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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인간?!! '이성.. 지성.. 감성.. 감정.. 느낌??? /몸과 세포? 마음, 영혼과 신의 관계??? 衆生의 無智.. 성인의자취.. 일념법진리/ 비도불행?

일념법진원 2019. 8. 3. 07:24

인간류가.. 지구가.. 평평한 것이 아니라,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그다지 오래된 일이 아닐 것 같다. 


지구에서 볼 때에.. 하늘과 땅이 있지만, 하늘에서 본다면.. 지구나 달이나 다른 별들이거나.. 행성들.. 모두가 다 우주에 떠 있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며, 지구 또한 밤하늘에 보이는.. 수많은 별 들 중의 하나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면.. 옛 사람들이 하늘 위 어디엔가 있을 거라고 믿었던.. '하나님'이나 '신'이거나.. '성령'이거나 '불성'이거나.. 천국이거나.. 지옥이거나.. 악마, 악령이거나.. 천사 또한.. 하늘 어디엔가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은.. '우주여행?'을 통해서.. 이미 밝혀진 사실이다.


물론.. 외계인이 있을 거라는.. 망상 또한 거짓말이지만, 아둔한자들은 그런 말에 속지 않을 수 없는 것 같고... 현시대까지도 하늘나라가 있다고 믿는 것과 같이.. 우주 어딘가에는 '신'이나 또는 '운명의 신'이 있을 거라고 믿는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대체 인간은.. 무엇으로 만들어진 것일까? 

지성.. 감성.. 감정.. 인성.. 느낌... 등의 '마음'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진 것이며.. 왜 생겨난 것일까? 


이성.. 지성이 중요한 것일까?

감정, 감성.. 느낌이 더 중요한 것일까? 


인간에게 이로운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인간에게 해로운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일본과 감정싸움을 하면.. 어느 나라에 이익이 따르는 것일까? 


암에 걸린 사람들이.. '투병'이라는 말과 같이.. 암과 싸운다면.. 누가 이길까? 


암에 걸린 사람도 자신의 '나'이고.. 

암과 싸우는 사람도 자신의 '나' 이다. 


암과 싸운다는 것은, 결국.. 자신의 나와 자신의 나가 싸우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사실은.. 인간들의 삶 들.. 모두가 다 번뇌망상에 빠져 있다는 뜻이며.. 

'혼돈'이라는 말과 같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사물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근본적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며, 그렇다 보니.. 

국가든, 개개인 인간들이든..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로부터.. 세상으로부터 자신의 권리와 이익을 위해서거나.. 또는 서로가 다 똑 같이, 다른 남들로부터 싸우고 이겨서 승리하기를.. 성공하기를 원하지만.. 사실..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이나 남들과의 투쟁, 전쟁, 싸움이 아니라.. '자신이 익히 안다고 믿는 자신'과 '자신이 알지 못하는 자신'과의 싸움(투쟁.. 전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렇다 보니, 모두가 다 패배하는 것이며.. 결국 죽어서 멸망하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제각기 '내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중구난방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없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자신이 익히 안다고 믿는 자신"과.. "자신이 알지 못하는 자신"이라는 말에 대허서.. 


이런 설명에 대해서.. '하근기는 알아듣지 못하거나 박장대소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중근기 또한 반신반의 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상근기들만이.. '도'를 깨닫기 위해서 사는 것이며, 그런 상근기 인물들에 대해서.. '구도자'라고... '도'를 구하는자 라고 부르는 것이다. 


'신과 나눈 이야기'라며.. 근거없는 소리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중생들이 있는 것과 같이, 사실은.. '과학'이든.. '의학, 한의학'이든.. 철학이든, 신학이든.. 인생철학이든.. 무속신앙이든.. 인간류 모두가 다 '혼돈'에 빠져 있는 것이며.. 그런 사실을 올바르게 설명했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이다.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농담.. 우스겟 소리 하나 하고 넘어가자면.. 

간혹 '일념법구도자'들을 만나던 여인 하나가 있는데, 그 여인의 이름을.. '도가'의 '화원선생'은.. '윤회여사'라고 부르는데 그 이유는.. '세간에 마음수련원'이라는 사기집단에 세뇌당했다가 풀려 났지만.. 여전히 남들의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간혹 '전화'로.. '사람들이 윤회가 있다는데, 다시 좀 설명해 달라고 부탁한다는 것이다. 


수 차례.. 그리고 다시 전화가 왔다는데.. '화원선생'의 간단한 답변 하나가.. '예수의 진실된 말, 진언.. 광명진언'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구절 하나가 있는데... 그 말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이라는.. 설명이라는 것..


자, 그대가 진실로 가치 있는 삶.. 더 나아가 죽음 앞에서도 '나는 기쁘다'며 미소 지을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원한다면.. 최소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 해야만 한다는 뜻이다.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언, 방언, 광명진언.. 

"학문.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 뜻..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 장자의 '도론도담' 즉 '도의 이야기' 

"너 자신을 알라"던.. "전정한 정의가 무엇아냐"고 묻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이야기..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 중에서...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우주에서... 하늘에서.. 태양에서 본다면.. '밤과 낮'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이와 같이.. '하루 이틀 사흘 나흘'이라는.. 날짜가 있다는 것 또한 인간종들의 무지에서 비롯된 망상망념, 망언일 뿐..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로서.. 새빨간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는 것.. 


하늘에서 본다면.. '시간'이나 '공간'이 있다는 것은... 망상망언이 아닐 수 없다는 것.. 

그러니.. '시간의 역사'가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사실이나 진실이 아니라, 새빨간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는 것.. 


21세기를 사는 현시대.. 지성인들이라면.. 최소한 이런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할 수 있다는 것. 


이런 설명에 대해셔.. 이해 조차 불가능한 무뇌아들이라면..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사실, 학문.지식의 시초격이 아닐 수 없는.. '어학사전'의 '혼돈'이라는 낱말에 대한 의미로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정신적 가치' 즉 '정신'과 '사물'에 대해서... 올바르게 구분, 분별 조차 할 수 없는.. 무분별한 지식으로 분별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기물.. 괴물들이기 때문다. 


그렇지 아니한가? 


'마음'이 있다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생겨난 것인지도 모르고.. 

'내 몸'이라지만, 자신의 몸 조차 올바르게 알지 못하여.. 자신의 건강 조차 스스로 책임 질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영혼'이 있다며..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가 영혼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영혼 또한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뇌가 있으되 생각 할 줄 도 모르는.. 무뇌아들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무지몽매한 것이며.. 유명무실한 것이며.. 허무맹랑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하물며, '신'이 있다며.. '신과 나눈 이야기'라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뛰어난 언술로 더 어리석은자들을 농단, 농락하는자들이 있으니, 어찌 그런 인간무리들에게..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인간말종들..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아니 할 수 있겠는가 말다. 


진리를 발견한.. 예수룰 '하나님'이라고 우기는자들.. 숭배하는자들.. 

중도를 깨달은.. 석가모니를.. 부처님이라고 우기는자들.. 숭배하는자들.. 

하늘나라가 있다며.. 외계인이 있을 거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하근기 중생들... 참으로 쓸모 없는 인간들.. 


어찌,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인간이면서 인간을 농단, 농락하는자들이니,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아니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그런.. 무지몽매한.. '나'라는 생각은.. 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그렇다. 

그대의 뇌에 저장된 '지식'이며.. 그것을 '기억'이라고 부르거나, 추억이라고 부르거나..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닐 수 없는 것들이.. '과거'이며.. 현제이며.. 미래'라는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는 것... 


삶이라는 생각.. 죽음이라는 생각.. 

모두 다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망상망념이라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지하여..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답이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대체 무엇을 자신의 '나'라고 주장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모두가 다 남들에 의해서 주입된 남들의 지식이라는 사실.. 

마치, 인공지능로봇에 입력된 지식들과 같이.. 

앵무새의 뇌에 저장된 언어들과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언어들.. 지식들... 생각들.. 기억들.. 모두가 다 남들의 지식들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정작.. 자신에 대해서 만큼은.. 무지몽매한 것이, 이름하여 '인간'이라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전하는 것이다. 


그대와 그대의 가족과 이웃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 행복을 위한.. 유일한 인생길이며.. 유일한 법이기 때문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위한 유일무이한 길, 법이라는 것..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의 저주를 끊어내기 위한.. 유일한 법이 '일념법'이라는 것..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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