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론도담?! "장속세균? 입속세균? 뇌속뉴런? 코로나19?" - 지식의 저주? /일체개고/고집멸도?/ 너자신을 알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예수의 수행론?!
석가모니의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은 뜻이 있다면..
예수의 "너희는 안개와 같은것"이라는 말로서, "본래 실체가 없는것" "본래 근본이 없는것"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것"이.. "인간"이라는 뜻이지만,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비밀의 언어'이다.
본래 "물질적인것"으로서의 '실체'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유명무실"이라는 말과 같이.. "이름"만 있을 뿐, "실체는 없다'는 뜻이며..
"실체가 없다"는 말과 같은 뜻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말로서 "이름"과 "형상"의 "동일시"로 이루어진것이기 때문에.. "허무맹랑한것이 인간"이라는 말이며..
이와 같은 뜻이.. "인생무상"이라는 말이며.. "제행무상"이라는 말이며.. "제법무아"라는 말로서, 인간세상의 모든 법에는 말만 무성할 뿐, 답이 없는 것과 같이... 세상의 모든 법, 지식에는.. 정작 있어야 할 '나' 즉 "자아"가 없다. 또는 "없다는 뜻"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부처, 노자, 장자-
say-the-truth "너 자신을 알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니" -예수, 소크라테스-
올바르게 본다면
예수의 말과 같이...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무지몽매한것이 인간"이다.
인간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뛰어난 고등동물이 인간"이라고 주장하지만... "그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낮은 하등동물들이 인간"이라고 설, 설명하는데.. 그 이유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다가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어가는 이상한 동물들... 해괴한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기 때문이다.
"노자, 장자"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예수 또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라"는 말과 같이...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소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다"고 설명하는데... 그 이유는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르면서.. 장속세세균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코로나19의 원인도 모르면서...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다가 비참하게 죽는것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이와 같은 설명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 또한 그런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손에 그대의 목숨을.. 그대의 운명을 맡길 수밖에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에게나마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더 나아가 한번 알고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지식"을.. "불변의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부처, 노자, 장자-
say-the-truth "너 자신을 알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니" -예수, 소크라테스-
"도"의 실마리???
"진리, 진실된 지식" "참된이치"에 대한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는 말이.. "당뇨" 또는 "당뇨병"이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당분이 소변을 통해서 배출되는 일"에 대해서.. "당뇨병"이라고 부르기 때문이다.
자, "당분"은 어떤 원인에 의해서 생겨나는 것이며, 어떤 원인에 의해서 몸 밖으로 버려지는 것일까?
그렇다.
무엇을 먹든 먹은 음식물이 "당분"으로 변화되는 것이며, 그 "당분"에 대해서 "영양소"라고 부르거나, "영양분"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기, 기운, 힘, 에너지"등의 원인 물질에 대해서 "당분"이라고 부르는 것이.. "인간동물"들의 망상.망념.망언이 아닐 수 없는 "지식의 전모"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부처, 노자, 장자-
say-the-truth "너 자신을 알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니" -예수, 소크라테스-
가령, 자동차가 점화장치에 의해서 폭발되는 연료에 의해서 회전운동을 하는 것과 같이... 인간동물들이니 다른 동물들은 '먹이'를 먹는 것이며, 먹은.. 먹는 음식물이 "입속세균'에 의해서 1차 분해되는 것이며.. 위장에서 여러 미생물들이, 세균이, 호르몬이 분비됨으로서 2차 폭발이 이루어지는 것이며, 소장 대장에서 생겨나는.. 자연발생되는 "장속세균"들에 의해서 "에너지화"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자동차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하게 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연료가 많아서도 안되는 것이며, 열료가 부족해서도 안되는 것인 것과 같이... 인간들의 "먹이" 또한.. 동물들과 같이, 개와 같이.. 자동차의 연료와 같이.. 많이 먹어서도 아니되는 것이며, 너무 적게 먹어서도 아니되는 것이며... 꼭 필요한 만큼만 먹어야만 하는 것(=완전하게 소회될 수 있을 만큼)이다.
사실, 너무 많이 먹기 때문에.. 필요 이상의 당분(에너지, 힘)을 소변을 통해서 버릴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른 상태에 대해서 어리석은자들은.. "당뇨병"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속담과 같이.. "성격, 성질, 마음, 심성"등의 감정, 감동 등의 마음은.. 고쳐서 쓸 수 없는 것과 같이.. 몸 또한 "소변으로 당분(영양소)을 버리기 시작하게 되면, 그 습관 또한 계속 되는 것이다 보니, 어리석은자들은.. "당뇨병"이라는 이름을 짓고.. 여러 약물로 연명하게 하는 것이다.
사실은.. 고혈압이나 당뇨나.. 치매, 암, 코로나 등의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의 원인이 "먹는, 먹은 음식물"이 완전하게 소화시킬 수 없기 때문에... 몸은 스스로 과인영양소를 처리하기 위한 수단으로.. "암세포"를 만들게 되는 것이며.. "당분"을 소변으로 버리게 되는 것이다.
물론, 음식을 더 먹거나 덜 먹거나 또한.. "마음"의 문제이며.. "지식"의 문제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부처, 노자, 장자-
say-the-truth "너 자신을 알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니" -예수, 소크라테스-
헛 참. 먹고 싶어서 먹어야 한다면... 상관 없는 일이지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개와 같이 꼭 필요한 만큼만 먹어야만 하는 것'이다.
개나 소, 말 등의 여러 축생들.. 또는 인간들의 식탐의 도구로 사육당하는 동물들 또한 "광우병이나 돼지열병"등의 질병.. 감염병에 걸리는 이유 또한... 인간들에 의해서 길들여지기 때문이지만...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이나 기타 자연과 함께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생명체들이 병들지 않는 이유는... 자연적 본능 즉, 자연적 면역력이 내제되어 있기 때문이며, 인간동물들은 자연적 본능 즉 '자연적 면역력'이 "학문.지식"에 의해서... 욕망, 탐욕에 의해서 퇴화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것, 가장 특별한 것, 최선이 있다면... 그것은 "중도"이며.. "자동자"의 연로주입장치"와 같이.. 가장 적당한 것이.. 가장 "좋은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부처, 노자, 장자-
say-the-truth "너 자신을 알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니" -예수, 소크라테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인간들의 몸 속에 여러 '세균'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여러 '호르몬'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 같다. 그렇다 보니, 유산균을 먹어야 한다는 등, 건강식품이 있다는 등... 건강을 위한 약물이나 건강기능식품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는 그 끝이 없다.
자,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전문가'들이 있고.. 무수히 맣은 의사들, 과학자들이 있고... 훌륭하다는자들 또한 무수히 많지만... 그 연구자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연구하다가 비참하게 죽는자들이며, 이와 같이.. 광신자 맹신자들은.. 기도하다 죽는자들이다.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먹고 마시고 노래하고 춤추다 죽는자들이며..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 살다가 비참하게 죽는자들이다.
이와 같이.. 인간들은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서로가 서로를 해치기 위해서 사는 것이며..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기 위해서 살다가 비참하게 죽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남들보다 더 잘살기 위해서 싸우다 죽는것을... 인생이라고 부를 것인가?
아니면, 죽기 위해서 사는 일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를 것인가?
그게 아니라,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본래무아'라는 사실을 깨닫기 위해서 살아야만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이라던 인물들이..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지식이며, 진실된 가르침의 요지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부처, 노자, 장자-
say-the-truth "너 자신을 알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니" -예수, 소크라테스-
자,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인물.. 아니, 인간이상의 존재가 "나사롓 예수"이다.
물론, 노자, 장자, 석가모니부처, 소크라테스 또한 모두 다 예수와 같이 "진리자"이며.. 한글로는 "도"를 깨달은자이며...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자"들이지만... 인간들은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아무것도 모르는자"들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도가의 화원선생"과 같이...
"일념법"을 의지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깨달아 안다면...
무지몽매한 세상을 살면서..
무지몽매한 인간들.. 어리석은 중생들에게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있다면..
남북통일이 아니라... 그대 자신의 나머지 인생이며, 그대 자신의 건강한 삶이며.. 그대 자신의 마음 편안한 삶이라야 하는 것이며... 설령 경험할 수 없는 죽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검증된 삶이라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