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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당뇨병신약? 암수술? 항암제? 심.뇌혈관조영술? /정의사회구현? /종교? 진리? - `과학의 무지, 종교의 허구, 철학의 망상/ 성인의 차취.. 파식망상필부득.. 眞志

일념법진원 2019. 1. 21. 08:32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것을 나는 안다"며...

"너 자신을 알라"고 설명했던 '인간이상의 존재'가 "소크라테스"이며..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다"며...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고타마 붓다" 즉 사람들이 '부처님'으로 알고 기복신앙으로 우상으로 '공덕'이나 '자비'를 베풀거라고 생각하는 '일념법구도자' 석가모니이며..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고 말 하고... 

여러 방편을 들어 진실된 지식을 설명했던 인물이.. 나세롓 예수.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노자"이며...

 

"지식은 쓰고 벼려야 하는 "쓰레기"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장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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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가'에 모이는 사람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세상에 오직 그런 사람들만이 '진실된 지식'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들이며,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이해 하고, 실천하려는 인물들로서 비유를 든다면..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던 예수의 말로 본다면... 진실로 말하노니, 세상에서 "짐승보다 더 뛰어난 거룩한 인물"들이라고 말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석가모니가 말 하는 '중생'이 아니라.. 중생의 한계를 벗어난 인물들로서.. 진정한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하는.. 진리를 아는 거룩한 인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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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말하자면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사유조차 불가능하고,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사유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지식'을 주장하기 때문에.... 암, 치매, 고혈압, 당뇨.. 등의 3만여 종류나 된다는 병마에 사로잡히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모든 질병의 원인을 명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치료 또한 불가능한 것이며,

 

그런 고통속에서 서로가 아는체, 자기를 주장하다가 바람처럼, 이슬처럼 허무하게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 "그것"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삶이라고.. 정신적 가치가 있다고... 사랑이 있다고.. 행복이 있다고.. 자유가 있다고.. 평화가 있다고.. 있다는.. 있을 거라는, 그런 망상망념속에서 방황하다가 죽어가는 것, 죽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그러니, 어찌 슬프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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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현시대의 진정한 지성이라면..

한번 쯤 사유해 볼 수 있어야만 할 뿐만이 아니라...

성인들은 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말 한 것인지, 대체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은 무슨 뜻이며, 왜? "과학, 의학, 종교, 철학...' 등의 세간의 모든 지식들에 대해서 "망상"이라고 한 것이며, 그런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파괴해야만 "진실된 지식"을...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노라고 설명한 것인지.... 그 이유라도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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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치매, 암, 아토피,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우울증, 조현병' 등...

무수히도 많은, 질병들... 그 이름들만 해도 30,000 여개나 된다고 하는데, 과연 질병의 근본원인은 무엇이며, 왜? 의학은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면서... 끊임없이 약물을 광고하는 것인지..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이와 같은 실상..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하근기'가 도의 이야기를 들여면 박장대소한다는 말과 같이.. 의학의 수술행위 또는 항암제 치료행위들에 대해서 '박장대소'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서로가 진리'라는 종교들에 대해서 또한 박장대소 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지만... 너무나도 기가막혀 '유구무언'이라는 말과 같이.. 할 말을 잃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져 "허헛, 참" 하고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며..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 또한..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병마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

 

사실은...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또한 그런 사람들이 못내 안타깝지만.. 마이동풍이라는 말과 같이, 진실된 말에는 아랑곳 하지 않는 사람들을 그져 바라만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목숨을 걸고 설명했던 인물들이... '인류의 성인, 스승'으로 알려져 있는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노자와 장자'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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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정의가 무엇이며, 진정한 용기란 무엇일까?

 

트럼프가 진정한 정의를 실현하려는자일까?

김정은이 진정한 정의를 아는자일까?

이나라의 '여당'이 진정한 정의를 아는자들일까?

이나라의 '야당'이 진정한 정의를 추구하는자들일까?

 

진정한 용기란 무엇일까? 

진실된 정의란 무엇일까? 

 

극명하게 대립되는 '여당과 야당' 그리고 '정부'와 '국민' 그리고 '의사와 환자' 그리고 '광신자'와 맹신자' - '교수와 학생' '선생과 제자' '남자'와 여자' '나와 너' '부모와 자식' - '나'와 '너' 그리고 다른 사람들...

 

대다수 암에 걸린사람들...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 사람들이 믿는 것은 신이나 하나님이 아니라, "병원"이나 "유명?하다는 의사"인 것 같고,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믿는 것은.. '예수'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 아니라.. '시인행사도'라는 말과 같이.. 간사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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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종교의 자유'라는 말이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너서... 참으로 신비스러운 말로서,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닐 뿐만이 아니라, 올바르게 본다면.. 중증 치매환자나 또흔 정신병동에 갇혀있는 정신병자들과 같다.

 

왜냐하면, '종교'란 본래..

'으뜸 종.. 가르칠 교'자로 이루어진 말로써.. 예수의 '진리'라는 말과 같은 진실된 지식을 가르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며... '최상승법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말과 같이, 위 없는 진실된 지식을 일컷는 말이기 때문이며...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같이, "이분법적 사고방식' "흑백논리"가 아닐 수 없는.. 세간의 학문.지식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서 벗어나라는 말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진리자들의 가르침'이라는 말이.. '종교'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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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세상이.. 사람들의 삶, 생활, '생명활동'을 위한 행위들, 생존경쟁들이... 국가간의 전쟁들과 같이... 온통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길거리에서 보면.. 커다란 건물들이 속속 들어서는데... '병원' 건믈들이 무수히도 많고, 이름도 생소한 '질병의 이름'들 또한 무수히도 많고... 서로가 광고를 더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것과 같이.. 버젓이 '메스컴'을 통해서.. 근거 없는 '약물'들을 광고하는 것과 같이.. 

 

정치를 한다는자들.. 정치지도자들 또한.. '정치'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그럴듯한 말재간으로 사람들을 현혹하기는 매 한가지이고.. 종교들 또한 그러하고... 모든 사회단체들 모두가 다 그러하다.

 

대체 어느 집단이 옳은 것이며, 어느 집단이 옳지 않은 것일까?

 

어떤 종교가 진리일까?

어떤 사람이 진실된 정치가일까?

어떤 사람이 진실로 질병의 원인을 올바르게 아는 '의사'일까?

 

대체, '진정한 정의'는 무엇이며, 어떤 사람이 진정한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일까?

대체, '진정한 용기'는 무엇이며, 세상에 어떤 사람이 진정으로 용기 있는 사람일까?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그대는 누구인가?

 

그대가 그들을 심판하는 심판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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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중요한 것은, 중요한 사실은..

 

'진정한 정의' 또는 '진정한 용가'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하여, 올바르게 인식하기 때문에 올바르게 실천,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들에게 '암, 치매, 당뇨, 고혈압, 아토피.. 조현병이나.. 우울증'등의 여러 질병들... 그런 병마에 사로잡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 이와 같은 올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에..

'올바른 지식'이 아닌 '세간의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가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등의.. 여러 "만병의 원인"이라는 뜻이며...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고 실현할 때에 모든 명마 또한 물러나는 것이며,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목숨걸고 설명하려 했던 인물들이... 아이러니하게도, 예수이며, 소크라테스이며...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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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참... 

 

그대는 누구인가? 

그대가 세상의 심판자인가? 

누구는 옳고, 누구는 옳지않다고... 판단하고 결정하고 행위하는 그대가 '민주즈의'의 주인이며.. 세상사람들을 심판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있는가를 묻는 것이며, 그대는 스스로 진정한 자유와 평화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아는가를 묻는 것이다. (마이동풍 격일까?) 

 

만약에 어떤 사람이... '어떤 종교는 진리'이고, 어느 종교는 '사이비'라는 분별심을 사실이거나 진실이라고 믿고 주장한다면, 그런 사람들이 암이나 치매 당뇨, 조현벙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 더 이상한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며..

 

이와 같이, 만약에 어떤 사람이... 조선시대 어느 왕이 다른 왕 보다 더 뛰아난 왕이라고 믿거나 또는.... '전두환, 김대중, 노무현, 박정희, 박근혜, 이병박 등의 전직 대통령들에 대해서 '누구는 옳고, 누구는 옳지 않다고, 믿고 주장하거나... 또는 누구는 '정의'이고.. 누구는 '불의'라고 주장하거나 또는... 현시대 '야당'이 옳거나 여당이 옳거나 또는 다른 사람들이 옳다고 주장거나.. 또는 어떤 방송사나 신문은 옳고, 어떤 방송이나 신문은 옳지 않다고 믿고, 주장하기를 서슴치 않는다면... 그런 지식.... 기억에 바탕을 둔 마음을 쓴다면...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드면... 

 

그런 사람들 또한.. 암이나 불치병 난치병 등의 여러 병마에 사로잡히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 나아가 '북한의 어버이 수령 김정은'이 옳다거나,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옳다거나, 한국 대통령 문재인이 옳다거나... 일본이 옳다거나, 중국이 옳다거나.. 한국이 더 옳다는 분별심을 진실로, 사실로 믿고 주장해아만 하는 삶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이와 같이, 의학을 믿거나, 한의학을 믿거나, 종교를 믿거나, 동의보감... 신약본초.. 본초강목.. 등의 옛 이야기들을 믿는사람들 또한.. 올바른 지식은 겨자씨 만큼도 없는 것으로써, "진정한 장의"가 무엇인지..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사유 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자들로써... 그런 기억에 의한 스트레스가 여러 불치병, 난치병을 비롯하여 모든 질병의 '근본원인'이라는 뜻이며..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했던 인물들이.. 옛 성인들로서,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며, 예수의 진실된 뜻이며.. 노자와 장자,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며,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그런 마음,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이 '모든 불치병.난치병. 치매'의 원인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 모두가 다 '전쟁'으로 얼룩져 있는 것과 같이... 세상은 한시도 고요하고 평화로운 날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 지식, 무분별한 분별심에 의해서 '스트레스'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런 '마음, 지식, 감정'이 모든 불치병, 난치병.. 치매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오직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수행을 통해서만 발견할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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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예수의 진실된 뜻이 무수히도 많지만,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기복신앙'으로 전락되면서.. 그의 '진리, 진실된 뜻'은 숨겨져서 드러날 수 없고,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즉 '여래 진실의' 또한 그러한데..

 

그들의 진실된 말들 중에, 가장 중요한 구절, 경구, '활구'가 있다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며, 이와 같은 뜻이 불경에 기록으로 전해져 오는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구절로서... 이 한구절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그런 사람들이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암 치매 등의 불치벼이나, '면역질환. 면역기전'이라는 희귀 난치병 또한 완전하게 치료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은 사실을 증거하는 인물이..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선생"이며,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도가의 "화원"과 비견할 자 없다고 한 것이지만.. 사실은 "세상에 나와 비견할 자는 없다"고 천명했던 인물이.. '석가모니'이며, 나사롓 예수'이다.

 

그들의 말이 참으로 재미 있는데, 석가모니는 '득도'후에..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예수 또한 '득도'후에... "나는 진리이며, 만유이며, 빛이며, 새생명"이라고 천명했기 때문이며, 사실은 '도가'의 '화원선생' 또한 그들과 같이.. 세상에서 진리를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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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구절... '활구'인데, 대체 무슨 뜻이며.. 어떤 방법으로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 업. 카르마, 원죄)))을 파괴할 수 있는 것이며, 대체 무엇을 얻을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한다면...

 

물론, 이미 '두 권의 책' -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 그리고 "비밀의 언어"에 자세히 설명된 이야기들이지만...

 

사실은.. 오직 '일념법강좌'와 함께, '득도' 즉 한글로 "깨달음"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하고... '일념삼매'를 경험한 인물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일념법"에 바탕을 둔 여러 정신집중을 위한 '일념법문구, 구절'들의 진실된 뜻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하거나, 이해를 위해서 '일념법구절'들을 반복함으로서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집중력'이 향상?되는 것이며..

 

그런 '강한 집중력'상태에 대해서 '일념삼매'라고 표현 된 것이며... 이와 같은 '일념법'구절로써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이 소멸됨과 함께, '새로운 지식'이 생겨나는 것이며, 그런 새로운 지식에 대해서 '불변의 진리'라는 '이름'으로 표현 되는 것이며... '진실된 지식'을 스스로 발견하여 올바르게 알고, 지극히 논리적으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을 때에 비로소...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올바르게 인지, 인식, 인정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에게 이익되는 게 아니라,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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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말하자면,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여러 난립된 '명상센타'들이거나 '종교'들의 '주기도문'이나 또는 '불교'라는 종교의 '화두수행'이나.. 참선 따위 등의 수행들 또한 '시인행사도'라는 말과 같이, 삿된 길이라고 단정 짓지 아니할 수 없는 까닭은...

그들은 이미..., '석가모니'라는 우상, 형상을 염두에 둔 행위이기 때문에... 진실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라, 우상숭배사상에 더 깊이 세뇌당하는 무한한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의학자'들과 같이 '종교자'들 또한 '암, 치매, 불치병, 난치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이유 또한... 그들, 즉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는 '말(馬)이 동풍이 부는지, 남풍이 부는지 아랑곳하지 않는다는 뜻의 '마이동풍'이라는 말과 같이... '진리'에 대해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명색'으로 이루어진 허무맹랑한, 유명무실한 '인간.사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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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은..

(시공간이 있다면, 있다고 가정한다면... ) 동물들은 나이가 들 수록 더 건강해지고, 더 현명?해지는 반면에.. 사람들은 나이가 들 수록 더 많은 질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고, 더 나아가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이유 또한.. '근거 없는 학문.지식'에 의한 마음(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며.. 이런 말에 대해서 '우물안 개구리'라는 말로 표현되기도 하지만, 사실은 사람들 누구나 다 똑같이 '우물안 개구리'와 같이. 저 자신의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는 거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이런 말 또한 오직, '일념삼매'를 체현? '경험'한 인물들만의 '진실된 지식' '올바른 지식' '참된 이치'일 뿐, '인간관념'으로 이해 한다는 것은, 여전히 오해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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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설명과 같이..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말에 대해서 한 가지만 사례를 든다면... 즉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한 분명한, 명백한 증거? 근거?가 있다면... 세간에 '요료법'이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소변? 오줌을 마시고서도 '당뇨' 등의 질병이 낫는다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의학, 과학'의 입장에서 본다면.. '요료법'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미친놈이거나, 정신병자들'과 같다고 보지 않을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 올바르게 본다면, '요료법'을 믿는 사람들이나, 하늘나라 어딘가에 '하나님이 있다'는 광신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 사람들이거나 또는 '부처님'이나, 신이나 운명의 신이 있다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 또한...  '요료법'으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것과 똑 같이.. 자기의 지식(기억)을 믿고, 실천하고... 주장하는 것으로서... 사실은 '의학, 과학'을 믿는 사람들 또한.. '요료법'을 믿는 사람들과 똑 같이 어리석은 사람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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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세상에는... 이런 이상한 일, 해괴망측한 일.. 신비스러운 일들이 난무하는 것일까? 

 

대체 왜? 문명발전을 이루었다고 자화자찬하는 사람들에게... 먹을거리가 풍부해진 시대에 사는 사람들에게...  왜? 불치병 난치병이 난무하는 것이며.. 왜? 종교들은 더 난무해지는 것이며.. 심지어 "깨달음" 마져도 주장하는 명상센타들이 난무하는 것과 같이... 대체 왜? - 세상은 왜? 한날 한시도 고요하고 평화로운 날이 없는 것이며.. 사람들은 왜? 서로가 서로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하는 것일까?

 

그대는 이런 현상, 인간세상의 이와 같은 실상에 대해서... 이런 설명에 대해서 어찌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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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깨달은자'들... '득도자'들.. '진리자'들.. '천상천하유아독존'들.. '유일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 그들은 속된 말로 '한통속'이며, 그들의 진실된 말들 또한 일맥상통하는 말이며.. 지식 너머 '진리'지만.. 올바른 지식일 뿐, 알고 보면 너무나도 '상식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세간의 '철학자'들은 자신들이 더 진리라고 주장하고..

'과학자'들은 자신들이 더 진리인냥 마구 지껄여대고..

종교들 또한 자신들이 더 진리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권력자들 또한 오직 자신들이 더 옳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의학자들 또한 그러하고, 한의학자들 또한 그러하고.. 그대 또한 그러한 것과 같이...... '유유상종'이라는 말과 같이, 서로가 편을 갈라서... 서로가 자기가 더 옳다고, 자기가 더 '정의'라고... 주장하다가 죽는 것.. 과연 그것을 '진정한 정의'라고..  '진정한 용기'라고.. 가치 있는 삶으로서의 사람들의 '인생'이라고 부를 수 있겠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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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고통이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고통이 없는 세상이 있는 것이며..

 

현상계에 대해서 '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생로병사의 고통이 없는 세상에 대해서 '천국'이라고 부르는 것이니..

 

그대여.. 벗이여, 형제여 자매여..

 

나의 나라로 오라.

 

일념법명상의 집-도가오 오라.

 

내가 그대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그대와 그대의 가족을 편안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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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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