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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망상!! '비통한자들을 위한 정치학?' vs '야비한자들의 민주주의.공산주의'! / 나의 백성들.. 지식이 없어서 멸망한다/ 예수진실의

일념법진원 2020. 6. 22. 07:54

이 이야기는... 

도. 진리 한글로는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로서 예수,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등... 진리자들의 인간들.중생들의 가치있는 삶, 더 나아가 죽음 앞에서도 기쁨을 노래할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위한.. 진실된 지식으로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알고보면, 불변의 진리이다. 

 

예수의 "나의 백성들이 지식어 없어서 멸망한다"는 말은... 아마도 성경으로 전해져 오는 것 같다. 물론,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즉 "여래진실의"라는 구절과 같은 뜻으로서... 결론부터 말하지면... 

 

1.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실된 지식으로.. 진리로 거듭나라. "깨어나라"는 뜻이며... 

 

2. "자리이타"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 올바른 지식"을 발견하여서.. 자신에게도 이익이 따르고.. 가족이나 이웃, 남들.., 타인들에게도 이익이 따르는 '검증된 삶을 살라"는 뜻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현생인류가 있기 때문에 과거인류가 있다고 믿는 것이며, 과거인류가 있기 때문에... 미래 인류가 있을거라고 믿는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류이다. 자, 과거인류는 지금 없고, 미래 인류 또한 지금은 없고...... 현생인류들 또한 70억이든, 80억이든.. "마음이 무엇인지" 아는자가 단 하나도 없고... "마음이 같은자" 또한 단 하나도 없다. 

 

'동상이몽'이라는 말과 같이... 같이 잠을 자도 서로 다른 꿈을 꾸는게 아니라... 같은 상항을 보더라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하게되는 것이며.. 오직 '자기의 생각, 뜻, 지식, 마음이 옳다'며... 죽는 날까지 자기를 주장하다가... 남들과 투쟁을 일삼다가 비참하게 죽는.. 죽어가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천태만상'으로 드러나는.. "명색"이 인류, 인간류... 인간간무리들... 일체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막말로??? '코로나19'의 원인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자들이.. 명색이 세상에 유명하다는 또는 휼륭하다는 과학자 등의 전문가들이며... 이와 같이 '그럴듯한 거짓말'로... '뛰어난 언술'로.. 사람들을 논단, 농락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예수진실의)이... 세계의 모든 '정치가'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요약하자면..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다"라는 예수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은... "생명의 원인이... 마음"이지만...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뇌아들이 "인간종"들로서... 일념법, 일념명상법, 일념수행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발생원인"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들의 삶은 모두 다 고통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며....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이 평화로울 수 있다는것은... 애초에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백성들이 지식이 없어서 멸먕하는도다"라고 설명한 친구가.. '나사롓 예수'이다. 

 

헛 참. 그렇다. 

"트럼프와 문재인과 김정은의 만남은... '정치쑈'이다. 

 

헛 참. 어리석은자들은... 세상에 훌륭하거나 정치를 잘 하는 '정치가'가 있을거라고 믿는 것 같다. 

하지만 "꿈 깨라"고 설명한 옛 성인들이... '예수, 부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인간의 한계에서 벗어난.. 떠난... "인간이사의 존재"들이며... 오직 그들의 말만이 진실된 말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일념법강좌"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체험함으로서 온전하게 이해가 가능한... '진실된지식'이며... 알고보면... 불변의 지식.. 불변의 진리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은... 인간과 세상이 있다면, 있다고 가정한다면.....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자들이.. '정치가'들이다. 

왜냐하면.. 오직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이간 쓰레기"들이.. 정치가들이기 때문이며.... 전쟁을 일으키는 주범들이 '정치가'들이기 때문이다. 

 

농담하나 할까? 

허긴, 인간들이 전쟁을 즐기는 이유는... 죽여버려도 되는 적이 분명하기 때문이며.. 전쟁터가 아닌, 세상에는 죽여 버려야함 하는 적이 누군지.. 구분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지식'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그대 자신을 해치는 적은...남들이 아니라, 그대가 안다고 차각하지만, 아는 것 같지만 찾을 수 없는... 그대의 "마음"이다.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  

 

예를 든다면.. '김정은 일가'가.. 북한동포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절대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온갖 못된짓을 다 하는 것과 같이.... '트럼프'나 또는 '볼턴' 또한 그러하며.. '문재인'과 '문빠'들 또한 그러히기 때문이며.. 아베, 시진핑 또한 그러하기 때문이다. 

 

이는 또한 "코로나19"의 원인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세상 모든 "전문가"라는 집단들 또한 "정치가"들과 똑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며...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들이... '과학자,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나, 에이즈 바이러스라는.. 후천성 면역질환이나... 베에토벤 바이러스라는 말과 같이... 모두 다 '공포바이러스'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에게만 발생되는 것들로서... "마음이 없는.. 동물"들에게는 생겨나지 않는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실체가 없는 것"이 "바이러스"이며... 사실은 인간동물들 또한 -저 자신들만의 기억속에만 있는 허무맹랑한것-이... "자아"라는 몸과 마음"으로서...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본래무일물"이라는 말과 같이.. "본래 실체는 없는것"이.. "자아"이며.. "전지만물'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고- 

 

장속세균이든... 입속세균이든.. 바이러스든.. 감기바이러스든... 암세포든, 돌연변이세포든... 모두가 다 '먹은 음식물'에 의해서 생겨나는 것이며... 마음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것이니,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마음"이라고.. "마음의 작용" 즉 "해답이 없는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조금 어려운 이야기이겠지만... 

"나의 백성들이 올바른 지식이 없어서 멸망하는도다"라는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은... 석가모니의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 요악하자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해서는... "육체나 나"라는 원리가 전도된 몽상, 망상, 환상, 착각에서 "깨어나라"는 뜻이며... 이는 마치, 악몽에 시달리던 사람이.. 꿈에서 깨어나서야 비로소... '이마에 흐르던 땀을 닦으면서... "휴 꿈이구나"라며.. 안도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존재 자체가 "헛된 망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자, 여기서 "나의 백성들"이라는 말은... 어떤 한 국가를 지칭하는 말이 아니라, 전세계 인간류들을 총칭하는 말로서...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는 말과 같이... 또는 "유일자" 또는 "절대자" 또는 "하나님" 또는 "부처님"이라는 말과 같이... 더 나아가 무속인들이 찾는 "신"이라는 말과 같이... 

"깨달음'은 "개체적 자아"가 다른 '참나, 진아" 등의... 다른 "나"가 되는 게 아니라...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애 대한 설명과 같이... 어떤 사람이.. "깨닫는다는 것, 깨달음을 얻는다는 것.. 깨달음"이라는 것은.... "모든것이며, 모든 것의 근원"이라는 뜻이며... 달리 표현한다면, 어쩌다 만나는 사람들의... "자식이나, 가족이 있느냐"고 묻는 말에... 빙긋이 웃으면서 할 수 있는 말이 있다면.... 세상 70억 모두가 다 내 가족이라고... 인간세상 모든 인간들이 모두 다 '내 지삭'이라고 설명하지만... 어차피 인간관념으로 사유할 수 있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자, 그렇기 때문에... 

삶, 죽음이 있다고 믿는...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마음이 있으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 가운데.. 

마음이 무엇인지 깨달아 아는 거룩한 인물들이 있기 때문이며...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이 있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