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 희극? 몽상!! "천 만 탈모 인에 희소식?? /유전자? 돌연변이? /병든 지식인의 사회.. "지식의 저주?' /일체개고 고집멸도? /진리가 너희를 자유
어떤 중생 말하기를..
무한한 것이 있다면, 인간의 어리석음과 우주라고.. 하지만 우주가 무한한 것인지는 나도 모른다고 했다는데.. 인간들에 대해서, "과연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언나 것이 무엇이냐"던 나사롓 예수'의 말과 같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로서 인간세상 '지식'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로서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발견한 거룩한 인물이라면.. 즉, 일념삼매를 통해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 다 개돼지로 볼 수밖에 없다는 것.
만약에.. 지금 이 글을 보는.. 누구든지 예수의 진언과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 다 똑 같이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라고 볼 수 없다면.. 그런 사람들은 짐승들과 같이 언술이 뛰어난 인간들에게 사냥개나, 투견이나, 애완동 동물들과 같이.. 길들여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명제의 '탈모인에게 희소식'이라는 말에 대해서, 하근기중생이.. '진리의 이야기' 즉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박장대소하는 것과 같이... 진리에 눈 뜬 거룩한 인물들은.. 예수의 진실된 뜻을 알아듣지 못하는 중생들을 개돼지 취급 할 수밖에 없다는 것.
say-the-truth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모든 괴로움의 원인은 지식이다' -석가모니-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사실, 석가모니 또한 인간들, 중생들의 '학문.지식'에 대해서 '파식망상'이라고 설명하지만... 즉, 망상, 먕념으로 이루어진 것이 '지식'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지만, 마이동풍이라는 말과 같이..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알아듣지도 못하는 것이 인간들이기 때문에.. '우이독경'중생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
헛 참. 허긴,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살겠지만.. 과학이든, 종교든.. 모두 다 무지몽매한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노자 또한 "지식을 횡행하게 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함이 마땅하다"고 설명하지만.. '대학 교수'라는 자들은.. 그런 거짓된 지식으로, 실체가 없는 지식으로 사람들을 농단하는 짓을 멈출 수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더 어리석은자들은.. 그런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 당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며, 정치라는 미명하에 말재간을 부리는 권력에 눈 먼자들의 종으로 살다가 비참하게 죽어가지만, 그런 줄도 모르고, '인권'을 서로 주장한다는 것이다.
say-the-truth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모든 괴로움의 원인은 지식이다' -석가모니-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사실,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그런데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인간들 모두가 다 마음이 있다는 것이며, 하늘을 찌를 것 같은 '자존심'이 있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신비스러운 일인가?
왜냐하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데.. "마음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아는자가 단 하나도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명예를 얻기 위해서 목숨도 건다는 것이다.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마음이 가슴에 있는가?
가슴 어디에 마음이 있을까?
유전자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마음이 있다고 주장하지만.. "마음이 무어인지"도 모르고..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이와 같이 모두 다 있다고 주장할 뿐, 근거 없는 것이 마음이다 보니, "거짓 증거 드러나도 자기를 주장하는" 짐승보다 더 어리석은 무리들이.. '인간류'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모든 괴로움의 원인은 지식이다' -석가모니-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아래의 뉴스.
'탈모'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암의 원인도 모르고, 치매의 원인도 모르고,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과학자,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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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만 탈모 인에 희소식"..한 번에 열 개씩 심는다
황정환 입력 2019.12.19. 16:10
의사
"2~3시간 동안 똑같은 동작을 수천 번 반복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극한 직업이 따로 없다니까요.."
환자
"고개도 못 돌리고 몇 시간 동안 같은 자세로 누워 있는데, 정말 곤욕이더라고요.
두 번은 못할 것 같아요."
가장 확실한 탈모 해결 '모발 이식'…그러나 과정은 ㅠㅠ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면서 매일 한 움큼씩 빠지고, 정수리는 점점 훤해지는 당신. 혹시 탈모 치료를 고려하고 계신가요? 저도 탈모인의 한 사람으로서 10여 년 전부터 같은 고민을 해왔습니다. 한때 탈모 치료제를 처방받아 복용하기도 했지만, 호르몬에 작용하는 약을 장기간 복용하는 데 대한 왠지 모를 찜찜함 때문에 1년 정도 먹고는 약물치료를 중단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약물치료 말고도 모발 이식을 하는 분들이 정말 많더군요. 다만 위에 나오는 의사와 환자의 인터뷰처럼 젊은 시절의 풍성한 모발을 되찾기 위해서는 고통을 감내할 어느 정도의 각오가 필요합니다.
모발 이식은 뒷머리에서 튼튼한 모낭을 채취해 탈모 부위에 삽입하는 수술법인데요, 이렇게 이식한 모발은 다시 빠지지 않고 유지되는 게 특징입니다. 그러나 무엇이든 쉬운 일은 없는 법. 모낭은 탈모 정도에 따라 보통 2~3천 개를 심는데요, 많게는 5천 개를 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한 번에 하나씩, 일일이 수작업으로 해야 하는 거라 의사나 환자 모두 시술이 끝나면 녹초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가장 확실한 탈모 해결책이지만, 모발 이식을 꺼리는 분들의 가장 큰 고민이 바로 시술 과정의 어려움이라고 합니다.
한 번에 열 올씩 심는다…세계 최초 '연발형 식모기(植毛機)'
그러나 앞으로는 모발 이식이 좀 더 쉬워질 것 같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식모기(모발 이식기)는 손잡이 끝에 작은 주삿바늘이 달린 형태입니다. 뒷머리에서 채취한 모낭을 바늘 끝에 삽입해 일일이 두피에 심는 방식인데요, 한 번 심을 때마다 식모기를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보통 한 번 시술에 교체가 수천 번 이뤄집니다. '극한 직업이다', 이런 하소연이 나올만합니다.
그런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경북대병원이 민간업체와 공동 개발한 연발형 식모기는 10개의 바늘이 달린 형태입니다. 흔히 쓰는 삼색 볼펜을 생각하면 되는데요, 몸체의 버튼을 누르면 바늘이 하나씩 자동으로 회전하는 방식입니다. 즉 바늘 10개에 모낭을 삽입하면 식모기를 교체하지 않고 연속으로 열 개를 심을 수 있어 교체 횟수가 대폭 줄어듭니다.
국내 탈모 인구 천만 명, 세계적으로는 남성의 42%가 탈모로 고민할 정도로 탈모는 전 세계적인 문제인데요, 연속 모발 이식이 가능한 식모기를 개발한 건 세계 최초입니다.
피로도 낮추고, 효과는 높이고…모발 이식 혁명
연발형 식모기의 효과는 어느 정도인지 경북대병원 모발이식센터가 탈모 환자들을 대상으로 8차에 걸쳐 임상시험을 했습니다.
일반 식모기는 13초 동안 모낭 3개를 심었지만, 연발형 식모기는 비슷한 시간에 3배나 많은 10개를 심었습니다. 모낭을 심을 때마다 기기를 교체할 필요가 없어 연속 작업이 가능했던 덕분이죠. 사용상 결함이나 안전에도 문제가 없음이 확인됐습니다.
연발형 식모기를 쓰면 2~3시간 걸리는 시술 시간이 한 시간 정도 단축되는데요, 겨우 한 시간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모발 이식에서는 이게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의료진과 환자의 피로도를 크게 줄일 수 있고, 모낭이 체외에 노출되는 시간이 줄면서 생착률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혁신적인 연발형 식모기는 국내에서 일부 상용화에 들어갔고, 지난달 태국에서 개최된 국제 모발이식학회에서도 소개돼 호평을 받았습니다. 미국 FDA 의료기기 등록도 마쳐 세계 시장 진출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탈모 인으로서 궁금하다…"탈모는 언제 정복되나요?"
제가 처음 탈모 치료제를 먹은 게 2005년인데, 저를 치료했던 의사분이 이런 얘기를 하시더군요. "탈모는 걱정할 것 없다. 10년 정도 약 먹으며 기다리면 탈모 해결책이 분명히 나올 것이다." 나름 기대하며 기다렸지만, 15년 가까이 지나서도 제가 여전히 탈모 걱정을 하며 모발 이식에 관한 취재를 하는 걸 보면 탈모 정복에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다만 탈모를 해결할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우선 제가 처음 약을 복용했던 2005년에는 치료제가 하나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종류가 엄청 많아졌습니다. 모발 이식 시술도 점점 다양해져, 이제 뒷머리에서 피부 절개 없이 모낭만 채취해 바로 탈모 부위에 심을 수 있고, 시술 비용도 점점 낮아지는 추세입니다.
더구나 연발형 식모기처럼 혁신적인 시술 기기도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요, 지금 당장은 거창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모발 이식도 언젠가는 예방주사 한 번 맞는 수준으로 간단해지는 날이 오기를 탈모인의 한 사람으로서 기대해봅니다.
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say-the-truth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모든 괴로움의 원인은 지식이다' -석가모니-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탊모정복? 암 정복? 치매정복? 모든 질병들????
안타까운 일이지만.. 영원히..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유일한 법, 방법은.. 나사롓 예수의 말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를 알아야만 가능한 일이다.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일념법명상'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체험하고, '명색의 동일시의 착각'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만 할 수 있더라도.. 이와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런 거룩한 인물들에게 탈모가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암에 걸리거나, 치매에 걸린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이다.
say-the-truth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모든 괴로움의 원인은 지식이다' -석가모니-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허긴, 어리석은 중생들은.. '성인'과 '중생'의 차이 조차 구분할 수 없는, 무분볗한 지식으로...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니, 어찌 일일이 다 막을 수 있겠는가만은...
사실, 학문, 즉 문지의 시초에 대해서... 즉, 문자가 어떤 과정을 통해서 창조된 것인지에 대햇해서 또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학문을 연구한다'는.. 세상에서 가장 무식한자들이며.. 그런 무식자들에게 학문과 지식을 배우는자들 또한 무식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니.. 세상에서 가장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학문연구자'들은 모두 다 똑 같이, '학문을 연구하다 죽는 것들일 뿐, 어느 것 하나도 올바르게 아는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몸에 깃들어서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어학사전의 영혼에 대한 뜻???))는.. 무형의 실체'라는 영혼이 무엇인지, 엉혼은 어디에 있는 것이며, 언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이며, 몸에 깃들어 있다면, 대체 몸 속 어디에 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 조차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모든 괴로움의 원인은 지식이다' -석가모니-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참으로 아둔한자들이.. '개에게 불성이 있느냐, 없느냐'는 망상 망언들과 같이... 생명공학을 연구한다는자들 또한 '인간의 질병의 원인을 발견하기 위해서.. '쥐'를 연구하지만,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밝혀진 것은 단 나도 없다는 사실... "입속 세균의 원인" 조차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암세포'의 발생 원인에 대해서나... '돌연변이세포'의 발생원인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 한 것과 같이.. 쥐를 연구하다가 죽는자은.. 쥐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거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중요한 것은..
설령 그대가..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태어난 것과 같이, 그대의 의지와 상관 없이 여러 질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자신의 질병을 스스로 치료 할 수 있는 권능이 없다면.. 결국, 쥐보다 더 무가치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한 번 알고 보면, 불병의 지식을 설명하는 것이며, 사실은 아득한 옛날부터 이와 같은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설명했던 인물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다.
하지만, 무지몽매한 인간들..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그들의 진실된 뜻은 자취를 찾아 볼 수 없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모든 괴로움의 원인은 지식이다' -석가모니-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중요한 사실 하나는..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극히 논리적으로... 육하원칙에 어긋남이 없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거룩한 인물이 현존한다는 것이며,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화원선생"이 현세상에... 현시대에.. 유일무이한 인물이라는 것.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류들이.. 문명발전과 더불어 탈모현상이 더 많아지거나,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들이 더 많아질 수밖에 없는 근본적인 원인, 이유는... 인간계, 중생계의 지식들 모두가 다 말만 무성할 뿐, 답이 없기 때문이며, 답이 없는 지식에 의존 할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기 때문이며, 그런 답이 없는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마음의 작용=망상망념)가 모든, 모든, 모든 정신적이거나 신체적인 질병의 원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악마의 저주"가 아니라,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했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인간류에게는 "성인"으로 알려저 있는 '아는자'이며, '알려진지'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모든 괴로움의 원인은 지식이다' -석가모니-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자, 그대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가 원하는 대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언제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것이, 인간의 생명'이며, 그대의 인생이 있다고 하더라도, 다른 것 말고.. 최소한 자신의 건강만큼이나마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책임 질 수 있는 지식 만큼은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그렇다면,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가치 있는 삶을 원한다면...
일념법을 알라,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