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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망상?! '장기이식? 인공심장? 혈액암 골수? 유전자? 코로나? /중생의 무지.. 민주주의 vs 좀비주의 / 너 자신을 알라?! 깨어나라?!/ 일념법진리의 길

일념법진원 2020. 7. 8. 06:35

오대양 육대주? 오장육부? 5대 영양소? 

공산주의? 민주주의? 자유주의? 전체주의? 

한국? 북한? 미국? 영국? 소련? 중국? 우판혜렴? 코로나....... 

 

기독병원? 예수병원? 성모병원... 서울대병원... 각국의 대학들, 대학병원들.....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스포츠...... 

 

창조론, 창조설? 진화론? 유물론? 빅뱅? 우주? 자연? 인간? 동물? 식물? 미생물? 세균? 바이러스? 유잔자? 혈액암? 치매? 조울증? 유전병? 한센병....... ? 

 

인간세상.... 중생계.... 문제만 무성할 뿐, 말만 무성할 뿐, 답, 해답? 정담은 없다. 

 

"많은 사람의 입은 일일이 막을 수 없다는 뜻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댐" 이라는 말이, "중구난방"이라는 구절에 대한.. 어학사전의 뜻 풀이이다. 

 

"좀비"영화와 같이... 인간세상은, 공산주의나 민주주의 또는 자유주의 사상이라는 말과 같이.. 어떤 사상도 올바르다 할 수 없이... 서로가 자기들을 주장하는 세상이니, "좀비주의 사상"에 세뇌당한 것과 같은 것들이... "명색"이 "인간"들의.. 허무맹랑한... 유명무실한것이 '인간세상'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인생은... 정처없는... 허무한 나그네"라는 옛 노래들과 같이...  

 

say-the-truth "진실뒨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say-the-truth "하늘에서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 

say-the-truth "파식망상필부득,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say-the-truth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 -소크라테스- 

 

만약에 '예수'의 말이 옳다면.... "예수병원, 기독병원, 성모병원" 등의 "병원"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예수를 믿는 종교나부랭이들이 생겨난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만약에 '석가모니의 말"이 옳다면... '불교'라는 종교나부랭이들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나하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인간들이 신앙으로 믿는 "예수"이며.. "일체가 다 마음의 작욛"이라는 뜻으로 "일체유심조"라던 "도"를 깨달은자가.. "석가모니" 즉 "싯다르타 고타마"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진실뒨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say-the-truth "하늘에서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 

say-the-truth "파식망상필부득,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say-the-truth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 -소크라테스- 

 

자,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던 옛 성인즐 중의 하나가.. "소크라테스"이다. 

 

그런데,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지씨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노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예수가 말하는 "기적"에 대해서.. "불생불멸의 여래"를 볼 수 있다던 "도"와 간격이 사라진자.. 자연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자"가... 6년여 고행 끝에.. "진리"를 발견하고, "진리로 거듭난" 싯다르타 고타마, 즉 인간들이 우상으로 숭배하는 "석가모니"이며, 달마대사이다. 

 

인간들... 중생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위의 설명과 같이, "답, 해답, 정답이 없는" "인간세상의 학문.지식"이.. "원인"이라는 뜻으로서.. "육체에 나타나는 모든 질병의 원인은... (실체없는, 근거없는.. "마음의 작용"이... 만병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달마"의 옛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도가"의 화원선생의 도의 이야기와 같이.. 일념법강좌와 '일념법구절"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라는 한구절의 일념법구절에 대해서 골똘히 생각에 몰입하다보면, "마음은 사라져 버리는 것"꽈 같이...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들의 "자존심"이라는 허무맹랑한 것이.. "마음"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진실뒨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say-the-truth "하늘에서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 

say-the-truth "파식망상필부득,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say-the-truth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 -소크라테스- 

 

헛 참, 중생계에 "전문가"라는자들은 왜 그리도 많은 것일까?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들이.. 인간들의 '인생'이라는 것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골수'가.. 피를 만드는 공장이라고 떠드는 자들... 

골수에 문제가 생겨서.. 혈액암에 걸린다고 주장하는자들... 

미세먼지나 발암물질이 암의 원인이라고 떠드는자들... 

 

실험용 쥐에게 20일동안 라면을 먹이니, 쥐가 죽더라는 주장들... 

헛 참, 쥐가 라면을 좋아 하겠는가 말이다. 

쥐가 라면을 주식으로 삼는가 말이다. 

 

그러니, 정치든, 사회든, 문화든, 미술이든 체육게든... 모두 다 쥐를 연구하다 죽는자들과 같이... 쥐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자들이... 세상 모든 '연구자'들이며... "전문가"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진실뒨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say-the-truth "하늘에서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 

say-the-truth "파식망상필부득,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say-the-truth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 -소크라테스- 

 

 참으로 어리서은자들은... '인류'의 시초에 대해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 같다. 

창조론.. 유물론, 진화론.. 빅뱅론.. 등, 말만 무성할 뿐,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그대가 그렇듯이,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 또한.. 어떤 여인의 "태아"에서 시작된 것이기 때문이다. 

 

자, 지금 유아원, 유치원에서 뛰어다니는 어린 '여자아이'가 있다면... 그 아이 또한 불과 몇 년 전에는.. 먼저 성장한 어떤 여인의 태중에 있는 "태아"였다는 것을 모르는자가 있겠는가만은... 

 

중요한 것은.. "태아"에게는... "이빨도 없고, 뼈도 없다"는 것이다. 

 

인간들은.. 여인의 몸속에서 생겨나는 것들에 대해서.... 여인의 몸의 일부에 대해서 '태아'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것"이 자궁 밖으로 나오게 되면.. "사람"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태아"든.. "신생아"든... "내가 사람이다"는 생각이나 기억이 없다는 것이며.. 특히, "내가 여자" 또는 "내가 남자"라는 기억이 없다는 것이다. 

 

동물들과 같이.. 어미의 젖을 먹듯.. 지식을 먹게 된 것이며... 그런 지식들 중의 하나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뒨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say-the-truth "하늘에서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 

say-the-truth "파식망상필부득,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say-the-truth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 -소크라테스- 

 

헛 참. 인간의 발생원인은... 인류의 근원은.. 세상의 창조는.. 세상의 창조자는 지식을 먹은 그대 자신이며.. 그대의 죽음이 곧 '세상의 종말'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그대와 세상은...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생각"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그대의 기억이 모두 다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그대의 "나"와 "세상"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깨달은자"들.. "진리로 거듭난자"들은.. "도와 간격이 사라진자"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절대자"라고.. '유일자'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예수의..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상명"이라는 말과 같이... "육체는 여래가 아니다"는.. 석가모니의 방편설명들에 대한 해석과 같이... 

 

say-the-truth "진실뒨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say-the-truth "하늘에서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 

say-the-truth "파식망상필부득,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say-the-truth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 -소크라테스- 

 

헛 참, "연기법?" -그대가 있기 때문에.. 세상이 있는 것이며, 그대가 없다면 세상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세상이 없다면 그대가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예수 왈...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노라"고 설명하는 것과 같이... 여인의 뱃속에 본래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대 또한 여인의 뱃속에 있는 "태아"였다는 사실을 기억하라는 뜻이며... "태아" 또한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여기서 '성경'으로 전해지는.. 예수의, "아비, 어미를 사실로.. 진실로 여긴다면, 창녀의 자식들"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태아시절? 어린아이시절에는.. "마음"이라는 "지식, 생각, 언어"가 없었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 또한 어미의 젖을 먹듯, 이유식을 먹듯.. 지식을 먹은 것이며, 이와 같이 남들로부터, 타인들로부터 얻어먹은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기 때문에.. 그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던 인물이.. 예수이다. 

 

say-the-truth "진실뒨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say-the-truth "하늘에서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 

say-the-truth "파식망상필부득,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say-the-truth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 -소크라테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은.. 젖을 먹고, 먹이를 먹지만.. 인간들과 같은 "지식"을 먹지 아니하기 때문에.... 인간들과 같은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코로나에 감염되거나,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참고- 

노자, 장자의 해석서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무위자연의 자유"라는 말이 있는데, "자연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 지인만이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말이다. 

 

여기서 "지인"이라는 말은.. "이를 至, 사람 人"으로 구성된 낱말로서... "성인"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 "도와 간격이 사라진자"라는 뜻이며... 이와 같은 뜻이... "불생불멸의 여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뒨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say-the-truth "하늘에서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 

say-the-truth "파식망상필부득,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say-the-truth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 -소크라테스- 

 

인간세상은.. 인간들은...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나 민주주의나 자유주의 사상인 것 같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좀비주의 사상'에 취해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좀비에 물리면 좀비가 되는 것과 같이... '종교'에 물리면 광신자, 맹신자로 돌변하는 것과 같이... "의학"에 세뇌당하면.. 쥐를 연구하다가 죽는자들과 같이.. 과학에 세뇌당하면, 우주를 연구하다 죽는 것과 같이... 공산주의에 세뇌당하면 그것이 진리라고 주장하다, 싸우다 죽는 것과 같이... 이 작은나라, 한국의 여권과 야권의 싸움들과 같이.... 심지어 "개싸움 짐단"들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어느 모로 보거나.. 서로 다른 지식에 세뇌당하여서... 서로 싸우다 죽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모두가 다 '좀비'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부조리하고 불합리한 세상에서 살아갈 수밖에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그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인물들... 그들이 곧 인간류에게 '성인, 성자'로 알려져 있는... "도"와 간격이 사라진, 지인"들로서.. 예수,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이다. 

 

say-the-truth "진실뒨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say-the-truth "하늘에서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 

say-the-truth "파식망상필부득,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say-the-truth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 -소크라테스- 

 

헛 참.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들이 이 작은 나라에서 생겨나는데... 

"조국"에 대한 "진중권"의 이야기로서.. "조국"이.. '동명 이인'인 줄 알았다"는 말이다. 

 

무슨뜻이냐 하면... 인간세상 어느 모로 보거나... 말만 무성할 뿐, 답은 없다는 뜻이다.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고, 짐승보다 더 뛰어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해야만 한다는 뜻이며.. 

 

그들, 진리자들의 비밀이 언어의 해석을 발견할 수 없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에 눈 뜰 수 없드면...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세상.. 중생계... "전문가"라는 이름이 있지만,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는 것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전문가)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목순이 달려 있다는 것, 

 

마치, 실험용 생쥐와 같이... 

마치, 거미줄에 거린 잠자리와 같이...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