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상!! '신본주의 vs 인본주의' /우주, 신, 유일자, 메시아, 절대자, 여호와, 천상천하유아독존/ 일념법 깨달음 진실
이 이야기는..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도'의 이야기이며.. 불변의 진리이다.
아둔한자들은... 보되 본 바 없고, 보통사람들은.. 의심이 가득하고.. 지혜있는 사람들, 인생에 대해서 진실로 괴뇌하던 사람들만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하여 알아듣고, 실천하여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이야기로서.. 인간류에게는 영원히.. 영원히.. '비밀의 언어'이다.
항상 강조하는 말이지만..
인간사.. 세상사.. 인생사.. 말만 무성할 뿐, 인간의 근원에 대해서 무지한 인간들의 학문.지식으로는 '생.노.병.사'의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의 원인에 대해서 밝혀질 수 없는 것과 같이, 치매, 암 등의 정신적질병이든, 신체적질병이든..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밝혀질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며... 그 이유는.. '마음, 영혼, 정신과 사물(=육체)간의 관계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무지몽매한 인간의 특성? 본성? 본질?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예수 말하기를..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다"며, 여러 방편을 들어.. '진리를 알라'고.. 오직, 진리가 너히를 자유케 하리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학문.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상상무기이다'
"최상의 정신집중상태에서 절대자와 하나된다 또는 합일된다"는 말이 있다.
어리석은자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 언술만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거짓으로 가공된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는 말에서 유래된 말인지는 알 수 없지만...
두 권의 책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석가모니의 '비아경'에 대한 부연설명과 같이..
"득도" 즉 한글로 "깨달음"이란.. 단지 '자아'가 '본래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가 아니라..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자아가.. '나'가..'본래 나가 아니라는 것... 더 나아가 '본래 없다는 것.. 본래 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여기서 '깨달음'이라는 말은.. 인간류의 지식.. 사고방식에 바탕을 두고 무엇인가를 분명히 또는 더 깊은 뜻을 알아차린다는 뜻이 아니라... '지식과 상관 없이.. 일념의 무념처에서 '지식이 모두 다 소멸된 뒤'에 즉 예수의 말과 같이.. '지식의 저주가 끊어진 후'에.. 즉 '불경의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라는 구절과 같이... 뇌에 저장된 지식에 바탕을 두고 끊임없이 반복 되는 생각의 윤회가 끊어진 후에.. 비로소 드러나는 것이 '본래무아'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노자와 장자는.. '도'라고.. '만물의 근원은 도'라고 설명한 것이며... 예수는.. "나 아닌 나"에 대해서.. '나는 진리이며.. 빛이며.. 만유, 새생명'이라고 부른 것이다.
say-the-truth '학문.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상상무기이다'
이런 설명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이유는..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 인생'이라고 생각하지만, 설령 '내 인생'이 있다고 하더라도.. 인생에는 답, 해답이 없지만.. 인생에 해답이 없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세간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치매, 암 등의...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 두려움과 공포의 원인 조차도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학문 지식이기 때문이며, 진리에 눈 뜬다면.. '일념법'명상 수행으로서 '일념삼매'에 들 수 있다면...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의 원인을 깨닫게 되므로서,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진리의 길을 갈 수 있기 때문이며...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유일한 인생길이기 때문이다.
'유일한 인생의 길'이기 때문에... 길 '道' 자로 표현된 것이며... 무상심심미묘법이며,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로 전해져 오는 것이며..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말로 전해져 오는 것이다.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구절은... 한글로 표기한다면..
'위 없는 높은 법이며... 깊고 깊어서 더 깊을 수 없는.. 유일한 법이며... '작고 미묘한 법'이라는 말로서.. 인간관념으로는 감지할 수 없는.. 생각의 윤회작용을 일컷는 말이라고 본다면, 일념법진리에 눈 뜬 자로서...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고'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은 곧 붓다, 석가모니의 "생각의 윤회를 끊으라"는 말로서.. '일념삼매' '유상삼매'를 이르는 말이라고 본다면.. 진리에 눈 뜬자들로서..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학문.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상상무기이다'
사실, 붓다는.. '천상천하유아독존.. 아당안지'라는 말로서..
하늘 위, 아래.. 오직 나만이 홀로 존귀하다는 뜻으로...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기 때문에,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면, 나는 마땅히 현생인간류들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일 밖에는 더 해야 할 일이 없다는 뜻이며... 예수 또한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그들의 존재의 이유는, 이유가 있다면... 무지몽매한 중생들에게.. 진리를 전하는 일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유일자, 절대자,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말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며, 창조자, 하나님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서..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과 같이... 우주, 천지만물 인간 또한..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으로서... '도'가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근원이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사물'이든.. '정신'이든..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인간의 관념의 산물로서.. 본래, '물질적인것으로서의.. 실체가 없는 것'이.. 우주, 인간, 자연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학문.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상상무기이다'
인간들의 자아라는 말은.. '자신의 나'라는 말이며... 타아라는 말은... '타인의 나'라는 말이다.
자신의 나가 있기 때문에 타아가 있다는 관념이 생겨난 것이며..
이와 같이, 타아가 있기 때문에.. 타아에 의해서 자아를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인간관념으로 사유가 불가능한 일이겠지만..
자아가 없다면, 타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같이.. 타아가 없다면, 자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깨달음'이란... '육체가.. 나'라는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는 것'이다.
그러니, '나'는 사라지는 것이며.. '너' 또한 사라지는 것이다.
사실은 사라지는 게 아니라, 본래 없는 것이며... '있다'는 환상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 세상이며, 인간이며.. 인생이라는 허무맹랑한 것, 유명무실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없기 때문에 세상 또한 없는 것이며, 보는자가 없기 때문에 우주 또한 없는 것이며... 물리학자들이 떠드는 소리들과 같이... '입자와 파동설'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이든 사물이든.. 물질들 또한 근본원인은 없는 것이며... 인간의 몸 또한 물질적인 것으로서의 '실체'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다.
지식은 물질에 대해서 연구하지만.. 물질은 사실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범소유상개시허망'이라는 말과 같이... 세균이든, 암세포든.. 모두가 다 물질적인 것이 원인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 원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고.. '정신적인 것이 있다'는 뜻은 아니라는 것..
다만, 진리를 전하기 위한 방편설명으로서.. '생각의 환상물질'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이해가 가능한 '비밀의 언어'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알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히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