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망상?! G20 '코로나19 비상?' '공동의 위협에 대항 성명?' '과학의 실체? vs 종교의 실체?' / 인간 vs 무위자연?/ 최상승법? 명상? 수행? 깨달
혼돈!! 망상?! G20 '코로나19 비상?' '공동의 위협에 대항 성명?' '과학의 실체? vs 종교의 실체?' / 인간 vs 무위자연?/ 최상승법? 명상? 수행? 깨달음? 진리?
이 이야기는...
어리석은 중생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도' '깨달음' '진리'의 이야기이다.
'과학자나 철학자나 광신자, 맹신자'들...
'학문연구자'들은 결코 알아들을 수 없는.. '비밀의 언어'이다.
하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코로나19 비상사태"에 대한...... G20 "공동의 위협에 대항"이라는 말과 같이... "과학"과 "종교, 철학"등 인간류의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세상 모든 인간들이...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코로나 바이러스'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암, 치매, 당뇨, 아토피, 고혈압.. 등의 수많은 질병들의 원인 또한 아직 확실히, 명확히, 분명히 밝혀진 것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코로나의 원인을 모른다는 것은 그다지 이상한 일도 아니며.. 당연한 일이다.
대체.... '코로나'는 어디서 오는 것이며, 어디에 있는것이며, 어디로 가는 것일까?
대체.. 인류는, 어디서 온 것이며, 어디에 있는 것이며, 어디로 가는 것일까?
아니, 인류가 아니라..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어디서 온것이며, 지금 어디에 있는것이며, 어디로 가는것인가?
허헛 참... 말도 안되는 소리인가?
그렇다면... 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없는.. 하근기 중생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장자-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일체중생.일체개고.고집멸도" -예수. 석가모니-
say-the-truth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 -소크라테스-
사실은 천지분간 못하는 것이.. 인간이며, 인간들이 추구하는 학문.지식이다.
왜냐하면.. 굳이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고, 짐승보다 더 뛰어난자 단 하나도 없다"던 예수의 진언. 방언(=방편언어)이 아니더라도...
'달나라'나 또는 '화성'이나, '금성'이나.. '목성'에서 본다면.. '지구' 또한 밤하늘에 떠 있는 무수히 많은 별 들 중의 '하나'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시간' 또는 '시간의 역사가 있다'는 말은...
인간동물들만의 망상에서 비롯된 망언이 아닐 수 없다.
마치, 중증 채매환자나 또는 술취한자들이.. 한 말 또 하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지식들은 모두 다 '거짓말'이 아닐 수 없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하는체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노자, 장자,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이 떠드는 소리들.. 모두가 다 근거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장자-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일체중생.일체개고.고집멸도" -예수. 붓다-
say-the-truth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 -소크라테스-
그런데, 왜? 인간들은 주로 '예수'와 '석가모니'를 우상으로 숭배하는 것일까?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들... 또한 예수, 석가모니의 말과 똑 같은 말들인데 말이다.
이와 같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고...
치매의 원인도 모르고..
암의 원인도 모르고..
고혈압, 당뇨, 아토피의 원인도 모르고...
왜 소화가 안되는지도 모르고, 왜 변비에 걸리는 줄도 모르고, 왜 살이 찌는지도 모르고, 왜? 혈액순환이 안되는지도 모르고..
왜, 무릎연골이 닳는지도 모르고...
왜, 탈모가 생겨나는지도 모르고..
왜, 골다공증이 생겨나는지도 모르고...
왜, 두려워하는지도 모르고... 왜 공포에 떠는지도 모르고...
왜?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는지도 모르고...
심지어... 왜 사는지, 왜 죽는지도 모르고, 심지어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아는 '인간'들이 있는 것이며... 그들에 대해서 "성인"이라고 부르거나.. "인류의 스승"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장자-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일체중생.일체개고.고집멸도" -예수. 붓다-
say-the-truth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 -소크라테스-
사실..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만약에 누구든지, "원인"을 안다면...
그져 웃어 버릴 수밖에 없는 일들이...
전세계 인간들이 "비상시국"을 선언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비롯하여...
치매, 암... 여러 수많은 희귀난치병이나, 대다수 인간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고혈압, 당뇨, 아토피 등의 여러 질병들인 것이다.
인간들, 중생들의.. '코로나'에 대한 대응을 보면...
마치, 아직은 능숙하지 못한... 서툰 자동차 정비공들을 보는 것 같다.
왜냐하면, 능숙한 정비공들은..
차주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동차의 고장 원인에 대해서 우선 이해 할 수 있고, 단 한번의 '시운전'으로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며, 초보자들은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 보고.. 고치지도 못하면서 시간만 낭비하기 때문이며.. 결국 교체하지 않아도 되는 부속품들을 새것으로 교체하거나... 더 망가뜨리기도 하는 것과 같이... 세상의 "논술, 논문" 등의 여러 수많은 '학문.. 학설'들 또한 "초보정비공"과 전혀 다르지 않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장자-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일체중생.일체개고.고집멸도" -예수. 붓다-
say-the-truth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 -소크라테스-
사실, 장자의 "혼돈"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설명과 같이, 어리석은 인간이거나, 똑똑한 인간이거나, 현명한 인간이거나... 모두 다 "똑 같다"는 말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말하거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악마의 저주"가 아니라, "지식의 저주"라고 말하지만...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에는...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즉 "진리에 눈 뜬" 거룩한 인물들이 있기 때문에... "일념법"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경험하여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에 대해서.. "능숙한 정비공"으로 비유를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은.. '만병의 원인'에 대해서.. 분명히 알기 때문이며... 의학자나 광산자들 맹신자들에 대해서.. "짐승만도 못한자들..즉 국회의원들이 서로 비난하는 것과 같이.. 개돼지와 다를 것이 없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인간세상에서 소로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자들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장자-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일체중생.일체개고.고집멸도" -예수. 붓다-
say-the-truth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 -소크라테스-
사실, 인간들 모두가 다 그러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
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에 훌륭하다는...유명하다는.. 석학이라는.. 천재물리학자라는.. 등의 "의학자"들이며.. 여러 수많은 "과학자"들.. "전문가"들이라고... 이시대의 현자이다.
"세상에 훌륭하다는자 섬기지 말라"던 '노자'의 도덕경에 대한 설명과 같이...
헛 참. 허긴..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는 말이나... "개는 훌륭하다"는 말까지 만든 것을 보면....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겠지만, 쯧 즛 쯧...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의사"들... "의학자"들 또한 "질병의 원인"을 모르면서.. 사람들을 해치는자들이니,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고...
예수와 석가모니 등, 진리자들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파렴치한자들 또한..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업는 일이지만..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장자-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일체중생.일체개고.고집멸도" -예수. 붓다-
say-the-truth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 -소크라테스-
헛 참. 뭐라고?
인간 또한 자동차 등의 기계와 같이.. 오래 쓰면 닳는것과 같이, 무릎 또한 오래쓰면 닳는거라고??? 그렇기 때문에.. 기계와 같이, 뜯어서 새로운 부속품으로 바꾸면 된다고???
자, 뇌가 있다면..
진실로.. 무뇌아가 아니라면.. 한번 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일이다.
자동차나 기계는..
연료가 떨어지면 즉시 멈추지만, 인간은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설령 100일을 굶어도 멈추지 않는 것으로서, 인간 또한 기계와 같은것이라면... 인간은 조금 "이상한 기계"이거나, 조금 '특별한 기계'가 아닐 수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장자-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일체중생.일체개고.고집멸도" -예수. 붓다-
say-the-truth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 -소크라테스-
사실, 동물과 '인간동물'의 다른 점이 있다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자아, 자아관념, 마음.지식.영혼'이 없다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과 같은 "생.노.병.사"의 고통이나 괴로움이 없다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과 같이.. 치매, 암 등의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코로나에 두려워하거나 공포를 느낀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근거없는 '지식'에 취해서... 온갖 쓸모없는 짓들을 일삼는 것이며.. 결국 누구나 다 똑 같이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모두 다 제잘난체, 아는체 하다가 죽어야만 하는 허무맹랑한 짓들에 대해서... "내 인생"이라고 부른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 빛, 만유, 새생명.. 여래. 부처"라며...
"도"를 깨달아서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렸던.. 누리라던... 인물들이, 옛 '성인'들이며, 인간들에게.. 중생들에게... 너히 또한 본래 그런 거라며... 너희 또한 "본래무아"라며.... "부처, 여래, 불성, 성령, 하나님"이라며... 그런 "너 자신을 알라"고... 그런 "자신의 나"를 발견하라고...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인류의 '성인, 성자, 스승'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장자-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일체중생.일체개고.고집멸도" -예수. 붓다-
say-the-truth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 -소크라테스-
자, 코로나 비상사태에서...
과연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 누구인가를 묻는 것이며..
과연, 세상에 진실로 자유로운자, 평화로운자 누구인가 말이다.
헛 참... 코로나에.. 폐렴에 걸리지 않으면... '성공한자'이며.. '승리한자'일까?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으면.. 행복한자이며, 자유로운자이며, 평화로운자일까?
자, 무지몽매한 중생들 중에... 조금 더 뛰어난자가 있다면..
어리석은 인간들이.. '의학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히포크라테스"이다.
참고. "히포크라테스"는 조금 아는 현자이고.. "소크라테스"는 모든 것을 다 아는 "성인"이다.
왜냐하면, 그나마 인간들에게 생겨나는 질병에 대해서 올바른 말을 했기 때문이며,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구절이 있다면... "육체적인 모든 질병은...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는.. 음식물에서 발생하는 가스(활성산소)가 원인"이라고 설명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생'이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은 본래 물질적인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사실은 정신적인것도 아니기 때문이며, 단지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해서 움직이는 '피조물'로서.. '실체는 없는것(본래무아)'이... '인간' '자아'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장자-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일체중생.일체개고.고집멸도" -예수. 붓다-
say-the-truth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 -소크라테스-
자, 자연은.. '무위'로서.. '내가 행위자'라는 관념. 마음. 지식. 생각이 없다.
다만, 자연상태에서 벗어난 인간동물들만이.. 무의식적으로 행위하면서도.. '내가 행위 하는것'이라는 망상망념, 몽상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장자-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일체중생.일체개고.고집멸도" -예수. 붓다-
say-the-truth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 -소크라테스-
자, "코로나"에 대한 무분별한 지식들 중에는.. "무증상 감염"이라는 말이 있다.
'증상'은 없는데.. 감염될 우려가 있다는 말이지만..
망상망념. 망언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치매나 암환자들 또한.. '증상'이 없다는 것이며... 폐결핵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 극심한 피로와 극심한 스트레스, 즉 '마음의 작용'에 의해서 생겨나는 것이.. '결핵균'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음'은... 올바른 지식에 의해서 변한다는 것이다.
수녀 또는 신부가.. 본래 그런것이 아니라,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세뇌당한 것과 같이... '불교의 승려'들 또한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세뇌당하여 광신자 맹신자로 돌변하는 것과 같이... 여러 종교나부랭이들 또한 그런 방식으로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불경의 "구경열반"이라는 말과 같이,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경험한다면... "변함없는 견고한 마음"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며... "내세득작불'이라는 말과 같이, 살아생전에 "여래, 부처"를 이룰 수 있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장자-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일체중생.일체개고.고집멸도" -예수. 붓다-
say-the-truth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 -소크라테스-
그다지 늙지 않은 사람들의 사망 또한...
코로나에 의한 폐렴으로 죽는 게 아니라, 전문가나 언론에 의해서 유포되는 '코로나의 공포'에 의해서 죽는 것이며... 이와 같이 '말기암환자'들 또한.. '암통'으로 고통을 겪는 게 아니라, 죽음에 대한 공포에서 비롯된 "공포통"으로 극심한 통증을 느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가에 와서 올바른 말(활구)을 듣게 되면... 마약성 진통제를 먹지 않더라도, 진통제 패치를 붙이지 않더라도 통증에서 벗어나는 것이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것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의 몸과 마음의 신비스러운 변화에 대해서... 스스로 실험해 볼 수 있는 쉬운 방법 하나가 있다면... 아침이나 점심을 먹지 않고.. 하루를 살아 보는 것이다.
다만... 필요한 만큼의 '소금물'을 천천히, 조금씩 마시면서... 시간을 보내되, 저녁은 배고프지 않을만큼.. 허기를 면할만큼만 먹는 것이다. (도가의 단식법 또는 도가의 약식법에 대한 설명 참고하고.. )
단지, 하루나 이틀이나 사흘이면... 정신이 더 맑아지고.. 피로가 훨씬 덜 하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장자-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일체중생.일체개고.고집멸도" -예수. 붓다-
say-the-truth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 -소크라테스-
사실... "잇몸약"이나.. "변비약"이나.. "위장약" "간장약" "혈액순환개선제" 등의 모든 건강을 위한다는 의약품이나 여러 악물이나 한약을 만드는자들이나, 광고하는자들에 대해서... "인간쓰레기"들이고 단정 짓는 이유는... 단지, 적게 먹으면.. 소식하게 되면.. 생겨나지 않는.. 생겨날 수 없는 것이.. 수많은 질병들이기 때문이며... 비만, 고혈압, 당뇨, 아토피 등의 모든 질병들 또한 그러하다.
헛 참. '개가 훌륭하다'고 본다면...
개가 인간들보다 더 훌륭한 점이 있다면... 개는, 동물들은.. 절대로 과식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인간들과 같이..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은 없다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장자-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일체중생.일체개고.고집멸도" -예수. 붓다-
say-the-truth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 -소크라테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최소한 코로나 따위에 두려워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일념삼매'를 경험한다면, 그런사람들이 '치매'나 공포증 등의 정신적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일념삼매를 경험한다면... '뇌전증' 또한 말끔히 사라지는 것이며... 트라우마 또한 말끔히 사라지는 것이다.
왜냐하면... 모두가 다 경험의 오류에서 비롯된 것이며...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순환하는 '생각'의 윤회작용이 '만병'의 '원인'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 공포'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또한 모두 다 내게로 오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것이다.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이기 때문에..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