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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망상?! '탄핵의강?' '코로나의강?' '은혜의강?' '새생명의강?' '진리의 강?' 이긴자? 승리한자? /마음의 실체?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 "깨어

일념법진원 2020. 3. 17. 07:17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던 옛 사람이... '나사롓 예수'이다.

왜냐하면,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세상.. 중생계.. 

"아는자"는 없는데, "아는체"는자는 무수히 많다. 

아니, 인간류 모두가 다 아는체하는 자들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겠는가만은... 


옛말에... "달을 보라 하니,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만 본다"는 속담이 있다. 

여기서 옛 말이란, 옛 성인들을 일컷는 말로서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를 이르는 말이다. 


중생들...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기 대문에, "너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살아 죽는날까지 남들의 말(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모두 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 그것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거나 "생명활동" 즉 "생활"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너자신을 알라' '진리에 의존하라' 


세상에 유명하다는자 또는 훌륭하다는자는... 모두 다 바보들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세계 각국 대통령들이 바보들에 의해서 선출되거나, 바보들에 의해서 탄핵당하거나, 바보들에 의해서 자살하거나, 바보들에 의해서 감옥에 갇히는 것과 같이...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는.. '과학자, 의학자, 전문가'들 또한.. 바보들에 의해서 만들어진자들로서, 말만 무성할 뿐, 답은 없다. 유행가와 같이.. 코로나 공포 또한 유행이 지나면 '사스, 메르스'와 같이 소멸되겠지만.. 어리석은 중생들에게는 "코로나"는 공포가 아닐 수 없는 것 같다. 


예수 말하기를.. "이간자, 승리한자"가 되라고 하는데... 어리석은자들은 무슨 뜻인지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말이다 보니, 불교를 믿는 광신자 맹신자들이 "원해여래진실의"라는 말과 같이, "제발 원하옵건데, 여래의 진실된 듯을 알게 해 달라"며.. 염불을 하거나, 천도제를 지내거나, 자비와 공덕을 달라며 기도하는 짓들과 같이. 

"이긴자"라며.. 승리한자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미치광이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 참으로 무지몽매한자들이.. 예수교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너자신을 알라' '진리에 의존하라' 


왜냐하면.. 예수의 "승리하는자"가 되라는 말은.. "이긴자"가 되라는 말의 진실된 뜻은... 남들이나 또는 다른 집단들로부터 싸우고 이겨서 승리하라는 뜻이 아니라, "너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으로부터 해탈(심해탈)하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세상 모든 지식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닐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라"는 뜻이며... 자신으로부터 "승리하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아는자, 승리한자" 석가모니로부터 전해지는... 

"심해탈" 또는 "생사해탈"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 참고 - 


"성경"은.. 예수가 쓴 게 아니라,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소설'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불경" 또한 석가모니가 쓴 게 아니라, 어리석은자들의 "소설"이라는 사실. 

무지몽매한 중생들에 의해서..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그들의 진실된 뜻이.. 

왜곡되고 변질되어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된 것이 '성경, 불경'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들의 진실된 뜻은.. 

전생이나 사후세계가 있다는 뜻이 아니라, 

"천국"이나 "지옥"이 있다는 뜻이 아니라 "불생불멸"이라는 말과 같이...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오히려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깨달아 알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의... "너희는 안개와 같다"는 말과 같이. 

"죽은자에게는 삶이 없고, 산자는 죽지 않는다"는 말과 같이....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너자신을 알라' '진리에 의존하라' 


"고해" 즉, "고통의 바다"라는 말이 있다. 

중생들은 결코... "내가 태어났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사고방식에 대해서 "고해"라며.. "고집멸도" 즉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노라고 설명한 옛 사람이 "석가모니"이다. ("육체는 나가 아니다. 마음도 나가 아니다. 그것을 관찰하라"는 초기경전에 대한 설명과 같이.. ) 


이와 같이... "오직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할것이다"며... 

자신으로부터 "이기는자, 자신으로부터 승리하는자"가 되라던 옛 성인이.. 나사롓 예수이다. 


어리석은자들은.. 

하근기는 이런 설명들에 대해서 단 한구절도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에.. "중생을 구제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사람들을을 살려야 되는것 아니냐"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로서..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았는 거룩한 인물들만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말로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기 때문에... 명제의 "탄핵의강" "코로나의강" "생명의강" "은혜의강"이라는 구절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하려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너자신을 알라' '진리에 의존하라' 


1. 탄핵의 강 

권력이 바뀌면, 탄핵을 시킨사람이 탄핵을 당하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서로가 정의인냥 주장하는자들 모두 다 '위선자'들이며.. 누구나 다 아는 말이겠지만,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간은 "이기주의자"가 아닐 수 없다. 


더 중요한 사실은.. 인간들은 모두가 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목숨걸고 경쟁, 투쟁, 전쟁을 일삼지만 결과적으로 본다면.. 모두 다 똑 같이 치매에 걸리거나, 암 등의 불치병 난치병에 걸려서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과 같이.. 

진실로 말하노니, 인간은 결코 자신을 위해서 살아갈수도 없고, 그렇다고 하여 진실로 남들을 위해서 살아갈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에 취해 있다(=자아도취). 


그렇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며, 진리로 거듭나라던 옛 사람들.. 스스로 승리한자들, 이긴자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또한 똑 같이 "스스로 승리한자"들로서.. "인류의 스승"이며.. 모든 것을 다 이룬 "성인"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승리한자=이긴자=이룬자=전지전능한자=유일자=천상천하유아독존=성인)


일체유위법, 즉 인간들의 법은.. '국법'이든.. 형법이든, 민법이든... 모두 다 똑 같이, '이어령 비어령'이라는 말과 같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식으로서.. 야비한자들에 의해서 끊임없이 변해갈 뿐, 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정의사회' '평등사화' '자유' 또한 말만 무성할 뿐, 실현 불가능한 망상.망언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2. "은혜의 강?" 


만약에 어떤사람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붕어나 다른 짐승들보다 더 집중력이 강해진다면.. 그런 현명한 사람들이.. '과학'이나 '종교'를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은혜의 강"이라는 말에 속절없이 속는다면, 속이는자나 속는자들... 그런 인간들은..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과 같이.. 개돼지와 다르지 않고, 잘 길들여진 '사냥개'나 또는 '애완견'이나 또는 "투견"과 다르지 않은자들로서.. 예수의 말과 같이, "소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은자"들로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거룩한것은 개에게 주지말라) 


왜냐하면, 자신에게도 이익이 따르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가족이나 다른 남들에게도 해가 되는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 여러 수많은 종교들.. 명상.. 수행집단들이기 때문이다.  


3. 코로나의 강? 


중생들이 원인 없이 나타났다 원인없이 사라지는 것과 같이,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것이 인간인 것과같이... 코로나 또한 원인없이 나타났다가 원인없이 사라지는 것으로서, '실체가 없기는. 인간이나 코로나방바이러스나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다만, 코로나 또한 유행가와 같이 지나고 보면 그런 기억만 있을 뿐, 감기와 다르지 않은 것이지만, 그 휴유증은 인간들의 건강을 더 해치는 결과로 남겨질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어리석은자들은 '약물'이 능사인냥 '코로나백신'을 만들겠지만.. 결과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약물중독자"로서, 자연에 적응할 수 있는 면역력은 더 떨어질 수밖에 다른 도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너머, 진리로.. 진실된 지식으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자신의 건강문제에 대해서 의학.한의학.. 등의 남들을 의존할 일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목숨을.. 스스로 책임질수 있는..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진리.메타인지)을 '일념법'을 의존하여 '발견하라'는 뜻이며..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뜻이다.)


4. '고해' '고통의 바다' '무고집멸도, 새생명의 길, 자유의 길, 진리의 길. "깨어나라"  


자. 그대가 누구든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과연..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를 것인가"라는 이 한구절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다면.. 그대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는.. 하근기 중생이다. 


세상에 아는체하는자들... 광신자든 맹신자든, 과학자든, 철학자든 중생계 어느 누구든지, 그대에게 아는체하는자들이 있다면.. 이와 같이 질문할 수 있다면, 아는체하는자들의 입을 막을 수 있을 것이며, 비로소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다. 


신문방송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잇몸약 광고하는자들.. 변비약 광고하는자들.. 온갖 건강식품 광고하는자들.. 이와 같이, 중생들... 모두 다똑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 '망상장애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진실된 지식이 있는 것이며, 한 번 알고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새로운 지식이기 때문에... 진리, 불변의 진리라 하는 것이다. 


너 자신을 알라. 

일념법이 그대를 진리로.. 새생명으로.. 이긴자로.. 승리한자로 안내할 것이니. 

일념법을 의존하여 '이기는자'로.. '승리하는자'로 거듭나라.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니..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너자신을 알라' '진리에 의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