정신질환 등,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 우주, 인간.. 창조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 우주, 자연, 동물, 생물, 미생물, 병원균, 유익균... 세균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 마음, 정신, 영혼, 성령, 불성'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 신, 하나님, 절대자, 깨달음, 진리, 지식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 인간본성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사실을 말하자면...

세간에.. 인간세상에 '인간에 관해서...  "명확히 알려져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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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어떤 사람이 이와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해석한다면, 세상에 오직 그들만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인간세상'이 "허구적인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며, 세상에 오직 그들만이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일 뿐,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인간들에 대해서... 세상의 '지식'들에 대해서.. 인간 삶에 대해서... 하도 어처구니가 없으니... 그져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보는 견해이며.. 부처의 견해이며, 예수의 견해이며...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의 견해가 그러하다는 사실.


과학이나 종교, 철학의 무지와 어리석음에 대해서...

그져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사람들, 그들이 "일념법명상의 집-도가"의 "일념법구도자"들이며.. 세상에 오직 그들만이 진실로 '가치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검증된 삶을 사는 것이며...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모든 질병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전지전능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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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한 "재미? 있는 이야기 한토막이 있다면...

아래의 '예수의 도, 진리'에 대한 이야기이다.



--- 아   래 ---


==== ♡ 요한복음 6장


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 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 (이 말은 조금 이상한 말이니. )
50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52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이르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자기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58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59    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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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의 진언,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불생불멸' '무노사' '극락'이라는 말과 같은 의미이며.

노자와 장자의 '도'의 이야기로 본다면... '자연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 지인'이라는 말이며. 만물의 근원은 "도" 라는 말로써.. "네 안에 하나님" "네 안에 불성"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관념으로 사유가 불가능한 일이지만... "진리를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위의... 국내 당뇨병 환자는 꾸준히 증가해 30세 이상 성인의 7명 중 1명(14.4%)에 달한다. 현재 처방되는 약물요법으로는 증세를 관리하는데 그칠 뿐 근본적인 치료가 불가능한 실정이다. 말에 대해서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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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의학자나 또는 의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즉, 어떤 불치병에 걸린 사람들은 무수히 많은 '연구결과'들... 끊임없이 반복되는 연구결과들을 보면서, 모두가 다 "그럴듯한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의학의 단 하나 올바른 주장이 있다면....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세상에 믿을 수 있는 사람은 단 하나도 없는 것이며.. 결국 위의 '성경구절'을 믿을 수밖에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 또한 참으로 황당하기만 할 뿐, 확신이 서지 않기 때문에... "종교"도 믿고 "과학'도 믿고... "의학"도 믿고... "한의학"도 믿고... "민간의학"도 믿고... 심지어 "미신"도 믿는 사람들... '별점'을 보는 사람들... '사주팔자'를 보는 사람들.. '관상'이나 '수상을 보는 사람들이... 현생인류이다. 


그러니.. '세상 요지경'이라는 노래가 생겨난 것이지만... 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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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답이 없는 게 아니라, 이미 답을 설명했던 인물들이 있었지만.. 단지, 인간관념으로 사유가 불가능한 말들이다 보니, '비밀의 언어'가 되어서 버려진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비밀의 언어'라는 책으로.. "깨달음의 실체를밝힌다"라는 책을 통해서 설명한 것이지만... 이 또한 보통사람들에게는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고...


"배부른 돼지 보다는 차라리 고뇌하는 인간이 더 낫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삶, 인생'에 대해서 고뇌했던 인물들만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것 같고, 그들 중 일부가 "도가"의 일념법을... 지식 너머, 진리를.. 메타인지를 아는 새로움 지식을 만나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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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하늘에서 본다면, 즉 태양에서 본다면..

시간이나 또는 공간이 있거나, 밤과 낮의 구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현생인류는 '우주'를 여행하는 것과 같이.. '태양의 입장'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이겠지만,


예수가 존재하던 시대에는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더군다나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은.. 그 당시에는 인간관념으로는 절대로 '옳지 않은 말'이라고 반박할 수 없는 '진실된 말'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인간관념으로 '왈가왈부' 논란, 논쟁의 여지가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도자, 진리자' 즉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이야기들은 모두가 다 그러하며, 비유를 든다면,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에 바탕을 둔 진실된 말과 같이.. 의아스러울 뿐, 인간관념으로 답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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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도가'에서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고급구도자' "화원"의 경우 또한, 대학에서 여성학을 강의하던 (인간세상의 지식으로 본다면) 고급인력?이지만... 그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베체트'라는 희귀난치병으로 실명 위기에 노였던 사람이며.. '희귀병 치료'를 위해서.. 국내에 안 가본 병원이 없고.. 유명하다는 한의원 또한 모두 다 다녀보고... 결국 '강력한 염증치료약'이라는 '스테로이드제'에 의존하면서... '마음수련원'이라는 곳에서 수 년간을 헤맸던 사람이지만...


지금은 그런 '지식의 감옥(기억의 감옥)'에서 벗어나 건강한 몸으로.. 사람들을 위해서.. '일념법강좌'를 진행하고... 인연있는 사람들에게 지식 너머 '메타인지'라고 불리는...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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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학식이 풍부한 사람들이 종교를 믿는다는 것이 참 신비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도가"의 '고급구도자' '화원'이다. 왜냐하면... 인간관념으로, 논리적으로 본다면... '유물론'을 믿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지식을 많이 쌓은 학자'들 부류이기 때문이다.


'유유상종'이라는 말과 같이...

사실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자기 부류들 끼리 모여서 서로 아는체하다가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 "그것"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런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서 "깨어나라"고 설명? 천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곧 '예수, 석가모니, 노자와장자,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지지만, 사실은 '일념법'을 의지하여 '시생멸법'이라는 '비밀의 언어'에 대해서 스스로 깨닫지 못한다면, 이 또한 '자신의 당뇨벙'이나 기타 '불치병'들에 대해서 스스로 책임 질 수 없는... 무책임한 지식이며, 무지몽매한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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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 설명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요약한다면.


사실, 사람들은 '물질'과 '정신'에 대해서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질병의 원인을 몸 속에서 찾으려고 하는 오류를 범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고 설명? 아닌, '주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모두가 다 '억지'이다.


'생각할 憶... 지식 知...'로 이루어진 '낱말'로써... 사람들 모두가 다 자기 기억을 주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억지'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사람들 모두가 다 '억지'를 쓰다가 억지로 죽는 것이며.. 그런 억지에 의해서 늙고 병들고.. 결국 치매에 걸려서 망연자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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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인간관념들과 같이.. '손이 닿거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사물, 몸, 육체"이며, '손이 닿을 수 없고,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 '정신, 마음'이라면... 모든 질병의 원인은 '정신적인 것'이 원인이기 때문에.. 의학과같이 '동물실험'이나 '인체실험'이나 여러 수많은 연구를 통해서 얻어지는 걸과들 또한 여전히...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분명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사실은.. 자신이라는 존재, 자신의 나라는 사람들... 죽는 날까지 자기를 주장하는 사람, 사람, 사람들이 정작, 자신의 질병, 자신의 마음, 자신의 정신,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는 '자신이 모른다'는 말, 말, 말.. 소리들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로써 어불성설이지만... 


허헛 참.


그만두자.


왜냐하면.. 이미, 자세히... 자세히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했기 때문이기 때문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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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예수의...


---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 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간략히 요약하자면...


두 가지로 나누어 설명한다면.


첫째 -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의 모든 것, 그리고 그것을 지배한다고 여겨지는 '운명' 또는 '운명의 신' 또한 '한국인들만의 '속담'과 같이.. "아니 땐 굴뚝에 나오는 연기"와 같다는 말이며, 석가모니와 노자의.. '본래무일물' 또는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며...


둘째 - 중요한 사실은, 고혈압이든 당뇨병환자든... 심지어 암환자든, "일념법명상의 집-도가"에 오게 도면... 시한부생명을 선고받은 말기암환자들이 마약성진통제의 복용을 중단하고서도 편안한 마음으로 휴식을 취하는 것과 같이...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의 "활구"로 표현되는 지식을 초월한 '진실된 말'을 지속적으로 듣는다면... 모든 질병이 완전하게 치료된다는 것이다. (도가에서의 여러 사례들과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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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업, 업장소멸, 카르마, 구원, 해탈.. 삼매, 명상, 깨달음'이라는 말이 난무하는 세상이지만... 사람들이 남들의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지 않을 수 없고, 더 나아가 자신의 생각에 이리저리 끄달려 다니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자신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생각, 마음, 영혼, 정신, 언어)들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며...


이는, 연기법에 대한 '화원'의 유튜브에 올려져 있는 강좌와 같이, 예수의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다'는 말과 같이.. 갓 태어난 아이들이 남들로부터 말을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남들에 의한 남들의 지식을 "나, 자기, 자신, 자아"라고 여길 수밖에 없는 것이.. 개체적 자아들의 "나" 라고 부르는... '타아(他我)'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노자와 장자 또한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 하는 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지식이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의 원인'이라 하는 것이며..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 또한 같은 맥락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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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무거운 짐 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는 말과 같이. 

나 또한 그렇게 말하는 이유는..

"나 아닌 나" "그것"은...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근원이며, 생명의 근원, 우주의 근원, 자아의 근원이기 때문이며.. "그것"을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모든 것을 다 알기 때문이다. 


사실, 진리란 이와 같이, 진리자들이 존재할 당시에만 진리이지만... 

현시대는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있기 때문에... 종교나 과학 또한 결국, '진리'를 알기 위한 길을 갈 수밖에 없을 것이며, 진리를 모른다면? 모두 '죽은자'와 같다는 뜻이, 예수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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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질병의 원인,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몸'과 같은 '물질적인 것'이 원인이 아니라, '마음, 정신'이 있다고 믿는.. '지식'이 원인이기 때문이며, 그런 지식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 순환하는 '생각의 윤회'가 원인이기 때문이다. 


무거운 짐 진자여.. 

형제여, 자매여, 벗이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일념법명상의 집-도가'로 오라.    


내가 그대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마시고...

나의 말을 듣고, 나의 말을 먹고,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그대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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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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