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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세상?!!/ 코로나 대응법?/ 혈전? 폐렴? 괴질? /중생의 생존법? vs 부처의 생존법! /벗이여 무엇을 찾는가? /인류 어디로 가는가?/ 마음은 어디에

일념법진원 2020. 5. 12. 05:14

사실, "인간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이상한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다. 

헛 참. 이와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인간'이다보니, 코로나에 우왕좌왕... 시끄럽기만 할 뿐, "정답이 없다"는것을 아는 사람도 없으니, 참으로 신비스러운 것이.. '인간'이다.  


이와같이 안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코로나와 싸우자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하나님에게 구원해달라며 기도하는 사람들고 있고.. 부처님께 가피를 달라며, 공덕을 달라며 기도, 염불하는 사람들도 있고.. 코로나의 원인을 연구하는 사람들.. '전문가'라는 사람들도 있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이와같다고 본다면... 그대가 곧 '부처'이다. 


사실은.. 코로나사태에서 보는것과 같이, 인간세상 어느모로 보거나 문제만 무성할 뿐, '정답'은 없다. 


알고보면.. 감기몸살과 같이 사소한 질병이.. '코로나 19' '우한?' '폐렴'이다.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너 자신을 알라" 

say-the-truth "일념법명상의집 도가" '화원선생'의 도의 이야기/ '마음이 무엇인지 알아야' 


자, "폐렴"이라는 말은.. 폐에 염증이 생겼다는 말이며.. 

"혈전"이라는 말은.. 피가 뭉쳤다는 말이며.. 

"암"이라는 말은.. 악성종양이라는 말과 같이.. '염증'이 치료가 불가능한 악성이라는 말이며.. 

"당뇨"라는 말은.. "당분, 영양소"가 소변으로 배출된다는 말이며.. 

"고혈압"이라는 말은.. 피가 끈끈해져서 혈압이 높아진다는 말로서, 심장이 힘들다는 말이며......


동물들은.. 서로 싸우다가 상처가 나더라도.. 염증이 생기더라도, 곪더라도.. 스스로 치료가 되는것과 같이, 인간동물들 또한 본래 그런 생명유지를 위한 '자연적 면역력'이 있다. 상처난곳에 염증이 생길까봐서 약을 바른다면.. '본래면역력'은.. 그 힘을 발휘할 기회를 잃게됨으로서.. 면역력은 점차 더 약해질 수밖에 없다. - 코로나의 원인이 그러하다는 것... 이하생략 - 


"혈전"이라는 말은.. 모든 질병에 해당되는 말로서.. 피가 뭉처서 원만하게 혈액순환이 이루어지지 못한다는 말이다. 혈전의 원인은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을만큼 너무 많이 먹기 때문이며.. 진짜 중요한 두번째 원인은.. "스트레스"이다.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는것과 같이..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이 단 하나도 없는 사람들의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인간들 누구나 다 있는것이 "마음의 작용"인 "스트레스"이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는 생겨나지 않는 질병들이 인간들에게만 생겨나는 이유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해야만 하는..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지식=스트레스=코로나감염=치매.. 암.. 불치, 난치병들.. ) 


-- "식자우환"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이 많을수록.. 근심걱정, 두려움과 공포가 더 생겨나는것이며.. 그런 지식이 "만병의 근원, 원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 세간에.. 인간세상에.. 어느모로 보거나 "정답이 있는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 <===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너 자신을 알라" 

say-the-truth "일념법명상의집 도가" '화원선생'의 도의 이야기/ '마음이 무엇인지 알아야' 


자, 동물들에게는 생겨나지 않는.. '혈전'이나 '염증'이..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라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 인간들에게만 생겨나는 이유는... 헛 참.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해야만 하는... 인간종들만의 "스트레스" 즉 "마음의 작용, 지식"이 근본원인이라고 본다면.. 중생이 아니라, '부처'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처=예수 또한... '거룩한것을 개에게 주지말라'는 말과 같이, 개 보다 더 미련한 것, 어리석은것, 무지몽매한것이.. '인간'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렇다.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화원선생"의 이야기들과 같이.. 화원선생의 "자가면역질환"에서 자유로운 몸으로 거듭난것(환골탈태?)과 같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서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깨달아 알때에.. 그런 사람들에게 "혈전"이나 "염증"이 생겨난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예수의..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진언, 방언, 광명진언.. '진실된 지식'에 대한 이야기들과 같이...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너 자신을 알라" 

say-the-truth "일념법명상의집 도가" '화원선생'의 도의 이야기/ '마음이 무엇인지 알아야' 


자, "불교"라는 말은.. "석가모니불"자로서.. "석가모니의 가르침"이고.. "예수교"라는 말은, 예수의 가르침으로서.. 이곳의 모든 설명들과 같이, 석가모니와 예수의 본질은 같고,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본질 또한 같다. 

그들은 모두 다 똑 같이.. "나는 나가 아니라, 빛, 진리, 만유, 새생명"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보기 위해서 코와 입을 틀어막고...... 굶어서 죽여보러고 노력?했던 석가모니의... "이것(몸)은.. 나도 아니며,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것도 아니다"라며.. "나는 불타"라며.. 중생들에게 "불생불멸"의 이치를 전한것과 같이...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들의 이름과 형상은 "인간"이지만.. "인간을 초월?한.. 인간이삳의 존재들로서.. 천상천하유아독존들이며... 모든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자'들이다. 


어리석은 중생들은... "달을 보라하니,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만 본다"는 말과 같이.. 그들의 진실된 뜻을 보려는 게 아니라, 그들을 신앙으로 여기는 것이다.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너 자신을 알라" 

say-the-truth "일념법명상의집 도가" '화원선생'의 도의 이야기/ '마음이 무엇인지 알아야' 


자, 그들의 생존법은 어떤것이며, 중생들의 생존법과 무엇이 다를까? 


헛 참. 그들이 스포츠를 즐길까? 

헛 참. 그들이.. 음악을 즐길까? 

헛 참. 그들이.. 문화예술을 사랑할까? 

헛 참. 그들이.. 인간들을 사랑할까? 

헛 참. 그들이.. 동물들을 사랑할까? 


헛 참, 그들이 명예를 위해서 살겠는가? 

돈을 벌기위해서 살겠는가? 

권력을 얻기 위해서 살겠는가? 

건강을 염려하겠는가? 


그대는 무엇을 위해서 사는가? 

자, 만약에 그대가.. 천년을 산다면, 아니, 영원히 죽지 않는다면... 

그대는 무슨 일을 하겠는가?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너 자신을 알라" 

say-the-truth "일념법명상의집 도가" '화원선생'의 도의 이야기/ '마음이 무엇인지 알아야' 


석가모니의 직업은 무엇일까? 

예수의 직업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직업은 무엇이었을까? 

그들과 같이 "깨달은자" '까비르'가 있었다는데.. 

그의 남겨진 이야기들.. "까비르 명상시"등을 보니, 그 또한 "부처, 예수"와 같이... "도"와 간격이 사라진자인데... 그는 평생 하던일.. 베짜는 일을 그만두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는 것 같다. 


'보리 달마'는.. 무슨 일을 하며 살았을까? 


그렇다. 

그들은 모두 다 가난하게... 꼭 필요한 만큼만 먹고,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사람들에게... 거룩한 인간들에게.. 진리를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존재한다는것이다. 왜냐하면.. 근거없는 마음이.. 근거 없는 욕망이.. '생노병사'의 모든, 모든 고통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너 자신을 알라" 

say-the-truth "일념법명상의집 도가" '화원선생'의 도의 이야기/ '마음이 무엇인지 알아야' 


자, '노자, 장자'의 해석서에서 설명한것과 같이.. 무슨일을 하든 상관 없는 일이지만, 자신의 건강을 해치는 어리석은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며.. 자신에게도 이익되고, 남들에게도 이익되는 일을 해야 하는것이다.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욕망에 눈이 멀어서 자신을 해치고, 남들까지 해치는 짓들을 일삼기 때문에..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것이며.. 모두 다 서로 싸우다 죽는 어리석은짐승들이..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생계를 위해서.. "라는 말은, "생명을 계속하기 위해서"라는 말이며... 

"생활"이라는 말은.. "생명활동"이라는 말로서 죽을때까지 또는 죽기전까지의 행위를 일컷는 말로서.. 결국 죽기 위해서 사는것이.. 인간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너 자신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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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무엇을 위해서 사는가? 


자신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남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것은 무엇인가? 


헛 참. 하찮은.. 코로나19의 원인도 몰라서 우왕좌왕하는 혼돈세상, 혼돈의 일상에서..  

대체 자신을 위해서 무슨일을 할 수 있으며, 남들을 위해서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자, 이와같이, 자신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고, 남들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는것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며.. '마음이 무엇인지 알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설명했던 인물들이.. 그들 즉 "깨달은자"들.. "진리자"들이며..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다. 


"도가"의.."화원선생"의... "놀이처럼 살라"는 말과 같은 맥락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너 자신을 알라" 

say-the-truth "일념법명상의집 도가" '화원선생'의 도의 이야기/ '마음이 무엇인지 알아야' 


벗이여.. 형제여.. 자매여.. 혼돈세상에서 무엇을 찾는가?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나의 나라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