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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몽상?! "봉축 법요식? 자비? 공덕? 코로나종식기원???" /달을 보라하니, 손가락만 보는.. 우물안 개구리들의 합창, 염불소리?!/ "깨어나라, 진리"로?!!!"

일념법진원 2020. 5. 31. 06:51

'카스트제도' '불가촉천민' '바라문교' '힌두교' '불교' '천주교' '예수교' 등, 중생계에는.. 수많은 종교나부링이들... 수 많은 대학들.. 수많은 학문연구자들... 수많은 종교연구자들.. 수많은 철학자들.. 과학자들... '바라문교'와 같이.. '힌드교'와 같이... "문제없는 종교"나 문제없는 '학문.학술'등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세상.. 중생계... 과학이든, 철학이든, 종교든... 어떤 지식이든.. '정답'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이 하도 불쌍하고 가련하다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며.... "일체중생 일체개고"라며.. 생노병사의 모든고통의 소별법(=고집멸도)이 있노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진리"를 설명하고.. 진리를 깨달아 알라던 인물들이..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이다.

 

그들은.. '달을 가르키는데.. 중생들은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만 본다'는 말과 같이... 우물안 개구리들이 "불교"든.. "예수교"든.. 인간세상 모든, 모든, 모든... 광신자 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석가모니, 노자, 장자-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예수, 소크라테스-

say-the-truth "지식자들은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찬자들이다" -'도가'의 화원선생-

 

'불교'와 '예수교'만을 거론하는 이유는... 그나마 진리로 거듭난자들, '인류의 성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이며... 나머지 종교나부랭이들은 모두 다 하근기 중생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자들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종교' 뿐만이 아니라, "과학, 의학, 한의학" 등의 세간의 지식을 믿는 것 또한.. '광신자 맹신자'들이 종교에 세뇌당하는것과 같이.. 그런 지식(=의학, 과학, 한의학.. 등의) 에 세뇌당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그들 즉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들에 대해서... 단 한구절만 올바르게 이해한다고 하더라도, "코로나바이러스" 따위에 두려워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최소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자신이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을 얻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석가모니, 노자, 장자-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예수, 소크라테스-

say-the-truth "지식자들은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찬자들이다" -'도가'의 화원선생-

 

사실, 자비와 공덕이란.. 이미 설명한 것과 같이.

예를 든다면 중생들에게는... "자리이타"라는 구절과 같은 뜻으로서...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지식이 무지몽매한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하고... 더 나아가 "일념법"을.. 의지하여.. "일념삼매"를 체험하여 비로소 깨닫게 되는 "생각의 원리"에 대한 사유로서.. "일체유심조"라는 구절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생겨날 때에 비로소...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을 얻는 것이며.. 이와 같은 사실을... 즉, 자신에게 이익되는 진실된 지식을... 가족이나 이웃에게 전하는 일에 대해서.. "자리이타"라고 부르는 것이며.. '자비' 또는 '공덕'이라고 부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진리자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지식에 대한 르참이... 곧 자비를 베푸는 것이며.. 공덕을 얻는자들이.. 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하여..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권능을 얻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사실은.. 종교를 전파한다는 짓들 또한.. 본래에는 "신앙"을 전파하는 게 아니라, "진실된 지식"을 전파해야 하는 것(자리이타)이며... 그들, 즉 '예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 그러하다.

 

헛 참. 막말로... 코로나를 종식시켜달라고.. 기도하거나 염불하는 짓들로.. '코로나'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겠는가 말이다. 기도하거나 염불하면 코로나감염병에 걸리지 않는가 말이다.

 

헛 참. 하근기는 이런 소리에 박장대소하겠지만...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코로나종식"을 기도하는자들을 보면... 박장대소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석가모니나 예수가 "코로나"를 종식시켜달라고 기도하는자들을 본다면... 그야말로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져 망연자실???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석가모니, 노자, 장자-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예수, 소크라테스-

say-the-truth "지식자들은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찬자들이다" -'도가'의 화원선생-

 

자, 조금 어려운 이야기겠지만...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을 위해서 설명해야 할 것 같다.

무슨 소리냐 하면..

예수는..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인간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며... "창녀의 자식들"이라며.. 맹렬하게 비난하기 때문에... 행여나 "진리자"들이 진리를 전하는일에 대해서 또는 알아듣지 못하는 인간들에 대해서 실망하거나.. 분노하거나.. 또는 '괜히 진리를 전했구나'라며... 실망하거나, 후회할 거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들, 진리자들에게는 중생들과 같은.. '실망하거나 후회하거나, 슬퍼하는 등의 그런 "마음이 없다"는 뜻이며..

 

다만,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에게나마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이유 또한... "인간"이라는 것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본디 '실체가 없는' "환상물질"들(=본래무아)이기 때문이다. 인간류의 존재라는 것이.. '진실'이거나 '사실'이 아니라.. "원리전도몽상"이라는 말과 같이.. 한낱 꿈과 같은 생각이.. '인간들.. 중생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석가모니, 노자, 장자-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예수, 소크라테스-

say-the-truth "지식자들은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찬자들이다" -'도가'의 화원선생-

 

헛 참. "원해여래진실의"라는 경구와 같이...

'제발 원하웁건데.. 여래의 진실된 뜻을 알게 해 달라'고 기도하거나 염불할 일이 아니라, 그들의 진실된 뜻을 "신앙"으로 여길 일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그들의 진실된 말을.. 진실된 뜻을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하는 것이며....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지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때에 비로소...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것이며... "석가모니"의 "일체유심조"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아며.. 그때 비로소... 올바른 수행을 할 수 있는 것아며... 더 나아가 '구경열반'이라는 말과 같이... 어떤 상황에서도 불평불만은 사라지는 것이며..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체험함으로서 비로소..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있다"던..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석가모니, 노자, 장자-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예수, 소크라테스-

say-the-truth "지식자들은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찬자들이다" -'도가'의 화원선생-

 

 

그런 일에 대해서... '해탈' '구원' 또는 "진정한 자유와 평화"라고 부르는 것이며.. "생사자유자재"라는 말로도 표현되는 것이며.. "불생불멸"이라고도 표현되는 것이며.. "새생명"이라는 말로 설명한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석가모니, 노자, 장자-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예수, 소크라테스-

say-the-truth "지식자들은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찬자들이다" -'도가'의 화원선생-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코로나 사태'를 통해서도 인간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방역'이니.. '손씻기'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주장하는자들 가운데에서도.. "건강식품"에 대한 광고들이거나.. 건강을 위한다는 온갖 '의악품'들이 난무하기 때문이며... '코로나 백신'을 개발할 수 있다며.. 똑 같은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는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종'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말, 말, 말들... 어불성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소크라테스 또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한다"며... 이와 같이... 인간들이... '자신들의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발견할 때에 비로소 '진리에 눈 뜬다'는 뜻으로.. "무지를 아는것이 철학의 시작"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석가모니, 노자, 장자-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예수, 소크라테스-

say-the-truth "지식자들은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찬자들이다" -'도가'의 화원선생-

 

헛 참.. 기도하다 죽을것인가?

헛 참.. 연구하다 죽을것인가?

헛 참..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추다 죽을것인가?

헛 참.. 돈벌기 위해서 살다 죽을 것인가?

헛 참.. 그럴듯한 거짓말로.. 정치를 한다며.. 사람들을 속이다 죽을 것인가?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남들에게 아는체하다가 죽을 것인가?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남들을 비난하다 죽을것인가?

 

헛 참.. 무엇을 위해서 사는가?

헛 참.. 세상에서 무엇을 찾는가?

헛 참.. 결국 누구나 다 똑같이.. 잘난체, 하는체하다가 결국, 바참하게 죽기 위해서 사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화원선생"의 이야기와 같이...

어치피 죽으러 가는 길... 악몽이 아니라, 선몽을 꾸라는 뜻이며.

 

지식으로써의 길이 아니라, 진리의 길을 가라는 뜻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