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혼돈의 일상?! /코로나시대? 삶의 지혜?! /나는 누구인가? vs 너자신을 알라?! / 예수의 방언/ 선한자 vs 악한자. 천국과 지옥에 대한 사유?!

일념법진원 2020. 7. 20. 07:46

주여!! 저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 

 

예수가... 진실된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인간들이 못내 안타까워... 인간들에게 "너희가 너희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너희의 주인은.. 너희의 "나"가 아니라는 뜻으로 방편을 들어서... "주인"이 있다는 뜻으로... 그 '주인'을 찾으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농담하나 할까. 

'가엾은 어머님, 왜 나를 낳으셨나요' 하니... 

'나도 너 같은 지식 낳고 싶어 낳은 게 아니다.. 한다. 

 

'나를 나았으면 책임져야 할 게 아니냐'며, 따지니... 

'내가 온갖 고생으로 너를 낳고, 길렀으니.. 네가 보답해야 하는게 아니냐'고 한다... 

 

어미의 자식일까?  

아비의 자식일까? 

아니면, 스스로 생겨난 것일까? 

 

부모를.. 

원망하는 자식은.. 

어미를 탓해야 하는것일까?  

아비를 탓해야 하는것일까? 

 

어미는 아비를 탓하고.. 

아비는 어미를 탓하고... 

자식은... 부모를 탓하는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남들을 탓하거나, 세상을 탓하지 않을 수 없다보니, 아무리 궁리해도 해답을 발견할 수 없다 보니... 자신을 탓 할 수도 없고... 또는 다른 핑곗거리를 찾을 수밖에 없고... 모든 인생사.. 인간사.. 세상사... 모든 문제들을 한꺼번에 다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할 수 없다보니, "창조자"라는 미명하에... "하나님"이라는 것을 창조하게 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 '일념법 도가'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는 노래와 같이... 

 

자, 아비, 어미, 자식이 서로 화평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서로 다투는 것과 같이... 

세상사.. 인간만사.. 문제만 무성할 뿐, 말만 무성할 뿐... 답, 해답, 정답이 있는 '새로운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지구촌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들이...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이... 올바른 지식이 없어서... '생명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 어딘가에는 "창조자"가 있다는.... 있을 거라는 허무맹랑한 소리에 속절없이 속아서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가 옳다며, 싸움을 일삼다가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과 같이... 그런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이와같이... 

개개인 인간들의.. "인생"에는 답이 없지만... 답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사유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생노병사'의 온갖 고통을 다 감내해야만 하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들이기 때문에... "나의 백성들이 지식이 없어서 멸망한다"며.... "세상에 선한지 단 하나도 없다"며..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인간들에게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며... 권력자나 부자는 결코 하늘나라를 볼 수 없다"며.... "마음이 가난한자(일념법을 아는자)에게 복이 있다"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옛 잔실된 일념법구도자가..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나사롓 예수"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 '일념법 도가' 

 

헛 참.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 이름을 거룩하게 하옵시고.... 어쩌구 저쩌구..... " 

"예수의 이름으로... 어쩌구 저쩌구...... " 

 

"부처님의 공덕.. 가피... " 염불과 찬송과 기도하는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생명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며.. 하늘나라를 떠돌아다니는 어리석은자들 또한 있는 것과 같이... 

 

"코로나 종식"을 기도하는자들과 같이.. 

"코로나 백신"을 만들 수 있다며 사기치는 자들과 같이... 

 

인간세상..중생계는....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자들로 가득 차 있지만,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자 단 하나도 없고.. 진실로 건강한자 또한 단 하나도 없고... 진실로 행복한자 또한 단 하나도 없고.... 진실로 성공한자 또한 단 하나도 없고...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길잃은 어린양새끼들과 같이... 길을 잃고 헤매거나, 잡아 먹히거나... 잡아먹거나.... 자실하거나... 서로가 서로를 농단.농락하다가 "콧 줄 단 체...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종, 인간류'의 "인생"이라는 미명하에 저질러지는.. 생존경쟁이며, 아귀지옥이 아닐 수 없는... 허무맹랑한 것들... 유명무실한 것들이 인간동물들의.. 무지몽매한 인생론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 '일념법 도가' 

 

사실, '코로나'의 원인만 모르는 게 아니라... 치매의 원인도 모르고... 암의 원인도 모르고.. 생명의 원인을 모르니, 무엇을 알겠는가만은........ 

 

"마음이 무엇이냐"는 말이나.... 또는 "마음이 어디에 있느냐"는 말이나... "너 자신을 알라"는 말들은...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말의 뜻을 아는 게 아니라, 앵무새가 지저귀는 것과 같은... '소리'로 아는 것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글귀 또한.. 글자만 알 뿐, 그 뜻에 대해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것들이.. 명색이 '학문을 연구한다'는... 개돼지만도 못한, 소 말 보다 더 어리석은... "전문가"라는 이름의 사기꾼들인 것과 같이...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 또한... 새소리나 개소리와 같은 "소리"로 알아들을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이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인간들은 "일념법"이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며... "일념삼매"라는 말 또한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며....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이나 '결과' 또는... 자신이라는 존재의 '유.무'에 대해서도 분명히, 명확히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즉,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도 올바르게 아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와같이... 

올바르게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단 하나도 없는데,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할 수밖에 없다보니.. 그런 감당할 수 없는 스트레스에 의해서 생겨나는 것들이... '코로나'바이러스를 비롯하여... 우울증, 조현병.. 등의 모든 정신적 질병들인 것이며.... 더 나아가 그런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의해서 생겨나는 병들이... 치매, 암... 등의 모든 불치병.난치병들이며... 문둥병 등의 희귀질환들 또한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스트레스가 원인이며... 진실을 말하지면 사실은, 인간들에게 생겨나는 모든 질병들 또한...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그러하며.. '여래진실의'라는 구절과 같이..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또한 예수의 진실된 뜻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 '일념법 도가'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서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해서 분명히 안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남들을 믿거나, 하나님이나 부처님"을 믿거나.. 하나님이나, 운명이나, 신을 믿는 게 아니라... "진리에 눈 뜬,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는 것이며, 진리에 의존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후회나 여한이 없는 삶, 즉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죽음 앞에서도 미소 지을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사는 것이며... 

 

최후에 미소짓는자가 '승자'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인생에서 성공하는자, 승리자가 되는 것이다. 

 

소크라테스와 같이... 

예수와 같이.. 

석가모니와 같이.. 

노자, 장자와 같이... 자연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져서... 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는 것이다. 

 

"일념법 도가"의 일념법강좌... 일념법명상... 일념법진리..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