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망상! '코로나재앙? 백신.치료제?/ 암.치매치료제?/ 임상실험?" "유전자지도"/ "518진실?"/ "진실된인간?" /사자의 서/ 득언망상? /구경열반 /깨어나라?!
사람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내가 세상에 태아났다"고 믿는 것 같다.
사람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진실된 사람"이 있다고 믿는 것 같다.
사람들은 누구나 "거짓된 사람"이 있다고 믿는 것 같다.
사람들은... "죽은사람"이 있다고 믿는것 같다.
산자가 있기 때문애 사자가 있다고 믿는것이며, 사자가 있기 때문에 미래인류가 있다고 믿는것 같다.
자, 죽은자가 본다면, 산자는 없고, 이와같이 아직 태어나지 않은자(미래의 인간)가 본다면... 과거도 없고, 현제도 없고, 미래도 없고... 아직 태어나지 않은자도 없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이 그러하다.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붓다의 진실된 뜻이 그러하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가 있다는 "지식(마음)"이.. '사실' 또는 '진실'이 아니다는 뜻이다.
물론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근거가 분명한 말로써, 진실된 지식이며.. 알고보면 "불변의 진리"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say-the-truth "일념법명상의집 도가" "화원선생의 도, 진리의 이야기"
예수의 증거, 증언, 진실된 뜻..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다.
붓다의 진언, 여래진실의, 광명진언..
"육체는 나도 아니며,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것도 아니다"
소크라테스의 진언, 진실된 지식, 진지..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한다.
사실.. 도가의 '화원선생'의 이야기들 중에는.. "거짓된 세상"이라는 말이 있다.
이와 같이 세상에는 "진실된 인간"이 있는 게 아니라, 모두 다 "거짓된 인간"이라는 뜻이며..
사실은.. 진실은..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다"는 말이며..
사실은, 진실은..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말로서..
설령, 인간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미 "신에 의해서 죽어있는것"이라는 말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너희에개는 생명이 없다" "너희는 안개와 같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이 그러하다.
사실.. "너희의 존재는.. 원리가 전도된 몽상(=꿈같은 생각)이다"는 붓다의 진실된 뜻이 그러하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say-the-truth "일념법명상의집 도가" "화원선생의 도, 진리의 이야기"
'노자'의 도의 이야기 또한 본질은 같고,
'장자'의 '득언망상, 득의망언'이라는 구절 또한 본질은 같다.
이와같은 말들에 대한 이해가 가능한 말이..
"일체유심조"라는 구절로서 붓다의 '진언'이며.. 광명진언으로서, 그대와 그대의 나와 세상은 모두 다 "마음에 의해서 지어져 있는 '환상, 몽상, 망상'이라는 뜻으로서... 사람들의 모든 이야기들은 "꿈과 같은 생각"들로서... '사실'이거나 '진실'이 아니라... 모두 다 "거짓말"이라는 뜻이다.
'코로나'가 있다는 말도 거짓말이며.. 진단키트가 있다는 말도 거짓말이며.. 백신이나 치료제가 있다는 말도 거짓멀이며... 이와 같이,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들 또한 "약이 없다"는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세상.. 중생계의.. "전문가"라는 자들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는 뜻이며, 알고보면 그대를 속이는자들로서... 희대의 사기꾼들이라는 뜻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say-the-truth "일념법명상의집 도가" "화원선생의 도, 진리의 이야기"
자, 5.18사건의 진실은 무엇이며, 거짓은 무엇일까?
4.19 의거... 6.25전쟁.. 세계 제 2차대전의 진실은 무엇이며, 거짓은 무엇일까?
세상에.. 억울한자는 누구이며, 억울하지 않은자는 누구일까?
세상에.. 행복한자는 누구이며, 불행한자는 누구일까?
세상에.. 성공한자는 누구이며, 실패한자는 누구일까?
한국이 옳을까? 북한이 옳을까?
일본이 옳을까? 미국이 옳을까? 중국이 옳을까?
그들을 판단하는.. '언론'이 옳을까?
아니면, 언론들의 주장들에 대해서.. 판단하고 결정하고.. 심판하려 하는... 그대가 더 옳은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say-the-truth "일념법명상의집 도가" "화원선생의 도, 진리의 이야기"
물에 사는 물고기가 목말라한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은 먹을거리에 굶주린게 아니라, 진실된 지식에 굶주려 있다.
매사에 진실공방을 가리려 하지만.. 전쟁, 투쟁의 악순환일뿐, 세상에 진실로 편안한 사람은 단 하나도 없다.
매사에.. 운동경기와 같이, 서로 기량을 겨룬다며 싸우는자들이 있고, 싸우는자들이 있기 때문에 '심판'이 있고.. 관중들이 있고, 운동경기에 무관한 사람들이 있는 것과 같이... 인간사. 세상사 모든 일들이 다 그러하다.
"코로나"의 근본인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코로나 재앙이라는 말에 대해서.. 여러 논란들에 대해서, 그져 빙긋이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다. '방역'이라며.. 소독약을 뿌리는 사람들을 보면서..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져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사람들... 그들이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say-the-truth "일념법명상의집 도가" "화원선생의 도, 진리의 이야기"
자, 그대가 누구든지, "코로나"의 원인을 모른다면... '하근기중생'으로서, 남들의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신세가 아닐 수 없다.
그대가 누구든지... '코로나의 원인'을 모른다면... '전문가'라는자들.. '정치가'라는자들의 더러운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것이다.
자,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는자들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자들로서... 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세상 모든 '전문가'들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이시대의 현자이다.
세상의 모든 "전문가"들이... 옛말에 "병신육갑한다"는 말과 같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자들로서, "병신육갑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say-the-truth "일념법명상의집 도가" "화원선생의 도, 진리의 이야기"
헛 참. "일체유심조"라는 구절을 '염불'하는자들이 있고..
이와 같이 '주기도문'을 암송하는자들이 있다.
모두 다 똑 같이.. 우이독경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똑 같은짓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자들로서..
'미친짓'을 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유전자'를 연구하는자들.. 코로나를 연구하는자들...
모두 다 '미친짓'을 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실험용 쥐를 연구하는자들은.. 쥐를 연구하다 죽는자들이니, 쥐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이다. 이와 같이 치매나 암을 연구하다가 죽는자들 또한.. 암 보다 더 무가치한 것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만약에 '사물'과 '정신'이 있다면..
이와 같이..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은.. 눈으로 볼 수 있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것이니, '사물'이라고 본다면,
"마음"은.. 눈이 있으되 볼 수 없고, 손이 있으되 닿지 않는것이니.. '정신'이라고 본다면..
인간은.. 물질적인것도 아니고, 정신적인것도 아니고.. '물질과 정신'이 합쳐진 것으로서 "정신세계가 있다"는 말도 거짓말이며, "물질세계"라는 말도 거짓말이다.
더 중요한것은.. "육체"와 "마음(정신)"은.. 둘로 나뉠 수 없는 것이며, 분리될 수 없는것으로서.. 육체가 없는 마음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마음(=정신.영혼.의식)'이 없는 육체가 있다는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렇다면...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