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 고도비만 당뇨병 대사수술로 해결??? 대장암 폐암 자궁암.... 항암신약?? 암수술? 보험으로 해결???/ 중생의 무지.. 성인의자취/ 일념법 진리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들 중에는...  '삶을 죽이는자에게 죽음은 없고, 삶을 살려는자에게 삶은 없다'는 말이 있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며, 불생불멸의 '나'를 볼 것이다.  사람들은 한 생명의 탄생에 대해서 기쁨이라고, 축복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죽음에 대해서는 슬퍼하는 것 같다.  하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죽음이 전제되지 않은 삶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므로, 탄생이 기쁨이며, 축복할 일이라면,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 할 수 있어야만 합당한 것, 합리적인 것이며... 죽음 또한 탄생과 같이 축복으로 여겨야 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이런 이야기를 '도의 이야기'라고 하는 것이며,  하근기는 박장대소 할 것이며, 중근기는 반신반의 할 것이며.. 상근기는 재물이나 명예나 권세를 구하려는 게 아니라, 도를 구하기 위해서 사는 것이라고 본아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사실, 인간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  '운명의 신'에 의해서 정해져 있거나, 또는 하늘나라 어딘가에 있다고 믿는..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하나님에 의해서 운명이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부처님의 뜻이 있어서' 부처님의 뜻에 의해서 운명이 정해진 게 아니라.. 또는 다른 어떤 기운이나, 힘, 우주에너지.. 태양의 에너지.. 기 기운이 있어서.. 그 어떤 힘에 의해서 운명이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올바르게 본다면...  단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에 의존하여 행위되어지는 것으로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도 감지할 수 없는 (항상 이미 일어나 있는...) 그런 생각에 의해서.. '운명'이 정해져 있는 것이며, 그 생각이 '운명'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스스로 발견할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이며.. 참된이치이며.. 알고 보면, 불변이 진리지만, 인간류에게는... 우이독경중생들에게는 ... 길 잃은 어린 양 들에게는.. 영원히.. 영원히.. 비밀의 언어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한다'던.. 소크라테스의 진언, 광명진언, 방언, 방편언어와 같이..  사람들은 '지식'으로 아는체 하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지식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무분별한 지식을 주장하는 것이며... 과학이든, 의학이든, 종교든, 철학이든.. 미신이든 모두가 다 똑 같이...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서도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영혼이 있다며, 마음이 있다며.. 서로 주장하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이, 영혼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이.. 몸,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근본적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며... 모두가 다 이와 같이.. '자아도취'에 취해 있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참고 --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예수의 비밀의 언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자신도 감지할 수 없는.. 자신의 생각(생각의 윤회)에 취해 있다는 사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사실은.. '삶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사후세계가 있다며, 신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인간이 무엇인지.. 삶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자유가 무엇인지.. 평화가 무엇인지 조차 간파할 수 없는.. 무분별한 지식을 주장할 뿐, 어느 모로 보거나 해답이 없는 것이... 인간류의 삶이라는 허무맹랑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췌장암이든, 대장암이든, 폐암이든... 기타 위암이든, 자궁암이든, 유방암이든.. 백혈병이든.. 원인은 단지, '마음'이며.. 올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에 생겨나는 '허구적인 것'에 대해서.. '병'이라고 이름 지은 것이다.  다시 설명한다면..  인간은.. 즉, 몸은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다.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먹은 음식물에 의해서 변화된 것이다.  사실은 인간류 뿐만이 아니라, 생명 있는 모든 것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며, 췌장이든, 위장이든, 뇌 든.. 머리카락이든, 손 발톱이든... 눈 이든, 코 든, 입이든, 귀 든.. 모두가 다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일 뿐, 다른 원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뱀이 닭을 잡아 먹으면.. 닭은 뱀의 피와 살이 되는 것과 같이..  인간이 그 뱀을 잡아 먹으면.. 뱀이 인간의 피와 살, 뼈가 되는 것과 같이..  뱀이 인간을 잡아 먹으면.. 인간이 뱀이 되는 것과 같이..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이와 같이.. 인간을 물질적인 것으로 본다면.. 단지 (먹은 음식물=인간)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똑 같은 음식을 먹는데, 어떤 사람은 위암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자궁암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폐암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다른 암에 걸리거나.. 골다공증에 걸리거나.. 여러 희귀 난치병에 걸리는 것이며, 왜 어떤 사람은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일까?  왜? 어떤 사람은 치매에 걸리는 것이며, 어떤 사람은 치매에 걸리지 않는 것이며, 왜 어떤 사람은 어릴 때부터 질병에 걸리는 것이며, 왜 어떤 사람은 질병에 걸리지 않는 것일까?  중요한 것은... 이렇게 살거나 저렇게 살거나 다르게 살거나.. 모두가 다 똑 같이 죽음을 향해 나아간다는 것이며, 결국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독화살'을 맞은 것과 같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에 처 해 있다는 것이며, 단지 조금 먼저 죽거나 조금 후에 죽는 것일 뿐.. 모두가 다 불치병 환자가 아닐 수 없다는 것..  그대가.. 자신의 생일이나, 부모자식들.. 이웃 사람들의 생일을 축하 해야 할 일이라면, 죽음 또한 생일과 같이.. 축하 축복 해야 할 일이라는 뜻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사실, 비만이든, 고도비만이든, 당뇨병이든, 암 이든...  모든 불치병 난치병 등의 근본원인은... 지식과 마음이 서로 다른 거라면, 자신도 모르게 생겨난 마음이 조현병이나 우울증이나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는 뜻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깨달아 알때에 비로소.. 모든 불치병들.. 병마는 물러간다는 뜻이다.  무슨 뜻이냐 하면.. 올바르게 알아서 '불평불만이 사라져서.. 마음이 편안하다면, 절대로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며, 설령 지체장애나 지적장애나 정신병이나, 암 에 걸렸다고 하더라도..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분명히 알 때에, 즉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을 때에 비로소.. 질병은 소멸되는 것이며.. 모든 병마 또한 물러 갈 수밖에 없는 이유는.. 여러 질병들이 본래 있었던 게 아니라,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바탕이 아닐 수 없는.. 만병의 원인아던.. '마음'이 소멸되어 가기 때문이다.  --- 참 고 ---  '마음이 가난한자에게 복이 있다'는 예수의 진언,방언,광명진언과 같이..  '일념법'에 의존하여.. 마음이 소멸되어 가난해 질 때에 비로소.. 평화가 깃드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사실, '삶을 죽이는자에게 죽음은 없다'는 말은...  인간관념으로 납득할 수 없는 말이라는 것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사실,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에 임한다는 것은..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의 윤회를 끊어 내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 도를 깨닫기 위한 수행에 임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며, 사실은 이런 설명 또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그들 득도자들의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예수, 석가모니를 우상으로.. 숭배하는 우를 범하는 것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에 바탕을 둔 마음이.. 모든 질병,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사실, 세상에서 가장 무식하여 용감한자들이.. '의학자, 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그 다음으로 어리석어서 용감한자들이 있다면.. '광신자 맹신자'들이며.. 그 다음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있다면.. 학문을 연구한다는 '학자'들이라는 것..  만약에 어떤 사람이..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나사롓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깨닫는다면... 그런 사람들에게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설령 불치병 환자라 할지라도... 도가의 '일념법'을 발견하여, 진실된 지식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어떤 질병이든 완전하게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만약에 어떤 사람이.. 석가모니의, '제법종본래..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이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그런 사람이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설령 암에 걸린 사람이고 하더라도,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서.. '내세득작불'이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을 깨닫는다면..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모두 다 소멸되어 사라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모든 질병의 원인은.. '지식'이기 때문이며.. 지식에 의해서 생겨난 '마음(=자존심.자만심.욕망.탐욕)'이 모든 고통.. 모든 질병의 원인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사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이 인간들과 같이 여러 질병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인간을 제외한 동물들.. 생명체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편협하고 옹졸한 마음이 없기 때문'이며... 인간들에게 길들여지는 애완용 강아지나 여러 축생들이 인간들과 같은 질병에 걸리는 이유 또한.. 인간들의 마음을 배우기 때문이며..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여러 장애 등의 질병들 또한... 그 부모들의 마음의 질병이 전이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  사실,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근본원인이 없는 것' 근본이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인간이.. 질병의 원인을 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근거없는..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마땅.. 합당하다고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등의..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아는자, 알려진지들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비도불행'이라는 말과 같이.. 길이 아닌 길을 가는 것이 인간종이며,  길이 아닌 길을 가기 때문에...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는 것이며, 모두 다 똑 같이.. 비참하게 죽는 것... 그것에 대해서 '인생'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전하는 것이며, 진리의 길을 가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은 진실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