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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일상?!! 요람에서 무덤까지.. 벗이여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찾는가? - 부처의 인생론.. 비도불행 깨달음진실, 일념삼매

일념법진원 2020. 9. 14. 04:08

사실, 요람에서 무덤까지를 경험하는 사람은 없다.

단지, 보는자들의 관념일 뿐, 산자는 요람을 경험할 수 없고, 현제라는 삶도 경험할 수 없고, 죽음 또한 경험할 수 없다.

태어남이든, 삶이든, 죽음이든....

모두 다 남들.. 타인들... 언술이 뛰어난자들... 소설가 몽상가 망상가(종교, 철학, 과학자들...)들에 의해서 꾸며진.. 그럴듯한 거짓말일 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사실"은.. 없다. 

 

 

인간세상... 인간들의 지식들은 모두 다 "#추상적관념"일 뿐... #객관적 사실은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경험한... 이시대의 현인... 현자이다. 

 

이런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조차 불가능하다면...  하근기 중생들로서... 예수의 말과 같이, 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없는자들로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say-the-truth 도가의 "일념법"은... 자신의 본래마음, 순수의식을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이다. 

 

 

사람들은.. 무엇인가는 #과학적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에 관해서 또는 어느 개개인들의 인생에대해서... 과학적으로 무엇인가는, 또는 무엇이든지.. 밝혀질 수 있을거라고 믿거나 또는 무엇인가는 분명히 밝혀질 수 있을거라고 믿겠지만... 기대하겠지만......

 

진실을 말하자면, 세상만사 인생사 모든 분야에 있어서 "과학적으로 무엇이든지 밝혀질 수 있을거"라는 과학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한 것일 뿐... 우주의 근원이나.. 생명의 근원이니.. 질병의 원인이나... 과학적으로 분명히...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아무것도 없고... 과학적이거나, 철학적이거나, 종교적으로도... 문제만 더 많아질 뿐, 명확하게 밝혀져 있는것은 단 하나도 없다. 

 

인간관념으로... 생명의 원인에 대해서 밝혀질 수 있다는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저마다의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는 고정관념이... 추상적 관념으로서, 허구이기 때문이다. 

 

 

과거와 현제, 미래라는 관념 또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 망상, 망념으로서... 인간세상 인간들의 사방에서 아는체하는자들의 모든 주장들, 연구결과들... 인생에 대한 이야기들.... 모두가 다 #득언망상, #등의망언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모두가 다 그럴듯한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기억속에 있는 모든 지식들... 모든 기억들..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환상"이다.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자..

"인생이 무엇인지" 과연 어떤 삶이... 즉 지구촌, 인간세상 어떤 사람... 어느 누구의 삶이....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심지어 죽음 앞에서도 두려움과 공포가 없는... 죽음 앞에서도 기쁨을 노래하며,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더라도, 죽음 앞에서도 미소지을 수 있는.... 그런 #검증된 삶을 산자가 누구인지.... 그대가 모르는 것과 같이...

 

진실로 #인생이 무엇인지...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세상에 단 하나도 없는것과 같이.... 종교적이든, 과학적이든, 철학적이든... 인간에 관해서 분명히 밝혀져 있는것은... 단 하나도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도가의 "일념법"은... 자신의 본래마음, 순수의식을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이다.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사유할 권리나 능력이 없는... 무지몽매한것이 '인간'이기 때문이지만, 이런 설명에 대해서 뭇 짐승들과 같이 알아들을 수 없는것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해야만 하는...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깨어나라"던 #깨달은자, #부처가... 나사롓 예수이다. 

 

 

참고. 예수,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등의 진실된 지식은... 깨달음을 얻음으로서 생겨난 지식으로서, 인간들의 지식이 무지몽매하다는 것을 아는... 인간간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새로운 지식"이기 때문에... 예수 또한...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난다면... 새로운 지식으로서 새생명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일념삼매를 경험한... 이시대의 #현자 #현인 이다. 

 

 

say-the-truth 도가의 "일념법"은... 자신의 본래마음, 순수의식을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이다.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며, 인간들,,, 무지중생들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부처의 인생론이며... 신이 있다면... 신의 선물이며...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가 무지중생들에게 주는... '신의 선물'이다.   

 

물론, 우주, 천지만물... 인간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것이며, 시공간이 본래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것이다. 

 

 

우선, 과학.. 의학이라는 미명하에 우주를 연구한다는.. 천문학이나 기타 자연이나 동물이나, 식물이나... 또는 인간생명을 연구한다는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설명해야 할 것 같다.

 

예를들어... 쥐를 연구하는자들은, 쥐를 연구하다 죽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쥐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거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책 #비밀의 언어를 통해서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지만, 여러 동물들을 연구하여서 인간동물들에게 생겨나는 질병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쥐, 고양이 등의 자연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마음이 없기 때문이며... 인간들과 같이, 내가 쥐라거나, 내가 고양이라는 관념, 지식, 생각... 마음이 없노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은... 저희들끼리... 야비한자들이거나, 어리석은자들에 대해서... "고양이 앞에 쥐"라며... 비웃지만, 사실은... 고양이는 인간들과 같이.... "내가 고양이"라는 관념이 없고, 쥐 또한 "내가 쥐"라는 관념이나... "내가 수컷이라는 기억이나, 내가 암컷이라는 지식"이나 또는 "내가 나이를 먹었다거나, 내가 젊다거나" 또는... 인간들과 같이..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등의... 인간들과 같은... 고정관념이 없다는 설명과 같이... 

 

쥐가 고양이를 두려워한다는 생각은.. 쥐의 생각이 아나리, 인간들만의 망상망념이 아닐 수 없는것과 같이... 

개에게 불성이 있다는 생각이나, 없다는 생각 또한... 개의 생각이 아니라, 안간동물들만의 망상망념, 망언이 아닐 수 없는것과 같이... 

 

 

say-the-truth 도가의 "일념법"은... 자신의 본래마음, 순수의식을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이다. 

 

 

인간들이... 인간관념으로서 자연을 연구하거나 다른 것들을 연구하거나, 인간을 연구한다는것은... '허공에 삽질한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쓸모없는짓들이며... 어리석은짓이며..... 인간세상 모든 연구자들의 하는 짓들이 그야말로... 참으로 쓸모없는짓들일 뿐만이 아니라, 인간들에게 고통만 더 가중시키는 짓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과학자들을 비롯하여... 세상 모든 연구자들이... 인간을 위해서 사는자들이 아니라, 인간을 해치는자들이기 때문에... 그런 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천명한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도가의 "일념법"은... 자신의 본래마음, 순수의식을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이다. 

 

 

그대가 명심해야 할 가장 중요한 말은...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이며.... 이와 같이 치매든, 암이든, 우판폐렴이든... 흑색종이든, 한센병이든... 모든,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프라스틱이나, 미세먼지나, 발암물질이나 담배가 원인이 아니라... (올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에... ) 편안할 수 없는 마음.... 그 "불편한 마음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는 뜻이며.... 두려움과 공포의 원인 또한... 올바르게 아는 지식이 없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며.... 사실은 근심걱정 또한... 올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다.  

 

 

예수의... "무거운 짐진자여 내게로 오라"는 말은.... 

 

삶의 무게가 무거운자들 모두 다 내게로 오라는 말이며... 

삶의 짐이 무거운 이유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때문이 아니라, 권력을 얻지 못해서가 아니라, 부가자 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흙수저라서가 아니라...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며,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드러나지 않지만... 잠재의식이라는... 무의식이라는... 기억의 시초가...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이기 때문이다.

 

 

깨달음 진실이라는 말과 같이... 

그들 부처들에게 인생이 있다면... 그들의 인생은 굳이 애써 해야 할 일이 없는것이다. 

 

삶이 있다면... 놀이삼아 사는 것이며, 시간이 있다면...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 또한 천년이나 만년을 산다면... 아니, 죽지 않는다면.... 죽음이 없다면... 영원히 산다면... 굳이 해야 할 일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죽음이 없는 이치를 깨달아 안다면, #일일시호일 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좋은 날이나 나쁜날이 있는 게 아니라, 올바르게 앎으로서.. 날이면 날마나 좋은 날이 될 수 있는 것이며... 설령 죽음 앞에 다가서더라도... 죽음 또한 좋은 일로서...  "나는 기쁘다"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근김걱정, 두려움과 공포만 더 가중되는 학문.지식연구에 대해서... 저주라 하는 것이며, 학문.지식을 연구해야 할 일이 아니라, 오히려 지식을 파괴해야만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뜻으로... "파식망상필부득"이라고 천명한 인물 또한... "깨다음진실"을 설명한... 석가모니이다.

 

 

자, 그대가 태어남을 경험할 수 없는것과 같이, 죽음 또한 경험할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삶 또한 경험하는 게 아니라, 단지... 과거의 기억속에서 방황하는 것이며... 과거의 기억속으로 사라지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이순간이라고 하더라도.. 현제나 현실이 있다고 하더라도, 사실은.... 이미 지나간 과거가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어제"라는 과거가 있다면, 어제의 미래가 오늘이지만...

내일이면 지금 "오늘"이라는 하루는.... 또 다시 "어제"라는... 과거거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 하는 것이며....

내일이나 미래를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의존하여 "오늘... 오직, 오늘을 위해 살라 하는 것이며... "일념삼매"에 들어 살라는 뜻이다. 

 

시공간이 본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삶과 죽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세상... 인간들의 지식들...

"인간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말들로서...

모두 다 근거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으니... 모두 다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일념법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