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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란 무엇인가 6. '원죄, 구원, 해탈' vs '본래무아 제법무아, 일체유위법여몽환포영'/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일념법진원 2020. 11. 1. 07:37

뉴스를 보니, 프란치스코 교황이...

나는 카돌릭교회의 뿌리가 깊은 부패척결을 위해서 싸우겠다며.. 

두려움은 없다며... 나는 부패와 싸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이를 위해서 "부름받았다"는데.. .  

 

하늘에서보니,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던 예수가 본다면...

그야말로 실소를 금 할 수 없는 말이 교황의... "싸우기 위해서 부름받았다"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깨달아 아는..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진실된지식"이며... 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세상에 영원히 알려질 수 없는.. "#새로운지식"이며...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비밀의 언어"이로서... #진리 #불변의 진리이다. 

 

 

사실, 예수의...

"뱀들아 독사의새끼들아... 너희가 어찌 지옥의 심판을 면 할 수 있겠느냐"라는 말의 진실된 뜻은... 

이와같이..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인간들" 즉, 예수를 신앙으로 믿거나 석가모니를 신앙으로 믿는... 세상 모든 "광신자, 맹신자"들을 일컷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부패척결'을 위해서 싸우라는 뜻이 아니라,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이며.. "자신의 마음과 몸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너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언에 대한 설명과 같이... #도가의 #일념법진리에 의존하여... 자신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을 깨달아 알라는 뜻이... 그들 옛 성인들.. "깨달은자"들의 진언이며.. 광명진언으로서... #여래진실의 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여래'의 진실된 뜻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석가모니의 "여래" 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이...

"불성, 성령, 부처, 유일자, 하나님, 창조자, 절대자, 도, 중도, 진리, 깨달음"으로서... "나"라는 몸은... "여래가 아니다"며... 수보리에게 설명하는 내용이 '불경'에 기록으로 전해지는것과 같이...

 

인간류가 사실이거나 진실로 여기는... "물질계"는.. "입자와 파동설"에 대한 설명에서와 같이... 본래 실체는 없는것이 "물질"이기 때문에... #본래무일물 이라고 설명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싯다르타 고타마"이며.. 인간들이 우상으로 여기는 "석가모니부처님"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너희는 안개와 같다"는 비유를 들어 "생명은 본래 없는것"이라고 설명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예수"이다. 

 

 

물론,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이야기들이다 보니,

"생명의 원인인 마음을 지키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 알라"던 옛 잔실된 일념법구도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인간이나 세상은... 모두 다 "일체유심조"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일념의 무념처 에 대한 설명과 같이...

"생각의 생멸이치와 생각의 영원성"에 대해서 깨닫고 보면....

우주를 비롯하여 천지만물들 또한 "마음에 의해서 존재하는 것일 뿐, 마음이 소멸되어 사라지고나면... "자아와 세상... 우주천지만물들 또한 본래 없는것"이기 때문에... "본래무아"라고 설명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석가모니"이다. 

 

"만물의 근원은... 도"라며...

사람들에게 언제 죽거나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삶을 살라며, 그렇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도덕경'을 통해서 잘 설명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노자" 이며.. "장자" 또한 그러하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깨달음이란무엇인가 여섯번째 이야기지만...

 

현시대는 한글을 깨치지 못한자가 없으니...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사람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마음이 서로 다른 사람들끼리 살면서... 행복할 수 있다며.. 행복을 추구한다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로서.. 어불성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2메가? 이명박, 닭근혜.. 문재앙.. 모두 다 똑 같이... "조로남불'이라는 말과 같이... "내로남불"이 아닐 수 없는 것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짐승이나 인간이나 다를 것이 아무것도 없다"며... "일체유심조"라던 인물이... 석가모니이며, 이와 같이...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다"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코로나19 감염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건식품'이 있다며... '영양제'가 있다며.. 불치병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전셰계 인간들을 농단/농락하는 "의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전문가"들 모두가 다 이와같이... 인간들을 위해서 사는자들이 아니라, 인간들을 실험용 생쥐로 취급하는 희대의 사기꾼들로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명제의.. "일체유위법여몽환포영"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들의 "내가 행위자"라는 생각들 모두가 다 "꿈과 같은 생각"으로서... "몽상"이라는 뜻이며... 그대의 지난 과거들이... 기억들 모두가 다 지나고 보면, 꿈과 다르지 않은 생각들로서... 생각(망상.망념.. 번뇌망상)만 무성할 뿐, 실체가 없는것드로서.. "답"은 없는 것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일체유위법여몽환포영 이라는 구절과 같은 뜻이...

"본래무아" 또는 "제법무아" 라는 구절로서.. 

세상에 인간들은 무수히 많지만... 그 인간들 속에는 "진실된 자아는 없다"는 뜻으로서....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 또한...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으로서 "실체는 없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그대의 기억들... 그대의 지식창고에 가득 찬 지식들 또한,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 

붕어빵 속에는 붕어가 있는 게 아니라, 팥고물이 들어 있는 것과 같이.. 

그대의 뇌속에 저장된 지식들 또한... 본래 그대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전하는 것이며...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는...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아니라,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으로 깨어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자, 건강문제 또한 그러하다. 

자신의 건강이라면... 자신이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자신의 몸과 마음의 문제를...

자신의 인생을... 자신의 건강을...

남들, 타인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으로 편안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전하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에서의 설명과 같이....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자신의 마음의 발생과정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 알때에 비로소..

"하나님은 네 안에 있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일체유심조"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또한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과 같이... 

천지만물의 근원이... "마음"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그들, 지인, 진인, 신인, 성인들과 같이...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참고. 

육체적인 모든 질병들은...

단지, 개와 같이.... 완전하게 소화시킬 수 있을 만금만 먹는 일로 모두 해결될 수 있는 것이다.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을만큼만 먹는다는 것은....

똥을 쌀때에 항문에 똥이 질질 묻어나오지 않을 만큼 먹는다는 뜻으로서...

짐승들과 같이... 똥을 싸더라도 휴지.... 화장지가 필요치 않아야한다는 뜻으로서...

 

건강식품이나 여러 수많은 영양제나 보약을 먹는다면... 

여러 생명보험에 들어야만 한다면... 

그야말로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하근기 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은... 자연으로부터 나온 것이기 때문에... 

무위자연과 같이... 자연스럽게 살아야 하는 것이며, 나뭇잎이 지듯이 자연스럽게 죽어야만 하는 것이다. 

 

 

인간이 자연과 분리된다는 것은..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 지인, 진인, 신인, 성인으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