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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할 것/ 무지를 아는것이 철학/ 치매, 트라우마, 뇌전증, 공포장애, 공황장애.. 모든 고통의 원인 /마음

일념법진원 2020. 11. 24. 07:19

이 이야기는...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밝힐 수 없는 #진실된지식이며...

누구나 한번 깨달아 알고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새로운 지식이며... 불변의 진리이다.

 

고대, 중세, 근현대... 

종교 및 철학 및 과학 등의 세상 모든 지식들은..

누구나 다 배우고 익힐 수 있는것이지만... '답'은 없다. 

 

"답"이 없는것이 세상의 '학문.지식'이기 때문에... 

세상 모든 지식을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쓰고 버려아만 하는 "쓰레기"라고 부르는것이며... 

 

지식은...

서로 싸우기 위한 도구일 뿐, 인간들의 가치있는 삶을 위해서는

전혀 쓸모없는 것으로서... 불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깨어나라"던 옛 성인들이... 

성인들이... '지인'들이...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이다.  

 

 

#살신성인 이라는 말은... 

진실된 지식을 전하던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마시게 된 것과 같이...  

"진실된 지식"이기 때문에... 죽음도 불사한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생명 보다 더 소중한 것이... "진리"이기 때문이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다"는 말은... 

성경으로 전해지는 예수의 진실된 말이지만...

'예수'를 신앙으로 믿는... 종교와는 전혀 상관 없는 "진실된 지식"이며...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새로운 지식이기 때문에.. '1차철학' 또는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오직,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만 납득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이기 때문에...

지식인들에게는.. 영원히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는 것.

 

인간류에게는 영원히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이기 때문에...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등의 옛 성인들은... 졸지에 어리석은자들의... 

종교의 "교주"가 되어버린것이지만... 

 

다시 한 번 분명히 하건데... 

'석가모니,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옛 성인들의 말은... 

모두 다 일맥상통하는 말로서... '종교'와는 전혀 상관없는.. "진실된 지식"이며... 

인간세상에는 영원히 밝혀질 수 없는... "새로운 지식"이며.. "비밀의 언어"이다. 

 

 

-참고- 

#깨달음 이란... 

학문을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힌 지식, 지능, 지혜가 아니라,

석가모니 6년... 달마 10년... 예수 7년...

노자, 장자 9년.. 소크라테스 5년... 등의 고행?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알아차리는 "새로운 지식"이며.. "진실된 지식'으로서..

참된이치 라는... "불변의 진리"로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한 번 깨닫고 보면... 영원히 변 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이다.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은...

소크라테스로부터 전해져 오는 말이지만...

'무지를 아는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 또한...

인간관념으로는 해석이 불가능한 이야기로서...

인간류에게는...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비밀의언어 이다.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라"던... 달마의 이야기와 같이... 

 

 

인간관념으로는...

학문을 연구한다는... 지식으로는...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이기 때문에...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워서 익히는 지식이 아니라...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스스로 알아차린다는 뜻으로...

"깨달아 아는 앎"이라고 하는 것이며... 소위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세상에는... "도, 진리, 성령, 불성, 신성... 득도, 오도, 대오, 견성" 등의

무수히 많은 이름들이 있으나... 모두 다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진실된 지식이며...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이라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다.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 이라는 '노자, 장자'의 해석서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어치피 인간관념으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는... "진리"이다. 

 

 

자, "무지를 아는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을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하다면... 진리에 눈 뜰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간략히 설명하자면...

 

1. 사실은... 세상에... "설명"이라는 낱말의 뜻을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인간의 뿌리, 마음의 뿌리" 즉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이나... 

"생명의 원인"이나... "우주의 근원"이나... 모든 질병의 원인은.... 

영원히 밝혀질 수 없는 것으로서... 인간들에게는... "비밀의 언어"이기 때문이다.

 

 

2.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은... 

현시대 인간류들... 전세계 '과학자'들... '의학자'들이...

'코로나감염법'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세상의 모든 학문.학술들이 모두 다 올바른 지식이 아니라,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학문.지식"은... 문제만 무성할 뿐, 말만 무성할 뿐...

정작 인간들의 삶에 필요한 "답"이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아는것...

그런 '지식'에 대해서... "철학의 시작"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들에게 이익 되는 게 아니라,

지식은 오히려 서로 싸우게 만드는 도구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가 "지식"이라던... 노자, 장자의 옛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3.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에 대해서 한가지 더 비유를 든다면... 

 

'민주주의 국가'나... '공산주의 국가'나.. 모두 다 '답'이 없다는 것이며... 

 

"정치"라는 말은... "올바르게 다스린다"는 말이지만...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조차 다스릴 수 없는 중생들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는 말은... '어불성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에 대해서 한 번 쯤..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정치가"들... "정치를 한다는 자들... 정치를 하겠다는자"들 또한...

그대나 또는 국민들이나...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정치를 하는 게 아니라...

단지... 저 자신들의 욕구불만을.. 욕망을 채우기 위한 목적으로서의 행위로서 

국민들을 농단,농락하는... 참으로 야비한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정치가들이나 과학자들.. 등의 세상에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자신들이 권리와 이익을 위해서 서로 싸우는... 야비한자들이며...

그들의 지식들 또한... '얄팍한 상술'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결국... 모두가 다 똑 같이... 콧 줄 단 체...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다른 도리를 발견 할 수 없는 것이.. 세상의 모든 학문.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4.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진리, 진실된 지식, 새로운 지식)의 시작이다. 

 

자, 더 중요한 것은...

인간들은... 과거만 기억 할 뿐, 현제나 미래를 경험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서...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들이라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들이.. 근심걱정이나,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나 공포를 경험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과거나 현제, 미래는...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일 뿐... 

하늘에서 본다면... 태양에서 본다면... 우주의 사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시간과 공간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니. 

 

 

5.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 깨달음.. 진리의 앎의 시작

 

"과학, 철학, 의학, 종교학, 신학"의 무지에 대하여.... 

 

'알츠하이며' 또는 '치매' 라는 질병이 있는것과 같이...

공포장애.. 공황장애.. 트라우마.. 조현병.. 우울증.. 뇌전증(간질).. 등의

무수히 많은 '정신병'들과 같이... 여러 암 등의 육체적 질병들 또한 무수히 많다.

 

하지만... 원인이 분명히 밝혀져 있는 질병은...단 하나도 없다. 

원인이 분명히 알려져 있는 질병은... 단 하나도 없다. 

 

 

이와같이.. "질병은 많지만.. 질병의 원인을 모르는것이... 

인간세상의 "지식"으로서...

 

문제만 무성할 뿐, 정작 "답"이 없는 것이... 세상의 '학문.지식'이기 때문에...

"지식이 무지몽매한것"이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아는 것에 대해서... "철학의 시작"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진실된 지식"이라고... "새로운 지식"이라고... "참된이치"라는 뜻으로...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할 것이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위의 설명들과 같이... 세상의 지식이 사람들에게 이익 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로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뜻으로... "파식망상"이라던 석가의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진실된 지식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며... "일념법명상"을 통해서..

진리에 눈 뜬... 거룩한 인물이다.

 

 

자, "의학, 과학"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설명하고 마감하자면... 

 

"정신장애"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육체적 질병'이나 '정신적 질병'이나... 모두 다 "지식의 문제"일 뿐... 

즉, "답"이 없는... "답"은 없는... "지식에 의존해야만 하는 스트레스"의 문제일 뿐.... 

'육체'의 문제가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조현병"이라는 질병이나... "치매"라는 질병이나 또는 "트라우마"라는 질병들... 

"뇌전증"이라는 질병들... "공포장애" "공황장애" 등의 모든 정신적 질병들은... 

 

"뇌혈관"의 문제가 아니라... 단지, 경험된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의 문제로서...

올바르지 못한 지식... '답'이 없는 지식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다. 

 

가령, '트라우마'라는 질병이 있는 것과 같이...

트라우마는... 기억 할 수 있는 '생각'에 의한 고통인 것이며..

'뇌전증'은... 기억할 수 없는 생각이 갑자기 일어나서 생겨나서... 그런 생각에 의존하여 몸이 발작하는 것이며...

 

'치매' 또한... 뇌혈관의 문제가 아니라, 지식의 시초가 '명색'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일 뿐.. 

진실된 지식이 아니기 때문에... 번뇌망상이 더 하여져서 생겨나는 질병으로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의 시초"를 발견하게 된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스스로 깨달아 알게 된다면... 

#정신적 질병이든... #신체적 질병이든... 모든 질병은... 완전하게 치료될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파킨슨병 또한... 올바르지 못한 지식에 의한 몸의 떨림 현상으로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과거의 기억이 사실"이 아니라, "기억이... 꿈과 같은 환상"이라는 사실을 사실을 발견할 때에... 파킨슨병 또한 말끔히 사라지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류에게 생겨나는 모든 질병들.. 

심지어.. "문둥병"이라는.. '한센병' 또한... 뇌혈관이나 심혈관이나...

여러 육체적인 것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 다 마음의 문제로서...

단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의 문제"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은... 

"일념법"을 의존하여... "새로운 지식"을 알라는 뜻이지만...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기억이 환상"이라는 말은... 같은 뜻으로서...

모두 다 "마음"이나 "기억"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세상 모든, 모든, 모든... "지식인"들은...

모두 다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한 자"라는...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에서의 설명과 같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유심조 라던.. 석가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은.... 

 

사실은...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의 문제라는 뜻으로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써... 과거의 기억들... 모두 다

사실이나 진실이 아니라, 꿈과 같은 환상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때에... 

 

즉, "일념삼매"를 경험하여서...

"마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정신적 질병이든, 육체적 질병이든... 모두 다 말끔히 사라지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자리이타"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언제 죽든지, 죽음 앞에서도 "나는 기쁘다"고 말 할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진리를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일념법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