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말세.. 코로나와 인간과 무위자연. 우주/ 참선? 수행? 명상? 마음치유? /무소유? 풀소유? /깨달음? 진리?/ 자아무지?!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다고 믿는다면...
그런 사람은... 바보 멍텅구리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자기 보다 더 더 행복한 사람이 있다고 믿는다면...
그런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자기 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있다고 믿는다면...
그대는 하근기중생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자기보다 더 위대한 사람이 있다고 믿는다면...
그대는 소인 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자기 보다 더 잘난사람이 있다고 믿는다면..
그대는 못난 사람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것들이... '명색'으로만 있는... 실체없는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하늘에서보니, "짐승만도 못한것들이 인간들"이라던...
하늘에서보니, "벌래만도 못한것들이 중생"들이라던...
통찰의 지혜로 보니...
개미의 뇌보다 더 무가치한것들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위대하다는자들...
세상에 훌륭하다는자들...
모두 다 똑 같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자들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훌륭하다는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말종"들이기 때문이다.
그대의 태어남이 #창조이며...
그대의 죽음이 곧... 세상의 #종말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말세를 사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세상에 위대하다는자들... 지도자라는자들...
모두가 다 "자아도취"에 빠진... "정신병자"들이기 때문이다.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심지어... #꿈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남들에게 아는체하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기 때문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이와 같이...
자신을 믿지못하기 때문에.... 남들을 믿는다면...
그대 또한 개미나 쥐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것이며...
사실은... '코라나바이러스'의 '원인, 원인, 발생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코로나를 연구하다 죽는자들은.... 코로나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남들에 대해서 관심이 더 많거나..
남들에 대해서 궁금하게 여기거나...
남들과의 비교를 통해서 자신을 인식한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그대 또한.. 쥐를 연구하다 죽는.. 쥐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과학자'들과 같이...
그대 또한.. 실험용 쥐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 우주 천지만물이 있기 때문에...
즉, 하늘과 땅이 있기 때문에...
세상이 있고, 인간세상이 있기 때문에... 그대가 있는 게 아니라...
그대 자신의 마음에 의해서 창조된 것...
그대의 마음에 의해서 가공되어진 환상의 세계가... "인간세상"이기 때문이다.
굳이...
궁극에 이른자들... #지인들....
즉, 깨달은자들...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로서..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이 아니더라도....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 할 수 있는 것들만... "있는것"일 뿐...
그대의 기억할 수 없는 것들은... "없는것"이기 때문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그대의 '기억'이나 '추억'이나...
또는 과겨의 기억들이 모두 다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그대의 "자기"와 "자기가 보는 세상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나는 생각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겠지만...
그대가 깊이 잠든동안에 대해서는... 생각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과 같이...
잠 든 동안에는... 자아와 세상이 없었지만...
잠 든 동안에는... 자아와 세상이 없었다는 생각도 없었지만...
잠에서 깨어났을 때에 비로소...
자아와 세상을 인식하는 것과 같이...
그대와 세상은... 그대의 '생각속에만 있는 것"으로서... '환상'이 아닐 수 없고...
마치, 꿈속에서 보는 세상과 같은 것이... 그대가 경험하는 세상일 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가 있다는 것은...
'환상'으로서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설령, 지금 경험하는 '현제' 또는 '현실'이 있다고 하더라도...
경험하는 순간 이미 지난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는 현제를 살면서... 더 나은 미래를 꿈 꾸는 것 같지만...
사실은... 과거의 기억의 감옥에 갇혀있는 것이며..
과거의 기억에 묻혀서 과거를 창조하는 일에 대해서...
'현제, 현실'이라고...
또는... "내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사실을 말하자면...
진실을 말하자면...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 지식, 생각 조차도....
그대가 경험한 사실에 대한 기억이 아니라,,,
단지, 남들.. 타인들의 말을 기억하는 것이다.
설령, 그대가 그대의 '생년월일시'를 기억한다고 하더라도...
그대의 '생년, 월, 일, 시' 또한....
그대의 '부모'라는 사람들로부터 들어서 아는 말을 기억하고... 생각하는 것일 뿐...
그대가 경험한 사실을 기억하는 게 아닌 것과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 추억들.. 생각들 또한 모두 다
남들에 의해서 주입된... 남들의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정치든, 경제든, 사회든.. 문화든.. 예술이든....
모두 다 '피상적'인 것들이며... 추상적인것들로서... '답'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
이와같이...
사람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아"라고 주장하지만... "자아는 자아가 아니라, 타아"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 "자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자아"가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행무상"이라며... "제법무아"라며...
자신의 본래의 "나"를 발견하라던 인물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예수, 석가, 노자, 장자, '너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이다.
명제의 이야기들 또한 그런 의미에서 설명기 위한 것이다.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무리들'이다.
자연에서 본다면...
인간들이 코로나와 같이, 자연을 해치는 세균들.. 기생충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태양에서 본다면... 우주와 우주의 사계가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우주에서 본다면... 동서남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하늘에서 본다면... 시간이나 공간이라는 관념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남들의 지식(=기억.주억, 생각)'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모두다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즉, "일념의 무념처"에 다다른다면...
#여래 즉 #진리 즉 #깨달음 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이....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 즉견여래 라는 경구이며...
제법종본래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 이라는 구절 또한...
살아생전에 "진리"를 볼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세상은... "물질적인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그대의 "나"라는 '육체' 또한... 물질적인것으로서의 근본원인이 없다는 뜻이며...
몸과 마음이 있다면...
우주와 세상, 자연... 자아는... 마음의 산물이라는 뜻이다.
예수의...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과 같이... #생명의원인
석가의... "일체유심조"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일체유심조
#명상 #수행 #마음치유 #참선 #무소유 #풀소유 #깨달음 #코로나
#치매 #암 #불치병 #난치병...... 모두 다 #자아무지 가 원인이며...
우주와 천지만물.. 세상 또한...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단지, #마음의산물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 어느 누구를 믿거나, 존경하거나... 신앙으로 믿거나
또는 다른 사람을 우상으로 여기거나, 다른 사람을 의존하거나...
또는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면...
그런 사람들은....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실은...
인간들은...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남들을 믿는 것이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권능이 없기 때문에.. 남들을 사랑하는 것이며...
남들을 사랑할 수 있다는 망상, 망념에 취해 있는 것이다.
#자아도취 라는 말과 같이...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섬으로 삼고...
자신이 스스로 아는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존하고..
더 나아가 "진리에 의존하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