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투석? 신장투석? 당뇨? 고혈압? 뇌전증? 암? /마음의 실체?/ 종교.과학.의학의 무지?/ 독사의새끼들?! /중생과 부처?/ 하나님과 예수? /지식은
길을 가다 보니, "혈액투석"이라는 간판이 보이고..
블로그 유입경로를 보니, 중구난방이지만.. '뇌전증, 간질'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다.
물론, '중생의 무지, 지식의 저주'라는 말과 함께,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에 대해서. 의학의 무지, 한의학의 무지, 더 나아가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에 대한 여러 방편설명..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 더 나아가 학문.지식 즉, 학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더 나아가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에 이르기 까지..
더 나아가, 신장투석을 받는 젊은 여인의 '도가의 약식'에 대한 이야기.
약 보름동안의 도가의 약식을 통해서.. 신장투석 위기에 갔던 여인의 병원에서의 검사결과, 신장이 더 좋아져서 투석할 필요가 없더라는 이야기들까지.. 여러 사례를 통해서, 생명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질병의 근본원인에 대해서까지.. 충분히 설명하였고... 뇌전증에 대해서 까지도, 여러 사례를 들어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로서..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라는 말과 함께, 예수의 말과 같이, 중생계의 학자들.. 학문연구자들 누구나 할 것 없이.. 모두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에 대해서 까지...
오죽하면, 옛 성인... 노자 장자 또한..
"지식은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고 설명했겠는가만은..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야' -나사롓 예수-
사실, 암환자들에 의해서 동물구충제가 불티나게 팔렸다는 뉴스가 있었지만, 의학자들은 그저 우려스럽다는 말 밖에 할 수 없다는 것 하나만 보더라도, 의학자들의 무책임한 자세와.. 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일인 것 같다.
사실.. 의학자들 또한 암의 원인을 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이와 같이 신장병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혈액투석을 해아만 하는 어리석은 짓들과 같이.. 인간종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그야말로 우주보다 더 무한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인간종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최소한 자신의 건강만큼이나마 스스로 책임 질 수 있는..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야' -나사롓 예수-
자,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니, 의학자들이 얼마나 무식한놈들인지에 대해서, 즉 '일구이언 이부지자'라는 말과 같이.. 세상에 가장 악한자들이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의학자들 뿐만이 아니라, 철학자 등의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 다 똑 같이.. "인간쓰레기"들로서.. 인간들을 모두 다 환자로 만들고,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와 같은자들이 서로 아는체하는 '의학자' 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야' -나사롓 예수-
막무간에 의학자들을 비난하거나,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말하거나, "인간기생충"들이라고 말하거나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라고 말하거나, 쥐를 연구하다 죽는 것들로서, 쥐 보다 더 무가치한 것들이 "의학자, 과학자, 철학자'등의 학문을 연구한다는 미명하에..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 파렴치한자들이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그럴만한, 분명한.. 명백한, 확실한 근거가 있기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첫째. '인간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자들이기 때문이며..
둘째. 심지어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조차 사유가 불가능한.. 무뇌아들이 똑같은 인간들을 교묘한 수단으로, 뛰어난 언술로 악용하는.. '인간사기꾼'들이.. '학자'라는 이름의.. '인간쓰레기'들이기 때문이다.
자, 의학자들에 대해서 '일구이언 이부지자'라는 말로서.. 예수는 아비나 어미를 사실로 아는자, 즉 인간들에게 모두 다 '창녀의 자식들'이라고 비난하지만.. 의학자들에 대해서만 창녀의 자식들이라고 비난 하는 게 아니라, 다만.. 한 입으로 두 말, 세 말.. 입만 벙긋하면.. 거짓말을 일삼는자들이.. 명색이 '의학자'라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기 때문에 여러 사실에 근거한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설명한 것이며, 이 이야기 또한 그러하다.
한가지만 사례를 든다면..
현시대 인간들.. 누구나 다 아는 말이겠지만..
머리카락이 계속 자라는 것과 같이, 손톱이 자라는 것과 같이, 아이들이 성장하는 것과 같이.. 몸을 이루는 세포들 또한 끊임업이 번해가는 것으로서, 약 100일이면, 인체를 이루는 모든 세포들이 다 바뀌는 거라고 주장하는자들이..의학자들이라는 것.
세포가 끊임없이 바뀐다는 증거는... 손발에 상처가 나더라고 내비두면 스스로 치료하여 아무는 것과 같이.. 설령 이빨이 혀를 깨물어서 피가 난다고 하더라도, 그대의 의지와 상관 없이.. 몸은 스스로 자연스럽게 치료 되는 것과 같이.. 세포는 끊임없이 바뀐다며, 연구결과라고 주장하는 것들이, 소위 '의학자'라는 이름의 '사기꾼'들이며, 그 어리석음이 우주보다 더 무한한자라는 이유는... 이와 같이 '신장병' 또한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혈액투석'만이 유일한 법이라는 말로.. 인간들을 세뇌시킨자들이니,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야' -나사롓 예수-
만약에 인간을 물질적인 것으로 본다면... 왜? 똑 같은 음식을 먹는데, 어떤 인간은 암에 걸리고, 어떤 인간은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이며, 왜 어떤 인간은 신장이 나빠지는 것이며, 왜 어떤 인간은 뇌전증에 걸리는 것일까?
왜 동물들은 인간들과 같이.. 신장병이나 암이나 고혈압이나 당뇨, 아토피 등의 여러 질병에 걸리지 않는 것일까?
호르몬이 나와서 기분이 좋아지는 것일까?
기분이 좋아저서 호르몬이 나오는 것일까?
왜, 화나면 혈압약 먹어도 혈압이 떨어지지 않는 것일까?
왜, 스트레스 받으면, 굶어도 혈당이 올라가는 것일까?
왜, 똑 같은 일에도.. 어떤 사람은 웃는 것이며, 어떤 사람은 화를 내는 것일까?
왜, 같은 음식인데도, 어떤 사람에게는 맛있는 것이며, 어떤 사람에게는 맛 없는 것일까?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야' -나사롓 예수-
대체 어떤 사람이 성인이며, 어떤 사람이 중생일까?
예수가 하나님일까? 하나님이 예수일까?
그만두자.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기 때문이다.
다만, 중요한 것은.. 인간들에게 생겨나는 질병은 '일체유심조'에 대한 더 깊은 뜻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몸의 질병은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며, 마음 또한 지식의 문제이다. 동물들과 같이 꼭 필요한 만큼만 먹는다면.. 동물들과 같이 건강할 수 있는 것이며, 무분별한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에 의해서 생겨나는 것이.. 치매.. 암을 비롯하여 인간종들에게 생겨나는 모든 질병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도가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서 올바르게 알고, 올바르게 알기 대문에..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다면, 이와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이와 같이 '마음의 출처'를 아는 사람들이.. 여러 불치병, 난치병, 치매 등의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야' -나사롓 예수-
사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같은 크기의.. 하늘을 찌를 것 같은 '자존심'만 있을 뿐,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뇌아들이며, 무지몽매한 것들이기 때문에.. '일체중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예수 또한 '길잃은 어린양새끼들'이라고 부르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뇌전증' 즉 '간질'이라는 병 또한 혈관질환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기억할 수 없으나, 잠재의식에 저장된 '죽음에 대한 공포를 경험했던 기억'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스스로 일어나는 것이며, 그런 생각에 의해서 발작을 일으키는 것이지만, 한 숨 자고나면 까맣게 잊는 것과 같이, 자신도 모르게 기억된 생각의 작용이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의 생멸현상작용'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때에 비로소.. 뇌전증 또한 말끔히 사라지는 것이다.
뇌전증 환자 또한.. 마음 편안하게 휴식을 취한다면, 발작증세가 사라지는 것과 같이, 뇌혈관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인 것이며...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야' -나사롓 예수-
하늘에서 본다면.. 태양에서 본다면.. 우주에서 본다면..
시공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설령 시공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왜 동물들은 나이가 들어도 치매에 걸리거나, 무릎연골이 닳거나, 이빨이 망가지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현명해지는데.. 왜, 인간들은 나이가 들면 들 수록 고집불통이 되는 것이며, 왜 나이가 들면, 여러 질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왜 나이가 들 수록 더 어리석어지는 것인가 말이다.
뭐라고? 나이가 들면, 치매는 당연한 현상이니, 인식을 바꿔야 된다고???
뭐라고? 나이가 들면, 무릎 연골이 닳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라고???
뭐? 나이 들면,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이라고???
뭐? 나이 들면, 온 몸이 다 아플 수밖에 없는 거라고???
뭐라고? 그래도 더 오래 사는 게 좋다고???
헛 참. 왜 사는 것인지, 왜 죽는 것인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
살아서 죽는날까지 서로 싸우는 어리석은 무리들이.. 인간무리들이라는 것.
그러니,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진리를 알라고 설명한 옛 성인들이..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왜, 동물들은 연골이 닳지 않는데..
동물들은.. 골다공증이 생겨나지 않는데, 동물들은.. 탈모도 생겨나지 않고, 감기도 걸리지 않고, 암에도 안 걸리고, 신장병도 안걸리고, 정신병도 생기지 않는데, 왜 유독 인간들만이 생.노.병.사의 온갖 고통, 모진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가 말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야' -나사롓 예수-
온 갖 건강식품이나 약물들에 대한 광고들을 보노라면, 인간들의 질병들 치료 안 되는 질병이 없는 것 같다. 그런데.. 현시대는 질병에 걸리지 않은 인간들보다 질병에 걸린 인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왜냐하면.. 길을 가다 보면, 병원들이 무수히 많기 때문이며.. 양노원을 비롯하여 요양원에 이르기 까지.. 인간들이 마음 편안하게 쉴 곳이 없는 것 같아, 못내 안타까워 하는 말이다.
자, 몸을 이루는 세포가 100일이면 모두 새로운 세포로 교체된다는.. 의학자들의 연구결과가 진실로 옳다면.. 의학자들의 다른 연구결과들은 모두 다 거짓말이라는 결론이 아닐 수 없고, 혈액투석 또한 사기꾼들이나 할 수 있는 짓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야' -나사롓 예수-
그대가 과학자. 의학자들에게 세뇌 당한 것과 같이... 여러 종교나부랭이들 또한, 옛 성인들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광신자맹신자들에게 세뇌 당한 것이며, 여러 중생들 또한 단지,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 당한 것이며.. 이는 마치, 북한동포들이 김일성 일가에 세뇌당해서.. '김일성 일가'를 '어버이 수령님'으로.. '위대한 영도자'로 여기는 것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이 현자이다.
인간세상..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다.
'조국, 정경심' 등이.. 학생들, 젊은이들을 가르치는 "교수"라는데..
대체, 젊은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일까?
이제, '스팩' 쌓는 법은 세상에 다 알려졌으니, 새로운 사기 수법을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일까?
김정은을 죽이면, 북한이 달라질까?
대통령을 바꾸면, 이나라가 달라질까?
'아베'를 죽이면, '트럼프'를 죽이면... 세상이 달라질까?
사기치는 '의학자'들을 모두 다 잡아 죽이면, 세상이 달라질까?
헛 참. 아니다.
세상이 문제가 아니라, 그대의 근거 없는 '마음이 문제'이다.
'마음'이 문제가 아니라, 그대의 뇌에 저장된 '남들로부터 얻어진 자신이, 자신의 지식'이 문제임, 모든 고통.. 희노애락,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옛 성인들은 모두 다 똑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남들의 말에 의해서 가공되어진 '남들의 나'가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자신의 나'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누구든지, 여자든, 남자든..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그대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은 모두 다 '남들로부터 얻어지거나, 남들로부터 교육 받은 것들이거나, 남들로부터 끌어 모으거나, 남들로부테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야' -나사롓 예수-
허긴, 어리석은자들은.. 이런 설명들 조차도 알아들을 수 없으니,
그런자들이, 눈이나 귀, 코, 입, 머리를 사치품으로 달고 다니는 것들로서, 인간이하의 존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이유는..
인간들 누구나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 같지만, 남들에 대해서도 아는 것 같지만..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사실은, 자신의 이름이나, 자신의 나이 또한 '자신이 스스로 아는 것 같지만, 자신이 스스로 아는 게 아니라, 자신의 어미나 아비로부터, 즉 남들, 타인들로부터 들어서 아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그대의 모든 지식들 또한..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에 의한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것이다.
나는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다.
그렇기 때문에..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였는 인물들에게나마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니.
삶, 죽음의 무거운 짐 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니,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