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나훈아.. 테스형 인생론?' '계몽군주? 소피스트?' '유시민 vs 진중권' /지식의 저주?! 객관성 보편성의 진리란?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하근기는 박장대소.. 중근기는 반신반의.. 상근기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비밀의언어라는 뜻은..
예수의 "나의 피와 살을 먹지 아니한자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말과 같이...
인간간념으로는 애초에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말이라는 뜻으로서... 소위 "무뇌아"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은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른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함께...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경험하지 아니한자들이라면...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는 뜻이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언... 광명진언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없다면.... 그런 권리와 능력이 없다면... 삶이 있으되, 살아갈 가치가 없다는 뜻이다.
명제의 '조선일보' 신문기사의...
"유시민"과 "진중권"과의 '계몽군주'에 대한 논란... 논쟁.. 설전들과 같이.... 인간세상 중생들의 지식들은 모두가 다 '소피스트'라는 말과 같이.. 궤변, 괴변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것들이... 종교든, 과학이든, 미신이든, 철학이든... 문화예술이든.... 일상다반사든... 모든 면에서 스러하다.
"진정한 정의"가 무엇이냐"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것들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또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 중생이기 때문이다.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지구촌 인간세상의 모든... 과학자.. 절학자 등의 전세계 모든 "학문연구자"들... "전문가"들이기 때문이다.
중생들... 모두가 다 마음이 있다고 만 알 뿐, 자기를 주장할 뿐.....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마음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사유할 권리나 능력도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전문가들... 지식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이런 설명들 또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사실은... "지식은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며...
도,진리를 깨달아 알라"던...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해석서에서의 설명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던 예수의 진언. 방언. 방편언어... 진리의 언어들과 같이... 도의 이야기들과 같이...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슬픔의 원인.. 원인.. 원인"이라던... 석가모니의 진언, 방언, 광명진언과 같이...
인간류... 중생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그 끝이 없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구촌 인간류들 모두가 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별 별 짓 다 하는 것과 같이...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훌륭한자가 있다거나, 그대 자신보다 더 똑똑한자가 있다거나... 그대 자신보다 더 뒤어난자가 있다거나... 그대 자신보다 더 잘사는자가 있다거나... 그대 자신보다 더 행복한자가 있다고 본다면... 그대는 하근기 중생으로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도가의 "일념법"을 모른다면... "일념법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보펀성 객관성의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즉,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자신이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권능이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대의... "내인생"이라면.....
최소한... 자신의 인생이기 때문에...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편한하게 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이나 또는...
자신의 몸과 마음을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권능'은 있어야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참고..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강자를 주관하는... 주관자 #화원선생의 '도'의 이야기들 중에는...
"사람들은 모두가 다 불가능한것을 추구하다 죽는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은..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다 죽는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언... 방언. 방편언어... 광명진언과 같다고 본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로서... 석가모니나,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옛 성인들... "진리자"들을 우상으로... 신앙으로 믿는게 아니라, 그들을 '진리'를 가르치는... 진정한 스승으로... 또는 절친한 '일념법도반'으로 여길 수밖에 없는것이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그들을 우상으로 숭배한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 모든 종교무리들... 광신자 맹신자들이 곧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며... 더 나아가 "진중권"이나 "유시민" 또한... 진리에 눈 들 수 없는자들로서... 삶이 있다지만...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 싸우다 죽을 수밖에 없는 하근기 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는 알고보면... 미우 단순한것이며...
보편타당한 것이며 객관적인것이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제각기 마음이... '나'거나 또는 몸이 '나'라는 관념.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것'이며... 인간들의 지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를 주장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저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을 "나"라고 부르는 것일 뿐....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것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이... 근거없는 지식이... 모든 기억이 소멸된다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나"라는 것은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듯 '답'이 없는 지식으로 서로 싸우다... '답'이 없는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가 가중되어... '치매'에 걸린다면.... 자신의 이름도 기억할 수 없고... 자신이 여자인지, 남자인지 햇갈리고... 남편에게 언니라고 부르고... 자식에게 "당신 뉘시오"라고 부를 지경이 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것이 인간들이 추구하는... '학문.지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더 중요한것은... '진리'를 모른다면...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며... 치메에 걸리게 되면... 자신이 "치매에 걸렸다"는 사실 조차 기억 할 수 없는 경지? 지경에 이른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지식에 눈 먼... 지식에 취한 인간들...
진리에 눈 눈 뜰 수 없는... 중생들의 삶들... 그 끝이... 얼마나 비참한가 말이다.
치매의 원인도 모르고...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고.. 간염의 원인도 모르고... 폐렴의 원인도 모르고... 비염의 원인도 모르고... 위염의 원인도 모르고.. 치주염의 원인도 모르고.... 이와 같이,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것이 "인간세상... 전세계의 모든 "지식자"들...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만약에... '노래인생'을 살았던..... '나훈아'가... 진실로 가치있는 삶을 살았거나...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삶을 살았다면.....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 사람... 즉 '행복한사람'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테스형"에게 '인생론'을 물어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설령... 나훈아가 테스형에게 인생론을 묻고싶어하는것과 같이...
설령 테스형이 다시 태어나거나... 예수가 지림하거나... 미륵부처가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인간류.... 중생들이 그들의 "비밀의 언어"를... 이해하거나 해석할 수 있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진실된 뜻이...
"불경"과 "성경"에 기록으로 전해지지만.....
그들의 진실된 말을 단 한구절도 알아들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세상에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 광신자, 맹신자들이 서로 진리라며...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 싸우다...비참하게 죽어가는것과 같이...
권력에 눈 먼자들이...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 모두 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과 같이...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함께...
일념법명상 일념법 수행을 통해서... "생각의 속성과 생멸이치"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즉, 마음이 무엇인지...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스스로 발견 할 수 없다면....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결국... 현시대 인간들 모두가 다... 병원에 의존하여... 콧 줄 단 체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것과 같이... 인간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보편타당언 언어로... 진리를 전하는 것이며...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전하는 것이다.
자, 세상에 유명하다는 '연예인'들... 하는 짓들 모두가 다 비참한 삶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나훈아의 일생이 그렇듯이... 남진이라는 사람이 늙어서도 '약물광고'에 뛰어드는 것과 같이....
대다수의 연예인들이... 술집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여러 광고로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살다 죽어가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주객이 전도된 삶을 살다가... 그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병들어 죽지 않을 수 없는 지경에.. 경지에 이른다는 것이다.
자,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다가 죽는 것이며....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주객이 전도된 헛 된 삶을 사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는 누구인가?
살기 위해서 필요한 만큼의 돈을 벌어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돈을 벌기 위해서 살다가 비참하게 병들어 죽어야만 하는 것인가?
자, 그대가 누구든지..
알량한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살다 비참하게 죽어야만 하는것이 '인생'이 아니라는 뜻아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야만...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도가의 화원선생의 이야기들과 같이... 삶을 놀이삼아 살아야 하는 것이며...
'비도불행'이라는 말과 같이.... "자리이타"의 행위라야만...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인 것이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이 진리이며, 궁극에 이르기 위한.. 유일한 법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삶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