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혼돈의 일상?!! 구강암 2번 이겨내니 폐암 왔다?..10명중 1명꼴 '2차암' 선고? /중생의 무지/ 비도불행/ 일체유심조/ 생명의 근원은 마음/ 너자신을 알라?!

일념법진원 2020. 8. 13. 05:10

인간의 근원은... 아직 명확히 발혀져 있지 않다.

생명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 

당뇨병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가 아직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 

이와같이.. 

치매, 암, 불치병, 난치병, 희귀난치병... 코로나 바이러스의 원인 또한... 아직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은 게 아니라... 모든 질병의 원인은...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밝혀질 수 없다. 

 

구강암의 원인이든, 2차암의 원인이든... 모든 질병의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질 수 있다는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선언.. 선포.. 천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이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선언, 선포, 천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체유심조"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고 천명, 설명, 선언, 선포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일념법명상의집 

 

만약에 인간세상.. 중생계를 두 부류로 나눈다면....  

 

첫째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자들"이며... 

둘째가 "첫째에게 세뇌당하거나... 첫째에게 농단, 농락당하는자들이다. 

 

첫째의 예를 든다면... "정치가" "과학자, 철학자, 광신자"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자들이며... 

 

둘째가.. '북한동포들.. 한국인들.. 일본인들.. 미국인들.. 중국인들...등의 '비전문가'들이며... 비교적 선량한 사람들이다.  

 

마치, 다른 동물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들 중의 하나에 대해서... '모기'라고 본다면... 명제의 뉴스와 같이... 여러 수많은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들이.. 의사들.. 의학박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이와같이..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철학'이라는 미명하에... 소설을 쓰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로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예수와 석가모니의 이름이나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광신자 맹신자들 또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과 같은 부류들로서... 교묘한 언술로... 신도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일념법명상의집 

 

아래의 뉴스.... 

 

--- 아  래 --- 

 

구강암 2번 이겨내니 폐암 왔다..10명중 1명꼴 '2차암' 선고

황수연 입력 2020.08.12. 05:01 수정 2020.08.12. 06:22 댓글 104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암 치료 성적 향상되며 생존자 중 2차암 인구 늘어
"암 완치돼도 꾸준히 검진 받아야"???????

“두 번, 세 번이면 어때요. 고치면 되지요.”??????
최근 15년간 세 차례 암과 싸워 기적처럼 이겨낸 최영준(71·사진) 씨는 이렇게 덤덤하게 말했다. 최씨는 2004년 이후 세 개의 암을 앓았다. 당시 잇몸에 뭐가 나서 입병인 줄 알고 약국에서 연고를 사다 발랐는데 보름이 지나도록 나을 기미가 없었다. 칫솔질할 때 아픈 부위를 건드리면 피가 많이 났다. 이상하다 싶어 집 근처 대학병원을 찾아 조직검사를 했더니 치은암이었다. 의사는 당장 수술을 권했다.

“고혈압이 있는 것 빼고는 워낙 건강해???? 병원에도 잘 안 갔는데 암일 줄은 꿈에도 몰랐죠. 식구를 데리고 와서 각서 쓰고 수술하라고 하더라고요.”

최근 15년간 세 차례 암 선고를 받고 이겨낸 최영준(71)씨와 아내. 사진 최영준씨 제공

최씨는 국립암센터에서 12시간에 걸쳐 한쪽 아래턱뼈를 잘라냈다. 20년 피운 담배를 끊었다. 해마다 정기검진도 빼놓지 않고 받았다. 2012년 혀 밑에 암(구강저암)이, 2015년 폐암이 찾아왔다. 둘 다 수술을 받았다. 최씨는 “두 번의 구강암 수술과 비교하면 폐암 수술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더라”며 “폐를 잘라내서 그런지 호흡이 좀 가쁘긴 하지만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말했다.

최씨의 구강저암과 폐암은 치은암과 무관하게 새로 생겼다. 재발 암이 아니라 2차암이다. 11일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암 환자 22만명(2017년 발생)을 분석한 결과 1만6000명(7.3%)이 2차암 환자로 나타났다.

최근 15년간 세 차례 암 선고를 받고 이겨낸 최영준(71)씨와 아내. 사진 최영준씨 제공


국립암센터 이은숙 원장은 “치료 성적이 향상되면서 생존자가 매년 증가하고 이에 따라 2차암 인구가 느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암 경험자는 다시 암에 걸릴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 국립암센터가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암 통계 데이터(SEER)를 활용해 1973~2005년 미국 암 환자의 2차암 발생 현황을 봤더니 일반인보다 위험이 1.14배 높았다.

이은숙 원장은 “같은 환경에 노출되더라도 유전적인 요인에 따라 암 발병률이 다르다”며 “한번 암에 걸렸다는 건 위험 요인을 다양하게 갖고 있다는 뜻이다. 유전 요인이나 생활 습관 때문에 다른 암에 걸릴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 등의 영향으로 정상세포의 유전자가 변이돼 2차암이 생기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암 경험자의 이차암 발병 위험이 높은 만큼 정기적인 검진을 꼭 받으라고 강조한다. 사진 unsplash

1차암이 구강암인 사람에게 2차암이 올 위험이 크다. 국립암센터가 1993~2014년 구강암 환자 1만5261명을 분했더니 1096명(7.19%)에게서 2차암이 생겼다. 일반인에 비해 1.47배 높다. 1차암이 두경부암인 경우는 6.35%, 전립샘암은 4.7%, 자궁경부암은 3.68%였다. 미국 SEER 자료에서도 다른 암과 비교해 구강암·인두암을 첫 암으로 겪었을 때 이후 다른 암이 발생할 확률이 가장 높았다.

국립암센터 전경. 연합뉴스


최성원 국림암센터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는 “구강암 환자 가운데 입 안 다른 부위에 또 구강암이 생기는 경우가 20% 정도 된다”라며 “담배가 입·식도·상기도 등의 점막에 영향을 미쳐 식도암이나 폐암 등 2차암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완치 후에 기존 암을 검사하는 추적 검사뿐 아니라, 다른 암 검진도 꼬박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최 교수는 “암이 완치되면 ‘병원에 안 가도 되겠지’라고 여기는데 암을 앓았다면 매년 위내시경이나 폐 컴퓨터 단층 촬영(CT) 등을 받아야 완치 후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황수연 기자 ppangshu@joongang.co.kr

이슈 · 건강이 최고

Copyrightⓒ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인간류, 인간종의 근본적 무지... 그 어리석은은.. 끝이 없다. 

 

헛 참... 악착같이 살아야만 하는...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일념법명상의집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천진난만'이라는 말과 같은, 어린아이시절을 경험하지만, 그 시절에 대해서 기억 할 수 없다. 

 

가령, 가족들이 죽어서 초상을 치르더라도...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아이들에게는 상관 없는 일인 것과 같이... "마음"이 아직 생겨나기 이전의 아이들에게는...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없고...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생각(관념. 기억. 마음)이 없고... 심지어 "내가 남자" 또는 "내가 여자'라는 기억도 없는 것과 같이... "지식이 없다면... 근심, 걱정, 두려움과 공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노라"던... 예수의 진실된 뜻이 그러하며... "일체유심조"라던... 부처의 진실된 뜻 또한 그러하며...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 또한 그러하다. 

 

물론,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 지식(=마음)"이라던.. 석가모니의 말 또한 같은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본연의 "너 자신을 알라"던 인물이... 소크라테스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일념법명상의집 

 

헛 참... 농담 같지만, 농담이 아닌, 진담 하나 할까.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자들이... 

"1급 발암물질이 술과 담배"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데.... 

 

그렇다면... 진실로 인간들의 생명이 소중한 것이라면, 술 담배를 만드는자들... 여러 수많은 발암물질을 만드는자들.. 팔아먹고 사는자들을... 모두 다 죽여버려야 마땅한 것이며... 술 담배를 팔아서 먹고 사는자들 또한 모두 다 죽여버려야 마땅한 것이며... 술 담배에 세금을 붙여서 세금을 악용하는 정치가들 또한 모두 다 죽여버려야 마땅한 것이지... 술 담배를 만들어 팔면서... 발암물질을 만들어 팔면서... 경마장이나, 여러 '카지노'라는... 도박장을 만들어 놓고서... 도박을 하지 말라는 말은... 대체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그렇다. 

 

"각자도생" 이라는 말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는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는 말인 것 같은데... 

 

인간류 그 누구도...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지구촌에 산다는 인간들... 어느 누구도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정작, 자신의 건강조차도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자는..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헛 참. 암전문가도 암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치매전문가들도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코로나전문가들이... 코로나에 걸려 죽는 것과 같이... 

텔레비전에 나와서... 아는체하던 한의학자가 자신이 병들자, 숨어버리는 것과 같이... 

건강을 연구한다는 의학자들 또한... 자신이 병들면 숨어버리는 것과 같이... 

 

이와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해야만 하는...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가.. '치매, 암을 비롯하여...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일념법명상의집 

 

자, 당뇨병에 대한 유전자도 발견될 수 없고... 

암에 대한 유전자 또한 영원히 발견할 수 없고... 

고혈압에 대한 유전자나 치매를 비롯하여... 모든 질병의 유전자 또한 영원히 발견될 수 없는 이유는... 유전자나, 암세포 등의 질병들이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치매든, 암이든, 불치병인든, 난치병이든... 그런 질병들이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 근거없는 지식..... 문제만 무성할 뿐, 말만 무성할 뿐... 답이 전무한 지식.. 근거 없는 지식에 의한 마음의 갈등들... 스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생겨나는 것들이... 여러 '정신적 질병'들이거나 여러 수많은 '신체적 질병'들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일념법명상의집 

 

자, 예수의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아... #생명의원인은 마음이며... 모든 #질병의원인 또한 마음에 의존하여 발생되는 것이기 때문에... #일체유심조 라고 하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의실체를 찾으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의 실체를 발견할 때에 비로소... 천진난만한 어린아이들과 같이, 항상 즐거울 수 있는 것이며, 근심 걱정... 두려움과 공포가 소멸되는 것이며...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참고.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들은 현제나 미래를 사는 것 같지만, 현제나 미래를 사는 게 아니라,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의 감옥에 사는 것이며... 기억의 감옥(=과거의 기억)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그런 모든 기억을...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생각의 윤회를 끊고, 새로운 지식으로.. 진실된 지식으로..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일념법명상의집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지금 이순간을 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지금 이순간"이라는 "찰나지간"이라는 순간 또한... "이순간"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지난... 지나간 과거가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은 결코 "기억의 감옥(=과거)"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의 윤회"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저식의 저주를 끊고... #일념삼매에 머물라는 뜻이며... #일념의 무념처를 경유하여... "진리"로... "새생명"으로... "부처"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나는 이와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다. 

 

그렇기 때문에.. 삶과 죽음의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것이며..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에게나 본래 동물적 본능이나 또는... 생명보존을 위한 본래 능력이 내제되어 있는 것이지만... 지식에 가려져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권능(본능)이 본래 있노라고 설명한 것이며.... 진리자들은 그런 본능을 일깨워 줄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있는 것이다. 

 

무거운 짐진자들... 불치병, 난치병으로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이유는... 

내가 그들에게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권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