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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망상?! "만물의 근원은 물이다?' / 7현인? 철학의아버지? 그리이스철학? 플라톤? 탐구? 헤겔? 정신? 자연? 인간? 사색? 원리? /지식의 저주?! 비도불행!!

일념법진원 2020. 8. 7. 04:42

#식자우환 이라는 말이 있다. 

지식이 많을수록 근심걱정이 더 많다는 뜻이지만 속담에... 

"아는것이 병, 모르는것이 약"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은 참으로 쓸모없는것이라는 뜻이며... 

 

지식이 참으로 쓸모없다는 이유는....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증언, 진언, 방언, 방편언어, 방편설명들과 같이... 올바르게 아는것이 단 하나도 없으면서 서로 옳다며 주장하는것과 같이... 서로간의 언쟁, 논쟁... 투쟁, 전쟁을 위해서만 필요한것이... 인간들이 추구하는 "학문.지식"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진리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말은...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이며, 알고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실된지식으로서.. 불변의진리이다. 

 

명제의.. '탈레스' '플라톤, 헤겔' 등의 '7현인'으로 알려져 있는.. 철학자들의 서로 다른 주장들은... 모두 다 서로간의 논쟁들일 뿐.. 답이 있는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 

 

왜냐하면.. "만물의 근원은 물"이라는 말 또한... 그럴듯한 거짓말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근거없는 소리이며, 거짓말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만물의 근원은... 물"이 아니라... "빛"이기 때문이며, 빛이 없다면.. "있는것"은 그 무엇이든... "없는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인간관념으로는.. "빛이 없다"는 말에 대해서, 그져 "소리"로 이해할 뿐, "빛이없다"는 말에 대해서는 사유가 불가능한 일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빛이 없다면, "자아" 또한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며... "보는자"가 있기 때문에 "대상"이 있는것으로서... "보는자"와 "대상"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의 근원은 도"라고 설명하던 인물이... 노자, 장자이며,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던 인물이.. "진리자" "예수"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서 #본래무일물 #본래무아 #제법무아 라며... #너자신을알라 는 말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안다면,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이라던 인물들이... "진리, 도와 간격이 사라진.. 석가모니"이다. 

 

명제의.. 아래의 이야기들이... 탈레스에 대한 이야기들로서... '백과사전'으로 전해저 오는 이야기들이다. 

 

--- 아  래 --- 

 

탈레스

만물의 근원은 물이다

출생사망국적

BC 640경
BC 546경
그리스

목차접기

  1. 일식을 예언하다
  2. 자기 발밑에 있는 것도 보지 못하는 철학자
  3. 철학 속으로

그리스 최초의 철학자. 이오니아의 밀레투스 사람으로 밀레투스학파의 창시자. 기하학, 천문학에 통달하여 기원전 585년의 일식을 예언했으며, 1년을 365일로 나누고 한 달을 30일로 정했다고 전한다. '원(동그라미)은 그 지름에 의해 이등분된다' '이등변 삼각형의 밑각은 서로 같다' '두 직선이 교차할 때 맞꼭지각은 서로 같다' '삼각형은 밑변과 밑각이 주어지면 결정된다'는 등 여러 수학적 정리를 발견했다. 자석에 금속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는 사실도 발견한 것으로 전해지는데, 탈레스는 그 자석 속에 혼(넋)이 들어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죽어 있는 물질(자석)이 무언가를 끌어당기는 현상을 달리 설명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탈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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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을 예언하다

7현인1) 가운데 제일인자이자 '철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탈레스는 수학과 천문학 분야에 풍부한 지식이 있었다. 이집트 여행에서 기하학을 배워온 탈레스는 피라미드의 높이를 그 그림자의 길이로 추산해냈으며, 육지의 두 관측 지점에서 바다 위에 떠 있는 배까지의 거리를 계산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현대의 어떤 역사가는 "그리스 철학은 기원전 585년 5월 28일 시작되었다"고 표현했는데, 이 날은 바로 탈레스가 일식을 예언한 날이었다. 탈레스는 일식을 정확하게 계산해내는 데 성공했으며, 태양은 그가 예언한 그날 실제로 어둠에 싸여 그의 명예를 한층 높여주었다.

어느 날 어떤 사람이 학문하는 사람을 조롱하며 "도대체 학문 따위는 쓸모가 없는 것 같소. 당신같이 학문만 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가난하게 사니 말이오" 하고 말하자, 탈레스는 돈을 벌기로 마음먹고 하늘을 관측했다. 자신의 천문 지식을 총동원하여 살펴본 결과, 다음 해 가을에는 올리브 농사의 풍작이 예측되었다. 탈레스는 겨울 동안에 자신이 갖고 있는 돈을 다 털어서 밀레투스2) 일대의 올리브 착유기(기름 짜는 기계)를 싼값에 모두 사들였다. 다음 해 가을이 되자 그의 예상대로 풍년이 들었고, 착유기를 빌리러 사람들이 몰려왔다. 탈레스는 이들에게 비싼 값으로 기계를 빌려주고 많은 돈을 벌었다. 물론 탈레스가 그 돈을 어디에, 어떻게 썼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이 에피소드를 전한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렇게 말했다.

"학자는 마음만 먹으면 부자가 될 수 있다. 그러나 학자의 목적은 부자가 되는 데 있지 않다는 것을 탈레스는 세상 사람들에게 가르쳐주었다."

자기 발밑에 있는 것도 보지 못하는 철학자

진정한 현자였던 탈레스는 깊은 사색을 통해 인생의 의미를 통찰했다. 어느 날 탈레스의 어머니가 그를 설득하여 결혼을 시키려 하자, 그는 "아직 결혼할 시기가 아닙니다"고 대답했다. 그 후 나이가 더 들어 어머니가 다시 결혼을 하라고 재촉하자, 탈레스는 "이제는 결혼할 시기가 지났습니다"고 말했다.

또 "왜 너는 자식을 낳으려고 하지 않느냐?"는 물음에 "자식들에 대한 사랑 때문에요"라고 대답했다. 탈레스는 "가장 쉬운 일은 남에게 충고하는 것이고, 가장 어려운 일은 자기 자신을 아는 일이다"는 명언을 남겼는데, 곱씹어볼수록 옳은 말이다.

플라톤이 탈레스에 관한 이야기 하나를 전하는데, 그야말로 철학적이다. 어느 날 탈레스가 별을 관찰하면서 하늘만 바라보고 걷다가 그만 웅덩이에 빠졌다. 그러자 익살스럽고 똑똑한 트라키아(발칸반도 동부 일원에 있는 지방)의 한 하녀가 "자기 발밑에 있는 것도 보지 못하면서 하늘의 일을 알려고 하다니!" 하며 그를 비웃었다. 생각해보라, 웅덩이에 빠진 철학자라니, 얼마나 우스꽝스러운가!

그러나 플라톤은 이 일화를 바탕으로 철학자들의 존재에 대해 진지하게 말한다.

"그와 똑같은 비웃음은 철학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된다. 사실 철학자는 가장 가까운 친척이나 이웃이 무엇을 하는지, 심한 경우에는 자기가 인간인지 아니면 어떤 다른 존재인지조차 모른다. 철학자가 법정이나 다른 어떤 곳에서 자기의 발밑이나 눈앞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이야기해야 할 때, 그들은 트라키아의 하녀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비웃음을 살 것이다. 철학자는 경험 부족으로 웅덩이뿐 아니라 헤어날 길 없는 온갖 어려움에 빠진다. 그의 서툰 행동은 놀랄 만하고 우둔해 보이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철학자는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이라는 존재가 다른 존재와 달리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경험해야 하는지를 탐구하고, 또 그렇게 하려고 노력한다."

어쩌면 트라키아의 하녀가 탈레스보다 영리하고 편리하고 안락하게 살았을지도 모른다. 탈레스에 비해 그녀의 일생은 오히려 더 행복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오늘날 그 하녀의 이름은 전해져오지 않는데 반해, 탈레스는 최초의 철학자로서 많은 사람의 입에 오르내린다. 물론 이름을 남겨 무슨 필요가 있느냐고 조소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사람은 그저 먹고 마시고 즐기며 사는 것에 만족하는 존재는 아니지 않는가.

철학 속으로

탈레스는 만물의 근원을 물이라고 주장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물은 모든 생물의 씨와 영양분 속에 들어 있다. 둘째, 어떠한 생명체도 물이 없이는 살 수 없다. 셋째, 물은 그 양이 엄청나게 많다. 넷째, 물은 그 양이 변하지 않으며 액체·기체·고체로 그 형태를 바꾸어가며 지구상의 기후를 지배한다.

그러나 탈레스가 물을 원소로 주장한 데 대해 정확한 증거가 없다거나 그의 생존 자체에 대해 의심하는 학자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나온 학설에 따르면 탈레스는 최초로 철학적 사색을 시도한 인물이다.

탈레스는 밀레투스학파에 속하는데, 밀레투스학파의 철학사적 의의는 첫째, 모든 선입견을 버리고 자연과학적 사상에 입각하여 문제에 접근하려 했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그들의 학설이 오늘날의 관점에서 옳으냐 그르냐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둘째, 현상세계의 다양한 모습을 하나의 근본원리로 설명하려 했다는 대담성에 그 의의가 있다. 헤겔이 '정신' 하나로 인간과 자연과 역사를 설명해냄으로써 위대한 관념론자가 되고 마르크스가 '물질'로 그러한 것들을 해석해냄으로써 유물론의 대표자가 되었듯이, 결국 철학이란 다양한 이 세계를 하나의 원리로 설명하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는... 그 끝이 없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진리

 

'백발의 면류관'이라는 말은.. 예수의 사람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로서 

어떤 사람이든지, 백발이 되도록 산다는 것은 참으로 수고로운 일이며, 이렇게 살거나 저렇게 살거나, 다르게 살거나.. 인간들의 삶은 모두 다 고통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인생에는 어떤 길이 있는 것 같지만, 올바른 길이 없기 때문이다. 

 

"생활"이라는 말은... "생명활동"이라는 말이며... 

"생계"를 위한 일이라는 말은... "생명활동을 계속하기 위함"이라는 말이지만.. 

 

생활, 생계의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다보니, 돈을 벌기 위해서 사는것인지, 살기 위해서 돈을 벌어야하는 것인지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것는 것과 같이... 무분별한 지식으로 서로간의 언쟁, 논쟁.. 투쟁, 전쟁을 일삼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 그것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진리

 

명제의... '7현인'이라는 사람들의 이야기들 중에는... 

플라톤 그리고 헤겔 등이 등장하는데... 그들이 주장하는 요지는, "탐구, 정신, 자연, 인간, 사색, 원리"라는 말들에 대한.. 자기 주장들일 뿐, 어느 모로 보거나, "인생"에 대한 답, 해답은 없다. 

 

왜냐하면.. "만물의 근원"에 대한 헛소리들일 뿐, 자신이라는 존재의 발생원인이나, 운명이나, 결과에 대해서는... 사유할.. 생각 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전무한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던 #진리자, '진리로 거듭난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자연은 '무위'라며.. "자연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 지인"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만약에 인간에게 인생이라는 삶이 있다면.... 올바르게 깨달아 알아서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어야만 한다"는 뜻이... 그들, 진리자들... "만물의 근원"을 보는자들의... 진실된 뜻이며... 예수교 또는 불교 라는 말과 같이... 그들, 진리자들의 가르침의 요지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진리

 

사람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꿈은 이루어질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 성공한자 단 하나도 없고, 

세상에 행복한자 단 하나도 없고... 세상에 자유로운자 단 하나도 없고.. 

심지어 세상에 "코로나, 암, 치매"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으로부터 자유로운자 또한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7현인이든, 보통사람들이든.. 특별한 사람들이든..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아도취"라는 말과 같이... 근거없는 지식(내가 있다, 내가 나다, 내가 사람이다"는 등의 근거없는)에 취해 있는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말이 있다면..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생각)에 취해있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으로서... 인간관념으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말이지만....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일념법구도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언어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진리

 

자, 여기서 중요한것은... '탐구'라는 말과 같이.. '사색'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관념으로서의 더 많은 생각들은 (말만 무성할 뿐, 답은 없는것으로서, 더 많은 문제만 야기할 뿐...) 모두 다 망상망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근거없는 생각들이...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의 원인일 뿐...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인간들이 추구하는...  행복, 자유, 평화 라는 말은... 신기루가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평화를 위해서 전쟁을 해야만 한다고 믿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인간류'들이며... 

인간류들을 지도한다는 '각국의 지도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 다 "위선자"들일 뿐만이 아니라... 국민들을 볼모로 잡고.. 국민들의 혈세로 먹고 살면서... 국민들에게 "잘사는 세상"을 만들겠노라고 사기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니, 사악한 뱀들이며,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진리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이와 같은 진실된 이야기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몸과 마음 조차도 자신이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자, 그대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일체처일체시 라는 말과 같이.. 

#행주좌와어묵동정 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모든 행위들이 #일념삼매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만 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내세득작불 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살아있는 동안에 도를 깨달아 알아서...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일념삼매에서 벗어난다면.. 곧 망상망념 즉, #번뇌망상의 늪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며.. 근심걱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일념삼메에서 잠들고.. 잠에서 깨어날 때에 일념삼매에 들어 있었다면, 그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에게 '근심걱정'이나.. 두려움과 공포 등의... '번뇌망상'이 일어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참고- 

 

"너희가 근심걱정으로 키를 한치라도 더 크게 할 수 있는가"라던... 예수의 진언과 같이.. "근심걱정"을 소멸할 수 있는 유일한 법이.. "일념법"이라고 설명하는 이유는... '스트레스'라는 이름의 근심걱정은... 답이 없을 뿐만이 아니라, 인간의 몸과 마음에 생겨나는 치매, 암, 불치병 난치병.. 코로나 등의 모든,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이.. "마음"이기 때문이다.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던..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말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일념법진리

 

자,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자신보다 더 행복하거나, 자신보다 더 성공한 사람이 있다고 본다면.. 

그대는 영원히 불행한 사람이며.. 실패한 사람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