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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망상?! '소크라테스의 변명?' '플라톤주의?' '요료법 치매?' '병든 지식인의 사회' vs '지혜. 진리. 깨달음 진실?!

일념법진원 2020. 10. 3. 07:03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간혹 어떤 인간(중생들)과 예수를 비교하는 것 같다.

이와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은.. 소크라테스 또한 인간들과 비슷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사실, 예수는 인간들을 '사람'이라고 부르는 게 아니라, "길잃은 어린양새끼"로 비유하고.. 

석가모니는 인간이나 짐승이나 다 같다는 뜻으로... 인간들을 "중생"이라고 부르고.. 

소크라테스 또한... "너자신을 알라"는 말과 함께,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인간이라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며... 인간들의 삶에 대해서 "무가치한 삶"이라며..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이라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며.. "무가치한 삶이 아니라, 가치있는 삶"을 살라고 설명한다는 것....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지만,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것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것들이.... 서로 싸우다 죽는 무지몽매한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생명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에서 아는체하는... 광신자, 맹신자들이며... 과학자, 의학자라는 '전문가'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 노자 장자의... #득언망상 또는 #득의망언 이라는 말은...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어린아이시절에 언어를... 말을 배우면서부터 망상이 시작되는 것이며... 말의 뜻을 알기 시작하면서부커 망언이 시작된다는 뜻으로서... 인간세상 중생들의 모든, 모든 지식들... 모든 말, 말, 말들 모두가 다 망상망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준생계 인간들의 모든 학문. 학설들.... 지식들....

모두가 다 망상망념으로서 '답'이 없는 헛소리들일 뿐만이 아니라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들이 서로를 해치는 흉기로서, 인간들의 지식들은 모두 다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언어이다. 

 

 

 

"설전" '설전'이라는 말과 같에.... 

그야말로 세치 혀로... 서로 안느체 말싸움을 벌이다 죽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중생계의 '지식인, 지성인'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병든 지식인의 사회 라고 명명한 것이다. 

 

 

허긴...

오죽하면... '답'이 없는 지식에 세뇌당하다 보니...

#요료법으로 #치매를 고칠 수 있다고 주장하는자들 또한 있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과학자들이 오랜 연구를 통해서 다만, "마음의 무엇인지' 그 '마음의 발생원인'이라도 올바르게 알 수 있었다면.. 요료법으로 치매를 고칠 수 있다는 황당무계한 소리들에 숙수무책으로 속는자가 았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권력에 눈 먼자들의 이야기들과 같이..

서로 말재간을 부려 본 들... 귀어걸면 귀걸이가 되고,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되는 것이 인간들의 "헌법 등의 여러 무수히 많은 법"인 것과 같이...

 

아득한 옛날이나 현시대나 똑 같이...

마음이 서로 다른 인간세상 인간들이 평화롭거나 자유롭거나 행복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예수의...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 또한....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서로 '전문가.'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는자들인 것과 같이....

 

인간들은 그야말로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다 죽어가는 것들로서...

참으로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낮은 하등돌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이 현자이다. 

 

 

썰전이라며... 설전을 벌이는 인간들... 중생들.. 길잃은 양새끼들... 중생들... 

 

"진정한 정의"가 무엇아냐고 물으면...

'답'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지식인. 지성인'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마음이 무엇이냐"고... 그런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라고 물으면... 무슨 '답'을 줄 수 있을까?

 

"인생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무슨 답을 할 수 있을까? 

 

세상 어떤 인간들이.... 중생들이 감히... "암의 원인이나 치매의 원인" "조울증, 공포증, 조현병"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의 원인,원인, 원인을 안다고 주장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인데....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데... "질병의 원인"을 알 수 있다고??? 

 

헛 참,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헛 참, 이게 인간이며.. 이게 지식인가? 

 

 

인간의 근원, 근본원인...... "생명이 근원"을 모르는....

"마음이 무엇인지" 에 대해서 또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참으로 무지몽매한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옛 성인들이...

예수,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노자, 장자 등의.... '성인'이며... '지인'이며.. '신인'으로서...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 무지몽매한 지식... '답'은 없으나 말만 무성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실된 지식'으로.. '올바른 지식'으로... 지혜로.. 진리로 거듭나라던 인물들이... 옛 성인들이며.. 

 

 

사실은... 이와 같이 '성인'들이 있기 때문에....

인간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이 세상에 밝혀질 수 있는 것이며....

 

만약에 성인들이 없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없다"던 예수의 진실된 말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서로 싸우다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인간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이와같이... 중생들이 "질병의 원인,원인"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 인간세상에....

인간들의 '근본적 무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 증명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다만, 참으로 신비, 또 신비스러운 일은...

21세기라고 부르는...

헌세상에 오직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도가의 #화원선생이 있다는 것이며....

"화원선생이 있기 때문에....

옛 '성인'들과 같이....

"성인들의 진실된 뜻을 증거, 증명... 올바르게 설명(진언.광명진언) 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같이...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이며... 

치매, 암 등의 모든...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더 나아가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과 기로움, 슬픔, 환상의 원인에 대해서...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의 근본원인에 대해서... 

더 나아가 석가모니의 #고집멸도 라는 말과 같이...

모든 고통의 소멸법에 대해서 또한 올바르게 설명 할 수 있는 인물이 있기 때문에....

 

도가의 "화원선생"의 '현존'에 대해서.... 

존재에 대해서... 신비, 또 신비스러운 일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그의 설명.. 

"화원선생"의 설명, 진언, 광명진언들이 곧...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의 "진실된 말"과 같이 깨문이며... 지식 너머 "진리"이기 때문이다. 

 

다만, 조금 안타까운 일은.... 

.아상이 강한 인간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자존심만 살아있는 인간들 진실된 말을 알아듣디 못한다는 것이며... 

광신자 맹신자들이나...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근거없는 지식에 세외된자들... 지식에 중독된자들은...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화원선생"의 "도의 이야기"들 또한... 개돼지와 같이 알아들을 수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이 길은 높고, 좁고 혐난한 길로서....

개나 소과 같이.... "아무나 갈 수 없는 길"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석가모니 또한...

백천만겁난조우의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만이 만날 수 있는 귀하고 귀한 법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명제의.. "병든 지식인"이라는 말은...

말 그대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세상이 다 병든 것과 같이... 

인간무리들...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존하므로서 병들지 않을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를 든다면...

"배부른 돼지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더 낫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과 같이... 

 

진실로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과학이든, 의학이든, 종교든, 철학이든, 미신이든....

"생명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치매 암 등의 모든,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런 과학, 의학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똥 술"을 마시거나.. "요료법"이라며... 오줌을 마시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과 같이... 

심지어 "죽염"이 만병통치약이라고 믿는 것과 같이... 

심지어 "뱀닭"이 암을 치료한다고 믿는 것과 같이.. 

심지어 "쑥 뜸"이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것과 같이.... 

심지어... "동의보감, 신약본초, 본초강목"등의 옛 이야기들을 믿는 것과 같이... 

 

 

인간들...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그 끝이 없다. 

 

 

소크라테스의... "고뇌하는 인간이 더 낫다"는 말은.... 

이와 같이...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보라는 뜻으로서... 

세간의 "학문, 할술 등의 지식"을 믿을 일이 아니라....

옛 성인, 지인, 신인들의 진실된 말을 믿으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이 현자이며....

 

사실은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진실된 지식"으로서...

'참된 이치'라는... '진리에 눈 뜬 거룩한 인물들이다. 

 

 

자,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이와 같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없다면....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지적으로나마 "진리"에 대해서 이해하고...

더 나아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의 실체"를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인간무리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그대의 소중?한 목숨이 달려 있다는 것... 

 

마치, 실혐용 생쥐와 같이...

그대 또한 "일념법"을 모른다면...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백색가운을 입은.... 살인면허를 가진 악한무리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보편타당한 언어로...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모든 두려움과 공포..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