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망상!! '지구촌 코로나비극?/ 코로나블루?/ 관절염치료 유전자 찾았다??/ 인간의 무지.. "비밀의 언어" /너희는 시험에 들지말라?!
인간의 무지, 그 어리석음은 우주보다 더 무한하여 한계가 없다.
'지구촌 코로나 비극'이라는 말...
'코로나블루'라는 말..
그 와중에서도.. "연구자?들.. 바보멍충이들"은... "관절염 치료 유전자를 찾았다"며.. 또 거짓말을 더하고, 한편에서는 "백세건강법"이 있다며.. "명의"가 있다며.. "백신을 개발할 수 있다"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해괴한? 이상한 세상이 "인간세상.. 중생계"이다.
헛 참. "지구촌 코로나 비극"이라는 말...... "코로나 블루"라는 말...
지구촌 인간들.. 모두 다 똑 같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세균'의 발생원인도 모르는.. 바보멍텅구리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강력범죄, 강간살인살인사건으로 죽는자들은 얼마나 될까?
자동차 사고로 죽는사람들은 엄라나 될까?
비행기 사고로 죽는 사람들은 코로나 보다 더 많은 것일까?
암으로.. 불치병으로, 난치병으로, 치매로 죽는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스스로 목숨을 끊어 죽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헛 참. 결국 모두 다 죽어야 할 것들 아닌가???
헛 참. 코로나와 싸우다 죽어야 한다면... 살아갈 가치는 무엇일까?
헛 참. 불치병 난치병과 싸우다 죽어야 한다면.. 무슨 가치가 있는것일까?
헛 참. 이와 같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연구하다 죽는다면, 그런 연구자들은 살아갈 가치가 무엇일까?
쥐나 원숭이를 연구하다 죽는자들은...
쥐나 원숭이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것은 아닐까?
헛 참, 그렇지 아니한가?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무엇을 위해서 사는가?
인생이 있다면..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say-the-truth "파식망상필부득.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랴"
지구촌에는... 수많은 생명체들이 존재한다.
그 중에서 가장 어리석은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며.. 스스로 "사회적 동물"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아니, 사실은.. "사회적 동물"로 세뇌당한 것이다.
아직, "자아"라는 인식.. 지식.. 마음이 없는 '어린아이들'에게는...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라는 "아상"이 없기 때문이다.
아상(我相=我想)/ 즉 어린아애들에게는..
"육체가 나"라는 "생각(=고장관념.의식.지식.마음)"이 없기 대문이다.
"육체=나" "마음=나"라는 관념이 없는 것은... 비단 어린아이들 뿐만이 아니라,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들이 그러하다. 오직,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육체가 나"다 또는 "마음이 나"라는.. 근거 없는 소리"에 세뇌당하여서... 온갖 생노병사의 고통을 다 겪는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say-the-truth "파식망상필부득.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랴"
자, 사실은.. 이와 같이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옛 성인들이.. "예수,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달마대사"등의.. "도와 같걱이 사라져서 무위자연의 자유"를 노래했던..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며... "진리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일념법을 의지하여 '일념삼매'를 체험, 경험"한 거룩한 인물들만이 알아들을 수 았는.. "비밀의 언어"이다.
하지만.. 사실은.. 근거가 명백한 이야기로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일이며, 개.돼지.. 붕어보다 더 집중력이 뛰아난 인간이라면.. 납득이 가능한 말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 마음"이라며.. "내 몸"이라며.. "내 의지"가 있다며.. 중구난방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며, 심지어 "거짓증거 있어도, 자기 의지를 주장한다"는 것이다. (어느 심리학자들의 연구결과와 같이... )
자, 그대가 누구든지....
"내 몸"이며.. "내마음"이며.. "내 뜻, 의지, 의식, 즉 자유의지"가 있다면...
진실로.. "내 몸"이라면... "내몸을 내가 병들게 한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진실로.. "내 마음"이라면... "내마음을 내가 편안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내 마음인데.. 내가 편안하게 할 수 없다"는 말은... '모순'이 아닐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앞뒤가 맞지 않는 말로서..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니, "어불성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내 몸"인데... "내 마음"인데... "내 의지"가 있는데... 내 "뜻"대로 할 수 없다면... "그것"을 "내몸"이라거나 "내마음"이라고 주장한다는것은.. "모순"이며.. "어불성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은.. "나"도 아니며, 내것도 아니며.. 심지어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다"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의 옛 절친한 도반들이...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say-the-truth "파식망상필부득.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랴"
예수는 말한다.
"너희는 시험에 들지 말라"라고..
종교나부랭이들과 같이.. "하나님"이나 또는 "부처님"을 믿으라는 뜻이 아니라,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을 의심하지 말라는 말이며.. 이와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말을 의심하지 말라는 뜻으로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에게 이르는 말로서, 인간세상 어느 지식에도 현혹당하지 말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다.
설령, 시간의 역사가 있다고 하더라도, 한날 한시도 평화로운적이 없는것이.. 인간세상 유구한 역사이기 때문이며..... "코로나 재앙"이라는 말과 같이... 매우 시끄럽기만 한 것이, '중생계'이기 때문이며.. 인간세상 모든 학문.학설들 또한.. 모두 다 "근거없는 소리"들로서.. "정답"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say-the-truth "파식망상필부득.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랴"
헛 참.. "생명의 원인, 근원"을 모르는 인간무리들이.. 어찌 "생명"을 구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자들이.. 어찌 "불치병이나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의약품"을 만들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자연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과 '인간동물'들의 차이가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무식한자들이 어찌 "관절염"이나.. "폐렴"등의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대체 누가 알겠는가 말이다.
헛 참.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면서....
"남들, 타인들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아는체한다면...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며... 그런 소리들에 현혹당하지 말라는 뜻이.. "너희는 시험에 들지 말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며...
"나는 모든것을 다 알았기 때문에.. 과거, 현제, 미래 세상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존재하노라"던 인물이.. "석가모니"이며... 이와 같이 "너 자신을 스스로 알라"던 인물이..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say-the-truth "파식망상필부득.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랴"
자, 현시대에는 이와 같이..
지식 너머 진리를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인류역사상 유일한 인물이,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도가"의 "화원선생"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진자들..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똑같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편안하게, 자유하게 할 수 있는.. 권능이 내제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에게 이르노니,
무거운 짐진자들아..
병들어 고통받는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너희를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권능을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권능을 얻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니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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