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이란 무엇인가? 20. '無志를 아는것'/ 정의론? 자유론?/ '지식의 감옥 & 기억의 감옥'/ '비밀의 언어' - 진리를 알라!

'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는 속담과 같이...  말, 말, 말만 무성할 뿐, 정작 '답'은 없는 것이.. 중생의 지식 즉 '알음알이' 이다.    '정의론'을 주장하는자들 또한 무수히 많지만,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아는자 없고, 정의로운자 단 하나도 없다.   이와같이... '자유론'에 대한 논쟁만 무성할 뿐, "진정한 지유"를 누리는자는 단 하나도 없다.     헛 참.  테스형.... 소크라네스 형.... 세상이 왜이래.. 세월은 왜이래.. 사랑은 왜이래... 라며, 노라나 불고, 술이나 마시다가 죽는자들...   '정의론'에 대한... '자유론'에 대한 논쟁만 일삼다가 죽어가는... 비참한자들. 억울한자들.. 야비한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지식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왜?  모니 형, 석가모니 형... 내 인생이 왜이래 라는 노래는 왜 못 만드는 것일까?    예수형... 나사롓 예수형...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 라는 노래는 왜 못 만드는 것일까?      그렇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힌 '남들의 지식'으로.... 서로 아는체, 서로 잘난체, 서로 싸우다 죽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유시민'이며... '진중권' 또한 그러하다.     헛 참.  인간에게 자유의지란 없다는... 연구결과도 있지만...  인간은... 제각기 자신의 '뇌에 볼모로 잡혀있다'는... 연구결과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중생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저 자신의 '기억의 감옥'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지식의 감옥"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것인.. 불가능한 일이다.      헛 참...    서로 자기가 옳다며... 서로 싸우는 짓들에 대해서, 자유의자라고, 자유라고 부를 것인가 말이다.    '우리가 정의'라며.. 서로 싸우는 짓들에 대해서.. '정의'라고... '자유'라고 부를 것인가 말이다.      대체, '현제'는 어디에 있는 것인가?    인간들은 현실세계.. 현제를 사는 것인가?    '과거'와 '미래'의 중간을 '현제'라고 부르는 것인가 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현제'를 살고 있다고 본다면.... 그대는 '기억의 감옥'에 사는 것이며...  "지식의 감옥"에 사는 걳이며... '환상의 세계'에 사는 것이다.      이와 같이 '지식'은 어느 모로 보거나.. '답'이 없다.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것과 같이...    "미래"가 있다는...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 또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다.    인간들...  짐승만도 못한 중생들에게는... 영원히 알려질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이 있다.  한 번 알고보면.. 영원히 변 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기 때문에... "비밀의 언어"라고 부르는 것이다.      헛 참...    그렇게... 서로 '정의'라며... 서로 싸우다 죽을 것인가?  그렇게.. 테스 형이라며... 노래나 부르고, 술이나 마시고... 먹기 위해서 살다 죽는 것이.. 인생일까?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 하다가 죽는것이 인생일까?  치매, 암의 원인도 모르면서... 자유의지가 있다는 말은... 말이 되는 소리일까?    자신의 마음도 모르고...  자신의 질병도 모르고...  지신이 건강조차 스스로 지킬 수 없는... 지식이 진실된 지식일까?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예수"이다.    그렇기 때문에... 쓸모없는 지식으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너 자신에 대해서나마 스스로 알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석가모니이다.     그렇다.   도가의 진시된 일념법구도자들의 절친한 선배들이....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테스 형'이다.     자,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하라"던 옜 '성인, 지인, 진인, 도인' '깨달은자'가... 노자, 장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근거없는 지식에 따른... 삶에 대해서...  '무가치한 삶'이라던 옛 성인들이... 예수이며, 석가모니 이다.      그대 또한...  '진중권'이나 '유시민'과 같이..  서로 싸우기 위해서 산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텔레비전이나 보고.. 남들의 싸움구경이나 하고..   코로나와 싸워서 이기자며... 웃고 떠들고, 먹고 마시고... 노래나 부르다가 죽으면..  저금 덜 억을할까?      세상에...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자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세상에.. 진실로 정의로운자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세상에 지닛ㄷㄹ로 자유로운자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현자'가 아니라면.... 모두 다 '개돼지만도 못한 중생'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답, 답, 답'이 없는... 지식의 저저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정의론 #자유론 ㅁ#인생론... #관념론... #인지론... #인식론.. #유식론...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망상.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터.    왜냐허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인간쓰레기'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