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망상! /'북한전문가? /코로나전문가?/ 의학전문가? /생리학? 심리학? 정신분석학? / '신생아 공장? /국제학술지? /인간의 민낯? /무지에서 '깨
세상에 '인간다운 인간'이 있을까?
세상에 '인간답지 않은 인간이 있을까?
아래, 뉴스의 '신생아 공장'을 운영하는자들은 악마일까?
조수빈 등의 성노예사건에 연루된자들은 악마일까?
그들과 동조?하는자들은.. 인간일까? 악마일까?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세상에 '문제없는 사람'이 있을까?
세상에 문제없는 가정, 가족이 있을까?
세상에 문제 없는 '집단'이 있을까?
세상을 창조하고, 지배한다고 여겨지는... 신은 있는것일까? 없는것일까?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예수, 붓다,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한다" -소크라테스-
say-the-truth "일념법명상의집 도가" /"화원선생의 진리의 이야기. 일념법강좌"에서..
명제의.. 아래의 "문제"의 뉴스..
"나이지리아의 '신생아 공장'..10대 유인·성폭행해 출산"<알자지라>
강훈상 입력 2020.05.03. 21:24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나이지리아의 인신매매 조직이 10대 소녀를 유인, 성폭행해 출산하도록 한 뒤 신생아를 매매했다고 알자지라 방송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방송은 이를 '신생아 공장'이라고 칭하면서 이 매매 조직에 피해당한 소녀들을 인터뷰해 이런 끔찍한 범죄를 알아냈다고 설명했다.
미리암(가명)이라는 17세 소녀는 이 방송에 "지난해 1월 물을 얻으려 마디나투 난민촌 근처에 갔을 때 키키라는 중년 여성을 만났다"라며 "이 여성은 남동부 은누구 시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할 수 있다며 같이 가자고 제안했다"라고 말했다.
미리암은 열악한 난민촌을 떠나 도시에서 돈을 벌어 새 삶을 시작할 수 있다는 기대에 부풀었고 친척인 로다(18)에게도 키키를 소개했다.
이 두 소녀는 나이지리아 극단주의 테러조직 보코하람에 납치됐다가 2017년 가까스로 탈출한 뒤 마디나투 난민촌의 갈대로 만든 거처에서 힘겹게 살던 터였다.
이 난민촌은 미리암처럼 보코하람에서 탈출한 5천여명이 모여 사는 곳이다.
키키는 미리암과 로다를 데리고 이틀 뒤 은누구 시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두 소녀는 음마라는 노년 여성에게 넘겨졌다.
미리암은 "음마를 따라 들어간 2층짜리 건물엔 층마다 방이 3개 있었는데 모두 어린 소녀로 가득 찼고 그들 중 일부는 임신한 상태였다"라며 "키키는 그 건물이 우리가 일할 곳이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처음 며칠간 두 소녀에겐 약속처럼 청소일이 맡겨졌지만 이는 곧 속임수였다는 점이 드러났다.
음마는 어느 날 두 소녀에게 방을 따로 배정했고 그날 밤 방으로 들어온 한 남성이 미리암을 구타하고 성폭행했다. 로다 역시 그날 같은 범죄를 당했다.
이후에도 성폭행 범죄는 거의 매일 이뤄졌으며 임신이 확인된 뒤에도 반복됐다고 미리암은 말했다. 총을 든 남자들이 건물을 포위해 탈출할 수도 없었다고 한다.
그들이 이 건물에 있는 동안 다른 소녀들이 새로 들어와 출산한 뒤 아기를 빼앗기고 어디론가 보내졌다. 남아를 낳은 미리암과 로다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
출산하고 사흘 뒤 미리암은 눈을 가린 채 어느 버스정류장으로 보내져 마디나투 난민촌 쪽으로 가는 차를 강제로 타야 했고 거리에서 밤을 보낸 끝에 난민촌으로 돌아왔다.
'신생아 공장'으로 불리는 이런 끔찍한 범죄에 대해 알자지라는 "인신매매 조직은 신생아를 양부모, 아동 노동 작업장, 성매매 업자에게 팔려고 소녀를 유인해 성폭행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이지리아 남부에서 이런 범죄가 주로 횡행하는 데 군경이 지난해 이를 단속해 임신한 소녀 19명과 아이 4명을 구출한 적도 있다고 보도했다.
나이지리아 인신매매 방지 단체 NAPTIP의 콤포트 아그보코 대표는 "남아가 한 명에 2천∼2천700달러, 여아가 1천350달러에 거래된다"라며 "인신매매 조직의 '고객' 대부분은 불임 부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국이 신생아 인신매매를 수차례 적발했는데도 여전히 발생한다"라며 "'신생아 공장'이 보육원을 빙자해 운영되기도 해 이들에게 아이를 사는 양부모가 인신매매 사실을 모르거나 개의치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알자지라는 난민촌의 생활 환경이 조금만 개선돼도 이런 인신매매 범죄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대책을 제시했다.
마디나투 난민촌의 대표격인 무함마드 라완 투바는 "물과 땔감을 조금만 쉽게 구할 수 있어도 인신매매는 사라질 것이다"라며 "범죄자는 어떻게 해서든 가족의 생계를 이으려는 우리 아이들의 절박한 처지를 악용한다"라고 말했다.
hskang@yna.co.kr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예수, 붓다,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한다" -소크라테스-
say-the-truth "일념법명상의집 도가" /"화원선생의 진리의 이야기. 일념법강좌"에서..
인간사, 세상사.. 문제만 무성할 뿐, 말만 무성할 뿐, 답.. 해답.. 정담은 없다.
누가 옳고 누가 옳지 않을까?
과연 누가 선한자이며, 누가 악한자일까?
무수히 많은 학문. 학설들.. '국제학술지'들..
뭔가 답이 있을 것 같지만.. 정담은 없다.
"인간이 무엇인지, 근원을 모르기 때문에..
신을 믿을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 무지몽매한것이 '인간'이지만.. '신은 있다'고 주장하는자들.. 신은 없다고 주장하는자들.. 심지어 신은 죽었다고 주장하는자들과 같이... 그야말로 무분별한 지식으로... 서로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다.
"명색"이라는 말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울 것이니.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예수, 붓다,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한다" -소크라테스-
say-the-truth "일념법명상의집 도가" /"화원선생의 진리의 이야기. 일념법강좌"에서..
헛 참. 그런데... 세상에 웬 '전문가'들은 그리도 많은것일까?
"전문가"라는 말은 무슨 뜻일까?
헛 참.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것이 인간인데.. '심리학'이 있다는 사실..
헛 참.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는것이 "인간"인데.. '정신분석학'이 있다는 실...
헛 참. '치매'의 원인을 모르는데.. '치매전문가'들이 있다는 사실..
헛 참. "암"의 원인을 모르는데.. "암 전문가"들이 있다는 사실..
헛 참.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는데.. "코로나 전문가"들이 있다는 사실..
이런 말이 있다.
"생각만 해도 죄를 짓는 것인가?"
"생각은 있지만, 행위를 하지 않으면 죄가 되지 않는 것일까?"
정답? ===> "생각 없는 행위가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예수, 붓다,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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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한다" -소크라테스-
say-the-truth "일념법명상의집 도가" /"화원선생의 진리의 이야기. 일념법강좌"에서..
만약에.. 어떤 '축구선수'가 있다면.. 그는 '축구에 대한 "전문가"'라고 하더라도 손색이 없다.
이와같이.. 만약에 어떤사람이.. '불치병. 희귀난치병'에 걸리지 않는 법, 방법을 명확히, 분명히, 확실히 알거나 또는 그런 질병에 걸렸지만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이 생겨나서, 스스로 건강을 되찾았다면... 그런 사람이 '불치병, 난치병' 등의 '의학' 또는 "건강"에 대한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
이와같이..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마음의 발생과정"에 대해서... 분명히, 명확히, 확실히 아는 사람이 있다면.. "심리학자"이며.. "마음 전문가"라고 할 수 있고, 이와 같이..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분명히 구분할 수 있어서... "정신적이거나, 육체적이거나..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람"이 있다면... 오직 그런 사람들만이.. 감히 "인간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것이며, 모든 문제의 정답을 아는...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예수, 붓다,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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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한다" -소크라테스-
say-the-truth "일념법명상의집 도가" /"화원선생의 진리의 이야기. 일념법강좌"에서..
사실,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이다.
사실, "생명의 근본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인간세상의 "전문가"라는 무칙임자들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 다 사기꾼'들이며.. 사실, 옛 성인들의..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말이 곧, "인간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자들... 으뜸이 되려는자들... 세상 모든 "전믄가"들을 이르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옛 속담에... "병신 육갑한다"는 말이 있는데...
'북한전문가, 경제전문가, 의학전문가, 정치전문가... 등의 세상 모든... 모든, 모든 "전문가"들이.. "병신육갑"이라는 말에 해당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세상의 모든, 모든, 모든.. "종교" 든 "과학, 철학, 문힉'등의...
모든 "전문가"라는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자"들로서... 예수의 진언, 광명진언과 같이 "인간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속담과 같이...
인간세상.. 모든 '전문가'라는자들이 곧 "병신육갑"이라는 말과 일치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예수, 붓다,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한다" -소크라테스-
say-the-truth "일념법명상의집 도가" /"화원선생의 진리의 이야기. 일념법강좌"에서..
자, 인간세상은.. "거짓된 세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말만 무성할 뿐, 답, 해답, 정답은 없다.
"보리달마"의 이야기 또한 그러하다.
"중생"은... 어떤 모습아로 나타나더라도 모두 다 "중생"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기 때문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이와 같이 알지 못한다면, 그대 또한.. '종교'나부랭이들이거나, '명상집단들'이거나.. 여러 '전문가'라는 '병신육갑하는자'들에게... 농단, 농락당할 수밖에... 도가의 "일념법"을 모른다면... 세상에서 다른 법, 방법을 발견할 수 있다는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 진실을 말하자면... "도가"의 "화원선생"은.. 현세상에 유일무이한 "전문가"이다.
대학에서.. '여성학 강의'를 하면서.. 그런 "정답이 없는, 정답이 아닌"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희귀난치병'이라는.. '자가면역질환'에 걸려서 실명 위기에 까지 처했던 인물이다. "스테로이드제"라는 독한 약물에 의존하면서.. 가수 '이은하'와 같이... 몸이 퉁퉁 부었던 사람이며, '역류성 식도염'에 대해서도... 진짜 '식도에 염증'이 생겨난거라고 믿었던 사람으로서 '의학, 전문가'들을 믿지 않을 수 없었던 사람이다.
"일념법"을 공부하면서.. 비로소 온갖 모든 "염증(=악성종양.. 폐렴..)"등의 온갖 질병들이 몸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일체유심조)"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대학에서의 강의를 위해서 공부하던 책들을 모두 다 쓰레기로... 불쏘시개로 버릴 수밖에 없었던 것과 같이... 지금은 완치되어서 삶의 무게에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것과 같이,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 삶을.. 놀이삼아 사는 것과 같이...
자, 그대가 누구든지, 진실로 건강한 삶.. 진실로 가치있는 삶..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원한다면... '일념법'을 공부해야만 한다.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결국 "병신육갑한다"는 말과 같이... 인간세상... 수많은 "전문가"라는 이름의... "바보, 멍텅구리"들의 손에 그대의 목숨이.. 운명이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옛 성인들...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예수, 석가모니, 보리달마" 그들이 곧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며.. "전지전능한자"들이며... 인간과 우주의 근원을 아는자들이며..
그렇기 때문에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세상에 오직 그들만이..
"인간 전문가"들이며..
헌시대에는...
세상에 오직, 오직... "도가의 화원선생"만이..
그들의 진싣된 뜻을...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설명할 수 있는.. "인간, 인생 전문가"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진자들.. 병든자들.. 모두 다 '도가'로 오라 하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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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한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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