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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망상!! '건강식품 vs 불량식품' /경제발전의 역설?!/ 지식문명의 함정?!/ '학문.지식을 쓰레기?!!' /너 자신을 알라?!! - 예수의 방언. 진언!

일념법진원 2020. 5. 3. 07:48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치매, 암 등의 불치.난치병으로부터 자유로울것이며, 더 나아가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울것이다. 


"주여 저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라며.. 방편언어를 통해서 '주'라는 이름을 빌어 인간들의 "지식은 쓰레기, 쓰고 벼려야하하는것"이라고 설명한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물론 "사라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이지만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하고.. 상근기 또한 알아듣지 못하다 보니..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신앙'으로 전락된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만약에 어떤사람이 "일념법"을 의지하여 '일념삼매'를 경험한다면... 그런 사람들만이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것이며..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광명진언-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세상에 가장 중요한 광명진언이 있다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이며... '본래무아, 제법무아, 제행무상' 등의 경구들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이... '이렇게 생각하거나, 저렇게 생각하거나, 다르게 생각하거나... 모두 다 망상, 망념, 망언이라는 뜻이며, 그 이유는.. 그대의 "나" 또한.. 본래 근거가 전무한 뇌에 저장된 "지식"들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설령 그대가 "내가 태어났다"고 하더라도.. 그 또한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것과 같이.. 그대의 인생 또한..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것으로서, 이와 같이 '진리'를 모른다면.. '신의 뜻'으로 여기거나.. '운명'으로 여길 수밖에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다른 도리는 없고.. 세상의 학문.지식은.. 어느 모로 보거나 '정답'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광명진언- 


그렇다면... 대체 "무엇을 의존하여 살아야 하는 것인지, 의구심이 일어나지 앓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붓다 말하기를... "진리에 의존하라"하는 것이며, "올바른 말, 말씀"에 의존하라 하는 것이다. 


인간들의 "자아"가 있다는 최초의 지식이... '망상 망념, 망언'이라는 "설명" "광명진언"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하다면... '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없는.. 풀벌래만도 못한 인간이니... '붕어 보다 더 집중력이 낮은 중생이니... 우이독경이겠지만, 이 이야기는 세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나거나...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광명진언- 


1. 건강식품과 불량식품

2. 경제발전의 역설

3. 지식문명의 함정

4. 지식은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 


1. 건강식품과 불량식품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면, 모두 다 불량식품으로서 건강을 해치는 '독약'과 같다. 

특히, 의약품이나.. 항암제와 같이 사람을 죽이기 위해서 필요한것이 '여러 신문방송 광고에 등장하는 모든 '건강식품'이며.. '영앙제' '유산균' 등... 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비유를 든다면.. 산중에서 "생사이치를 궁구할 때에" "일념법수핸중에" 공부를 할 때에 대한 이야기들(책.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과 같이.. 만약에 어떤 사람이 '생식'을 하게된다면.. 절대로 과식할 수 없다. 즉,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을 만큼만 먹는다면... 코로나 감염을 비롯하여 신체적 질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2. 경제발전의 역설?!! 


헛 참. '코로나'로..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이라며.. 경제를 살려야 된다며 아우성이지만... 

헛 참, 경제가 죽은적이 없고.. 다만, 어리석은 중생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다"보니.. 더 많은 것을 추구하지만.. '정답'은 없고... 오히려 자연을 해치는 짓들로서... 스스로 자멸의 길을 가는 '어리석은짓'들이... "경제발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3. 지식 문명, 문화, 예술, 스포츠의 함정


인간들에게 길들여저서.. 재주를 부리는 곰과 같이, 인간들 또한 원숭이나 곰과 같이... 해괴한 몸짓들과 함께 소리를 지르는 짓들에 대해서... '댄스, 춤'이라고 부르거나... '음악'이라고 부르거나.. 이상한 그림을 그리는 짓들에 대해서 '미술'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헛 참. 물론 그런짓들로서 진실로 '행복, 자유, 평화'를 누릴 수 있다면... 마땅히 해야만 하는 일이겠지만... 재주부리리는 '곰'과 같은것들이.. '문화 예술'을 추구하는 어리석은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4. 지식은 쓰레기 


이와 같이.. 인간세상의 지식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서로가 서로를 위한 것이 아니라, 서로간의 경쟁, 투쟁을 위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기 위한 흉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서 찾을 수 있는것은...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고, 남들의 지식을 찾아 헤매는 이유는.. "자신에 대해서 아는것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광명진언- 


"광명진언" 하나..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은.. 

"남들로부터 얻어지거나, 남들로부터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이다.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고 아는... '최초의 지식'이... 

'부모'라는 이름의 타인들로부터 들어서 아는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