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오라(?)" vs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 /인생이라는것?! 깨달음이란?!
|
"미국"이라는 나라의 상징이 있다면, "평화의 여신상"인것 같다. 하지만, 미국대통령 "트럼프"를 "평화의 상징"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없다. "한국"의 상징은... "경복궁"일까? "이순신장군 동상"일까? "세종대왕 상"일까? 한국대통령.. '문재인'은.. 평화의 상징, 정의의 상징, '평등'의 상징일까? "북한"의 상징은 무엇일까? "일본"의 상징은 무엇일까? "중국의 상징"은.. 아마도 "천안문광장"인것 같은데...
5.18 추모제는 누구를 위한것일까? 5.18 사건의 원인은 무엇일까? 5.18 사건의 결과는 무엇일까?
5.18 사건으로.. 한국인들이 얻은것은 무엇이며... 잃은것은 무엇일까? 5.18 사건으로.. 광주시민들이 얻은것은 무엇이며.. 잃은것은 무엇일까?
"코포나19" 바이러스는 언제쯤 종식될까?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너희는 두려워 말라" 붓다, "원리전도몽상" "무유공포" "일체유심조" - 공포는 본래없는것/ 마음이 지은 환상이다.
몸속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검출되는 사람도 있고, 검출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이와같이, 암세포가 있는 사람도 있고, 암세포가 없는사람도 있다. 이와같이, "결핵균이 활성화된 사람도 있고, 결핵균이 드러나지 않은 사람도 있다.
"감기바이러스"는... 어디서 오는것이며, 어디에 있는것이며, 어디로 가는것일까? "코로나바이러스"는.. 어디서 온것이며, 어디에 있는것이며... 어디로 가는것일까?
인류는... 어디서 온것이며, 어디로 가는것일까?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어디서 온것이며, 어디에 있는것이며, 어디로 가는가? 무엇을 찾는가? 무엇을 찾았는가? 찾을것이 무엇인가? 무엇을 원하는가?
진실로 원하는것이 무엇인가?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라고 묻는 중생에게... '모닥불'을 비유로 들어 설명하는이가, "도, 진리"를 깨달은 '석가모니'이다.
자, '모닥불'이 꺼졌다. "불이 어디로 갔느냐. 하늘로 갔느냐, 땅으로 갔느냐"고 되묻는다.
이와 같이, 인간의 생명 또한 '촛불'과 같이... 다 타고나면 소멸되어 사라지는것으로서, 본디 근거가 없는것, 근본원인은 "없는것"이다. 물론, "없는것"이라는 말 또한 본래 있는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코로나바이러스" 또한 그러하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몸은.. 단지, 먹은, 먹는 음식물이 변화된것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마음(=지식) 또한 '음식물을 먹은것'과 같이... 남들, 즉 '소문의 여신'들로부터 (귀를 통해서)들어 먹은것이다.
그 첫번째 "소문의 여신"이.. 그대가 '부모'라고 믿는...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그대의 태어남 또한, 그대가 경험하여 알거나, 그대가 '태어남'을 확인하여 아는 '지식'이 아니라... 그대의 부모로부타 들어서 아는 것과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 또한 본래 그대의 지식이 아니라... '소문의 여신'들로부터 들어서 아는... "남들의 지식"이다.
이와같이..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남들의 지식을 가지고 "나"라고... "내몸"이라고.. "내마음"이라고... "내것"이라고 부르는 것아며... 거짓증거 있어도 "자기"를 주장하는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위의 이야기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는 이유이다.
붕어빵 안에 붕어가 없는것과 같이... 그대 안에는 그대의 "나(我)"가 없다.
그 "나"를 찾으라는 말이... 예수의 진언이며, 붓다의 진언.. '광명진언'이다.
모든 질병의 원인은... '마음'이다. 모든 고통, 괴로움, 두려움과 공포의 원인 또한 "마음"이다. 생명의 원인 또한 마음이기 때문에... "일채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해서 설명한것과 같이...
세상에 마음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없다.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서로 아는체하는 세상이.. 아귀지옥이며, 중생계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헛 참.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마음공부"를 한다는 말은 말이 되는 소리일까?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성경공부"를.. 불경을 공부한다는 말은.. 말이 되는 소리인가?
이 길은.. 좁고 험난하여 아무나 갈 수 없는 없다는 예수의의 말과 같이... 백천만겁난조우의 인연이 있어야만 대도무문의 문을 볼 수 있다는 붓다의 말과 같이..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예수의 광명진언과 같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의 시작이 그러하다.
"일념법수행.. 4단계 즈음에서야 비로소...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 "새로운 지식"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에 대해서 '불변의 진리'라 하는것이다.
자,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대체 어느 누가 알겠는가 말이다.
헛 참.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면서.. 다른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안다며, 서로 아는체하는 사람, 사람, 사람들...
이게 사람인가?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그러니.. 몽상, 망상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