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중생?!! 무소유? 소요유? 고집멸도? 사성제?/ 코로나와싸우는 사람들.. 암과싸우는사람/ 아귀다툼, 아귀지옥/ 자아의 완성, 진리
#깨달음이란 무엇일까?
사실은, 깨달음이 신비스러운 게 아니라, 중생들의 하는짓들 모두가 다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들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말, 말, 말의 뜻도 모르면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
천태만상으로 드러나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동물'들...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무소유 라는 말이 있고... #소요유 라는 말이 있다.
물론.. '영혼'에 대한 설명과 같이...
영혼에 대한 국어사전의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지식'의 시초격인 사전을 보면...
인간의 몸과 마음이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들이기 때문에...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귀신'이라는 말이.... 사전적 의미이니...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더 설명할 필요도 없는 일이지만....
사실, 인간이든.. 자연이든... 우주 든... 신 이든...
본래, 실체가 없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가 가능힌... #비밀의 언어이다.
사실... '무소유'라는 말은.. 말 그대로, 소유한 것이 없다는 뜻으로서...
인간이 무소유의 삶을 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 뿐만이 아니라...
말도 안되는 소리로소 '말장난, 말재간'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육체를 나"라고 아는 지식이 가장 크고 무거운 짐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예수의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네게로 오라"는 말...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는 말 또한...
'육체를 나'로 여길 수밖에 없는 중생들에게...
"육체가 나"라는 몽상, 망상에서 깨어나라는 가르침이 근본이지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고집멸도"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무분별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앎으로서...
두려움, 공포, 근심걱정으로부터 벗어나... 모두 다 편안할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비유를든다면... 도가의 화원선생을 비롯하여...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에 눈 뜸으로서...
자신의 질병들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이 생겨나는 것과 같이...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편안히 쉬게 할 수 있는 권능이 생겨나는 것과 같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은...
일념법수행이라는 것은... 도를 공부한다는 것은...
도를 닦는다는 것은...
일념법을.. 진리를 의존하여...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발견함으로서..
남들과 싸우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자신과도 싸우지 않는...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중생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평생을 남들이나 어느 대상들과 싸우다 죽거나 또는 자신과 싸우다 죽는 것이다.
그렇다.
코로나와 싸우다 죽는 것과 같이...
암과 싸우다 죽는 것과 같이...
자아들 제각기 자신이 더 옳다며... 서로 옳다며.. 남들과 타인들과 싸우다 죽는 것과 같이...
중생들의 삶이라는 것들 모두가 다 비참하기 이를 데 없는 것이다.
설령 콧 줄 단 체... 비참하게 죽는 게 아니더라도... 일상이 모두 다 서로 싸워야만 하는...
전졍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서로 싸우는 인간들 중에서..
가장 어리석은자들이... 권력에 눈 먼자들이며...
가장 어리석은자들이... 삭발하고.. 승복 입고, 아는체하다 죽는자들이며...
이와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이... '성직자'라며... 아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무식한자들이며..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이... '코로나백신'으로 코로나를 이길 수 있다며.. 사기치는 자들이며...
그 중에서도... 가장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명상'이라는 미명항에...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며... 깨닫게 해 줄 수 있다는자들로서...
'초월명상'이든... '마음수련명상'이든.. '단학면상'이든 '과학명상[이든...
'단전호흡'이든.. '기수련'이든... 모두 다 '미친놈'들... '정신병자'들이며....
광신자 맹신자들 보다 더 어리석은자들이...
'명상'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면서... 명상을 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자들에 대해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부르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사실은 이와 같이... '고집멸도'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도둑놈"들이 단지 "혜민스님"이라는 이름의
하근기중생만이 아니라, 올바르게 본다면....
석가의 가르침의 근본도 모르면서...
뭇 중생들에게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기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
불교를 믿는... 광신자 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요약한다면...
"고집멸도"라는 말은... 단지, "모든 고통의 소멸법 또는 도, 도리가 있다"는 말로서...
그 소멸법이 "시생멸법"이라고 설명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석가모니'이기 때문이다.
물론 #시생멸법 이라는 구절 또한... 중생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지만...
'일념'이라는 낱말의 뜻을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가 "시생멸법"이라는 말이며...
"고집멸도"라는 말로서...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고집멸도'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 보니,
'고성제, 집성제, 멸성제, 도성제'라는 말을 창조하고... 사성제라며... 또 팔정도 라며..
근거 없는 소리들을...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다.
헛 참, 어떤 미친놈들은...
'깨달음에 대해서 인가를 받아야 한다'며... 사기치지만...
사기치는 놈이나, 사기당하는 놈이나...
모두 다 하근기 중생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깨달음이라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본래, 자기가 모르는 자기를 아는 것이다.
자기에 대해서 자기가 아는 것인데... 대체 어떤놈의 인가, 인정이 필요한가 말이다.
예를 든다면... 도가의 "화원선생"과 같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은... 자신의 질병들 또한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이 생겨나는데....
자신이 스스로 치료한 질병에 대해서... 왜, 남들이 일아줘야 하는가 말이다.
헛 참. 그만두자.
어차피 어리석은자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은 아니기 때문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을 위해서... '무소유'와 '소요유'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한다면...
'무소유'라는 말은... 육체를 가진자들이 할 수 있는 말이 아니기 때문에...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개소리'가 아닐 수 없고...
다만, 장자의 장자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소요유 라는 말은...
'자아와 자연과의 분별이 사라진 지인'들의 존재에 대한 비유로서...
자연과 같이 자연스럽게 산다는 뜻으로서...
넓은 들판에서 유유자적 풀을 뜯는 들소와 같이 살라는 뜻이며...
굳이 다른 비유를 든다면...
새가 필요한 것은 알을 까고 새끼를 기르기 위한 나뭇가지 하나면 부족함이 없다는....
이야기와 같이... 두더쥐에게 필요한 물은... 두더쥐의 배를 채울 만큼이면 충분하다는 말과 같이...
'돈을 벌기 위해서 살거나... 권력을 위해서 살거나... 명예를 위해서 살 일이 아니라...
단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만큼만 취하라는 뜻이며...
"중생은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살지만. 성인은 살기 위해서 먹는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언과 같이...
욕망의 노예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욕망을 채워서 만족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욕망은... 본디, 실체가 없는 마음의 작용으로서... 물질로 채워질 수 없는 것이.. '마음'이기 때문이다.
헛 참.
암과 싸우는 사람들과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이...
코로나와 싸우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왜냐하면, 암의 원인이 무엇인지 안다면, 암과 싸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코로나의 원인을 안다면, 코로나와 싸워서 이기자는 자들...
모두 다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고, 그야말로 '정신병자'들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다.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실체를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 또한 '미친놈'들 중의 하나가 아닐 수 없다.
헛 참, 혜민스님이나... '현각스님'이나... 똑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며...
이와 같이.. '문빠'들이나.. '반대자'들이나 모두 다 '자신에 대해서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도 알아듣지 못하는... 하근기 중생들...
참으로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왈..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고...
인간세샹은 악한자들만이 득실거린다고 말 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석가모니 또한... 그런 원리가 전도된 몽상에 #깨어나라 한 것이며..
테스 형?
소크라테스 또한... '무지를 아는 것이 진리'라며...
"답"이 없는 세간의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실된 지식'으로 가치있는 삶...
더 나아가 '죽음 앞에서도 미소 지을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살라 한 것이다.
헛 참.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는 '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들은 모두 다 '자아도취'라는 말과 같이...
술에 취한 듯, 마약에 취한 듯... 자아에 취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삶이 있다지만, 모두 다 #아귀다툼 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아귀지옥 에 사는 것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자신이 안다고 생각하는 '나'와 자신이 모르는 '나'와 서로 싸우다 죽는다는 뜻이다.
암에 걸린 사람이... 암과 싸우다 죽는 것과 같이..
헛 참,
암에 걸린, 암에 걸리는 '나'가 그대의 진실된 "나" 인가? .
아니면, 암과 싸우는 '나'가 그대의 '진실된 나' 인가?
헛 참..
코라나 등의 질병에 걸리는 "나" 도... 그대의 "나" 이고...
치매, 당뇨, 암 등의... 여러 불치병에 걸려서, 불치병과 싸우는 "나"도.. 그대의 "나" 인가?
"나"와 "나"가 서로 싸우면... 둘 다 죽을 수밖에 없지 않은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