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몽상!! '추미애 vs 윤석렬' '여당? 야당?' '임금은 곡식의 껍질로도..' /일체유위법여몽환포영.. 제물론.. 소요유..

"세상에 훌륭하다는자 섬기지말라"는 말은...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 중의 하나이다.

이와같이.. 

"임금은... 왕은.. 대통령은... 곡식의 껍질로도 만들 수 있는 하찮은것"이라는 말 또한

"세상에 훌륭한자 섬기지말라"는 말과 같은 맥락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즉 "사람들은 모두 다 사기꾼이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그러하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같이..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같이.....

인간세상의 '인위법'이 아닐 수 없는 모든 법들 또한 꿈과같고, 물거품과 같다던 인물이.. '석가모니'이다. 

 

 

#일체유위법...  이라는 말은...

인간들의 '유위' 즉 "행위자가 나"라는 지식(=몽상)에 바탕을 둔 모든 법, 방법들은... '합리적일 수 없고.. 객관적일 수 없고... 자연과 배치되는 법들로서... 모두 다 망상.. 망념... 망언들로서... 문제만 무성할 뿐... 말만 무성할 뿐.. "답"은 없다는 뜻이며... 더 중요한것은... 지나고 보면 모두 다 꿈과 같은 생각들로서.... 과학이든, 종교든, 철학이든... 정치든... 공산주의든, 민주주의든, 자유주의든... 인간들의 지식들... 세상 모든 학문.학설들... 모두가 다 망상망념 망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더 더 더 중요한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인생이라는 "삶, 죽음, 고통, 괴로움, 슬픔, 분노 등의 감정 따위들 " 또한... 지나고 보면.. 꿈과 같은 생각들로서... 인간들의 인생이라고 부르는.... 생존경쟁을 위한 모든 행위들 또한 지나고 보면... 모두가 다 꿈과 다르지 않은 것들로서... 이렇게 살거나, 저렇게 살거나, 다르게 살거나... 모두 다 헛된 삶... 허망한 삶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세상... 중생계의 지식들... 

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참으로 신비스럽다고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사유할 권리나 능력이 없는... 무지몽맿나자들이 "심리학자"라며... #전문가라며... 뭇 중생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것과 같이....

 

"정신이 무엇인지,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정신분석학 이라는 말로... 정신에 대해서 아는체하며...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것과 같이... 이와같이, 세상 모든 "전문가"들...  세상 모든 "정치가"들 모두 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신'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신이 있다며 신을 믿거나, 신은 죽었다며... 신을 믿지말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운명'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운명을 믿거나 운명과 맞서 싸우라는 말과 같이...

. 

'하나님'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하나님을 믿는것과 같이..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귀신'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확인하지도 않은 지식으로 하늘나라에 영가가 있다며. 사기치는 자들과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생명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학문연구자'들과 같이... 

 

인간세상.. 중생계의 지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기 위한것들로서... "지식은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노자.. 장자의...

 

"임금은 곡식의 껍질로도 만들 수 있는 하찮은것"이라는 말은....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짚으로 만든 개처험 취급하는것이 합당하다, 합리적이다"는 말과 같이...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과 같이...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은 '답'이 없는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해치기 위한 흉기가 "학문.지식"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암환자들이 마땅한 치료제가 없다보니, 어떤 소문을 듣고.. 개구충제를 찾아다니는 것과 같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의학전문가"라는 하근기중생들이.... "의사"라는 미명하에... 환자들의 피를 빨어먹고 사는 기생충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정치가들 또한... 오직 권력에 눈이 먼자들로서...

민중들을 볼로모 잡고.... 서로 옳다며, 서로가 정의라며, 국민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인간세상.. 중생계의 세상 모든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답"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것들로서... 모두 다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추미애가 옳을까? '조국'이 옳을까? '전광훈'이 옳을까? '문재인'이 옳을까? 

아니면, '야당'이 옳을까? '윤석렬'이 옳을까? 진중권이 옳을까? '노자가 옳았다'는... 돌.. 김욕옥이 옳을까? 

 

서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 

 

 

헛 참... 

민주주의이니... 

 

여론조사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찬성하면... 그것이 옳은 것이며.. 그것이 '정의'일까?

 

 

예수가... "너히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무엇이냐"고 묻는 것과 같이... 

 

소크라테스는... "진정한 정의가 무엇이냐"고 묻지만...

 

#진정한 정의가 무엇이냐는 말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무리들"이며...

그런 인간무리들 중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연구자"들... "정치가"들이... 

세상에서 가장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헛 참. 정치가 변하기를 원하는가? 

헛 참. 세상이 변하기를 원하는가? 

헛 참. 다른사람들이 변하기를 원하는가? 

 

아니다.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을 탓할 일이 아니라, 모든 문제는 "자신의 마음"의 문제라며....

"자신의 마음을 찾으라"던 인물들이... 옛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이다.

 

 

어느 황제에게... 마음이 어디에 있는것인지... "마음을 찾아보라"던....

#보리달마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의 마음의 실체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발견하지 못하는 한... 그대의 인생 또한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종, 하수인이 되지 않을 수 없는것이며... 암에걸려서 개구층제를 찾는 사람들과 같거나... 또는 "실험용쥐"와 같이... 의사들의 실험용 도구로 전락될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없다면... 그것은 자신의 나가 아니기 때문이며..

사실은.. "자신의 나"라는 근거가 없는것이... 뭉 중생들...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은 크기의 자존심이 있다지만... 

그 자존심 또한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마음이나 지식들 또한... 남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이라는 사실을 '도가'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닫아 알지 못한다면... 개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하수인이거나 종이 될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셩경'을 통해서... '불경'을 통해서... "도덕경"이나 "장자"를 통해서...

"제물론"을 통해서... "소요유"를 통해서... "인간세"를 통해서... 

 

언제 죽더라도...

후회나 여한이 없는.. 가치 있는 삶을... 검증된 삶을 살라던 인물들이...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예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함께... "일념법"을 의존하여 한번 깨달아 알고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으로서... 불변의 진리이다. 

 

 

참고... "인간세상 모든 지식들....

그것이 과학이든, 의학이든, 철학이든, 종교든, 미신이든.. 음양오행설"이든... 헌법이든, 국회법이든, 민생법이든... 모두가 다 똑 같이...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가 되는 것과 같이....

 

"정의" 또한 야비한자들의 권력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과 같이... 세상에 인간을 위한 법은 단 하나도 없고, 답이 있는 법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답'은 없는... '답'이 없는 지식에 취해서 서로 싸우다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류들이 못내 안타까워 여러 방편을 들어 "진실된 정의가 무엇이냐"며.... 지식 너머 "진리"를 깨달아 알아서... 진실로 "가치있는 삶.... 언제 죽더라도 후회나 여한이 없는 삶"을 살라던 인물들이... 옛 성인들이며... 

 

 

노자, 장자의... #제물론 "소요유 또한 그런 의미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제물론.. 소요유"라는 경구에 대해서는 노자, 장자의 해석서를 통해서 이미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물질"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뜻이며.... 

넓은 들판에서 풀을 뜯는 소와 같이.... 여여하게 살라는 뜻으로서... 

 

설령 생계를 위해서 일을 하더라도...

 

금심걱정 말고... '마음 편안하게 하라"는 뜻이며... 

 

사실은... "하루종일 기도하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처 일체시 행주좌와 어묵동정"이라는 말과 같이...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지식이 허구적인거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할 때에 비로소... 진리를 향한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며....

 

"일념삼매"를 경험 할 때에 비로소..... 그들 "진리자"들.. #인간이상의존재 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던 예수의 진실된 말과 같이.... "자신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권능이 생겨나는것이며... 가족이나 이웃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을 얻게 되는 것이다.

 

 

참고... "일념삼매"를 경험한자라면 누구나 다 똑 같이...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을 분명히 알기 때문에...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책임질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가족이나 이웃의 모든 질병들 또한 완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이 생겨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의...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발생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전세계 "전문가"들 또한 코로나의 발생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마스크를 쓰라는 등, 거리두기하라는 등.. 미친짓들을 일삼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뛰어난자나 또는 그대 자신보다 더 훌륭한자가 았다거나... 그대 자신보다 더 지식이 많은자가 있다거나, 그대 자신보다 더 행복한자가 있다거나... 그대 자신보다 더 잘 사는자가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행복'이 무엇인지 조차 정의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자유, 평화'라는 말이 있지만... 세상에 진실로 자유로운자 단 하나도 없고... 세상에 진실로 평화로운자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 단 하나도 없고...

세상에 진실로 '잘사는자' 또한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삶이 무엇인지" 정의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죽음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이....

사실은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안타가운 몸부림들이... 인간세상 인간들의... 지식의 전모이며... 모든 언행의 전모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헛 참. 

한시절 유행하던 말이... '버킷리스트'라는 말로서.. 죽기전에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말이지만...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망상망념 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무슨짓을 하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나 공포로부터 벗어나거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로부터 자유로을 수 있다는 것은... 인간관념으로는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죽음이 무엇인지" 분명히 깨달아 안다면... 

그렇기 때문에..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서..

영원히 죽지 않는다면...

가령, 100년이 아니라...

천년이나 만년을 산다면... 과연 무엇을... 무슨 일을 할 것이며...

살아생전에 굳이, 꼭 해야 할 일이 무엇이 있겠는가 말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장자의 "인간세"에 대한 해석서와 같이.... 

 

생계를 위해서 무슨 일을 하든....

근심걱정 말고.. 마음 편안하게 행위하라는 뜻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일념삼매"에 들어 행위한다는 뜻이며... 

 

"일념삼매"에 들어 행위하노라면...

"상저적멸상 내세득작불"이라던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머지않아서.. 살아생전에 부처를 지어 이룰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모른다면... #일념법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조국의 똘마니가 되는 것과 같이... 

문재인이나 김정은의 똘마니가 되는 것과 같이... 

트럼프의 똘마니가 되거나... 그 반대자가 되는 것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참으로 야비한자들의 종으로.. 하수인으로 살아갈 수밖에... 

 

개.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어리석은자들에게 길들여질 수밖에 

인간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 할 수 있다는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진실된 지식을, 참된이치라는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향한..

진리를 깨닫기 위한.. 도를 깨닫기 위한.. 유일한 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