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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비밀의 언어` - `불립문자?` `언어도단?; `교외별전?` `직지인심견성성불?` `득도?`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인지?` /衆生의 無知, 여래진실의

일념법진원 2019. 1. 18.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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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명제의 '비밀의 언어'들, 즉 '인간관념으로는 말은 같은 말이지만 이해가 불가능할 뿐만이 아니라,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과 "예수의 진실된 뜻' 그리고 노자와 장자의 도의 이야기, 더 나아가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사람들에게, 젊은이들에게 "진정한 정의가 무엇이며, 진정한 용기가 무엇이냐"며 말을 건네고.. 젊은이들에게 진실된 지식을 설명하다가 결국 권력자들에게 '반역자'로 체포되어 독배를 마셔야만 했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 또한... 내가 스스로 깨달아 알고보니, '천상천하유아독존'더라, 라며.. 자세히 보니, '일체중생, 일체개고, 삼계개고이기 때문에, 나는 마땅히 편안하고, 세간에.. 세상에 편안한 길을 전하겠다는 뜻이... 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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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이여 자매여 형제여......

그대가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진실로 알아야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 있다면... 세간의 지식들과 같이 지식으로 이해 해야 하는 게 아니라, '일념법'명상을 통해서 '지식의 허구'를 올바르게 발견해야 하는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세간의 광신자나 맹신자'들과 같이 알음알이로 남들에게 아는체하며 거짓말을 일삼아야만 하는 지식이 아니라...

그들의 진실된 뜻을 깨달아 앎으로써 최소한 자신의 몸과 마음에 발생되는 '치매, 암, 당뇨, 고혈압... 희귀난치병' 등, 모든 고통의 원인을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이며... 비유를 든다면, "도가"의 '일념법고급수행자' "화원"과 같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써 "면역기전, 자가면역질환으로 알려진 '베체트'라는 질병을 스스로 치료하는 것과 같이.... 첨단의학자들 조차도 원인을 모르는 '베체트'라는 질병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을 발견하여, 완전한 치료는 물론... 사람들에게 일념법, 진리를 전하는 것과 같이.. 


그들을 기복신앙으로.. 우상으로 숭배해야 할 일이 아니라, 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해야만 자신을 위해서, 남들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세간의 지식들과 같이, 종교들과 같이... 그들의 진실된 뜻은 아랑곳하지 않고... 그들을 서로 비난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 그들의 진실된 뜻은 모두가 다 '한통속?'이라는 말과 같이 일맥상통하는 말이며, 지식 너머 진리이며, 그대와 그대의 가족 더 나아가 그대의 이웃과 세상 사람들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인생법, 인생론이며, 그들은 자신들을 위해서 산 게 아니라, 그대와 가대의 가족 그리고 세상사람들 모두를 위해서 목숨 건 사람들이다. 그러니... 그들을 모독하하고 욕보이는자들은 누구나 다 지옥에서 사는 것이며, 지옥으로 갈 수밖에 다른 도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그대가 진실로 현생인류로서 진실된 지성이라면... 이와 같이 알고, 실천하고 세상에 전해야만 천국에 사는 것이며, 천국으로 가는 것이며..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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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들 또한 명색이 인간이지만, 즉 이름과 형상으로 본다면 뭇 중생들과 같은 '사람'이지만... "초기경전"의 '비아경'에 대한 설명과 같이, '나는 나가 아니고, 더 나아가 나는 사람도 아니다'는 석가모니의 '진언, 방언, 비밀의 언어'와 같이... 그들은 '인간이상의 존재'이며... 사실은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말 또한, 어린아이가 태어나서 한 말이 아니라... 석가모니가 '일념의 무념처'에서 깨닫고 나서 보니, "천상천하유아독존"이더라, 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사실은 "본래무아" 즉 '무아의 경지'에 이른자들의 "본래무아"에 대한 방편언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든 것'이며.. '어디에나 있는 것'이며.. '모든 것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 아마도 '책'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의 완전함" 으로 표현 된 것 같은데...


예수의 진언과 같이, 하늘 아래 그 어떤 것도 우상으로 숭배하지 말라는 말과 같은 뜻이 있다면, 불경에는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구절로써, 사실은 '석가모니의 형상을 숭배하는 '광신자' 또는 '맹신자'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바를 是, 사람 人, 다닐 行, 간사할 邪' 로 구성된 한자의 뜻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사이비라는 말이며, 간사한자들이라는 말이며, 간신배들이라는 말로써... 사실, '불교'를 믿는 광신자, 맹신자들은 모두가 다 '사이비'라고 설명? 천명?했던 인물이, 아이러니하게도 '석가모니'이며...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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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아이들이 어른들로부터 말을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사실은 정신분석학자로 알려진 '프로이드'의 주장은 억지일 뿐만이 아니라... 자기의 상상력으로 남들을 속인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 또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인지할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이다.

왜냐하면, 사실은... 예수와 석가모니에 의해서 이미 '어린아이들이 지식을 얻어가는 과정이 자세히 설명되었던 것이기 때문이며, '도가의 고급수행자 "화원"의 "유튜브"에 올려져 있는 "연기법강좌"에서의 설명과 같이... 사실은 '12연기법 또한 그대가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에 타인들로부터 말을 배우고 익힘으로서 감각기관을 알고, 촉감으로 집착을 알게 도고, 더 나아가 '생, 노 사'의 고통이 발생된다는 일련의 과정에 대한 설명이... '12연기법'이기 때문이며. 두 권의 책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 와 "비밀의 언어"에는 '한글'로 더 자세히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한글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다 지적으로나마 '12연기법'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는 가능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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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1 - "여래진실의" 라는 구절의 뜻은,

'여래의 진실된 뜻'이라는 말로서... '시생멸법, 일념법'을 의지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말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기복신앙'으로 전락된 불경에는.... "원해여래진실의 백천만겁난조우..." 등의 구절들과 같이.... - 제발, 원하옵건데 여래의 진실된 뜻을 알게 해주소서"라는 방식의 '기도'를 통해서 여래의 진실된 뜻을 알게 해달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들이... 모든 종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말과 같이,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니... 그대가 알고, 그대의 가족에게 전하고.. 이웃에게 전해야만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알때에 비로소...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여래진실의" 라는 말은... 

노자의 '도의 실마리'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도와 간격이 사라진 지인(이를 至)의 진실된 뜻' 이라는 말이며, 예수의 말은, '인자의 피와 살을 먹지 아니한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 '본래무아, 제법무아, 제행무상, 인생무상'이라는 말과도 같은 뜻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만 하는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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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2 -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고 말하지만, 더 중요한 말은.... "시명불성"이라는 말, 그리고 "시명중도"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불성, 중도' 또한 "이름"일 뿐이라는 사실을 발견해야만 한다는 뜻이며... (사실은... '언어가 본래 없다는 사실을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는 이해가 불가능한 것이며, 오직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만 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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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3- 더 중요한 말, 즉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구절이나 예수의 '유일자' 또는 '절대자'라는 말은 같은 뜻으로서, "만물의 근원은 "도"" 라고 설명했던 노자의 말과 같이 또는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일념법고급구도자가 아니면, 그들의 진실된 뜻, 즉 '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참고 4- 위의 설명과 같은 뜻이...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이라는 노자의 '도의 이야기'와 같이.. '진실된 도'는 사람들의 지식으로 알 수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이름' 또한 진실된 이름이 아니라, '이름'과 '형상'의 동일시로써의 착각으로서, 사람들의 지식은 모두가 다 '헛된 망상'이라는 뜻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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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5- 영국 왕립연구소의 연구자들의 '뇌의 작용'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없고, 자유의지는 환상'이라는 연구결과와 같이.. '참된이치'라는 '진리' 또는 '올바른 지식'은..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 또한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고 같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자신의 희귀난치병을 스스로 치료하는 것'과 같이... 오직 일념법으로써만 그들의 진실된 뜻,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모든 고통이 못내 안타까워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니,


벗이여, 자매여 형제여...

그들의진실된 뜻을 일념법을 의지하여 깨달아 알고, 지식 너머 진리를 알고, 가치 있는 삶을.. 더 나아가 죽음 앞에서도 여여하게 미소 지을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그들의 진실된 뜻을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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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의 '불립문자' '언어도단' '교외별전' '직지인심견성성불' '득도'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인지' 등, '인간관념'으로서는 답을 구할 수 없고, 이해 조차 불가능한 '비밀의 언어'에 대해서 하나 씩 설명하자먼...


1. 불립문자, 언어도단, 교외별전, 무학도, 불이문, 불이일원론... 에 대하여


언어가 상대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사람들 저마다의 "나"가 있다는 생각이 사람들 저마다의 지식의 시초이기 때문이며,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양 극단에 치우쳐서 '이분법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아무리 '나는 합리적인 사고'라고 생각하고 주장한다고 하더라도 결코 '이분법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는, "나는 절대자"라고 하더라도 "절대자가 아니다"는 말과 상대적인 말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정의'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상대적인 '불의'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고, 이와 같이 '불행'이라는 관념이 있기 때문에, 그 상대적인 행복'이라는 관념이 생겨난 것과 같이... 또는, '선'이라는 관념이 있기 때문에 '악'이라는 상대적인 관념이 생겨난 것이며, 사실은... '낮과 밤'이라는 분별 또한 그러하며... 좋다, 나쁘다는 분별 또한 그러하며... 사실은 이와 같이 "삶"이라는 관념이 생겨나 있기 때문에, 그 상대적인 "죽음"이라는 관념이 생겨난 것이며, 그러다 보니, '천국'이나 지옥이 있다고 주장하는 어리석은자들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사실은 '인간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 죽을 수밖에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없는 일이다 보니,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지옥'이 있거나, 사후세계가 있다는 허황된 말이 생겨난 것이며... 더 어리석은자들은 그런 망상망념망언에 세뇌당하는 것이지만,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말은... "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말과 같이.. '사후세계'에 대한 이야기는 단 한구절도 없다는 사실...


오희려... 예수 또한 '본래무아'를 설명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올바르게 알지 못한다면, 즉 '인자의 피와 살을 먹지 않는다면.. 즉 이와 같은 설명을 듣지 못한다면... "너희에게 생명이 없느니라"는 말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의 생명 또한 본래 없다는 뜻이며, 사실은..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이 모두 다 소멸된다면, 그대와 세상 또한 함께 소멸되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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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들의 진실된 뜻은 이와 같이 '상대적이 아닐 수 없는' 세상 모든 학문.지식들이 '진실'이거나 '사실'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라는 설명이라고 본다면.. 이 또한 세상에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써, 석가모니의 '시생멸법'이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책임 질 수 있는 권능을 얻은 것이며.. 그들의 진실된 뜻 또한 이와 같이... '고집멸도'라는 말과 같이... 모든 고통의 소멸법을 설명한 것이며... 


'불립문자, 언어도단, 교외별전'이라는 구절 또한...

이와 같이 '합리적 지식'은 '불합리적 지식'이라는 말과 같이 상대적이지만.. '상대적이 아닌, 절대적 지식'이기 때문에... '언어로 표현되거나, 문자로 표현될 수 없다는 말이며... 사실은 '시명중도, 시명불성'이라는 말과 같이.. '언어'가 본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도, 불성, 성령, 중도, 깨달음, 득도' 등의 '도의 이야기'라는 뜻이며.


'교외별전'이라는 구절 또한.. '가르칠 교'자로써, 언어로 가르칠 수 없는 것이라는 말이며.. 이런 사실을 스스로 깨닫기 위해서는 '일념법 9단계' 쯤의 진실된 구도자들만이 분명히 이해하여 해석할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며..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화원"의 지식이 인간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지식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고. '무학도'라는 카페 매뉴에 더 자세히 설명된 것 같고, 

메뉴... '도마복음' '도마어록'에도 자세히 설명된 이야기들이니, 현시대의 지성이라면 누구나 다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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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직지인심 견성성불


아마도 보리, 즉 '깨달은자 달마'의 이야기로 전해져 오는 말인 것 같은데. 


'직지'라는 말의 '직'자는... 곧을 直, 자이며...

'직지'에서 '지'라는 글자는... '뜻 旨' 로서... 

'약인욕요지 삼세일체불 응관법계성 일체유심조'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사람의 마음을 올바르게 보는 지식"이 있다면, 그는 '견성'한 것이며, '성불'한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다. 


사실은.. '견성'이라는 말은 한자의 뜻 그대로 '성품을 본다'는 뜻이며.. '성불'이라는 구절 또한 '이룰 成, 부처 佛'로 이루어진 낱말로써... 단지 '부처를 이룬다, 부처를 지어 얻는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 모두가 다 '노자와 장자'의 '도덕경'과 '장자'의 해석서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득도(得度, 또는 得道' 라는 말과 같은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한글로는 "깨달음" 또는 "알아차림"으로 표현될 수 있고, '미르바나' '무상삼매'등의 여러 무수히 많은 말들이 있으나 '노자와 장자'의 '득도'라는 말과 같다고 본다면 그만일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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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삼계개고.. 아당인지...


사실, '삼계개고'라는 구절은 '일체개고'라는 말과 같은 의미로써, 인간의 삶이 '원리가 두바뀐 몽상'이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또는 예수의 "깨어나라. 진리로.." 라는 말과 같이, 또는 '비아경'에 대한 해석서와 같이..


예를 들자면,

비구여...  무상한 것, 즉 끊임없이 변하는 것.. '항상할 수 없는 것' '영원할 수 없는 것'은 '나(我)'가 아니다는 말과 같이, "육체가 나가 아니다'는 말과 같이, '나는 사람도 아니다'는 말과 같이... 더 나아가 '수상행식' 즉 '다니면서 얻어진 마음, 지식' 또한 나가 아니다'는 말과 같이... '육체가 나'라는 착각, 환상에서 "깨어나라"는 뜻이며.. (두 권의 책에 자세히 설명된 것과 같이... )


이와 같이 "깊이잠든사람이 꿈에서 깨어난 것과 같이" - "육체가 나라는 몽상"에서 "깨어나 보니" - '과거와 현재, 미래가 본래 없더라'는 말이... '삼계'라는 말이며.. 과거와 현재 미래가 있다고 하더라도... 모두가 다 고통'이라는 말이 '일체개고'라는 말로써, 설령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누구나 다 죽을 수밖에 없는 삶은, 허망한 것이기 때문에.. '본래 삶과 죽음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이.. '석가모니'와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며, 현생인류로서 올비른? 진실된? 지성인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곳"에는 '시공간.. 관념'이 없다.

"예수,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는... 이름과 형상이 다를 뿐,

서로 다른 "다섯 사람이" 아니라, '하나' 로서 모두 다 '진리'이며.. '유일자'이며, '도자'이며... '천상천하유아독존'이기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그들을 대신하여, 그들의 진실된 뜻을 설명하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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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중요한 사실은... 그들은 모두가 다 절대로 우상이나 형상을 숭배하지 말라고 천명했다는 것이며.. 그들을 우상으로 숭배하는자들은 지옥에 사는 것이며, 지옥에 살기 때문에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사실은 삶이 지옥이기 때문에, 죽어서라도 천국을 원하는 어리석은자들이 세상 모든 '종교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사람들의 관념으로 본다면, 하늘과 땅이 있겠지만...

우주에서, 하늘에서, 태양에서 본다면, '지구' 또한 본래 '지구'가 아니라... '우주에 떠 있는 무수히 많은 별 들 중에 하니가 "지구"라는 별나라이며, 이와 같이 그대 또한 '화성인'이 아니라, '지구라는 이름의 별나라에서 태어나고... 살고.. 죽는 것이니,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 '하늘'과 '땅'이 있다고..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주장하거나 그런 거짓말, 근거없는 소리를 믿을 일이 아니라.... 그대 또한 광대무변?한... 무변광대한??? 우주에 떠 있는 '지구라는 이름의 작은 별나라'에 사는 '우주인'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아니한가?


허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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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기적? 

석가모니의 신통술? 

모두 다 거짓말이며.. 사실은 신통술이나 기적이 아니라는 증거 하나가 있다면... 


그들의 진실된 뜻을 일념법을 통해서 올바르게 안다면,

즉 예수의 진언과 같이....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사실, '의학'은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치매,암, 희귀난치병' 등의 질병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며... 도가의 "화원"에게 독한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하라고 억지를 부리는 것과 같이,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며,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지만...


'도가의 화원'의 경우와 같이... 

'일념법'을 의지하여 올바른 앎이 생겨나면서 '베체트'라는 이름의 희귀난치병이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과 같이... 누구나 '일념법'을 의지하여 올바른 앎, 진실된 지식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치매, 암, 당뇨, 고혈압 등의 모든 질병으로 인한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모든 고통의 소멸법'을 전하기 위해서 목숨까지 버렸던 인물들이..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며...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와 예수, 소크라테스 등의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아는 것이며, 이런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런 사람들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사실... '그런사람들의 삶은 무가치하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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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즉,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서 '시생멸법'의 진실된 뜻을 깨닫는다면.... 예수를 '하나님'이라고 부르거나,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부르거나. 메시아로 부르거나... '석가모니'를 '부처님이라고 부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들을 우상으로 숭배하거나... 그들 앞에서 기도하거나 염불하거나, 소원을 빈다는 것은... 마치, 하늘에 돌맹이를 던져 놓고, 떨어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과 똑 같은 것이며... 강물에 돌을 던져 놓고, 돌이 가라앉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 것이며.... 이는 마치, '이미 태어난 사람이 죽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것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어떤 여인이... 대학교 입시장에서 내 자식 합격시켜달라고 '부처님'께 기도하는데.... 다른 여인은 '하나님'께 내자식만 함격시켜달라고 기도한다면.. 만약에 그대가 '석가모니와 같이, 예수와 같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천상천하유아독존'이며, 유일자이며, 절대자'라면... 누구를 합격시켜주고, 누구를 낙방하게 하겠느냐는 것이다. 


그대가 하나님이라면?


그대가 부처님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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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하는 말이지만.. 지금 감옥에 갇혀 있는 '전직 대통령'들의 삶과 '노숙자'라고 부르는 사람들의 삶을 비교한다면.. 누가 더 행복하겠느냐는 것이며, 누가 더 불행하겠느냐는 것이며, 더 나아가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행복한 사람도 없고, 그대 자신보다 더 불행한 사람도 없다는 사실을 올바르게 볼 수 있어야만 진실된 지식을 발견한 것이며...  


사실은,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행복한 사람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올바르게 볼 수 있을 때에 비로소..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근심걱정하지 말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근심걱정으로 해결될 일이 있다면, 근심걱정을 끊임없이 해야 하겠지만, 사실은 근심걱정으로 해결될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그런 근심걱정, 스트레스... 그런 마음의 병이, 그대의 아이들에게 전이되는 것이며, 더 나아가 그런 스트레스가 '암, 치매' '희귀질환'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아는 것이며, 진리에 눈 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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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중요한 사실은... 어떤 일을 하든, 근심걱정하지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임하라는 것이며.. 가능한 낮은 곳에 머물라는 말이며, '명예를 얻으려 하거나, 재물을 구하려 하거나, 권력을 구하려 한다면, 그 결과는 이나라의 전직 대통령들과 같이, 그 수하들과 같이... 평생 감옥을 들락거리는 경제재벌들과 같이.... 사람들의 삶의 결과는 모두가 다 비참하기 이를 데 없는 것이며, 차라리 가난하게 살더라도 마음 편안하게 사는 것이 더 현명한 것이며.. 사실은 이와 같이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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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편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예수의 말들 중에는... '인자의 피와 살을 먹지 아니한자는 "생명이 없다"는 말과 같이... '진리자의 진실된 지식을 스스로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죽은자'와 같다는 뜻이며, 사실은... '본래무아'라는 말에 대한 부연설명으로써... 우주와 세상, 천지만물과 그대의 자아 또한 "나라는 생각"의 "환상물질"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는 말이며, 그렇기 때문에.. 일체중생이라고 천명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인간 이하의 존재'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인간 이상의 존재 나사롓 예수라는 사실...


사실, 노자의 진언과 같이, '자식을 낳고 양육하되 가지려 하지 말라'는 말과 같이, 사실, 사람들은 스스로 아이를 낳지도 못하고, 병원에 의지하지만... '동물들은 스스로 새끼를 낳아서 잘 기르지만, 기르고 나면 스스로 자연과 하나되는 것과 같이, 자연스럽지만..


사람들은 지식이 더 많아지면서 병원에서 아이를 낳는 것과 같이, 기른 후에도 죽는 날까지 집착하기 때문에, 고통이 더 가중되는 것과 같이.... 진리를 모른다면, 진리를 가르칠 수 없다면, 진리를 배울 수 없다면.. 삶은 모두가 다 고통이 아닐 수 없다는 말이,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위대한 '대한민국' 이 보다 더 좋은 나라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전직 대통령들을 감옥에서 편히 쉬게 하는 나라이기 때문이며... 

범죄자들 또한 감옥에서 재워주고, 입혀주고, 먹여주는 좋은 나라이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노숙자 쉼터'도 있는 좋은 나라이며... 


어떤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조현병환자'들을 위한 '쉼터'도 제공해 주는 나라이니... 이 얼마나 좋은 나라인가 말이다. 


허헛 참.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벗이여... 자신의 나를 보라! 

남들에 대해서 왈가왈부 시시비비를 가리다가 병들어 죽거나, 늙어 죽을 일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지하여 자신을 알고, 남을을 의지하는 남들의 나로 살 일이 아니라, 자신의 나를 믿고, 자신의 나를 의지하는... 진실된 자신의 나로 살아가야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그대의 "나 아닌 나" 

"그것"이... '진리이며, 빛이며, 만유이며, 새생명'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시명불성, 시명중도'라는 말과 같이.. '시명진리'라는 사실,

이 비밀이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영원할 것이니. 


벗이여, 자매여 형제여... 

나의 나라로 오라

일념법명상의 집-도가로 오라

내가 그대에에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그대를 영원하게,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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