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결핵백신, 코로나예방? 불치병신약?" /"일체유심조?" /자아 vs 타아 vs 여론/ 知識 vs 無知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하고, 상근기는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건다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과 같이...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말이지만, 알고보면 불변의 진리이다.
예수 이르기를... "나의 백성들이 지식이 없어서 멸망한다"며...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노라"며.... #진리로 #거듭나라 고 말하지만... 하근기나 중근기는 그들을 우상으로 숭배하고, 신앙으로 믿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무지와 그 어리석음은.. 우주보다 더 무한하여 그 끝이 없다.
예수는...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 한다.
석가모니는... #일체유심조 라며... 일체가 다 마음에 의해서 지어져서... 나타나고 사라지는 환상, 환영이라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하는데... 어리석기가 한량없는 중생들은... 그들의 이름과 형상을 우상으로 숭배하다가... 신앙으로 믿다가 비참하게 죽는 것과 같이....
어떤자들은 기도하다 죽고,
어떤자들은... 연구하다 죽고,
어떤자들은... 전문가라며, 서로 아는체하다 죽고...
어떤자들은... 술마시고 노래하며, 춤추며, 예술하다가 죽고...
어떤자들은... 남들의 삶들... 행위들을 구경만 하다가 죽고..
어떤자들은... 서로가 자기가 더 옳다며... 서로 싸우다 죽고..
싸움에 지친자들은... 그런 스트레스를 이길 수 없어서... 병들어 죽고..
결국은...
인간들..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근거없는) 지식에 취해서 결과적으로 본다면... 모두가 다 똑 같이, 죽기 위해서 하는 행위들.. 언행들, 언동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자아는 자아가 아니라, 타이이고...
타아는 타아가 아니라, 자아이다.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일체유위법여몽환포영"이라는 구절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석가모니"이다.
몰론, "너희는 안개와 같아"던.. 예수의 방언, 진언... 광명진언 또한 같은 뜻으로 본다면... 상근기이다.
이와같이... 자아와 타아와의 관계 또한 구분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것이 인간이다 보니, #여론조사 라는 말과 같이.... 여러 사람들의 성향을 분석?하여... 그것이 "진실"인냥 호도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신문, 방송' 등의 '언론'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지들 마음에 들지않으면... "쓰레기"라는 뜻으로... "기래기"라며... 바난을 서슴치 않는 이유 또한... "자아가 본래 자아"라는 몽상, 망상, 환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아라며, "거짓증거 있어도 자기 의지를 주장하지만.... 자아들이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라는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납득이 가능한 말...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말로서, 알고보면 #진실된 지식이며... #일념법을 의지하여 깨닫게 된다면... #불변의 진리로서... 후휘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한 소중한 자료가 된다는 것...
"자아와 타아의 관계"에 대한 설명과 같이...
물론, 이미 자세히 셜명된 아야기들이지만.... 자아가 자아가 아니라, 타아라는 사실에 대해서 다시 요약한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지식(=기억)들 모두가 다 스스로 깨달아서 아는 지식이 아니라, 앵무새가 말을 배우는 것과 같이, 어린아이들이 부모나 타인들로부터 말, 언어, 지식을 배우고 익히는것과 같이... 또는 '인공지능로봇에 입력되는 지식들과 같이.... "남들, 타인들의 지식으로 구성된 것이... "자아"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람들이 자신의 몸이나, 자신의 마음이나, 자신의 영혼이나, 자신의 운명이나, 자신에게 생겨나는 질병의 원인이나 결과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르는 이유 또한.. 이와 같이,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이.... 남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남들에게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남들의 나가 아니라, 자신의 나로 거듭마라는 뜻으로... #너자신을알라 던 인물... 인간이상의 존재가...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며.... "진실된 지식, 진리"를 사랑하라던... 소크라테스이다.
#여론조사 라는 말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지만, 사람들은 여론조사를 믿는 것 같다.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너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이유는, 즉,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이유는... 자신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는 이유는......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지식, 언이, 마음)들 모두가 다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붕어빵 속에는 붕어가 없다"는 비유 설명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기억들속에서 그대의 "나"를 발견 할 수 있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자아 라는 말은.... "자신의 나"라는 말이지만, 사람들이 자신을 믿지 못하고 '여론'을 믿거나... 인기있는 사람들의 말을 믿거나... 소문을 믿는 이유 또한... "자아가 본래 자아가 아니라, 타아"이기 때문이다.
자아, 절간에서.. 삭발한 중생들이.. 일체유심조 일체유심조 일체유심조 라며... 염불을 하면서, 남들에게 아는체 하다가 죽는 것과 같이.... 목사나 신부들 또한... 남들에게 아는체하다 죽는 것과 같이... 온갖 사물을 연구하다 죽는 전세계 학문연구자들 또한.. 연구하다 죽는 것과 같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연구하다 죽는자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와같이.. 무가치한 삶이 있기 때문에... 가치있는 삶이 있는것이다.
자, 이와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다.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노라"던... 나사롓 예수의 진언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깨달아 안다면... "코로나"에 두려워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체유심조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을 발견하여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일일시호일 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날이면 날마다 좋은날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에게.... 코로나에 대한... 불치병 난치병에 대한... 죽음에 대한... 근심과 걱정... 두려움과 공포, 고통이 따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한 것이며.... "두려워 말라, 근심걱정하지 말라"고 말 한 이유 또한... 인간들의 삶이나 죽음이 본래,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사실이나 진실"이 아니라... "유명무실한 것이며, 허구적인 것"으로서.... 마음의 산물이며...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기 때문이다.
자, 사람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아와 세상이 사실이라고 믿는 것 같다.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자아와 세상이 사실이라고 믿는다면...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가 두렵거나,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이 두렵다면.... 남들이, 여론이 두려워하니, 나도 따라 두려워 해아만 하는 일이 아니라... 인간 또한 동물들과 같이 '유기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해야만 하는 것이며.... 동물들과 같이, 자연상태에 적응 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생겨나야만 하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코로나바이러스'의 경우와 같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은 걸리지 않지만, 자연상태에서 벗어난 인간동물들에게만 코로나가 감염?된다거나, 코로나에 걸리는 이유는.... 발전이라는 미명하에... 자연상태에 적응할 수 있던... 면역력의 퇴화가 여러 불치병, 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 현인일까만은...
먹고, 마시고, 노래하고 춤추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태어난 것과 같이...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살아지는 것이지만.... 최소한 건강하게 살기를 원한다면, 야생동물들과 같이, 꼭 필요한 만큼, 즉 완전하게 소회시킬 수 있을만큼만 음식을 먹어야 하는 것이며....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태어난 것과 같이... #지천명 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매사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해서... 종교적이 아니라, "하늘의 뜻이려니... 땅의 듯이려니' 하는 마음으로. 살아야만... 그나마 병들지 않고... 편안할 수 있는 것이다.
허긴, 이런 설명 또한... 인간관념으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전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서...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분명히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답 할 수 없는 사람들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지식의 저주를 끊기 위해서 사는 것"이며.... 진실을 말하자면.... "올바른 말로 사는 것"이며...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에 따라 사는 것"이며, 살아야만 하는 것이며.... 진리에 의존하여 살아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 깨달은자들의 진실된 뜻의 요지는... "삶이나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말이기 때문이다.
#본래무아 또는 #분래무일물 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시공간이 본래 없다는 사실에 대한 여러 방편설명과 같이....
#우주와 자아 또한 본디, 실체가 없다는 사실에 대한... 여러 진실된 설명과 같이...
자, 그렇기 때문에...
#일일시호일이라는 구절과 같이... 하루하루, 날이면 날마다 후회나 여한이 없는...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야만 하는 것이며...
#비도불행 #비도불언 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지식 너머 진리의 길을 가야만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