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마음치유? 마음학교? 마음다스리기?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뱀들아 독사의새끼들아..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세상에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세상에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올바르게 아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마음이 무엇인지 아는체,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며....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며..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기 때문에...
그런 농단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며...
"너희가 어찌 지옥의 심판을 면 할 수 있겠느냐"라던
"마음전문가, 인간전문가" 가... '나사롓 예수'이다.
예수와 같이...
#일체유심조 라며... 자아와 세상은 마음에 의해서 지어져 있는 것으로서..
인간과 우주를 비롯하여 모든 것들은 "마음의 산물"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석가모니이다.
이와같이...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무리들에게...
남들에게 안는체 할 일이 아니라, "너자신을 알라"던 깨달은자가... 소크라테스이다.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에 관해서.. 마음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 아는... 유일한 "인간전문가"들이 있다면...
인간류의 역사이래... 오직, 오직,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이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는...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전하는 곳이며...
현시대에 유일하게 '명색'의 이치에 대해서 올바르게 깨달아 아는 "도가의 화원선생"에 의해서...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는 것이며...
중요한 것은...
현시대의 지식수준.. 즉 한글을 깨친자라면, 누구나 다 알아 들을 수 있는 말이기 때문에...
즉,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것이 '진리'이기 때문에..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
"마음이 무엇인지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이며...
옛 성인들과 같이... 진리로 거듭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아득한 옛날이자, 현시대나...
세상 참 시끄럽다.
사실은.. 한날 한시도 고요하고 평온한 날이 없는 것이.. 인간세상이며...
사실은 그대의 인생 또한.. 돌이켜 보면, 진실로 편안한 날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요즘, 세상에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인간말종들이 있는데...
#혜민스님 이라는 중생...
#파란눈의 수행자 #현각이라는 중생...
그들이 스승으로 믿는 #숭산스님이라는 중생... 등의... 여러 수많은 종교무리들이다.
'논객(?)'들 중에 #진중권 이라는 사람의 말은...
그져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옳은 말이 아닐 수 없지만... "답"은 아니다.
사실은... "답"이 없는 것이... 인간들의 삶이며.. 인간들이 믿거나 추구하는 "지식"의 전모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 모든 학문.지식들이...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무성할 뿐...
정작 "답"은 없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면.... 그대의 인생 또한 '답'이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만 무성할 뿐, 정작 답이 없는 지식이 아니라,
'진리는 단순하다'는 말과 같이....
답이 분명한 '진리'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자, 세상에는...
"마음이 없는사람이 없지만...
세상에...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발생원인이나, 형상과정이나, 마음의 소멸 원리"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지식인'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마음의 출처"에 대해사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무엇이냐"며....
"마음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 알라던 깨달은자들이...
예수이며, 석가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다.
사실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이야기들 중에는... "마음은 본래 없는것"이라는 글이 있지만...
인간관념으로 납득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다만,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마음으로 마음을 이길 수 없다"는 제목으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지만...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이...
예수의 진언과 같이, 석가의 방편설명들과 같이...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인간세상에 전하고자 했던..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이지만...
인간관념으로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이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만이... 그 길,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다 보니,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이 생겨난 것과 같이...
"이 길은 높고 험난한 길로서 아무나 갈 수 없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관념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오해 하는 것이다.
다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할 때에 비로소...
자신의 마음과 남들의 마음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한 것이며...
더 나아가 "마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삶이지만...
항상 여여한 기쁨으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인간세상... 인간들의 지식들이...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참으로 신비스러운 이유는...
종교든, 철학이든, 의학이든, 과학이든, 심리학이든, 정신분석학이든...
학문.학설들은 무수히 많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아는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헛 참.
이 얼마나 신비스러운 일인가 말이다.
"마음이 무엇인지"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뇌아'들이...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며...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지만...
"마음을 수련할 수 있다"며... 사람들을 꼬득이지만...
"심리학"이 옳다며... 사람들을 속이지만...
"생명의 원인이 마음"이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는자 또한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
석가와 예수는...
"달을 보라 하는데, 인간들은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만 보는 것"이다.
인간들... 중생들의 하는 짓들 모두가다 똑 같이...
"물고기가 물속에서 목말라한다"는 말과 같이...
저희들 마음 속에서 또 다른 마음을 찾아 헤매다 죽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헛 참. 농담인것 같지만, 농담 아닌 진담하나 한다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남들의 꾸며진 말 한마디에 의해서... 자기의 혈압이 올라간다는 것이며...
남들의 꾸며진 말 한마디에 의해서... 자기의 마음이 움직인다는 것이다.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희노애락 이라는 말과 같이... 온 갖 경험을 다 한다는 것이다.
헛 참. 이 얼마나 신비스러운 일인가 말이다.
내 몸이며, 내마음이며... 내영혼이라며, 살아 죽는날까지 자기를 주장하는데...
내몸과 내마음이... 내 뜻, 내 의지와는 상관 없이...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닌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몸이 '내몸'이며... 마음이 '내마음'이라면...
남들, 타인들의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내몸'과 '내마음'이.. 남들의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니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그대의 "내몸"이나 "내마음"은... 본래 그대의 '내몸, 내마음'이 아니라....
그대가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부모'라는 이름의...
남들이나 또는 타인들에 의해서 주입된 "남들의 지식"을 "나"라고 알게 되도록 길들여진 것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 지식들... 언어들이...
본래 있었던 게 아닌 것과 같이...
갓 테아난 어린아이에게....
'지식, 마음, 생각, 감정, 언어,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인간 또한 본래 인간이 아니라... '인간'으로 세뇌당한 것이며, 길들여진 것이다.
마치, 인공지는로봇에 "석가"라는 이름을 입력시키면...
이름이 없던 로봇이... "제 이름은 석가 입니다"라며... 자기를 소개하는 것과 같이...
강아지에게 "예수"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예수'라고 부르다 보면... 자기를 부르는 줄 알고 달려오는 강아지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그런 방식으로... 세뇌당한 것이며.. 길들여진 것이다.
그것들이...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의 '광신자'들이든, 맹신자들이든...
그것들이.. 문빠 들이든, 그 반대자들이든...
그것들이.. 진중권이든... 그 반대자들이든...
그것들이.. 김정은이든, 그 추종세력들이든...
그것들이.. 시진핑이든, 공산주의자들이든...
그것들이.. 트럼프든, 바이든이든... 그 추종세력들이든...
그것들이... 심리학자들이든, 정신분석학자들이든...의학자들이든.. 과학자들이든...
사실은... 인간세상에서 가장 악한자들이 있다면...
인간무리들 중에서... 가장 쓰레기 같은 인간종들이 있다면...
석가와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은 한구절도 알아들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성직자"라는 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마음이 무엇인지" 분명히 올바르게 아는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런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런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여래'라고 부르는 것이며, '성령'이라고... '불성'이라고 '도' 라고..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남들, 타인들에 의해서 변화하는 '마음'으로서의 그릇된 '나'가 있기 때문에...
남들, 타인들과는 전혀 상관 없는... "절대적인 '나'"가 있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다.
지식 너머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