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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현답?! /생노병사의 비밀?/ 생명의 근원? /우주의 근원? /인간의 운명? / 자아와 타아/ 자연과 인간/ 마음의 실체 vs 일체유심조/ "깨어나라"

일념법진원 2020. 7. 1. 07:01

세상에 자존심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제 잘난맛에 사는 게 인생"이라는 노래와 같이..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은 크기의 자존심이 있는데, 

그런 '자존심'이 없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이 곧 "깨달은자"들로서..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다. 

 

만약에 운명이 있다면.. 

인간들이 보기에는.. '싯다르타'보다 더 기구한 운명을 타고난 사람은 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부인이 셋이나 되고, 왕위 계승자'인 "왕자'가 모든것을 다 버리고 출가하여 고행을 자초한 인물이기 떼문이다. 

 

6년여 고행 끝에.. 

"별은 별이 아니다"라며..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라는 말과 같이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존해 하겠다"라며... 평생을 걸식하며.. "사람들이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말을 하고 다니던' '이상한 사람?'이.. '싯다르타'이기 때문이다. 

 

물론, 예수 또한... 같은 말을 하는데.. 

"삶, 죽음의 무거운 짐잔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며.. 

 

내게로 오면..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며... 호언장담? 한다는 것이다. 

 

사실, 그들의 말은.. 인간관념으로는 단 한구절도 이해 할 수 없고, 그렇다보니, 그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은 자취가 사라지고... 졸지에 "하나님, 부처님" 또는 "신"으로... "신화"로 전해지는 "무지몽매한 동물"들의 세상이.. 명색이 "인간세상"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이와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던 인물이.. "소크라테스"이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정작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알아듣지도 못한다. 

 

이와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알아듣지 못하는것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아는것이 아무것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자존심"만 살아 있는 이상한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다.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코로나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의 원인을 모르는데... 

 

왜 사는지, 왜 죽는지도 모르는데... 서로 모르다 보니, 서로 아는체하다가 모두 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헛 참, 우연히???? "현문우답"이라는 제목으로 '싯다르타'의 기구?한 운명에 대한 이야기들을 보면서.. 웃을 수밖에 없었고.. 그래서 "우문현답"이라는 제목으로 그들의 진실된 뜻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라는 의미에서 설명하는 것이다. 

 

그들은.. "신앙"의 대상이 아니라, 그대가 누구든지.. 

그들의 진실된 뜻을 단 한구절만이라고 올바르게 깨달아 안다면, 최소한 '코로나'에 감염되거나, 기타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불치병 난치병에 걸려서 고통을 겪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그대가 아는 지식들... 

"현문우답"이라는 말과 같이, 세상에서 얻은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수 없다면, 그대 또한 그런 바보멍텅구리들의 손에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 아는체하는자들이.. 각국의 대통령들? 정상들이든, 과학자들이든, 의힉자들이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의사들이든.. 천재 물리학자들이든.. 모두가 다 "현문우답"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을 위해서 사는것 같지만.. 사실은, 인간들을 위해서 사는게 아니라.. 인간들을 해치는 흉기들로서, 마치 그들을 "신"이라고 주장하는.. 광신자 맹신자들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을 해치는 인간기생충'들이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쓰레기?"들이기 때문이다.   

 

'코로나'가 유행하는 현세상에.... 

"코로나의 원인을 아는자가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코로나의 원인을 아는자가 단 하나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백세건강법"이 있다며.. 건강을 위한 영양제가 있다며.. 건강식품이 있다며.. 보약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들이..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실상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허긴, 오죽하면.. 

예수 또한... "너희가 정녕 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무엇이냐"고 했겠는가만은... 

 

왜냐하면.. 현세상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자신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는 것이며, 남들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는것과 같이.. "자아도취"에 취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이와같이.. 무지옴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에서 전하는 "일념법"이다. 

 

자, 그대가 아는, 아는체하는 모든 지식들은.. "지존심"은... 

본래 그대의 "지식"이거나 "자존심"이 아니라, 남들, 타인들로부터 얻어지거나,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는 마치, 하룻강아지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것과 같고... 

 

범무서운줄 모르던 하룻강아지가.. '사냥개'로 또는 '투견'으로.. 또는 '애완견'으로 세뇌당하여 길들여지는 것과 같고... 낙타, 코끼리, 말 등의 축생들이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그런 방식으로... "사회적 동물"로 세뇌당한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깨어나라" 하는 것이며..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것이다. 

 

도가에는.. 

현세에 유일하게.. 

지극히 논리적으로 지식 너머, 진리를 잘 설명하는.. 화원선생이 현존하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