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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인간본성에 관한..정의에 대한 철학적 논쟁? /인간의 근본적 무지 vs 진리..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일념법진원 2020. 10. 16. 05:55

우주.. 천지만물의 근원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인간의 근본원인... 인간본성.. 생명의 근원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마음은 어디에 있는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생각은 어디서와서 어디로 가는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이와같이...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이와같이...

코로나 원인이 무엇인지.. 

치매의 원인이 무엇인지.. 

암의 원인이 무엇인지..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이와같이.. 

사물(,몸, 물질)이 무엇인지... 정신(마음=영혼=성령=불성=신)이 무엇인지..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본질,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인간들의 모든 주장들.... 

그것이 '종교'든 '철학'이든 '과학'이든... 모두 다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철학적논쟁이라는 말은...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말재간.. 말장난이 아닐 수 없고... 

올바르게 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자들이 아닐 수 없고,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위해서나 남들을 위해서나 전혀 쓸모없는자들로서 살아갈 가치도 없는자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같이.. #생명의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이 "과학자.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같이.. "영혼, 신, 절대자, 하나님, 부처님"이 무엇인지 모르는자들이 광신자, 맹신자들이니... 이 또한 살아갈 가치도 없는자들로서...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아래는...

"인간본성에 대한 철학적 논쟁"이라는 말로..

유유상종이라는 말과 같이 지들끼리 서로 논쟁을 벌였던 어리석은자들의 이야기들의 요점. 제목이다. 

 

 

목차

옮긴이의 말 : 변하는 세상의 변하지 않는 물음 서문

 

: 인종과 문명이 달라도 동일한 인간 본성 들어가는 말

1. 시대와 사회를 넘어서는 인간 본성

2. 플라톤 : 육체의 감옥에 갇힌 인간

3. 아리스토텔레스 : 이성적 동물로서 인간

4. 아퀴나스 : 원죄에 시달리는 인간

5. 홉스 : 이기심으로 살아가는 인간

6. 흄 : 욕구와 감정에 지배되는 인간

7. 다윈 : 자연선택으로 살아남은 호모 사피엔스

8. 마르크스 : 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간

9. 니체 : 진리와 가치를 창조하는 인간

10. 프로이트 : 성적 본능 앞에 무력한 인간

11. 비트겐슈타인 : 언어로 살아가는 인간

12. 맺음말 : 피할 수 없는 물음 인간은 누구인가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자..... 

 

'인간은 누구인가?' 라고 남들에게 물을 일이 아니라, "나는 누구인가?" 라고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왜냐하면...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인간들... 인간동물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을 "나"라고 알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다만,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의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본래 나"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고, 생노병사의 온갖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다.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그렇듯이... 

지식에 의존하여 존재하는 자신이 있기 때문에...

신, 우주, 천지만물... 세상이 있는것이지만, '천.지.인'이라는 말과 같이...

하늘과 땅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 있다는 지식에 세뇌당한 것이며... #사회적동물로 세뇌당한것이며... 그렇게 길들여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은 마치... 인간들에게 길들여져서 부림당하는... 개.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길들여지는 것이며, 현시대의 '문빠, 대깨문'들과 같이... 여러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의 광신자, 맹신자들과 같이...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의학자'들에게 세뇌당하는 여려 종류, 여러 이름의... 수많은 "환자"들과 같이...

 

 

인간들은 어느 모로 보거나... 가축.. 축생들과 다를 것이 단 하나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자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진실로 선한자 단 하나도 없는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은 아귀지옥이 아닐 수 없는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기억의감옥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뇌에 볼모로 잡혀 있는것이기 때문에...

인간에게 '자유의지'란 없다"는...

영국 왕립연구소와 독일... 뇌신경과학자들의 뇌에 대한 연구결과와 같이...

 

 

 

"인종과 문명이 달라도 동일한 인간본성"에 대한 이야기들 중에 그나마 인간의 한계에 근접한 인간이 있다면... 11항의 "비트겐슈타인"이다.

 

왜냐하면.. 고뇌 끝에 "언어로 살아가는 인간"이라며...

'언어의 허구성'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중생으로서.... 

'인간들 중에서는 비교적 지능이 뛰어난 인간'이기 때문이며...

진실을 말하자면.. 아인슈타인 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거나... 지능이 비슷한 중생이다. 

 

 

"배부른 돼지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더 낫다"던 소크라테스의 말은, 플라톤의 이야기일 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은 아니다. 왜냐하면... 소크라테스 또한,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와 같이... "깨달은자"이기 때문이며... 인간이상의 존재이기 때문에... 인간들에게 "너자신을 알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할 수 있는 것이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말과 같이...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것을 안다"는 말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그들은 모두 다 "깨달은자"들이며...

"깨달음이란 무엇인자?"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을...

'하나님'이라고 부르든, 부처님이라고 부르든, 성령, 불셩이라고 부르든...

신, 운명이라고 부르든 상관 없는 일이지만...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

 

 

비트겐슈타인의 "언어로 살아가는 인간"이라는 말은....

참으로 옳은 말이지만,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불가능한 지식이... "언어가 본래 없다"는 지식으로서.. 사실은 #본래무일물 또는 #본래무아 라는 말과 같은 뜻이지만... "본래무언"이라고 하더라도..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일 뿐.... 인간관념으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할 수 없는 것이 "깨달음"과 같은 뜻으로서... "도, 진리"이다. 

 

비유를 든다면...

지구에서 볼 때에 밤과 낮이 있는것일 뿐, 태양에서 본다면.. 밤과 낮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로서.. 시간과 공간이 있다는 지식 또한... 오직 '인간동물'들만의 무분별한 분별로서 "사실"이나 "진실"이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세상에 오직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 구도자들만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이야기로서...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하지 못한 인간들... 중생들에게는 영원히 영원히 #비밀의언어가 아닐 수 없다.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라는 이야기로 시작되어 전해지는 성경이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또한 모두 다 "태양애서 보니..." 라는 말로서, 인간들이 '사실'이나 또는 '진실'로 여기는 "시공간"이 본래 없다는 뜻이며.... 인간류의 역사들 모두가 다 '허구적인것'이라는 뜻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기억들 또한 모두가 다 '망상.망념'이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일어나는 생각들 또한 모두 다 망상망념으로서.... 자신을 해칠 뿐만이 아니라, 남들까지 해치는 지식으로서..... 인간들이 서로 아는체하는 모든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망언"이며... 근거없는 소리들로서... 모두 다 "거짓말"이라는 뜻으로 이해 한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두권의 책에서... "말변사"라는 말로 설명한 것이며... 그런 설명과 같이...

 

세상과 인간은 단지, 말, 언어로 지어져 있는것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이런 설명을 귀가 있으되, 알아들을 수 없는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대문에...

예수 또한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고 설명한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일체유심조"라고 설명한 것이며... 사실은... "너희는 안개와 같다"는 예수의 말 또한 같은 뜻이며...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이라는 말 또한... "말변사"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중요한것은... 

"깨달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이와 같이 인간관념으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이며...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 또한...

안간관념으로 이해 한다면, 오해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노자가 옳았다"며... 아는체하는 '도올 김용옥'이라는 중생에 대해서...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합당하다'는 노자의 도의 이야기들 빌어 설명한 것이며...

 

예수의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말 또한 같은 뜻으로 본다면... 세상에 오직 '일념삼매'를 경험한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 라는 말과 같이... '참된이치'이다. 

 

 

자, 더 더 중요한것은... 

 

우주가 있든 말든... 신이 있든 말든... 지구가 멸망하든 말든....

그대가 누구든지, 가장 중요한것이 있다면... 그대의 나머지 삶이 아닐 수 없다. 

 

만약에 죽음보다 삶이 더 좋다면...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살아 있는 동안이나마... 병들지 않고, 건강하게... 마음 편안하게 살아야 한다는 뜻이며... 그렇게 편안하게 살기 위해서는 최소한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에... 남들의 마음에 대해서 신경쓰는 것이며... 남들의 말 한마디가... 치유될 수 없는 가슴의 상처가 되기 때문이며... 마음의 병이 몸으로 전이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의 마음에 대해서 신경 쓸 일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남들의 마음 또한 분명히... 이해, 해석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며.. 남들의 마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알 수 있다는것은...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며... 남들의 마음에 의해서 자신의 마음이 변한다면, 그것은 자신의 마음이 아니라, 남들의 마음으로서.. 남들의 종... 남들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남들의 말(마음.기억)에 의해서... 자신의 마음이 편안하지 않다면... 그대의 마음은 남들의 마음이기 때문이며...

남들의 말에 의해서 자신의 마음이 편안하다면, 그런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지배하려는자들의 노예가 되지 않을 수 없는것이다. 

 

 

자, 사냥개나 투견이나 소, 말, 코끼리, 낙타 등의 축생들과 같이...

다른 인간들에게 잘 길들여져서 "싸우라" 하면... 싸우는자들.... '전도하라 하면 전도하다가 죽고... 포교하라 하면 포교하다가 죽고.. 선교하라 하면 선교하다가 죽는 광신자 맹신자들과 같이... 

 

"전광훈목사"에게 세뇌당한 광신자들과 같이... 

"신천지"에 세뇌당한 어리석은자들과 같이.... 

문재인에게 세뇌당한 "대깨문"들과 같이... 

 

그져 싸우라 명령하면... 논리도 없이.... 무조건 싸우는 '투견'과 다르지 않은 것들이... 진리는 모르고... 단지, 언술만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 개.소.말 등의 축생들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조국백서'가 옳다고 주장하는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주국흑서'가 엃다고 주장하는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김정은이 옳다고 믿는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문재인이 옳다고 믿는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트럼프가 옳다고 믿는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중생들은...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 언술이 뛰아난 남들을 믿는 것이며, 그런 남들에게 세뇌당하여서... 축생들과 같이 부림 당하다 죽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이와 같이... 세상 모든 학문.지식들은... 문제만 무성할 뿐.... 말만 무성할 뿐...

논쟁... 투쟁만 무성할 뿐... "답, 답, 답"은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와 같이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이 무어인지, 스스로 깨달아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런 지식자들..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의 집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이다. 

 

무거운 짐진자들... 병든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이유는... 

마음이 병든자들... 몸이 병든자들... 모두 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이유는... 

 

"일념법 도가"에는 "마음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 아는..

"생명의 원인"이 마음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

이시대의 현자 "화원선생"이 현존하기 때문이다. 

 

말만 무성할 뿐, "답"이 없는것이...

문제만 더 무성해질 뿐, "답"은 없는것이.. 

인간이며, 세상이며... 헉뮨,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질병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