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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 '대변 냄새로 대장암 조기 진단?' '간암 5년생존율?' '입시지옥?' '적폐청산?' /결핍인간? 혼돈세상?' /비도불행 일념법진리 /여래진실의??

일념법진원 2019. 12. 3. 09:11

'인간은 무엇인가?' 

사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에 관해서 완전하게 무지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인간이 정신적인 것인지' '인간이 물질적인 것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이와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다 보니, 한시도 고요할 날이 없는것이 '인간세상'이지만.. '인간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에 대해서 또한 사유 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자들이 서로 편가르기를 하고...  '내가.. 우리가.. 더 옳다'며.. 논란, 논쟁, 투쟁.. 전쟁을 일삼다가 모두 다 콧 줄 단 채 비참하게 죽어가는 일에 대해서.. '인생'이라며..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인생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 이상한? 괴상한? '괴물'들이.. '인간류, 인간종'이라고 본다면.. 21세기로 알려저 있는 현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이라는 말이.. 모순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붓다, 노자, 장자, 예수, 소크라테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창조'가 있기 때문에.. '멸망'이 있을거라고... 멸망이 있노라고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창조'는 없고, 이와 같이 '멸망' 또한 없다. 왜냐하면.. 창조나 멸망은.. 개개인 인간들 자마다의 기억 속에만 있는 환상일 뿐만이 아니라, 사실은.. '인간. 세상, 우주' 또한 그러히기 때문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할것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것이다. 


사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세상은 물질적인 게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라는 말에 대해서, 분명히 이해는 가능한 일이며, 이와 같이 인간 또한 '물질'이 아니라 '정신'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붓다, 노자, 장자, 예수, 소크라테스-


물론, 인간관념으로는 납득할 수 없는 일이지만, 일념법고급구도자들에게는.. 인간과 세상은 "사실적"이거나, 진실된 것이 아니라, 환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극히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사람들이 간암이나, 대장암이나, 치매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사람들이 명예를 위해서 살거나, 권력을 위해서 살거나,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참고-

세상에 가장 어리석은자들이 있다면.. 권력을 탐하는자들이며, 그 다음이 과학자. 의학자들이며. 그 다음이.. 문화예술이라는 미명하에 노래하고 춤추고 그림 그리다 죽는자들이며.. 가장 어리석은자들이 '종교'자들로서.. 세상에 자신들이 믿는 종교를 알리려는 무지막지한자들이며.. 그와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이... '맛있는 음식'을 찾아 다니는자들로서.. 오직 "먹기 위해서 사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음식을 탐하는자들.. 먹기 위해서 사는자들이 그야말로.. 개돼지와 같이, 짐승만도 못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오직 먹기 위해서 사는 개돼지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더 낫다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 


많이 먹는다는 것은.. 굶주리는자들.. 가난한자들에게는 죄악이 아닐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인간종들의 모든 불치병 난치병 등의 질병의 중요한 원인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붓다, 노자, 장자, 예수, 소크라테스-


사실..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던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것이 '인간'이니.. 더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그나마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고뇌하는...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이 있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며.. 모든 고통의 원인이.. 여러 불치병 난치병, 치매 등의 정신적 질병의 원인 또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그릇된 지식이 담겨진 '기억'이 원인이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기 때문에.. '일념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인간관념으로 알아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더 자세히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아래의 과학자?들의 "똥"에 대한 이야기 또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 쓰레기'들...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의 '헛소리'라고 본다면.. 그럴듯한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허긴..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것...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어리석은 인간들이라면...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의 손에 운명을 맡길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아래의 대장암과 똥에 대한 이야기 또한.. 

참으로 쓸모없는 인간들의 헛소리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 아   래 --- 


동아사이언스

대변 냄새로 대장암 조기 진단한다

이정아 기자 입력 2019.12.02. 12:00

영국 과학자들이 대변 냄새만으로도 대장암 초기 징후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

크리스 프로버트 영국 리버풀대 의대 소화기내과 교수팀은 대변 속에 혈액 성분인 헤모글로빈이 들었는지 화학적으로 분석하는 '대변면역화학검사(FIT)'를 활용해 대변 냄새만으로도 대장암에 따른 출혈이 있는지 조기에 진단하는 방법을 2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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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과학자들이 대변 냄새만으로도 대장암 초기 징후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 

크리스 프로버트 영국 리버풀대 의대 소화기내과 교수팀은 대변 속에 혈액 성분인 헤모글로빈이 들었는지 화학적으로 분석하는 '대변면역화학검사(FIT)'를 활용해 대변 냄새만으로도 대장암에 따른 출혈이 있는지 조기에 진단하는 방법을 2일 개발했다. 

병을 진단할 때 혈액 다음으로 많이 쓰는 샘플은 소변과 대변이다. 그 중 소변은 많은 성분이 혈액에서 여과돼 물과 요소 등만 배출하므로 암을 진단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음식물을 소화하고 남은 거의 모든 찌꺼기가 고스란히 나오는 대변으로 건강상태를 분석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전문가들은 대변을 활용해 대장암을 조기 진단하는 방법을 개발해왔었다. 대장암 환자들은 흔히 폴립이 생기고, 출혈이 나타나 대변 속에 피 성분이 남아 있다. 하지만 대장암으로 인한 폴립 외에도 장염 등으로 출혈이 나거나, 덜 익은 고기 섭취 등으로 동물 피가 섞일 수 있어 기존 분석법인 FIT로 대장암을 진단하는 데 정확도가 떨어졌다. 

연구팀은 대장암 환자의 똥 냄새가 건강한 사람과 다르다는 것에 착안해 대변 속에 든 휘발성화합물을 분석해 대장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방법(VODECA)을 개발했다. 이 진단법은 FIT와 비슷하지만 기체 상태로 공기 중에 배출될 수 있는 분자를 포착해 분석할 수 있다.

대변에서 나온 가스는 대부분 장 내에서 음식물이 화학반응(소화)을 거치면서 발생하기 때문에 건강상태를 추축할 수 있다. 연구팀은 이미 수년 전 대장암 환자와 건강한 사람의 대변에서 나오는 휘발성화합물 성분이 다르다는 사실을 밝혀낸 바 있다. 

프로버트 교수는 "혈액을 뽑지 않고도 대변으로 대장암을 간단하게 조기 진단하는 방법을 찾았다"며 "VODECA로 대장암 초기가 의심되는 환자를 추가 검사해 장 내에서 출혈이 일어난 곳과 암이 발생한 곳을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영국암리서치' 28일자에 발표됐다.

[이정아 기자 zzunga@donga.com]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붓다, 노자, 장자, 예수, 소크라테스-


사실, '병원' '의사' '박사'들은... 병을 고치는자들이 아니라, 병을.. 병명을.. 즉, 병의 이름을 창조하는.. '창조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 '인간은 실체가 없는 것이다'라고.. 자세히 설명했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나사렛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잠간 나타났다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는 예수의 말이 진실된 말이며.. 

이와같이.. "일체유위법은.. 단지, 원리전도몽상'이라고 설명한 친구가 '석가모니로서..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노자,장자의 말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안다면,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이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소크라테스'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붓다, 노자, 장자, 예수, 소크라테스-


사실, 인간은... '정신적인 것'도 아니며, '물질적인 것'도 아니다는 말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이며, 세상이며, 우주라는 말이지만,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인간"들이라면.. 이런 설명에 대해서 납득 할 수 없는 일일 뿐만이 아니라, 크게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이런 설명 또한... 최소한 붕어보다 더 집중력이 뛰어난.. 이시대의 현자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구도자'라는 말... '도를 구하는자'들로서.. '진리의 길을 가는자'들이라는 뜻이니... 


사실, 인간세상, 인간들의 지식은..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지만, 인생에 답이 없는 것과 같이.. 모든 질병들 또한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암 생존율이 높아 졌다며.. 과학을 믿으라고 주장하지만, 간암 생존율 또한 고작 '5년 생존율'에 대해서 호들갑을 떠는 것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의학자' '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 진자들, 병든자들 모두 다 '도가'로 오라 하지만... 어리석은자들은 믿지 못하니, 결국 더 어리석은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결국 크고 깨끗?한 병원에서.. 콧 줄 단 채.. 비참하게 죽어 갈 수밖에 없는.. 운명에 처 해 있다는 것.. 


헛 참.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누구를 믿는가? 무엇을 믿는가? 

종교를 믿는가? 

명상을 믿는가? 

과학을 믿는가? 

철학을 믿는가? 

미신을 믿는가? 


자신을 알면, 세상에 믿을 것은 오직, 자신 뿐인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며, 자신을 알고, 자신이 아는 지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는.. 검증된 삶을 살라는 뜻으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진실된 지식'이라는 것.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붓다, 노자, 장자, 예수, 소크라테스-


만약에 '정신'과 '사물'이 있다면.. 

인간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저인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이 주장하는 것과 같이.. 


1. 만약에 '손이 닿을 수 있고,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사물''이며.. 


2. '손이 닿지 않거나,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 '정신''이라면... 


그대의 '과거'는.. 손이 닿거나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정신적인것'으로서..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더 중요한 것은.. '어제' 또한 가까운 '과거'로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으로서 지난밤 꿈과 다르지 않다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물질계"는 모두 환상이라고 아는 지식이.. 올바른 지식인 것이며.. 이와 같이.. 그대의 몸과 마음 또한.. '사물'이 아니라, '정신'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의학자들과 같이.. '인간들과 같이' 중생들과 같이... '몸'을 물질적인 것으로 본다면... 여러 질병에 걸릴 수밖에 없는 것이며..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붓다, 노자, 장자, 예수, 소크라테스-


사실은.. '어제'만이 과거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이라고...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주장하더라도, '지금 이 순간'이라는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인간들은 현재나 미래를 사는 것 같지만.. 과거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이며.. '과거 안에서 현재나 미래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이와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 모든 생각들 또한.. '과거의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지난밤 꿈과 다르지 않은 것이니, "원리전도몽상"이라고 설명했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석가모니'이며.. '예수'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달마.. 라마나 마하리쉬, 상카라' 등의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진실된 지식'으로서.. 사실은.. 이런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인정할 수 없는 인간이라면..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인간이라면.. 그런 중생들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결국 바보멍텅구리들의 손에 자신의 운명을 맡길 수밖에 세간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붓다, 노자, 장자, 예수, 소크라테스-


헛 참. 남들의 똥이나 연구하다가 비참하게 죽어야만 하는 과학자들... 

의학자들에게 무슨 삶의 가치가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남들의 똥이나 연구하다가 죽는다면, 남들의 똥 보다 더 무가치한자들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 죽는날까지 거짓말을 일삼아야만 하는.. '의학자'들이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쥐를 연구하는자들 또한.. 

쥐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이와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중생들이.. 신이 있다며, 하나님이 있다며, 영혼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서울대 든, 세계 유명 대학이든.. 대학 교수는자들 또한 이와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바보멍텅구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붓다, 노자, 장자, 예수, 소크라테스-


자,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며,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지식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며, 

그대의 삶이 있어서, 죽기 전에 꼭 해야만 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해보라는 뜻이며, 묻고자 하는 것이다. 


자, 그대가 설령 욕망의 늪.. 욕망의 덫에 걸려서 벗어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자신의 건강 만큼은.. 남들에게 의존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이기 때문에.. 자신이 스스로 책임질 수 있어야만 한다는 뜻이다.  


중요한 것은, 어치피 욕망은 다 채워질 수도 없는 것이며, 다 버려질수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마음이 있는 것 같지만, 그 또한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기 때문이며.. 그런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기 위해서는.. 오직 '일념법강좌와 함께 올바른 지식으로서의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만이.. 유일한 법, 방법이기 때문에.. '일념법'에 대해서 영구불변의 '진리'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붓다, 노자, 장자, 예수, 소크라테스- 


사실.. 이와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신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 무지옴매한 것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다.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라면.. 

도가를.. 일념법을 만날 것이며, 진리로 거듭 날 것이다.  


나는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중생계에 '진실된 지식'을.. 불변의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학문.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리이타'라는 말과 같이.. 여러 방편을 들어서.. 

서로에게 이익되는.. '진실된 식'을.. '진리'를 전하는 것이니...


무거운 짐 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